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울 친구들~~~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니
2007년은 귀중한 한 해 였습니다.
우정상....이종심, 송미선, 박인숙
100번째 댓글 상 ...박광선, 송호문, 김춘자
(호문과 춘자는 외국에 있는 관계로 시상은 나중에 할 것임)
따뜻한 마음과 고마운 정성으로.... 선물을 전달 했습니다.
그외 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 준 친구들 20명에게
참기름 1병씩을 전달했습니다. (:7)(:z)(:z)(:z)(:z)(:z)(:z)(:z)(:8)(:g)(:g)(:g)(:f)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으니
2007년은 귀중한 한 해 였습니다.
우정상....이종심, 송미선, 박인숙
100번째 댓글 상 ...박광선, 송호문, 김춘자
(호문과 춘자는 외국에 있는 관계로 시상은 나중에 할 것임)
따뜻한 마음과 고마운 정성으로.... 선물을 전달 했습니다.
그외 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 준 친구들 20명에게
참기름 1병씩을 전달했습니다. (:7)(:z)(:z)(:z)(:z)(:z)(:z)(:z)(:8)(:g)(:g)(:g)(:f)
2008.01.25 11:55:04 (*.212.79.40)
섬미나 늘 날 챙겨주니 기냥 즐겁구나
오늘 젊어지는 기분으로 하차한다
나성에선 오직 윤순현과 나뿐이였고 4회는 21명 총총
오늘 젊어지는 기분으로 하차한다
나성에선 오직 윤순현과 나뿐이였고 4회는 21명 총총
2008.01.25 19:39:52 (*.148.4.139)
광희야!
호문아!
고맙다.
작은 일이고 큰일이고 작년 일년 늘
공고를 했으니 지나고 보니
후배들이 선배님!
선배님은 복도 많아요!!!
뭬시라고~~~
글잘 쓰는 친구들과,
옆집 친구들(광택씨, 열익씨, 양국씨, 흥복아우)까지 그리 글을 잘 써 주시잖아요?
또 글도 재미나게 써 주시는 것에 후배들이 부러워 했지만
지나고 보니 정말 그러네.
방 불 꺼질락하면 신경 쓰이다가도
외국에서 조차 동문들, 옆집 동문들이
홍예문보고 울었다는 말 들었을땐 우린 자주 접할수 있어
그렇진 않치만 고국에 대한 향수와
그 시절을 생각하는
그 마음에 같이 맘이 저리기도 했다네.
고소한 그 냄새는 우리 3동의 냄새지만
한살 더 먹고 에헴하고 뒤로 물러갈까봐
그게 걱정이 되기도 한다네.
호문이 사진보니 얼굴 본듯
반가운 마음에 코끝이 찡하네.(:a)(:a)(:a)
호문아!
고맙다.
작은 일이고 큰일이고 작년 일년 늘
공고를 했으니 지나고 보니
후배들이 선배님!
선배님은 복도 많아요!!!
뭬시라고~~~
글잘 쓰는 친구들과,
옆집 친구들(광택씨, 열익씨, 양국씨, 흥복아우)까지 그리 글을 잘 써 주시잖아요?
또 글도 재미나게 써 주시는 것에 후배들이 부러워 했지만
지나고 보니 정말 그러네.
방 불 꺼질락하면 신경 쓰이다가도
외국에서 조차 동문들, 옆집 동문들이
홍예문보고 울었다는 말 들었을땐 우린 자주 접할수 있어
그렇진 않치만 고국에 대한 향수와
그 시절을 생각하는
그 마음에 같이 맘이 저리기도 했다네.
고소한 그 냄새는 우리 3동의 냄새지만
한살 더 먹고 에헴하고 뒤로 물러갈까봐
그게 걱정이 되기도 한다네.
호문이 사진보니 얼굴 본듯
반가운 마음에 코끝이 찡하네.(:a)(:a)(:a)
뽑힐 분들이 뽑히신 것 같아요.
모두 모두 축하 드립니다.
3동의 냄새가 늘~~ 고소한 이유를 이제 알았어요.ㅋㅋ(:^)(:g)(:g)(:g)(:^)(:l)(: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