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첫째가 건강이요, 둘째가 평화로운 마음이 아닐까 ?
눈보라 치고 문들이 덜컹거리니,
정말로 한겨울을 실감하게 하는구나,
어제밤 안마도 교회에 나가보았는데,
교회 목사내외까지 모두 11명이 왔더라,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호박죽과 뜨거운차로
친교시간을 갖고 5분도 안걸리지만
눈보라속을 왔는데,
새해를 제대로 맞이한 느낌,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끝나는 순간들,
남아있는 생의 나날들을 귀하게
써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ad)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첫째가 건강이요, 둘째가 평화로운 마음이 아닐까 ?
눈보라 치고 문들이 덜컹거리니,
정말로 한겨울을 실감하게 하는구나,
어제밤 안마도 교회에 나가보았는데,
교회 목사내외까지 모두 11명이 왔더라,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호박죽과 뜨거운차로
친교시간을 갖고 5분도 안걸리지만
눈보라속을 왔는데,
새해를 제대로 맞이한 느낌,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끝나는 순간들,
남아있는 생의 나날들을 귀하게
써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ad)
2008.01.01 15:06:03 (*.143.16.25)
정우누나, 안녕하셨어요?
밤새 좋은 꿈 꾸셨나요?
새해 늘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두루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3회 미선이 형수를 비롯한 방장 선민이 누나 등등 모든 누나들과 함께 들으세요. "고맙송"
밤새 좋은 꿈 꾸셨나요?
새해 늘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두루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3회 미선이 형수를 비롯한 방장 선민이 누나 등등 모든 누나들과 함께 들으세요. "고맙송"
2008.01.03 09:34:45 (*.212.79.157)
정우야 11분과 송구영신 예배를 드렸다고 ?
우리도 교우는 적어도 그래도 30분 이상 모여서 떡국과 함께~~~
새해를 축복했지~ 예배후 자정이 지나자 ~
따라온 아이들에게 강제 세배를 시키곤 세배돈을 주니 엄청 좋아하긴 하나
'새해 복 10000 이 받으세요'를 발음 못하는 아이들은 어색한 동작을 펴다 말고
Say again ! What! What did you say! 하다가 두손 바닥에 데고 업드리면
동작 끝! 사내 아이들은 휴~~~ 하면서 일어서면서 이렇케 해야하나? 하는 귀여운 얼굴들
어떤 아이는 아예 그 말에 자신이 없어서 영어로 하자는 아이도 있고
우는 여자 아이들도 있고 말이야 ~~~
요 위에 흥복 동상은 눈팅만 하다가 정우 누나가 나오니 산토끼 모양 뛰여 나오네
Happy New year
우리도 교우는 적어도 그래도 30분 이상 모여서 떡국과 함께~~~
새해를 축복했지~ 예배후 자정이 지나자 ~
따라온 아이들에게 강제 세배를 시키곤 세배돈을 주니 엄청 좋아하긴 하나
'새해 복 10000 이 받으세요'를 발음 못하는 아이들은 어색한 동작을 펴다 말고
Say again ! What! What did you say! 하다가 두손 바닥에 데고 업드리면
동작 끝! 사내 아이들은 휴~~~ 하면서 일어서면서 이렇케 해야하나? 하는 귀여운 얼굴들
어떤 아이는 아예 그 말에 자신이 없어서 영어로 하자는 아이도 있고
우는 여자 아이들도 있고 말이야 ~~~
요 위에 흥복 동상은 눈팅만 하다가 정우 누나가 나오니 산토끼 모양 뛰여 나오네
Happy New year
2008.01.04 08:29:34 (*.172.108.5)
호문이누나, 안녕!
저 찔끔하는거 보여요?
결국 지적받구 마네요. 무쟈게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 하세요.(x1)
저 찔끔하는거 보여요?
결국 지적받구 마네요. 무쟈게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건강 하세요.(x1)

2008.01.05 16:15:02 (*.172.108.5)
호문이누나, 빠께스는 그렇고 무릎끓고 반성...됐쑤?(x4)
이제부턴 누나 잊지않고 꼭 챙기겠씀다...충~성!
그리고 요즘 자게판에 남자 손님들이 많이 와서
인일 터줏대감인 제가 양보하고 대신 11회나 10회에 올리고 있어요.
시간되면 오셔서 격려댓글 달아주세요.
누나, 저 이만 들어갈랍니다. 안~녕...(x1)

이제부턴 누나 잊지않고 꼭 챙기겠씀다...충~성!
그리고 요즘 자게판에 남자 손님들이 많이 와서
인일 터줏대감인 제가 양보하고 대신 11회나 10회에 올리고 있어요.
시간되면 오셔서 격려댓글 달아주세요.
누나, 저 이만 들어갈랍니다. 안~녕...(x1)

2008.01.06 00:34:46 (*.140.210.97)
흥복아우야!
몇시간 지났으니 차려 손 내려!
호문이 대신 선민누나가
인일 후배 같으면
나의 전매특허로!
짜아슥 야 임마!~~~~~ 와 지금에야 왔노~
하고 기압주고 싶지만
반가운 마음이 앞서 버선발로 뛰어가고 픈 심정이다.
누나!
하질말고 7주일가량 보초 서고
조영희, 호문 종심 병숙 혜경 인화 영환 누구라도
방긋 웃는 모습 보일때까지 문지기 좀 서 주게나.
내 욕심이 너무 과했나.
종심아!
경숙이의 답글 읽어야 새글 쓰니 보려마.
이 지면에 얼굴 보인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몇시간 지났으니 차려 손 내려!
호문이 대신 선민누나가
인일 후배 같으면
나의 전매특허로!
짜아슥 야 임마!~~~~~ 와 지금에야 왔노~
하고 기압주고 싶지만
반가운 마음이 앞서 버선발로 뛰어가고 픈 심정이다.
누나!
하질말고 7주일가량 보초 서고
조영희, 호문 종심 병숙 혜경 인화 영환 누구라도
방긋 웃는 모습 보일때까지 문지기 좀 서 주게나.
내 욕심이 너무 과했나.
종심아!
경숙이의 답글 읽어야 새글 쓰니 보려마.
이 지면에 얼굴 보인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2008.01.06 00:48:44 (*.172.108.5)
선민이누나, 안녕...
새해 福 많이 받으셨지요?
조영희누나와 호문이누나外 위에 호명된누나들...
좋은 말할때 얼릉 나오소...
우리아덜이 화나면 쪼께 무섭다이...

새해 福 많이 받으셨지요?
조영희누나와 호문이누나外 위에 호명된누나들...
좋은 말할때 얼릉 나오소...
우리아덜이 화나면 쪼께 무섭다이...

2008.01.06 12:58:27 (*.140.210.78)
흥복아우야!
새해 복은 엄청 받았구먼.
새해엔 동생도 사업에
특히 복을 많이 받아 좋은 일도 많이 하길.....
위에 호명된 해외파 친구들~~~~~
내래 만만하니 항상 을프는 친구들이네.
좋은 말할때 얼릉 나오소..
우리 아덜이 화나면 쪼께 무섭다이...
그말의 뉴앙스가 나에게 큰 위로도 되고
나를 반성하는 채칙질도 되는 아주 근사한 매력적인 말이구려.
이 부족한 사람이
올핸 얼마나 우리컴을 이끌어 가기가
힘들까?
또 아님 용기와 격려가 될까?
작년은 그야말로 해외 친구들 덕에
기쁨을 우리 친구들이 많이 느꼈겠지만...
올 한해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고
모이고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3월 8일 시작으로 이인숙 아드님(우리집 꽃가마를 탔고)
다음주 계순경 둘째딸 시작으로
봄에 많은 즐거운 일이 생기겠지?
친구들아!!!
생기발랄한 울 친구들~~~~~
봄에 또 즐거운 일에 동참들 많이 합시다.
무엔일이 즐거운 일이냐고?
회장단의 아이디어에 기대해 볼까요?
아님 우리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을까요?
새해 복은 엄청 받았구먼.
새해엔 동생도 사업에
특히 복을 많이 받아 좋은 일도 많이 하길.....
위에 호명된 해외파 친구들~~~~~
내래 만만하니 항상 을프는 친구들이네.
좋은 말할때 얼릉 나오소..
우리 아덜이 화나면 쪼께 무섭다이...
그말의 뉴앙스가 나에게 큰 위로도 되고
나를 반성하는 채칙질도 되는 아주 근사한 매력적인 말이구려.
이 부족한 사람이
올핸 얼마나 우리컴을 이끌어 가기가
힘들까?
또 아님 용기와 격려가 될까?
작년은 그야말로 해외 친구들 덕에
기쁨을 우리 친구들이 많이 느꼈겠지만...
올 한해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고
모이고 즐거운 자리가 되었으면...
3월 8일 시작으로 이인숙 아드님(우리집 꽃가마를 탔고)
다음주 계순경 둘째딸 시작으로
봄에 많은 즐거운 일이 생기겠지?
친구들아!!!
생기발랄한 울 친구들~~~~~
봄에 또 즐거운 일에 동참들 많이 합시다.
무엔일이 즐거운 일이냐고?
회장단의 아이디어에 기대해 볼까요?
아님 우리 스스로 즐거운 일을 찾을까요?
2008.01.06 15:12:41 (*.172.108.5)
선민이누나, 안녕?
제가 활성화 방안 이야기해드릴게요.
반드시 실천에 옮기세요...
제일 좋은 방법은 제고 10회 형님들에게
3회방에 와서 우정의 군불 좀 때워달라고 부탁하세요.
정중하게 아주 정중하게 편지를 띄우세요...꽃과 함께요.
자존심 상항께 고렇게는 몬하다고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뭔 자존심?
3회 누나들 파이팅입니다. 저도 도와 드릴게요.(x2)

제가 활성화 방안 이야기해드릴게요.
반드시 실천에 옮기세요...
제일 좋은 방법은 제고 10회 형님들에게
3회방에 와서 우정의 군불 좀 때워달라고 부탁하세요.
정중하게 아주 정중하게 편지를 띄우세요...꽃과 함께요.
자존심 상항께 고렇게는 몬하다고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뭔 자존심?
3회 누나들 파이팅입니다. 저도 도와 드릴게요.(x2)

2008.01.06 21:21:04 (*.140.210.78)
흥복동생아!
고맙다.
여러가지의 방안에 대한 이야기도...
헌데 말로는 할 수 있는 이야기도
글로는 쓸 수 없는 이야기도 많기에 내가 어렵다.
다른 깃수처럼 가끔 공지나 올리고
죽은듯이 또 명맥만 유지하면 되겠지만
나의 성격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나는 그리 하는 것이 싫은 것이 문제네.
우리 방장끼리 만나면 참 우리끼린 할말이...
그리고 통하는 말이 무척 많으네.
난 항상 행복 속에 폭 파뭏힌 격이라네.
좀 아쉬운건 내가 사랑과 따뜻함이 좀 부족한가벼.
못난 사람이니께니....
집에서 항상 나는 내 소신대로 사는 사람이라
깍이지가 못한걸 어쩌겠나?
할아버지 할머니 몸은 그렇지만...
자존심?
고것은 아니고...
하여간 말로는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네.
또 우리 3기가 윗 깃수지만 발랄하기는 한데.
초딩때 청백 공굴리기 대회때
양쪽의 주자가 5명씩 씩씩하게 하는
모양새로 비추이는것이 내가 스스로 자존심 상하는 것 뿐이네.
아직도 친구들이 컴에 앉지도 못하는 친구들이 많으니 할 수 없지.
우째 이런 말이 나왔노?
말 하는 끝에 동생에게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잔치집에 갔을때 항상 혼주의 마음~~~~~
그 마음이 가끔씩 든다네.
남들은 봉사도 많이 하지만
바쁜 난 봉사도 하질 못하는데...
빨간 불이나 꺼트리지 말아야지.
오늘 왜 이럴까?
눈팅만 열심히 하는 것도 고마운데.
한 줄 간단히 쓰면 더욱 더 고맙고.
그저 그 뿐이네.
바톤터치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진.
고맙다.
여러가지의 방안에 대한 이야기도...
헌데 말로는 할 수 있는 이야기도
글로는 쓸 수 없는 이야기도 많기에 내가 어렵다.
다른 깃수처럼 가끔 공지나 올리고
죽은듯이 또 명맥만 유지하면 되겠지만
나의 성격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나는 그리 하는 것이 싫은 것이 문제네.
우리 방장끼리 만나면 참 우리끼린 할말이...
그리고 통하는 말이 무척 많으네.
난 항상 행복 속에 폭 파뭏힌 격이라네.
좀 아쉬운건 내가 사랑과 따뜻함이 좀 부족한가벼.
못난 사람이니께니....
집에서 항상 나는 내 소신대로 사는 사람이라
깍이지가 못한걸 어쩌겠나?
할아버지 할머니 몸은 그렇지만...
자존심?
고것은 아니고...
하여간 말로는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네.
또 우리 3기가 윗 깃수지만 발랄하기는 한데.
초딩때 청백 공굴리기 대회때
양쪽의 주자가 5명씩 씩씩하게 하는
모양새로 비추이는것이 내가 스스로 자존심 상하는 것 뿐이네.
아직도 친구들이 컴에 앉지도 못하는 친구들이 많으니 할 수 없지.
우째 이런 말이 나왔노?
말 하는 끝에 동생에게 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잔치집에 갔을때 항상 혼주의 마음~~~~~
그 마음이 가끔씩 든다네.
남들은 봉사도 많이 하지만
바쁜 난 봉사도 하질 못하는데...
빨간 불이나 꺼트리지 말아야지.
오늘 왜 이럴까?
눈팅만 열심히 하는 것도 고마운데.
한 줄 간단히 쓰면 더욱 더 고맙고.
그저 그 뿐이네.
바톤터치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진.
2008.01.06 23:05:50 (*.172.108.5)
선민이누나!
지가요...누나 맘 너무 잘안다이...
또 3회누나들 모두 방장친구 마음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선민이누나 파이팅!
이대목에서 우리 제고10회 형님들이 짠~하고 나타나는것 아닌가?
뒤이어서 3회누나들이...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없구요...

지가요...누나 맘 너무 잘안다이...
또 3회누나들 모두 방장친구 마음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선민이누나 파이팅!
이대목에서 우리 제고10회 형님들이 짠~하고 나타나는것 아닌가?
뒤이어서 3회누나들이...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없구요...

2008.01.07 15:09:49 (*.172.108.5)
선민이누나, 알았어요...
천상 우리 10회형들한테 S.O.S를 쳐야겠어요.
우선 열익이형한테 전화 때려야지...

불쏘시게 역할해달라고...모름지기 친구(3회누나들)가 最高여!
열익이형,안그렇씀메?
10회 형님들! 부~탁해요...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x1)
천상 우리 10회형들한테 S.O.S를 쳐야겠어요.
우선 열익이형한테 전화 때려야지...

불쏘시게 역할해달라고...모름지기 친구(3회누나들)가 最高여!
열익이형,안그렇씀메?
10회 형님들! 부~탁해요...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x1)
2008.01.08 01:09:07 (*.140.210.174)
흥복동생아!
넘 걱정하지 말거래이.
1년이면 좋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고
비바람 치는 날도 있고
또 눈보라치는 날도 있을께니...
세월이 지나면 열매도 맺고 성숙하게 자라는 것은
정한 이치지만 최초의 방장이니 힘들때도 있을께니...
난 조급증 안낸데이.
그간 주거니 받거니
얘기한것만도 고마운데 이상하게
흐린날에 얼굴 보게되어 송구하네.
보초도 세웠고...(말하기 편하다고)
다산 선생의 말씀이 교훈이 되네...
옆집 친구분들~~~
부담갖지 마세요.(괘안~습니다)
넘 걱정하지 말거래이.
1년이면 좋은 날도 있고 흐린 날도 있고
비바람 치는 날도 있고
또 눈보라치는 날도 있을께니...
세월이 지나면 열매도 맺고 성숙하게 자라는 것은
정한 이치지만 최초의 방장이니 힘들때도 있을께니...
난 조급증 안낸데이.
그간 주거니 받거니
얘기한것만도 고마운데 이상하게
흐린날에 얼굴 보게되어 송구하네.
보초도 세웠고...(말하기 편하다고)
다산 선생의 말씀이 교훈이 되네...
옆집 친구분들~~~
부담갖지 마세요.(괘안~습니다)
2008.01.08 01:32:28 (*.172.108.5)
선민이누나,아직 안주무시고 계셨네요...
왠지 오늘 열익이형이 나타날것같은 기분이에요.
열익이형!
뭐 하세요? (x21)

왠지 오늘 열익이형이 나타날것같은 기분이에요.
열익이형!
뭐 하세요? (x21)

2008.01.08 05:43:13 (*.212.77.129)
섬미나 춘 삼월엔 좋은일이 10000 구나 바쁘겠다~
헌디 흥복 동상과 둘이서 사연 사연 엮어 언능
1013 을 뫼셔 불 짚혀야 뜨거워 질텐데~ 나 또한 어제나
오늘이나 양념 역활에 임무를 다 할터이니 안녕
헌디 흥복 동상과 둘이서 사연 사연 엮어 언능
1013 을 뫼셔 불 짚혀야 뜨거워 질텐데~ 나 또한 어제나
오늘이나 양념 역활에 임무를 다 할터이니 안녕
2008.01.12 00:42:48 (*.140.210.60)
호문아!
답신이 너무 늦었지.
어제밤엔 눈이 제법 와서 추운 겨울이 느껴졌지.
요샌 울 친구들 좀 한가하지만 춘 삼월이 오면
북적북적 일테지.
그간 양념노릇도 충분히 했지만 윤 약사와 주거니 받거니
할때는 많은 미소짓게 했네.
윤약사는 글 그대로 아주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 같았어.
촬영대회때 만난 느낌이지만...
종심이가 독감이래니 호문아 각별히 좀 부탁하네.
혜경공주, 병숙, 영환에게도 전화 한번 넣어줘.
섬미니가 엄살이 아니라
요새 일기쓰고 있다고...
미서니, 광서니에게마는 엄살 떨 수 도 있다는 사실(전하기)....허지만 참고 있고
또 머리에 쥐가 날찌도 모른다는 사실(전하기).
신년 모임에도 소식 많이 전해주고...
해외파 대사노릇 고마움은 알고도 남지.
답신이 너무 늦었지.
어제밤엔 눈이 제법 와서 추운 겨울이 느껴졌지.
요샌 울 친구들 좀 한가하지만 춘 삼월이 오면
북적북적 일테지.
그간 양념노릇도 충분히 했지만 윤 약사와 주거니 받거니
할때는 많은 미소짓게 했네.
윤약사는 글 그대로 아주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 같았어.
촬영대회때 만난 느낌이지만...
종심이가 독감이래니 호문아 각별히 좀 부탁하네.
혜경공주, 병숙, 영환에게도 전화 한번 넣어줘.
섬미니가 엄살이 아니라
요새 일기쓰고 있다고...
미서니, 광서니에게마는 엄살 떨 수 도 있다는 사실(전하기)....허지만 참고 있고
또 머리에 쥐가 날찌도 모른다는 사실(전하기).
신년 모임에도 소식 많이 전해주고...
해외파 대사노릇 고마움은 알고도 남지.
2008.01.17 06:07:08 (*.212.69.194)
응 이번에 내가 바쁜일로 못 갈줄 알고 (:t)를 못 돌렸더니만 그만
3회는 없구만 이라우 그래서 나도 억지로 시간을 엮어 내서 가게 되였지
그래서 소식에 의하면 난 12회 후배랑 같은 방을 쓰게 되였다네
넘 섭해서 현제 3기 3명이 의견을 합한것이 있어 여름에 알라스카 쿠르스 가자고
2기는 가성에만 10000 이 사시니깐 그런 모임이 쉬운데 우리 3기는 미국에 더러 있어도
동서남북 모다 떨어져 있어서 모임을 추진할때 힘이 들지 너도 이런 모임 추진 해봐서
사정을 잘 이해 하겠지 꽃순이 선물 받은 할매가 더 좋아하는 그맘을 읽겠다 총총
3회는 없구만 이라우 그래서 나도 억지로 시간을 엮어 내서 가게 되였지
그래서 소식에 의하면 난 12회 후배랑 같은 방을 쓰게 되였다네
넘 섭해서 현제 3기 3명이 의견을 합한것이 있어 여름에 알라스카 쿠르스 가자고
2기는 가성에만 10000 이 사시니깐 그런 모임이 쉬운데 우리 3기는 미국에 더러 있어도
동서남북 모다 떨어져 있어서 모임을 추진할때 힘이 들지 너도 이런 모임 추진 해봐서
사정을 잘 이해 하겠지 꽃순이 선물 받은 할매가 더 좋아하는 그맘을 읽겠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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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구ㅡㄴ요.
건강과 함께 뜻한 일 모두 이루시길 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