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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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일여고 총동창회에서는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사건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태안반도로 1일 자원봉사를 결정했습니다.
인일 동문이나 그 가족, 또는 인일 홈페이지를 사랑하시는 손님을 막론하고 같이 동참하실 기회를 드립니다.
마음은 굴뚝 같지만 개인적으로 움직이기에 선뜻 나서지 못하셨던 분들이나,
2007년 한해 동안 바쁜 일정으로 남을 위해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어 마음이 못내 아쉬웠던 분들께
이 기회에 재난을 겪은 곳을 찾아 미력하나마 도움을 주실 기회를 드립니다.
몇 날 남지 않은 이 해가 가기 전에 뜻 깊은 곳에서 봉사하지 않으시렵니까?
연말의 즐거운 자리를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시고,
우리 이웃들의 절실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365일중 단 하루, 고통을 같이 나누어 보시길 원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일을 돕기에 편한 옷과 약간의 준비물과 고통을 같이 할 마음만 있으시면 됩니다.
일정과 준비물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동참코자 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확인해 주시고 혹시 가족이 같이 오시면 가족 숫자도 같이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인일여고 총 동창회장 정외숙>
인일 동문이나 그 가족, 또는 인일 홈페이지를 사랑하시는 손님을 막론하고 같이 동참하실 기회를 드립니다.
마음은 굴뚝 같지만 개인적으로 움직이기에 선뜻 나서지 못하셨던 분들이나,
2007년 한해 동안 바쁜 일정으로 남을 위해 아무 것도 한 것이 없어 마음이 못내 아쉬웠던 분들께
이 기회에 재난을 겪은 곳을 찾아 미력하나마 도움을 주실 기회를 드립니다.
몇 날 남지 않은 이 해가 가기 전에 뜻 깊은 곳에서 봉사하지 않으시렵니까?
연말의 즐거운 자리를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시고,
우리 이웃들의 절실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365일중 단 하루, 고통을 같이 나누어 보시길 원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버스를 이용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일을 돕기에 편한 옷과 약간의 준비물과 고통을 같이 할 마음만 있으시면 됩니다.
일정과 준비물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동참코자 하시는 분들은 댓글로 확인해 주시고 혹시 가족이 같이 오시면 가족 숫자도 같이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인일여고 총 동창회장 정외숙>
도움이 필요한 때에 자원 봉사할 친구, 가족들은
참여해 주세요.
우리 3기에선 김영분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