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7.12.13 22:19:26 (*.184.63.241)
광희씨,
언제 춤들을 배우고 연습하여
저렇게 자연스레 멋진
춤들을 추게 되었을까요?
구경하는 사람도 흥이 절로 나네요.
언제 춤들을 배우고 연습하여
저렇게 자연스레 멋진
춤들을 추게 되었을까요?
구경하는 사람도 흥이 절로 나네요.
2007.12.13 23:27:21 (*.47.198.170)
광희씨!`
와우!!!
수고많이 했네요.
저렇게 멋진 댄스를 가르치느라......
광희씨도
Merry Christmas!!!!
와우!!!
수고많이 했네요.
저렇게 멋진 댄스를 가르치느라......
광희씨도
Merry Christmas!!!!
2007.12.15 11:41:59 (*.235.107.93)
Anne
너무 솜씨가 좋으네!!!
이번에 이 댄스를 마스터 해야지.
좀 천천히 한 박자 한박자 꼼꼼하게 흔들어 가며
아~
둔한것은 몸 이 아니고 이제는 머리 다 머리 !!!(x13)(x13) (x21)(x21)::´(::´(::´(::´(::´(
새해에는 건강 하세요.
너무 솜씨가 좋으네!!!
이번에 이 댄스를 마스터 해야지.
좀 천천히 한 박자 한박자 꼼꼼하게 흔들어 가며
아~
둔한것은 몸 이 아니고 이제는 머리 다 머리 !!!(x13)(x13) (x21)(x21)::´(::´(::´(::´(::´(
새해에는 건강 하세요.
2007.12.16 00:51:54 (*.236.218.16)
(:i) 광선아~~~~
올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달에 네 얼굴도 못보고 보내게 되나보다.
요기서 네 모습 보며 위로 해야될듯~~
난 몸치!!~~~
똑 같이 따라하단 몸에 쥐난다.
막춤으로 흥에겨워 흔들어 보련다.
광선아~~~
꽝수나~~~~~~~~~~~~~~
그냔 불러봤다.
가끔요방에서라두 안부나 알고 지내자!~~(:*)
올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달에 네 얼굴도 못보고 보내게 되나보다.
요기서 네 모습 보며 위로 해야될듯~~
난 몸치!!~~~
똑 같이 따라하단 몸에 쥐난다.
막춤으로 흥에겨워 흔들어 보련다.
광선아~~~
꽝수나~~~~~~~~~~~~~~
그냔 불러봤다.
가끔요방에서라두 안부나 알고 지내자!~~(:*)
2007.12.20 13:30:30 (*.148.4.131)
요방의 함께있는 친구와
광야!
혜경, 종심, 광선, 미서니 참으로 멋을 알면서도...
몸치에서 모두들 탈출하시기를....
언제 기회있으면 단체로 연습 한번 시켜보고 싶네.
누가 제일 잘할까?
근데
선민, 숙자, 영분, 광선, 인숙(?)....14기,
부영(?)...10기(?) 맨끝은 누구( )
맞는가?
궁금
몸치는 전부 모여라~
단체로....
종심이가 선두로 앞장을 설것이다.
그치 종심아~~~~~
(종심이가 흥에 겨워 너무 잘 흔든다면 난 군밤깜이다.)
맞아도 싸지 뭐
허지만 혜경과 창영 동창들이 나를 보호해 주겠지?
믿겠시여!!!
광야!
혜경, 종심, 광선, 미서니 참으로 멋을 알면서도...
몸치에서 모두들 탈출하시기를....
언제 기회있으면 단체로 연습 한번 시켜보고 싶네.
누가 제일 잘할까?
근데
선민, 숙자, 영분, 광선, 인숙(?)....14기,
부영(?)...10기(?) 맨끝은 누구( )
맞는가?
궁금
몸치는 전부 모여라~
단체로....
종심이가 선두로 앞장을 설것이다.
그치 종심아~~~~~
(종심이가 흥에 겨워 너무 잘 흔든다면 난 군밤깜이다.)
맞아도 싸지 뭐
허지만 혜경과 창영 동창들이 나를 보호해 주겠지?
믿겠시여!!!
저장된 사진으로 각자 만들어 보세요.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