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지난 12월 1일에 성경지리연구모임에서 수원 광교산을 다녀 왔는데,
갑자기 등산을 무리하다 보니 너무나 힘들었지만
점잖은(?) 체면에 엄살을 떨 수도 없고...
혼자서 꿍꿍 앓고 있는 모습이
아뿔사!
짝꿍의 카메라에 그만 잡히고 말았다.
2007.12.06 04:49:08 (*.212.87.251)
세상 근심 걸머쥔 갱 여두목 섬미나 졸게들이 배반하냐?
성경 지리모임은 또 무엇인지 거기에 광교산과는 어떤 뭬가 곁드렸나?
해외에 우리들을 생각했다니 더욱 뜨끈하군 네 목에 두른 벤데나 말이야 그것이 면으로 되여 있어서
산에 갈때 목에다 팔에다 둘러 다목적으로 쓰여지는데 여기서는 주로 갱들이 빨강색으로 머리에 질금
동여메거나 주머니에 차고 랩도 부르고 그래서 고등학교에서는 착용금지를 하지
유행이
성경 지리모임은 또 무엇인지 거기에 광교산과는 어떤 뭬가 곁드렸나?
해외에 우리들을 생각했다니 더욱 뜨끈하군 네 목에 두른 벤데나 말이야 그것이 면으로 되여 있어서
산에 갈때 목에다 팔에다 둘러 다목적으로 쓰여지는데 여기서는 주로 갱들이 빨강색으로 머리에 질금
동여메거나 주머니에 차고 랩도 부르고 그래서 고등학교에서는 착용금지를 하지
유행이
2007.12.06 12:57:21 (*.4.215.52)
세상 근심 다 짊어지긴!~~~세월 좋기만 하구먼!~~~~~
잠시 등산하느라 여력이 빠진것 같구먼!!!~~~~~
좌우지간 동서로 활동하는 그대가 부럽구먼!!(x4)(x4)
잠시 등산하느라 여력이 빠진것 같구먼!!!~~~~~
좌우지간 동서로 활동하는 그대가 부럽구먼!!(x4)(x4)
2007.12.06 14:25:47 (*.172.18.177)
잠시 눈팅하러 들어왔다가
선민이가 세상 근심 다 짊어졌다기에 그만 깜짝 놀랐네. ㅎㅎㅎ
에휴~~~
나도 빨간 등산복 입고 산에 오른 그대가
미서니 말대로 부럽기만 하네.
난 언제 저런 여유를 부리남(?) 인일 홈에 들어와 놀기도 어려운 지경이니...::´(ㅎㅎㅎ
호문이 활달하고 재미있는 글 보니 기쁘고
선민이랑 미선이랑 미국의 혜경이랑 ..... 모두들 건재한 것 확인하니 좋구나.
에헤라~
홈엔 잘 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낼모레 동창회엔 열일 제치고 가서 싫컷 수다 떨고 웃어야지.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동창회날 보자. (x2)
선민이가 세상 근심 다 짊어졌다기에 그만 깜짝 놀랐네. ㅎㅎㅎ
에휴~~~
나도 빨간 등산복 입고 산에 오른 그대가
미서니 말대로 부럽기만 하네.
난 언제 저런 여유를 부리남(?) 인일 홈에 들어와 놀기도 어려운 지경이니...::´(ㅎㅎㅎ
호문이 활달하고 재미있는 글 보니 기쁘고
선민이랑 미선이랑 미국의 혜경이랑 ..... 모두들 건재한 것 확인하니 좋구나.
에헤라~
홈엔 잘 오지 못해 아쉬웠지만
낼모레 동창회엔 열일 제치고 가서 싫컷 수다 떨고 웃어야지.
친구들아, 보고 싶구나,
동창회날 보자. (x2)
2007.12.06 23:11:00 (*.184.65.124)
우리 해외파를 언제나
생각해 주는 선민아 고마워!
형옥이 오랫만 이구나.
바쁘게 지내는 모양인데
언제나처럼 유머가 풍기는
네 글은 매번 웃음을 머금게 하지.
생각해 주는 선민아 고마워!
형옥이 오랫만 이구나.
바쁘게 지내는 모양인데
언제나처럼 유머가 풍기는
네 글은 매번 웃음을 머금게 하지.
12월 1일 광교산
고국의 산을 바라보라고...
종심, 혜경, 호문 조영희를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