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경숙 아들 결혼
12월 22일 (토) 오후3시
장소 - 삼성동 리베라 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
* 이 경 숙 T 011-1766-2377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2007.12.11 21:07:41 (*.131.1.8)
선민아 잘 지내지.
항상 우리 동기들의 새소식을 전해 주고,
홈피의 분위기를 띄워
생기를 돋우어 주느라 애 많이 쓴다.
고맙다.
항상 우리 동기들의 새소식을 전해 주고,
홈피의 분위기를 띄워
생기를 돋우어 주느라 애 많이 쓴다.
고맙다.
2007.12.12 11:22:56 (*.4.214.140)
경숙아~~~
아들 결혼 축하해!~~
송년모임에 못본것 같은데 바뻣 구나!
숙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친구들이 부럽고 멋지다!!
좋은 만남으로 이루어진 결혼
늘 행복하기를 빈다.

아들 결혼 축하해!~~
송년모임에 못본것 같은데 바뻣 구나!
숙제 하나 하나 해결하는 친구들이 부럽고 멋지다!!
좋은 만남으로 이루어진 결혼
늘 행복하기를 빈다.

2007.12.14 15:40:26 (*.232.131.102)
미선아, 오랜만이다.
홈피에서 네 활약상이 눈부시더니,
나도 만나러 와 주었구나.
곧 만개할 것같은 장미 꽃바구니가 아주 탐스럽다.
고맙다.
홈피에서 네 활약상이 눈부시더니,
나도 만나러 와 주었구나.
곧 만개할 것같은 장미 꽃바구니가 아주 탐스럽다.
고맙다.
2007.12.17 01:05:56 (*.140.210.141)
경숙아!
그날 많은 친구들이 만나서
올해 결혼하는 경숙 아들 부부를 축하하며,
또 아쉬운 한해를 보낼것 같지...
올 한해가 지나가는 아쉬움도 크네.
그날 많은 친구들이 만나서
올해 결혼하는 경숙 아들 부부를 축하하며,
또 아쉬운 한해를 보낼것 같지...
올 한해가 지나가는 아쉬움도 크네.
축하해
큰아들이지?
청첩장 받으면 약도도 올릴께.
그날 만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