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오우 놀라워라~~~~~
종심( 특 1등공신), 혜경(2등공신), 미서니(공동 2등 공신), 춘자, 광숙 에릭씨 서로 양보 했는지...
호문이의 순발력에 못 당했는지...
동창회 날 귀한 선물 보내 드립니다.
*****노래방에서도 100 점 맞으면 벌금 약간씩 배추닢을 내는데...
댓글 100 번째 행운(?)을 축하하며
깃발을... 으쓱이며..... 꽂았다니~~~~
축하~~~~~축하합니다.
광서니에 이어 2번째 깃발 입니다
앞으로 자주 이런 행운이 나오기를....
이번 100번째 글이 나온것은
종심이의 진실과 사랑에서 나온 아름다운 우정입니다.
호문이는 해외에 있는 관계로 귀국할때 행사를 갔겠습니다. (:f)(:f)(:f)(:f)(:f)(:f)(:f)(:f)(:f)(:f)(:f)(:f)(:g)
2007.11.10 10:58:14 (*.108.1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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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1 04:38:55 (*.212.63.162)
섬미니 미서나 광수가 내가 지금 장미에 빠져부렸네 !
춘자 울긴! 떼기 ! 양보하니깐 심통이 은근히? 우히히히 안녕들
춘자 울긴! 떼기 ! 양보하니깐 심통이 은근히? 우히히히 안녕들
2007.11.11 09:51:18 (*.140.210.21)
호문아!
미서니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이리 고운 장미를 찾았을까?
또 광숙은 이리 아름다운 꽃다발을....
호문이가 정말 장미에 빠져 부렸네.
아마 모르긴해도 옆집 호문버젼으로...
택님, 마당쇠님,백마탄 왕자님도 축하해 줄 껄세.
사랑스런 춘자의 애교로
우리에게 엔돌핀 많이 주네.
미서니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며
이리 고운 장미를 찾았을까?
또 광숙은 이리 아름다운 꽃다발을....
호문이가 정말 장미에 빠져 부렸네.
아마 모르긴해도 옆집 호문버젼으로...
택님, 마당쇠님,백마탄 왕자님도 축하해 줄 껄세.
사랑스런 춘자의 애교로
우리에게 엔돌핀 많이 주네.
2007.11.12 15:29:20 (*.41.34.46)
호문씨!!
로또에 당첨된 것을 열열히 환영합니다
호문씨를 뵙지를 못 했지만 여러모로 권위도 잇어 보이고 해서
행동이 조금 느릴것 같은데 ...
결과는 민첩하시니 굼뜬 행동이 주특기인 마당쇠가 본을 받아야 겠습니다
하여튼 축하 합니다!!
2007.11.13 04:23:02 (*.212.51.106)
모두들 까꾸ㅡㅇ [영희 생각 하며]
호문이 홧팅 !
쇠님 모르시느것 같아서 제가요 100m 14 초 였는데요 1962년도 당시
첨이자 마지막 기록
아직 혹 아는 친구들아 증명해 보여 드리길 안녕
호문이 홧팅 !
쇠님 모르시느것 같아서 제가요 100m 14 초 였는데요 1962년도 당시
첨이자 마지막 기록
아직 혹 아는 친구들아 증명해 보여 드리길 안녕
2007.11.13 07:58:26 (*.108.139.55)
제가 증명합니다.
전 인하언니에게서 들었지요.
호문언니가 뜀뛰기 선수였었다는 사실을.........
그리구요~~~
운전을 아주 안전하게(절대 과속하지 않음)잘 하시구요, 관광안내 넘 자상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하세요~~~~(:y)(:y)(:y)(:y)
전 인하언니에게서 들었지요.
호문언니가 뜀뛰기 선수였었다는 사실을.........
그리구요~~~
운전을 아주 안전하게(절대 과속하지 않음)잘 하시구요, 관광안내 넘 자상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하세요~~~~(:y)(:y)(:y)(:y)
2007.11.14 06:26:11 (*.212.51.31)
동상 또 오드라고 잉 영자 시노기 뷍 데빌고
기막힌곳 찿아 놓았어 마치 천사가 하강하는것을 보는것같은 콜럼비아 강줄기 인데
왕복 320 마일이야 전번 리벤 월스 만큼이야 안녕
기막힌곳 찿아 놓았어 마치 천사가 하강하는것을 보는것같은 콜럼비아 강줄기 인데
왕복 320 마일이야 전번 리벤 월스 만큼이야 안녕
2007.11.15 05:24:34 (*.108.139.55)
고곳이 워디여여?????
씨애틀로부터 동쪽인감요? 북쪽인감요???
아님 Solduck hot spring?
요즘 씨애틀은 춥지요?
날 풀리면 봄에 접선하드라구요~~~~
씨애틀로부터 동쪽인감요? 북쪽인감요???
아님 Solduck hot spring?
요즘 씨애틀은 춥지요?
날 풀리면 봄에 접선하드라구요~~~~
2007.11.16 06:39:42 (*.212.67.149)
춘자 동상 접선? 말만 들어도 조티 !
동쪽 90번 143에서 빠지는 암벽 가 보았는지? 그밑에 콜럼비아 강이 흐르고 천사가 하강하는 모습을 내가 보았지
요즘 춥지는 않고 부실 부실(:ad) 비 몰고 다니지 ~ 계속 낮에 길이는 짧아지고 지금부터 동지까지 나 죽것소!
하고 지내다 년말엔 노리꼬리만큼 해가 길어지면서 계속 하루에 일분씩 길어지기에 1월말쯤엔 급한 기화 요초
들이 경쟁하며 하늘을 향해 기어 올라 우리에 눈을 즐겁게 하면 이 노인도 따라 싱그러워지는 시애틀!
아! 시애틀은 나성에 욘자 ,사노기, 뷍 그리고 춘자를 기다리는 맴을 오늘도 비구름고 한께 헤아려본다
멀미하는 후배덜은 환영 아니함 송 호문
동쪽 90번 143에서 빠지는 암벽 가 보았는지? 그밑에 콜럼비아 강이 흐르고 천사가 하강하는 모습을 내가 보았지
요즘 춥지는 않고 부실 부실(:ad) 비 몰고 다니지 ~ 계속 낮에 길이는 짧아지고 지금부터 동지까지 나 죽것소!
하고 지내다 년말엔 노리꼬리만큼 해가 길어지면서 계속 하루에 일분씩 길어지기에 1월말쯤엔 급한 기화 요초
들이 경쟁하며 하늘을 향해 기어 올라 우리에 눈을 즐겁게 하면 이 노인도 따라 싱그러워지는 시애틀!
아! 시애틀은 나성에 욘자 ,사노기, 뷍 그리고 춘자를 기다리는 맴을 오늘도 비구름고 한께 헤아려본다
멀미하는 후배덜은 환영 아니함 송 호문
축하해~~~~~
자기 자주 글 올려 주어
눈팅만 하는 많은 우리의 친구들 아마 읽으면서
늘 고마워 하고 흐믓하게 미소 짓고 같이 공감하고
아마 그럴께야.
종심이도 내년에 올땐 더욱 더
뜨거운 사랑으로 따뜻한~~~ 울 친구들이 맞이하겠지.
아리송송 조영희도 각별히 보고싶고
뜨거운 커피도 같이 나누고 싶네.
혜경이로 귀한 사진, 그림, 음악 감상하게 해주어
인일컴을 사랑하는 동문들도 많이 기쁘게 해 주었고....
미서니 차 끓여 준것은 고마워 말로 할 수 없을 지경이고....
언제 조용히 저녁이라도 살께.
글 잘쓰고 우리를 가끔은 소녀의 마음을 회상하게도 만든
우아한 인수기도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마음이 찌잉했고....
친구들아!
벌써 차가운 날씨를 느끼네.
몸 관리 잘하고
동창회날 서로 서로 전화 해서 많이 들 얼굴 보여 주세요.
규정회장 묘숙 부회장 영순총무 얼마나 더욱 반가워 하겠나?
글구 한줄씩이라도 멘트도 좀 써 주세요.
인일 컴에서 우리 깃수가 제일 활발하고 재미 있다는데
모든 우리 친구들 덕분이야.
모두 모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