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인걸~~~~~~

누구말대루 시속 60 키로로 달리는 세월임을 실감하게 되네.

이방을 찾아오는 모든 친구들
가을이 전 속력으로 질주하며 하얀 겨울을 빨리 오라 손짓하는데
우리 올한해 남은날들 서로 서로 따끈한 마음으로 데워 가면서
서로에게 의미있는 그 무엇이 되보자꾸나!~~~

몇분 후면 아주 가 버릴 2007년의 10월~~~
오늘 10월을 안녕하며
노래를 함께 들으면서
좋은 날들만 있기를 소원해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