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7.10.14 16:08:06 (*.120.169.103)
신 혜선언니, 어제 반가웠어요. 오늘 언니네 내려와 언니 만난 이야기 했어요.
노 미란 언니 소식 궁금해 했어요.
언니에게 조만간 전화 주세요.
송 미선 언니두요...
노 미란 언니 소식 궁금해 했어요.
언니에게 조만간 전화 주세요.
송 미선 언니두요...
2007.10.15 18:25:35 (*.121.5.66)
성희가 다녀갔네.
선민언니,
제 사진이 여기 무진장 많네요.
고맙습님다.
훌라후프 돌리는 폼이 어정쩡해서 떨어졌나? ::o
아~~ 두개는 심들어........
선민언니,
제 사진이 여기 무진장 많네요.
고맙습님다.
훌라후프 돌리는 폼이 어정쩡해서 떨어졌나? ::o
아~~ 두개는 심들어........
2007.10.16 03:23:57 (*.212.50.61)
한 선민 방장 기자 !
방 방 뛰면서 ~ 오대양 육대주에 우리 3기 소식을 전하느라 애쓰니 기쁨과 그리움이
마냥이구만 사진도 잘보고 금숙이와 향순이가 노래자랑 지도까지 ! 사간 가는것이 모다 안타까웠던
순간 순간이였겠네 ~~~
해외 3동 친구들아 내년 일월 나성에서 모이는것 숙지하도록 미리 뱅기 예약 해놓고 허리 살빼고
드레스 몸배를 그날 자랑 하도록 건강 안녕들
방 방 뛰면서 ~ 오대양 육대주에 우리 3기 소식을 전하느라 애쓰니 기쁨과 그리움이
마냥이구만 사진도 잘보고 금숙이와 향순이가 노래자랑 지도까지 ! 사간 가는것이 모다 안타까웠던
순간 순간이였겠네 ~~~
해외 3동 친구들아 내년 일월 나성에서 모이는것 숙지하도록 미리 뱅기 예약 해놓고 허리 살빼고
드레스 몸배를 그날 자랑 하도록 건강 안녕들
2007.10.17 23:00:56 (*.140.210.110)
호문아!
호문 찾는 친구가 많아서 아주 인기네.
금숙이가 그날 14기 후배보다 더 빠르고 건강미 넘치고....
향순이는 (외부에서 노래 지도도 많이함) 정말 노래 참 잘 한다.
또 특징은 많은 후배들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울 친구들이 젊고 예쁘대
내 말이 아니고 어느 후배가 그러더라고....
시간이 짧은게 아쉬웠지?
주금숙 아마 나성에 갈걸~~~~
호문 찾는 친구가 많아서 아주 인기네.
금숙이가 그날 14기 후배보다 더 빠르고 건강미 넘치고....
향순이는 (외부에서 노래 지도도 많이함) 정말 노래 참 잘 한다.
또 특징은 많은 후배들하고 있는데도 오히려 울 친구들이 젊고 예쁘대
내 말이 아니고 어느 후배가 그러더라고....
시간이 짧은게 아쉬웠지?
주금숙 아마 나성에 갈걸~~~~
2007.10.19 15:16:21 (*.238.99.35)
ㅎㅎㅎ 동문회 즐거웠지^^~
옛날을 회상하며 엔돌핀이 팍팍 솟으며 즐거웠지^^~
인일여고 파이팅!!!!
모두 건강해
학창시절이 생각나고 즐거웠다
한선민
항상 동창회를 생각하는 마음 고마워^^~
호문아 ~~~
호문이한테도 연락하길 바란다
연락줘.....
옛날을 회상하며 엔돌핀이 팍팍 솟으며 즐거웠지^^~
인일여고 파이팅!!!!
모두 건강해
학창시절이 생각나고 즐거웠다
한선민
항상 동창회를 생각하는 마음 고마워^^~
호문아 ~~~
호문이한테도 연락하길 바란다
연락줘.....
1. 개회사
2. 팀별응원대전, 점심(영화촬영할때 많은 인원 식사하는 일명 밥차...육개장 중식, 보물 찾기
3. 겨루기 마당....풍선게임, 단체 두발을 들어라, 깃발 뺏어오기,훌라후프, 동문별 가요제
4, 시상식, 보물찾기 시상, 폐회
한 동문께서 김재옥 선생님도 모시고 와서 함께 하셨고,
우리 3기에선 주금숙 주자가 깃발을 먼저 달려가서 뽑아 가지고 뛰어 오기에서
제일 아랫깃수 보다 빠르고 발랄해 인기 최고!
건강미 넘치는 저력을 보여 주었고...
주금숙, 이향순(노래지도 선생도 했음)
두 친구가 노래로 3기를 빛내 주었고
조규정 회장님은 사과, 배, 귤로
우리 친구들 간식도 챙겨 주며 수고 했습니다.
바쁜 미서니가 와서 사진을 찍었으면
얼마나 멋진 사진도 찍었을텐데.....
광선 문자 형오기와 영분 인숙 정우 무자 등 많은 친구들 바뻐서 못 와 아쉽고.
해외 친구들~~~~~
영희 호문 종심 혜경 인하 병숙 영환 동생 춘자 또 많은 친구 후배들!
사진으로 나마 같이 미소 짓고
공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방장, 기자노릇 급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