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오랫만에 새로 장만한 디카로 사진한장 올립니다
2007.10.07 13:54:56 (*.121.5.66)
어머나, 직접 찍으신거죠?
색상 좋고 깔끔하고...
이왕이면 설명과 함께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세요.(:f)
갤러리에 3기 사진갤러리가 따로 있으니 자리 걱정은 마시고요, 네?(x1)
이인하 선배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성함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c)(:c)
색상 좋고 깔끔하고...
이왕이면 설명과 함께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세요.(:f)
갤러리에 3기 사진갤러리가 따로 있으니 자리 걱정은 마시고요, 네?(x1)
이인하 선배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성함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c)(:c)
2007.10.08 00:06:50 (*.140.210.18)
인하야!
시작이 반이라고 힘들었지만 축하해~~~~
앤 말처럼....우리들은 후배라 광야 하고 부른단다.
사진 설명도 좀 하고....
우리방은 사진 잘 찍는 친구들이 많아 정말 좋으네.
최신 디카는 사진이 잘 나온것인지
아님 잘 찍은 것인지....
하여간 좋아~~~~
자주 귀한 사진
고국의 친구들께 보여 주세요.
인하야!
종종 봐
시작이 반이라고 힘들었지만 축하해~~~~
앤 말처럼....우리들은 후배라 광야 하고 부른단다.
사진 설명도 좀 하고....
우리방은 사진 잘 찍는 친구들이 많아 정말 좋으네.
최신 디카는 사진이 잘 나온것인지
아님 잘 찍은 것인지....
하여간 좋아~~~~
자주 귀한 사진
고국의 친구들께 보여 주세요.
인하야!
종종 봐
2007.10.08 14:24:23 (*.141.22.179)
나 잘있어
인사도 못하고 와서 미안해
선민이가 방장하느라고 애 많이 쓴다
요즘은 애들이 많이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애
다들 바쁜가 봐
내가 사는 휴스턴은 한국보다 좀더 더워
요즘도 늘 에어콘을 틀고 살아
그래도 아침 저녁은 시원해
추석은 잘 보냈겠지?
인사가 늦었네(:t)
영환이는 아직 못만났어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반듯하고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같이 하시기를, 샬롬
인사도 못하고 와서 미안해
선민이가 방장하느라고 애 많이 쓴다
요즘은 애들이 많이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애
다들 바쁜가 봐
내가 사는 휴스턴은 한국보다 좀더 더워
요즘도 늘 에어콘을 틀고 살아
그래도 아침 저녁은 시원해
추석은 잘 보냈겠지?
인사가 늦었네(:t)
영환이는 아직 못만났어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반듯하고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평강이 같이 하시기를, 샬롬
2007.10.09 00:27:43 (*.140.210.110)
병숙아!
나 잘있어 하고 냉큼 나오니 부른 보람이 있네.
우린 병숙 말처럼 아직 애들이니
우덜(미서니 버젼)
1....아직 애들이라 철이 안난 애들이 많아....누구냐고....있잖아
아르켜 줄께 만나면
2....컴을 보기만 하고 글 한줄 안쓰는 소 심줄 같은 친구들.....아니 고래 심줄들!
누구냐고 나와 40년 가까이 만나는 나의 친구들....김기숙, 이향순, 조규숙, 대표로 ...박영희
눈팅은 안 빠진다고요.
3....쓱 관망만 하는데 방장하고 미서니가 흔들고 난리 부르스를 추면 나오는....박광선
4....정열적인데 울 친구들이 도대체 보조를 못 마쳐 주어서 친구들 식상한다.... 조영희
5....쓰윽 딴데 가서 놀을락 합니다....류옥희
6....자기들 안 바쁠때는 잘 봅니다....좀 밀려서 탈이지....김암이, 김영분, 김정숙
7....가장 축복 받은 부류...부르면 마음 약해서 냉큼 나오시는....민병숙, 인수기
까이꺼 봐 줬다...김혜경,이종심, 송호문, 이정우, 신혜선, 이재선, 이인하
8....보며 슬그머니 미소 짓고 동창회에만 얼굴 내미는 만년 처녀(?) 타이틀 받은...백무자
숱하게 여행갈때마다 전화해 준 것 그대는 알겠지요.
병숙아!
추석에 인일컴이 오랫동안 고장나고
울 동창들도 중요한 이슈가 없어서 그렇지
인일 전체에서 고참축인 우리가 제일 잘 하는 편이란다.
우리 컴을 사랑하는 고마운 미서니, 형오기, 혜경, 호문, 종심, 묵묵히 응원해주는 광선, 문자
그리고 회장단, 보이지 않지만 많은 친구들!
늘 격려해 주고 힘을 주어서 고맙단다.
꼭 송별 비슷하지.
누군가가 해도 최소 좀 띨하고(다같이 웃자고) 어리숙한 이몸 정도는 다 잘 할수있어.
웃자고 해 보는 소리야!
쌀쌀해 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안녕들!!!
나 잘있어 하고 냉큼 나오니 부른 보람이 있네.
우린 병숙 말처럼 아직 애들이니
우덜(미서니 버젼)
1....아직 애들이라 철이 안난 애들이 많아....누구냐고....있잖아
아르켜 줄께 만나면
2....컴을 보기만 하고 글 한줄 안쓰는 소 심줄 같은 친구들.....아니 고래 심줄들!
누구냐고 나와 40년 가까이 만나는 나의 친구들....김기숙, 이향순, 조규숙, 대표로 ...박영희
눈팅은 안 빠진다고요.
3....쓱 관망만 하는데 방장하고 미서니가 흔들고 난리 부르스를 추면 나오는....박광선
4....정열적인데 울 친구들이 도대체 보조를 못 마쳐 주어서 친구들 식상한다.... 조영희
5....쓰윽 딴데 가서 놀을락 합니다....류옥희
6....자기들 안 바쁠때는 잘 봅니다....좀 밀려서 탈이지....김암이, 김영분, 김정숙
7....가장 축복 받은 부류...부르면 마음 약해서 냉큼 나오시는....민병숙, 인수기
까이꺼 봐 줬다...김혜경,이종심, 송호문, 이정우, 신혜선, 이재선, 이인하
8....보며 슬그머니 미소 짓고 동창회에만 얼굴 내미는 만년 처녀(?) 타이틀 받은...백무자
숱하게 여행갈때마다 전화해 준 것 그대는 알겠지요.
병숙아!
추석에 인일컴이 오랫동안 고장나고
울 동창들도 중요한 이슈가 없어서 그렇지
인일 전체에서 고참축인 우리가 제일 잘 하는 편이란다.
우리 컴을 사랑하는 고마운 미서니, 형오기, 혜경, 호문, 종심, 묵묵히 응원해주는 광선, 문자
그리고 회장단, 보이지 않지만 많은 친구들!
늘 격려해 주고 힘을 주어서 고맙단다.
꼭 송별 비슷하지.
누군가가 해도 최소 좀 띨하고(다같이 웃자고) 어리숙한 이몸 정도는 다 잘 할수있어.
웃자고 해 보는 소리야!
쌀쌀해 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안녕들!!!
2007.10.09 04:30:41 (*.108.139.55)
어머!!
인하언니가 오랫만에 나오셨네요~~~~
그동안 사진공부하셨군요~~~
언제 한번 여기 내려오세요.
식사대접 멋있게 해 올릴게요~~~
사진 너무 산뜻하네요~~~
인하언니가 오랫만에 나오셨네요~~~~
그동안 사진공부하셨군요~~~
언제 한번 여기 내려오세요.
식사대접 멋있게 해 올릴게요~~~
사진 너무 산뜻하네요~~~
2007.10.09 04:45:23 (*.141.22.179)
선민아
고마워, 잘 봐줘서(8)
사실 이 곳에 살면서 같이 나눌 수 있는 화제를 찾기가 좀 그런 것 같애
하긴 한 솥의 밥을 먹는 남편과도 말 없이 차를 타고 한참을 가는 나이가
되었네
그래도 손주녀석들 얘기만 나오면 얼굴색이 달라져
생기가 돌고 할 얘기가 많아지고----
벌써 그 나이가 되다니
석양의 나이에서 뒤돌아 보면 ,주저 앉고 싶은 나를
달래고 , 때로는 업고, 끌고, 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얼룩져 있네
안그러니? 너는 나보다 훨씬 낫겠지만
인일 공주들 샬롬(:y)(:ac)
고마워, 잘 봐줘서(8)
사실 이 곳에 살면서 같이 나눌 수 있는 화제를 찾기가 좀 그런 것 같애
하긴 한 솥의 밥을 먹는 남편과도 말 없이 차를 타고 한참을 가는 나이가
되었네
그래도 손주녀석들 얘기만 나오면 얼굴색이 달라져
생기가 돌고 할 얘기가 많아지고----
벌써 그 나이가 되다니
석양의 나이에서 뒤돌아 보면 ,주저 앉고 싶은 나를
달래고 , 때로는 업고, 끌고, 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얼룩져 있네
안그러니? 너는 나보다 훨씬 낫겠지만
인일 공주들 샬롬(:y)(:ac)
2007.10.09 09:39:39 (*.4.216.52)
병숙아~~
인하가 사진올리니 반가운마음에 버선발로 뛰어 나왔구나!
난 요즘 가을을 타나봐~~~
3기 공주들에게 노래나 한곡조 띄우련다.
인하가 사진올리니 반가운마음에 버선발로 뛰어 나왔구나!
난 요즘 가을을 타나봐~~~
3기 공주들에게 노래나 한곡조 띄우련다.
2007.10.09 10:13:10 (*.141.22.179)
미선아 오래만이야
가냘픈 네 몸으로 대장정을 무사히 끝내 우리에게 용기를 준
너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박수를 보낸다
음악과 아름다운 글들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새로운 젊음도 느끼게 해 주어 고마워
나이는 먹었어도 마음은 청춘이라고 어르신들이
이야기 할때 참 이상했거든
그런데 내가 그이야기를 하고 있네 요즈음::$
어쨌던 하나님 보시기엔 우린 한참 어린애니까
주섬주섬 몇자 보낸다
아직도 살아 있다는 표시로(:ab) 샬롬
가냘픈 네 몸으로 대장정을 무사히 끝내 우리에게 용기를 준
너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박수를 보낸다
음악과 아름다운 글들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새로운 젊음도 느끼게 해 주어 고마워
나이는 먹었어도 마음은 청춘이라고 어르신들이
이야기 할때 참 이상했거든
그런데 내가 그이야기를 하고 있네 요즈음::$
어쨌던 하나님 보시기엔 우린 한참 어린애니까
주섬주섬 몇자 보낸다
아직도 살아 있다는 표시로(:ab) 샬롬
2007.10.09 10:56:27 (*.235.192.58)
퇴근후 ! 무지 헝 ~그리 해
아침저녁 선선해지니 예전에 먹었던 청국장이 먹고파
이몸이 손수띠워서 끊여논 장에 밥 한공기 뚝딱 ~
그리고 이렇게~
선민을 성님으로 높여 부르고 싶으이
이친구 저친구 위 아래로 챙기는 엽엽한 마음 씀씀이
복많이 받을겨 !
성~~~님 사랑한다.
인숙이네 경사났네!
과년한딸 시집가도 어미마음은 시원하면서 섭섭하겠지?
마음 분주 하겠다
축하하는 이 내마음 전하오
춘자동상!
오랫만 ~ 그래요 높고 구름한점없는 코발트색 가을하늘 한날에
미딩합세다
아침저녁 선선해지니 예전에 먹었던 청국장이 먹고파
이몸이 손수띠워서 끊여논 장에 밥 한공기 뚝딱 ~
그리고 이렇게~
선민을 성님으로 높여 부르고 싶으이
이친구 저친구 위 아래로 챙기는 엽엽한 마음 씀씀이
복많이 받을겨 !
성~~~님 사랑한다.
인숙이네 경사났네!
과년한딸 시집가도 어미마음은 시원하면서 섭섭하겠지?
마음 분주 하겠다
축하하는 이 내마음 전하오
춘자동상!
오랫만 ~ 그래요 높고 구름한점없는 코발트색 가을하늘 한날에
미딩합세다
2007.10.09 11:10:43 (*.235.192.58)
광야 라 ~하하 재밈네
이방 저방 두루두루 살피느라 바쁠텐대
땡큐`~땡~큐
늦었지만 사진설명
사진사는 본인
엄마 장난감이야 !생일날 딸이 준 D-카로
사는곳에서 1시간 거리.` 가끔 바다 내음맡고 싶을때 가는곳
자가용 보트 선착장
여러장 찍었는데 아직 서툴러서~
이방 저방 두루두루 살피느라 바쁠텐대
땡큐`~땡~큐
늦었지만 사진설명
사진사는 본인
엄마 장난감이야 !생일날 딸이 준 D-카로
사는곳에서 1시간 거리.` 가끔 바다 내음맡고 싶을때 가는곳
자가용 보트 선착장
여러장 찍었는데 아직 서툴러서~
2007.10.09 12:57:57 (*.184.52.69)
인하야, 안녕?
사진으로 만났고 혜성처럼 나타나
재밌고 신선한 글 올려준 기억이 생생하구먼.
우리는 다른 면에서 또 동창이 아니니?
그래서 해외파가 등장하면 더 친근감 가고말고.
종종 글과 사진으로 우리3기 기쁘고 반갑게 해주기 !
더불어 병숙이,선민이,미선이,
춘자씨에게도사랑의 안부 전한다.
사진으로 만났고 혜성처럼 나타나
재밌고 신선한 글 올려준 기억이 생생하구먼.
우리는 다른 면에서 또 동창이 아니니?
그래서 해외파가 등장하면 더 친근감 가고말고.
종종 글과 사진으로 우리3기 기쁘고 반갑게 해주기 !
더불어 병숙이,선민이,미선이,
춘자씨에게도사랑의 안부 전한다.
2007.10.09 22:52:42 (*.140.210.110)
병숙아!
종심아!
인하야!
울 사랑하는 춘자동생아!
모든 해외파 친구들 보고싶네.
오늘은 현재 스코아 해외파 친구들과 서로 엇갈리어
소식 전하니께 지루하지 않고 읽는 재미가 솔솔~~~~
해외 친구들이 쭈욱 앉아 있어서
호문 혜경도 빨리 와야 쓰것는데
오데를 가셨나???
우리컴을 가장 사랑하는 미서니가 신나 할 것 같지?
그치 종심아!
몇년 후배들이 아마 한 10년 자기네 들도 늙어 간다나?
까불고 있어~~~~
우리 방에는 친구들이 다 공주인데....
원조는 울 짝꿍!.....귀한 대접 받으라는 뜻.....종심공주
두번째 원조는 병숙.....다 주님의 사랑하는 딸, 공주
종심아!
공주들이 북적이니 미서니가 3기 공주들에게 음악도 들려주지?
아마 곧 혜경공주께서 납실 차례네.
수준 높은 음악 들려 줄려고.....
아님 **씨가 올려줄지....
종심아!
인하야!
울 사랑하는 춘자동생아!
모든 해외파 친구들 보고싶네.
오늘은 현재 스코아 해외파 친구들과 서로 엇갈리어
소식 전하니께 지루하지 않고 읽는 재미가 솔솔~~~~
해외 친구들이 쭈욱 앉아 있어서
호문 혜경도 빨리 와야 쓰것는데
오데를 가셨나???
우리컴을 가장 사랑하는 미서니가 신나 할 것 같지?
그치 종심아!
몇년 후배들이 아마 한 10년 자기네 들도 늙어 간다나?
까불고 있어~~~~
우리 방에는 친구들이 다 공주인데....
원조는 울 짝꿍!.....귀한 대접 받으라는 뜻.....종심공주
두번째 원조는 병숙.....다 주님의 사랑하는 딸, 공주
종심아!
공주들이 북적이니 미서니가 3기 공주들에게 음악도 들려주지?
아마 곧 혜경공주께서 납실 차례네.
수준 높은 음악 들려 줄려고.....
아님 **씨가 올려줄지....
2007.10.09 23:12:30 (*.140.210.110)
인하야!
성님 그건 안된다
그건 춘자의 전매특허인데...
그 마음만 내가 갑절로 받을께!
퇴근후, 직장은 오데야...
설명 좀 자세히 하라우 오버 (:a);:)(:y)::)
성님 그건 안된다
그건 춘자의 전매특허인데...
그 마음만 내가 갑절로 받을께!
퇴근후, 직장은 오데야...
설명 좀 자세히 하라우 오버 (: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