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박인숙 장녀 결혼식
10월 12일 (금) 오후1시
장소 - 서빙고 온누리교회 T 02-793-9686
* 박 인 숙 T 010-2218-5097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조규정
부회장 임묘숙
총 무 한영순
2007.09.28 03:46:39 (*.212.71.171)
바긴수기 딸이?
축하한다 멀리서 ~~~
6학년때 무척 자란 큰키에 눌려 우리들은 반장이라기 보다는 언니 같았던 인숙아 ~~
그때모습 알알이 그려보는 이 아침이다 인숙아 축복된 가죽옷을 입히게되니 맘이 벅차겠구나 ~~
그날 그리운 얼굴들이 모두 모이겠지 다시 축하하며 멀리 시애틀에서 호문 안녕(:l)
축하한다 멀리서 ~~~
6학년때 무척 자란 큰키에 눌려 우리들은 반장이라기 보다는 언니 같았던 인숙아 ~~
그때모습 알알이 그려보는 이 아침이다 인숙아 축복된 가죽옷을 입히게되니 맘이 벅차겠구나 ~~
그날 그리운 얼굴들이 모두 모이겠지 다시 축하하며 멀리 시애틀에서 호문 안녕(:l)
2007.09.29 06:21:12 (*.4.214.250)
인숙아~~~~
건강해진 네 모습보니 참 좋더라!!~~
딸의 혼사 문제로 마음이 분주할텐데
노랑저고리에 참석해 주어서 고맙구나!!~~
숙제푸는 네가 부럽구나!!
난 우리 둘째아들 언제나 숙제 풀수 있을지?~~
지금은 오리무중이란다.
우선 딸 내외 행복하게 잘 살라고 축하하고 싶구나!!

건강해진 네 모습보니 참 좋더라!!~~
딸의 혼사 문제로 마음이 분주할텐데
노랑저고리에 참석해 주어서 고맙구나!!~~
숙제푸는 네가 부럽구나!!
난 우리 둘째아들 언제나 숙제 풀수 있을지?~~
지금은 오리무중이란다.
우선 딸 내외 행복하게 잘 살라고 축하하고 싶구나!!

2007.09.30 08:07:59 (*.108.139.55)
박인숙선배님!
축하드립니다.
꽃바구니는 많이 들어왔는데, 태그학당에 Dollar가 좀 있으면 가져다 보내드리려니까
찾을 수가 없네요~~~~
축하드립니다.
꽃바구니는 많이 들어왔는데, 태그학당에 Dollar가 좀 있으면 가져다 보내드리려니까
찾을 수가 없네요~~~~
2007.10.01 00:38:12 (*.41.224.153)
친구들아
이번에 내차례가 되다보니 쑥스럽구만
이런날이 올줄은 예전에 미쳐몰랐어요
선민아
너무나 애쓰는모습이 안쓰럽구나 왜그리 완벽하려고 하는거야
가장먼저 올려주고 축하해주니 고맙구나
호문아
네가 나어릴때를 떠올리니 감회가 깊구나
그래 우리가 이렇게 자라서 힌머리가 나고 장성한 아이들을 만인앞에 내놓는 일이 생겼구나
호문아 서로가 어린이야기 나눌수있도록 지금까지 살아줘서 고마워
언젠가 내힘이약했을때 너의전화한통화는 내게큰힘이된것 알지?
내가 가장나약할때 너의 한마디는충분히 기쁨조 였었지
꼭 한국에 나와서 해후할수 있음면 참좋겠구나
미선아
자랑스러운 내친구야
너희들을 만나 내가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알려나몰러
남은 숙제 그분이 해주실때까지 기두려보자
춘자후배
축하해주니 고맙구 또만날수있기 바래요 멋진후배
그런데 조영희야
내래 그대의 축하의 글 읽고 싶은데 한말씀만 하옵소서
이번에 내차례가 되다보니 쑥스럽구만
이런날이 올줄은 예전에 미쳐몰랐어요
선민아
너무나 애쓰는모습이 안쓰럽구나 왜그리 완벽하려고 하는거야
가장먼저 올려주고 축하해주니 고맙구나
호문아
네가 나어릴때를 떠올리니 감회가 깊구나
그래 우리가 이렇게 자라서 힌머리가 나고 장성한 아이들을 만인앞에 내놓는 일이 생겼구나
호문아 서로가 어린이야기 나눌수있도록 지금까지 살아줘서 고마워
언젠가 내힘이약했을때 너의전화한통화는 내게큰힘이된것 알지?
내가 가장나약할때 너의 한마디는충분히 기쁨조 였었지
꼭 한국에 나와서 해후할수 있음면 참좋겠구나
미선아
자랑스러운 내친구야
너희들을 만나 내가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 알려나몰러
남은 숙제 그분이 해주실때까지 기두려보자
춘자후배
축하해주니 고맙구 또만날수있기 바래요 멋진후배
그런데 조영희야
내래 그대의 축하의 글 읽고 싶은데 한말씀만 하옵소서
2007.10.06 08:24:16 (*.140.210.71)
인숙이가_____________조영희에게
내래(선민 버젼)으로.......요래 멋지게
"그대의 축하의 글 읽고 싶은데 한 말씀만 하옵소서"
했는데
영희야!!!
한 말씀만 하옵소서.......기둘릴께........우리 친구들......모두 한마음이 되어!!!
내래(선민 버젼)으로.......요래 멋지게
"그대의 축하의 글 읽고 싶은데 한 말씀만 하옵소서"
했는데
영희야!!!
한 말씀만 하옵소서.......기둘릴께........우리 친구들......모두 한마음이 되어!!!
2007.10.07 12:19:42 (*.235.192.58)
벗님들 ! 오랫만이요 .
오랜 눈팅은 예의가 아닌것같고 가끔 잊지않고 이름 불러주는
선민방장이 고맙고 미안해 이리 용기를 ~
이리해도 될까나?
오랜 눈팅은 예의가 아닌것같고 가끔 잊지않고 이름 불러주는
선민방장이 고맙고 미안해 이리 용기를 ~
이리해도 될까나?
2007.10.07 23:53:15 (*.140.210.18)
인하야!!!!!!!
정말이지 반갑다.
계속 눈팅은 하고 있었구먼.
인하야!
가끔이라도 나와 안부해~~~~~
울 친구들이 너무 젊잖아서 그렇지
광선 미서니 형오기 정우 인수기 재서니 혜선 옥희 영분 등등
또 회장단....규정, 묘숙, 영순 모두 다......
또 해외 친구들!
영희, 호문, 종심, 혜경, 영환, 병숙, 종대 등등 컴을 보는 친구들은 모두 다 반가워 하겠다.
이리 해도 될까나?
물론 넘넘 고맙지???
자주 자주 좀 나와~~~~~
정말이지 반갑다.
계속 눈팅은 하고 있었구먼.
인하야!
가끔이라도 나와 안부해~~~~~
울 친구들이 너무 젊잖아서 그렇지
광선 미서니 형오기 정우 인수기 재서니 혜선 옥희 영분 등등
또 회장단....규정, 묘숙, 영순 모두 다......
또 해외 친구들!
영희, 호문, 종심, 혜경, 영환, 병숙, 종대 등등 컴을 보는 친구들은 모두 다 반가워 하겠다.
이리 해도 될까나?
물론 넘넘 고맙지???
자주 자주 좀 나와~~~~~
2007.10.08 09:31:14 (*.121.5.66)

박인숙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개혼이신가요?
큰 사위를 보시면 큰 아들 만큼 든든하다 하던데요.
아주 좋은 장모님이 되실 것 같아요.
좋은 계절에 두루 행복한 모습들을 그려보며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f)
2007.10.08 19:43:13 (*.41.224.153)
오.. 인하야
너무 반갑다
길에서 너와닮은 사람지나가면 한침 뒤돌아서서 보았단다
아예 안나오나 하구
이곳에 한번이라도 나오면 해바라기처럼 바라보게되지?
갱장한 마력이야
이곳엔 진한 향수가있어서 일꺼야
알고싶고 보고싶고 만나고싶은 사람이 행여나 나올까 하구
무지반갑다
선민방장아
우째이리크게올렸노
내는 이방법 다까먹었는데
광희양
예쁜그림 고마워요
개혼은 아니구 남 동생이 먼저가고 누나기 이번에 해요
내체증이 싹 내려가서 숙원사업이 성취되는순간이예요
사위는 정말로 여려워서 정들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
모두에게 고마워요
너무 반갑다
길에서 너와닮은 사람지나가면 한침 뒤돌아서서 보았단다
아예 안나오나 하구
이곳에 한번이라도 나오면 해바라기처럼 바라보게되지?
갱장한 마력이야
이곳엔 진한 향수가있어서 일꺼야
알고싶고 보고싶고 만나고싶은 사람이 행여나 나올까 하구
무지반갑다
선민방장아
우째이리크게올렸노
내는 이방법 다까먹었는데
광희양
예쁜그림 고마워요
개혼은 아니구 남 동생이 먼저가고 누나기 이번에 해요
내체증이 싹 내려가서 숙원사업이 성취되는순간이예요
사위는 정말로 여려워서 정들려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네
모두에게 고마워요
2007.10.08 23:56:51 (*.140.210.110)
인수가!
인하야!
광야!
고마운 그대들~~~~
앵경 안 쓰고도 잘 보고 찾아 오시라는 뜻이겠지요.
광야도 놀러와~
곱배기로 맛있는 것도 멕여 줄께.
인수기가 좋아서 입 못 다무는 모습이 보인다 보여!!!
종심아!
그렇지~~~
요새 종심이 기다리는데 우에덴 겁니까?
종심공주야!
말쌈을 하도라고요.
인하야!
광야!
고마운 그대들~~~~
앵경 안 쓰고도 잘 보고 찾아 오시라는 뜻이겠지요.
광야도 놀러와~
곱배기로 맛있는 것도 멕여 줄께.
인수기가 좋아서 입 못 다무는 모습이 보인다 보여!!!
종심아!
그렇지~~~
요새 종심이 기다리는데 우에덴 겁니까?
종심공주야!
말쌈을 하도라고요.
2007.10.12 11:54:42 (*.47.198.170)
인숙이네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엄마는 기쁘고 , 행복하고,또 허전하기도 하겠네.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가정을 꾸미며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조금 있으면 아름다운 신부로 사랑의 서약을 하고있을
인숙이의 딸에게 이노래를 드리고 싶은데
노래를 찾을 수가 없어요,
미선이가 도와줄 수 있나 모르겠네.
우선 노래가사로 대신하고.....
사랑의 서약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엄마는 기쁘고 , 행복하고,또 허전하기도 하겠네.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가정을 꾸미며
항상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조금 있으면 아름다운 신부로 사랑의 서약을 하고있을
인숙이의 딸에게 이노래를 드리고 싶은데
노래를 찾을 수가 없어요,
미선이가 도와줄 수 있나 모르겠네.
우선 노래가사로 대신하고.....
사랑의 서약
그토록 바라던 시간이 왔어요
모든 사람의 축복에
사랑의 서약을 하고 있죠
세월이 흘러서 병들고 지칠 때
지금처럼 내 곁에서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나요
함께 걸어가야 할
수많은 시간 앞에서
우리들의 약속은
언제나 변함없다는 것을 믿나요
힘든 날도 있겠죠
하지만 후횐 없어요
저 하늘이 부르는 그 날까지
사랑만 가득하다는 것을 믿어요
축하한다.
우아한 인수기가 드뎌
큰딸 숙제를 푸는구만요.
아무쪼록 신혼부부의 앞날에
늘 건강과, 행운과,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부부가 되기를 바라옵니다.
그날!
많은 우리 친구들!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 주러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