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7.09.09 21:11:55 (*.140.210.212)
나는 파바로티의 곡 중에서
"공주는 잠못 이루고"를 제일 좋아한다네.
그 공주는 절대 나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라구...(다같이 웃자고 하는 말)
"공주는 잠못 이루고"를 제일 좋아한다네.
그 공주는 절대 나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라구...(다같이 웃자고 하는 말)
2007.09.10 00:01:26 (*.184.50.251)
선민아,
방장 하면서 때맞춰
좋은 음악까지 마련해 주다니!
들으며 이글 올린다.
심금을 울리는 가락들야.
어제 여기선 그의 장례식을
티비로 생방송 해주어
근무하며 틈틈히 보았구나.
목소리는 하느님이 만드신
악기라고 하드만
파바로티에게 하느님은
최고급으로 만들어 주셨어. 그치?
<공주는 잠못이루고>는 안 들리네.
그새 공주가 잠들은 모양야.
방장 하면서 때맞춰
좋은 음악까지 마련해 주다니!
들으며 이글 올린다.
심금을 울리는 가락들야.
어제 여기선 그의 장례식을
티비로 생방송 해주어
근무하며 틈틈히 보았구나.
목소리는 하느님이 만드신
악기라고 하드만
파바로티에게 하느님은
최고급으로 만들어 주셨어. 그치?
<공주는 잠못이루고>는 안 들리네.
그새 공주가 잠들은 모양야.
2007.09.10 00:31:23 (*.140.210.212)
종심아!
잘라 하는데 종심의 글이....
이게 원 복 ?
우리도 집에 컴이 2 대 있는데 하나는 구형이고
하나는 최신형 대형인데
울 짝이 컴 쓸땐 구형을 쓰기도 하는데
구형은 파워가 딸려서 그런 것 같아 음악 들을때 보면
신형은 넘 넘 잘 들리는데...
공주는 잠을 안자고 계속 부르고 있다네.
이곳에선 잠시 장례식을 중계해 주었네.
잘라 하는데 종심의 글이....
이게 원 복 ?
우리도 집에 컴이 2 대 있는데 하나는 구형이고
하나는 최신형 대형인데
울 짝이 컴 쓸땐 구형을 쓰기도 하는데
구형은 파워가 딸려서 그런 것 같아 음악 들을때 보면
신형은 넘 넘 잘 들리는데...
공주는 잠을 안자고 계속 부르고 있다네.
이곳에선 잠시 장례식을 중계해 주었네.
2007.09.10 00:41:37 (*.140.210.212)
종심아!
동영상은 Power를 요하기 때문에
최신형이 아니면 잘 안나오는 수가 있기 때문에
You Tube로 다시 올렸다.
잘 감상 하거래이.
멀리 떨어져 있는 독일의 공주가
이 일로 혹시 잠못 이루면 어찌하올런지...
동영상은 Power를 요하기 때문에
최신형이 아니면 잘 안나오는 수가 있기 때문에
You Tube로 다시 올렸다.
잘 감상 하거래이.
멀리 떨어져 있는 독일의 공주가
이 일로 혹시 잠못 이루면 어찌하올런지...
2007.09.10 03:53:21 (*.184.27.152)
들린다 선민아, 고마워.
곡은 귀에 익은데
제목은 모르고 있었구나.
아름다운 곡에 취하여
잠 못이루는 밤이 되면 어쩌지?
내일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일가야 하는데.
곡은 귀에 익은데
제목은 모르고 있었구나.
아름다운 곡에 취하여
잠 못이루는 밤이 되면 어쩌지?
내일 아침 5시 반에 일어나
일가야 하는데.
2007.09.13 08:32:53 (*.212.49.64)
오랬만이야 섬미나 ! 아주 잘 들었다 몇번씩이나 ~~~
특별히 무정한 마음은 큰 제서니가 콧 노래로 자주 흥얼거려서 고등학교때 머리에 밖아 버렸다
안녕
특별히 무정한 마음은 큰 제서니가 콧 노래로 자주 흥얼거려서 고등학교때 머리에 밖아 버렸다
안녕
지난 9월 6일 서거한 세계적인 테너 가수 파바로티를 추모하며
젊은시절 우리가 즐겨 듣던 몇곡을 올립니다.
친구들아!
헤경으로 인하여 문화생활이 많이 업되어
나도 음악을 자주 듣게 되네.
조영희, 미서니, 재선, 종심으로 인하여 여행과 귀한 사진
그리고 보기 힘든 사진도 자세히 보고...
풍요로운 가을과 곧 닥아올 추석과
또 10 월의 호원산방에도 울 친구들 많이 참석하여
우리 3방을 훈훈하고 따뜻한 방으로 빛내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