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위풍 당당한 영희야!
언행에 여유와 자신 만만한 영희야!
속 시원히 웃기 잘하는 영희야!
복스럽게 먹어 보는 사람 밥맛 돋구어 주는 영희야!
서투름과 빈틈 없는 불굴의 영희야!
좋은 할미노릇 하려고 손녀선물 잔뜩 사간 영희야!
독일 와서 라인강 유람할 때 배에서
긴장이 풀렸는지 팔 괘고 점잖히 졸은 영희야!
올해는 우리의 인연이 좋아
한국서 몇 번이나 만나고,
여기 와서 6일간 같이 지내고,
다음 번엔 브라질에서 봐야지? 영희야!
근데 어인 일로 대답이 없는냐? 영희야!
이렇게 불러도 대답 없기냐? 영희야!
어서 나오너라 영희야!
네가 없는 우리 3기방
앙꼬 없는 찐빵 된다. 영희야!
언행에 여유와 자신 만만한 영희야!
속 시원히 웃기 잘하는 영희야!
복스럽게 먹어 보는 사람 밥맛 돋구어 주는 영희야!
서투름과 빈틈 없는 불굴의 영희야!
좋은 할미노릇 하려고 손녀선물 잔뜩 사간 영희야!
독일 와서 라인강 유람할 때 배에서
긴장이 풀렸는지 팔 괘고 점잖히 졸은 영희야!
올해는 우리의 인연이 좋아
한국서 몇 번이나 만나고,
여기 와서 6일간 같이 지내고,
다음 번엔 브라질에서 봐야지? 영희야!
근데 어인 일로 대답이 없는냐? 영희야!
이렇게 불러도 대답 없기냐? 영희야!
어서 나오너라 영희야!
네가 없는 우리 3기방
앙꼬 없는 찐빵 된다. 영희야!
2007.09.04 01:03:34 (*.184.6.40)
그러고 보니 내가
브라질 영희만 불렀구나.
하늘 하늘 박영희야!
은근 멋쟁이 박옇희야!
너도 불러 봐야지.
그리고 나오나 기다려 봐야지...
너, 정숙, 선민, 형옥,미선 만나
찍은 사진 보고 반가웠구나.
브라질 영희만 불렀구나.
하늘 하늘 박영희야!
은근 멋쟁이 박옇희야!
너도 불러 봐야지.
그리고 나오나 기다려 봐야지...
너, 정숙, 선민, 형옥,미선 만나
찍은 사진 보고 반가웠구나.
2007.09.04 20:20:24 (*.4.215.193)
종심아~~
자구만 불러도 안나오는 영희 보고싶지?
영희 모습이 담긴 사진 몇장 안되는데
그냥 올릴께~`
사진 올리며 영희 생각이 더 나네!!~~~
지금쯤 만강선생이랑 여행중일것 같은 예감이로구나~`
파리 몽마르트 순환 관광버스안에서....
폴듀갈 제2의 도시 뽀르또를 가로지르는 강변에서.....
자구만 불러도 안나오는 영희 보고싶지?
영희 모습이 담긴 사진 몇장 안되는데
그냥 올릴께~`
사진 올리며 영희 생각이 더 나네!!~~~
지금쯤 만강선생이랑 여행중일것 같은 예감이로구나~`
2007.09.04 23:52:31 (*.140.210.71)
종심아!
미서나!
파리 버스 안에서의 사진
영희는 앞에서 멋지고
뒤에서 재선인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파리의 여인 처녀는 얼굴이 너무 길고
역시 한국 여인이 매력 (:y)
재선 옆은 너무 얼굴 재선께 기댄다.
재선아!
잘 아는 사이가?
종심아!
그쯤 영희를 불러 댔으니 브라질 영희는
이 글을 보면 회심의 미소를 띄울께고
박영희는 가는 허리 잡고 "나두 보고 싶어" 할끼다.
종심아!
종심의 글 읽는 재미에 난 그만 빠져 버렸습니다.
땅케!!!
미서나!
파리 버스 안에서의 사진
영희는 앞에서 멋지고
뒤에서 재선인 활짝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파리의 여인 처녀는 얼굴이 너무 길고
역시 한국 여인이 매력 (:y)
재선 옆은 너무 얼굴 재선께 기댄다.
재선아!
잘 아는 사이가?
종심아!
그쯤 영희를 불러 댔으니 브라질 영희는
이 글을 보면 회심의 미소를 띄울께고
박영희는 가는 허리 잡고 "나두 보고 싶어" 할끼다.
종심아!
종심의 글 읽는 재미에 난 그만 빠져 버렸습니다.
땅케!!!
2007.09.05 05:47:12 (*.4.215.193)
선민방장~~
친절한 미서니가 알려준다.
재선이 옆 얼굴긴 아가씨는 아르젠티나 세관다니는 인텔리 아가씨란다.
바로 뒷자리에 앉은 회사 동료랑 긴 휴가 맡아서 유럽여행중 파리 드골 공항에서 우리 만나 호강한편이다.
어리버리 초행길인 아가씨들은 우리들을 졸졸 쫒아다녀
우리가 묵던 콘도에 묶고 몽마르트 개선문 등등 파리 시가지를 이틀 동안 붙어 다녔단다.
물론 안내와 통역은 영희였단다.
젊은애들과 어울리며 하하 호호 했던 지난날이 먼 꿈속같구나!
우쨌든 즐겁고 추억많은 여행이었단다.(:x)(:x)(:*)
친절한 미서니가 알려준다.
재선이 옆 얼굴긴 아가씨는 아르젠티나 세관다니는 인텔리 아가씨란다.
바로 뒷자리에 앉은 회사 동료랑 긴 휴가 맡아서 유럽여행중 파리 드골 공항에서 우리 만나 호강한편이다.
어리버리 초행길인 아가씨들은 우리들을 졸졸 쫒아다녀
우리가 묵던 콘도에 묶고 몽마르트 개선문 등등 파리 시가지를 이틀 동안 붙어 다녔단다.
물론 안내와 통역은 영희였단다.
젊은애들과 어울리며 하하 호호 했던 지난날이 먼 꿈속같구나!
우쨌든 즐겁고 추억많은 여행이었단다.(:x)(:x)(:*)
2007.09.05 17:51:40 (*.184.22.120)
아이고,미선아,선민아 !
영희는 불러도 대답 없고
또 우리 셋이서 판 치는 느낌 든다.
이게 도대체 잘하는 건지
내가 나에게 묻고 있는 중이다.
영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한참 크게 불러야 할 것 같다.
영희는 불러도 대답 없고
또 우리 셋이서 판 치는 느낌 든다.
이게 도대체 잘하는 건지
내가 나에게 묻고 있는 중이다.
영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한참 크게 불러야 할 것 같다.
2007.09.06 00:50:07 (*.140.210.224)
종심아!
오늘 혜선에게 전화할 일이 있어서 안부하다가
부모님이 연로하시어 좀 많이 편찮으신가봐
친정 엄니께서 아마.
컴에 자주 못 나와도 이해 하드라고...
이 글 써야 옳은지 안써야 되는지?
그러네.
종심아!
문장력도 점점 뛰어나는 종심!
문자가 종심 애쓴다고 고맙대.
오늘 혜선에게 전화할 일이 있어서 안부하다가
부모님이 연로하시어 좀 많이 편찮으신가봐
친정 엄니께서 아마.
컴에 자주 못 나와도 이해 하드라고...
이 글 써야 옳은지 안써야 되는지?
그러네.
종심아!
문장력도 점점 뛰어나는 종심!
문자가 종심 애쓴다고 고맙대.
2007.09.06 04:01:31 (*.184.43.169)
선민아,
혜선이가 그렇구나.
연로한 부모님들 아직
생존해 계신 친구들
항상 불안한 상태 일꺼야.
난 고아니 거기서 해방된 셈이지.
넌 어떠니? 아직 아니니?
문자가 눈팅은 하고 있는 모양일쎄.
근데 어찌 깜쪽같이 숨어 있을까?
문자는 지난 번에 잠간 이나마
노랑 저고리에서 보았고, 두 번
전화 통화도 했었지.잠간 보고
옛날보다 내가 많이 서두른다 하여
서둘르지 않는 느긋한 면을
새로 보여 주려 했는데
결국은 한번 더 못보이고 왔구나.
조급하지 않고 얌전한 모습
다음 번에 꼭 보여 주어야지.
혜선이가 그렇구나.
연로한 부모님들 아직
생존해 계신 친구들
항상 불안한 상태 일꺼야.
난 고아니 거기서 해방된 셈이지.
넌 어떠니? 아직 아니니?
문자가 눈팅은 하고 있는 모양일쎄.
근데 어찌 깜쪽같이 숨어 있을까?
문자는 지난 번에 잠간 이나마
노랑 저고리에서 보았고, 두 번
전화 통화도 했었지.잠간 보고
옛날보다 내가 많이 서두른다 하여
서둘르지 않는 느긋한 면을
새로 보여 주려 했는데
결국은 한번 더 못보이고 왔구나.
조급하지 않고 얌전한 모습
다음 번에 꼭 보여 주어야지.
2007.09.06 12:22:11 (*.4.215.193)
종심아~~
선민아~~
소수가 판치며 눈팅하는사람 즐겁게 해주는 것이 보시니라!!~~~~
그런의미에서 애쓰는 너희둘에게
포도주 따라 주련다~~~~

선민아~~
소수가 판치며 눈팅하는사람 즐겁게 해주는 것이 보시니라!!~~~~
그런의미에서 애쓰는 너희둘에게
포도주 따라 주련다~~~~

2007.09.06 14:02:33 (*.184.38.223)
미선아,
김 새게스리.
고맙지만
너 같이 안마시면
나 마실 생각 없다.
그리고 이런 땐
샴페인이 제겪 이니라.
다시 올리거라 !
네 잔도 잊지말고 !
김 새게스리.
고맙지만
너 같이 안마시면
나 마실 생각 없다.
그리고 이런 땐
샴페인이 제겪 이니라.
다시 올리거라 !
네 잔도 잊지말고 !
2007.09.07 09:54:12 (*.4.215.193)
종심아~~
김새지 마라!
너랑 같이 마시려고 아주 한병 들고왔다.
그런데 지금 크리스탈잔이 아직 도착 안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
임시로 작은잔 마련하였으니
투덜거리지 말고 어서 선민방장 재선이 영희 모셔다가 건배하자!~~~
(:d)(:d)(:d)(:d)(:d)
김새지 마라!
너랑 같이 마시려고 아주 한병 들고왔다.
그런데 지금 크리스탈잔이 아직 도착 안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
임시로 작은잔 마련하였으니
투덜거리지 말고 어서 선민방장 재선이 영희 모셔다가 건배하자!~~~

2007.09.07 16:26:36 (*.184.29.131)
크리스탈 아니고 유리잔이면 어떠하리!
와인 맛만 좋으면 최고지.
자, 어서 잔을 채우거라 !
그동안 애들 불러올테니.
와인 맛만 좋으면 최고지.
자, 어서 잔을 채우거라 !
그동안 애들 불러올테니.
2007.09.10 00:13:02 (*.184.12.71)
술 마시고 모두
케이오 된 모양들인데
너는 마시는 척만 하고
어찌된 거냐? 미선아 !
나야 영희잔까지 비웠더니
이제야 정신 드는구나.
너 나올 때까지
자꾸 자꾸 부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