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7.09.03 22:47:07 (*.4.215.193)
선민방장~~
어제 너무 고마웠어~~
천사표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어제 울적한 마음이 달래진것 모르지?
사진에서 보다싶이 완전히 정신나간 여자꼴이니 이를 어쩐다냐!!~~
실은 어제 우리 아버지 길병원에 입원시켜드리고
경황이 없는중이 였다네~`
그와중에 예쁜 영옥이가 어머니 모시고 놀러오고
우리 남동생 걱정스럽게 왔다 갔다하구
모처럼 반가운 친구들이 한꺼번에 찾아와주니 완전 제 정신이아니였다네!~~
머리꼴하구
내사 부끄러워 어디 구석진 곳에 숨고 싶구만이구먼~`
선민방장~`
지 발 사진좀 내려 주시게~~
내 예의 갖추고
머리에 철후카시 넣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그대들 앞에 나타날 터이니
좀 봐주시구려~~
형옥이 건재한것 보니 몹시 기뻣다오~`
그리구 항상 친구 배려해 주는 넓은 마음은 심금을 울리는구려~~
우리 모두 건강하여 누구 말대루 99 88 234 합시다!!~~
선민 방장~~
차 대접하니 부디 통촉하여 사진을 내려 주시와요~~

어제 너무 고마웠어~~
천사표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어제 울적한 마음이 달래진것 모르지?
사진에서 보다싶이 완전히 정신나간 여자꼴이니 이를 어쩐다냐!!~~
실은 어제 우리 아버지 길병원에 입원시켜드리고
경황이 없는중이 였다네~`
그와중에 예쁜 영옥이가 어머니 모시고 놀러오고
우리 남동생 걱정스럽게 왔다 갔다하구
모처럼 반가운 친구들이 한꺼번에 찾아와주니 완전 제 정신이아니였다네!~~
머리꼴하구
내사 부끄러워 어디 구석진 곳에 숨고 싶구만이구먼~`
선민방장~`
지 발 사진좀 내려 주시게~~
내 예의 갖추고
머리에 철후카시 넣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그대들 앞에 나타날 터이니
좀 봐주시구려~~
형옥이 건재한것 보니 몹시 기뻣다오~`
그리구 항상 친구 배려해 주는 넓은 마음은 심금을 울리는구려~~
우리 모두 건강하여 누구 말대루 99 88 234 합시다!!~~
선민 방장~~
차 대접하니 부디 통촉하여 사진을 내려 주시와요~~

2007.09.03 23:13:32 (*.184.14.119)
선민아,
나 실은 좀 전에 보고
눈물 글썽해 지려 했군.
미선이 꼴이 왜 저리
갑자기 변했나 싶어서.
읽고 나니 고개 끄덕여지네.
스트레스 쌓인게 머리와
얼굴에 역력히 나타나니
선민아,2번과 5번 내려도
상관 없겠어.
너희들 사진으로라도
다시 보게 되니 만나본 듯
반갑고나.
아름다운 여인들이여!
나 실은 좀 전에 보고
눈물 글썽해 지려 했군.
미선이 꼴이 왜 저리
갑자기 변했나 싶어서.
읽고 나니 고개 끄덕여지네.
스트레스 쌓인게 머리와
얼굴에 역력히 나타나니
선민아,2번과 5번 내려도
상관 없겠어.
너희들 사진으로라도
다시 보게 되니 만나본 듯
반갑고나.
아름다운 여인들이여!
2007.09.03 23:19:17 (*.4.215.193)
종심아!~~~
뭐하노?~~
빨랑빨랑 나오지 않고.......
선민방장~~
오늘도 역시 미선인 감격의 눈물을 감추어야 했다오!~`
울 성당 친구가 도시락 싸갖고 와서 점심먹으라고 가게에 던져 주고 줄행랑치고....
오후엔 뜬금없이 차남이가 나타나 3개월동안 고생 많았다며 저녁 대접하겠다 하구....
인복이 터졌구려!~~
먼저번에도 여행가서 입으라고 잠옷겸한 홈드레스 던져놓고 가더니만
정말 차남인 연락없이 불쑥 불쑥 나타나 나를 놀라게 한다네!~~
얼마전 미국사는 딸 내외가 초청하여 부부동반 미국 나들이 하며 호강한것 같던데....
이제 우리 나이가 뿌린데로 거두는 때가 된것 같구려~~
자식한테 대접 받는것 보니......(:7)(:l)(:8)
뭐하노?~~
빨랑빨랑 나오지 않고.......
선민방장~~
오늘도 역시 미선인 감격의 눈물을 감추어야 했다오!~`
울 성당 친구가 도시락 싸갖고 와서 점심먹으라고 가게에 던져 주고 줄행랑치고....
오후엔 뜬금없이 차남이가 나타나 3개월동안 고생 많았다며 저녁 대접하겠다 하구....
인복이 터졌구려!~~
먼저번에도 여행가서 입으라고 잠옷겸한 홈드레스 던져놓고 가더니만
정말 차남인 연락없이 불쑥 불쑥 나타나 나를 놀라게 한다네!~~
얼마전 미국사는 딸 내외가 초청하여 부부동반 미국 나들이 하며 호강한것 같던데....
이제 우리 나이가 뿌린데로 거두는 때가 된것 같구려~~
자식한테 대접 받는것 보니......(:7)(:l)(:8)
2007.09.03 23:38:59 (*.4.215.193)
선민 방장~~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대가 고맙구려!~~
늘 우리 3기친구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서
난 전인적인 사랑을 느낀다네!~~
다시 한번 Thank You!!~~~
선민방장에게 보내는 내마음~~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대가 고맙구려!~~
늘 우리 3기친구들을 위해 애쓰는 모습에서
난 전인적인 사랑을 느낀다네!~~
다시 한번 Thank You!!~~~

2007.09.04 09:34:04 (*.121.5.66)
미선언니, 맘이 편치 않으시겠어요.
잠시 사진 내리시기 전에 봤는데,
여행을 다녀오신 후에 조금 마른듯한 느낌 외에는 잘 모르겠어요.
'철후까시 안 넣으셔도 별반 차이가 없으시구만...' (속마음)
하여튼 금년 여름의 화두는 '까미노' 였습니다.(:aa)
잠시 사진 내리시기 전에 봤는데,
여행을 다녀오신 후에 조금 마른듯한 느낌 외에는 잘 모르겠어요.
'철후까시 안 넣으셔도 별반 차이가 없으시구만...' (속마음)
하여튼 금년 여름의 화두는 '까미노' 였습니다.(:aa)
2007.09.04 15:05:47 (*.140.210.224)
미서나!
종심아!
광야!
사진설명....미서니가 3개월을 여행 했으니께니
3개월 정도 쉬어야 하는데 아직은 피곤하고
또 부모님 연로하셔서 신경쓰고 해서 그렇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밝았다 뭐..
우린 고맙고 대견하고 삶의 긍지를 느끼며
60 젊은 나이에 "할 수 있다" 는
용기를 심어준 미서나...정말 고맙다.
종심....친구의 찐한 우정에서 정말 흐믓하고
요즘 컴에서 하늘을 찌르는 인기에 나도 덩달아 기쁘지.
정숙....우리 3방을 잘 살펴주는 따뜻한 친구
그대 있으매 울 3방은 늘 훈훈하리!!!
하늘하늘 박영희.....사업 사장님 되시고 통도 커 지시고
큰 그릇, 스케일 커진 모습에....
그저 그저 인간아! 인간아!
자주 불러주고 만나면 즐겁고 좋은 친구!
광선.....숨은듯이 전화도 주고 격려해 주는 사랑에서
난 그리고 컴 친구들은 늘 든든하고 마음 편한 친구!
형오기....바쁜중에도 "까미노 이야기 듣기 모임" 내가 해 줄께
우리집에서 하든....
울 3동 항상 배려해 주고 따뜻한 친구
합창제때 신세 많이 졌지?
바쁜것 지나면 주옥 같은 글 써 줄꺼지? 그치?
광야!
귀여운 광야!
늘 깨소금 냄새 피워주고 선배들을 위해 기쁨주는
마음에 늘 고맙다.
이 참에~~~~~
아리송송 영희~~~~
난 영희가 보고픈데 영흰 내가 보고 싶지 않을까?
재서니, 정우, 혜선 인수기 앞세워 마중이라도 가야 될까?????
종심아!
광야!
사진설명....미서니가 3개월을 여행 했으니께니
3개월 정도 쉬어야 하는데 아직은 피곤하고
또 부모님 연로하셔서 신경쓰고 해서 그렇지만
그래도 건강하고 밝았다 뭐..
우린 고맙고 대견하고 삶의 긍지를 느끼며
60 젊은 나이에 "할 수 있다" 는
용기를 심어준 미서나...정말 고맙다.
종심....친구의 찐한 우정에서 정말 흐믓하고
요즘 컴에서 하늘을 찌르는 인기에 나도 덩달아 기쁘지.
정숙....우리 3방을 잘 살펴주는 따뜻한 친구
그대 있으매 울 3방은 늘 훈훈하리!!!
하늘하늘 박영희.....사업 사장님 되시고 통도 커 지시고
큰 그릇, 스케일 커진 모습에....
그저 그저 인간아! 인간아!
자주 불러주고 만나면 즐겁고 좋은 친구!
광선.....숨은듯이 전화도 주고 격려해 주는 사랑에서
난 그리고 컴 친구들은 늘 든든하고 마음 편한 친구!
형오기....바쁜중에도 "까미노 이야기 듣기 모임" 내가 해 줄께
우리집에서 하든....
울 3동 항상 배려해 주고 따뜻한 친구
합창제때 신세 많이 졌지?
바쁜것 지나면 주옥 같은 글 써 줄꺼지? 그치?
광야!
귀여운 광야!
늘 깨소금 냄새 피워주고 선배들을 위해 기쁨주는
마음에 늘 고맙다.
이 참에~~~~~
아리송송 영희~~~~
난 영희가 보고픈데 영흰 내가 보고 싶지 않을까?
재서니, 정우, 혜선 인수기 앞세워 마중이라도 가야 될까?????
2007.09.04 20:42:01 (*.4.215.193)
선민아~~
우리 옆지기까지 챙겨주는 너의 세심한 배려에 난 손들었다!~~
감사하단 말은 치장일것만 같애 아낄께
울 3동이 건재하는것은 궂은일 귀챦은일 좋은소리 듣기싫은 소리 다 감내하는 선민 방장 덕분이로다!!~~
그리구 통큰 영희~~
하늘 하늘 코스모스같은 영희가 지금도 모습은 그대로인데
그동안 쌓은 내공이 얼마나 깊고 크던지.....
난 하해같은 은혜만 먹고사니 언제나 갚을수 있을지?......
늘 착하지만
날마다 더 착해지는 우리의 교양녀 정숙아~~
때때로 울 엄마 보면 맨날 뜨게질 하시던 정숙이 엄마생각이 새록새록나고.....
울 엄마까지 배려하는 너의 고운 마음이 나를 감동시키네~~
내 비록 일일히 고맙단 말 전하지 못해도
내 마음 치부책엔 정숙이가 크게 한자리 하고 있단다.
말없이 뒷자리에서 우리 3동의 울타리 역활을 해주는 형옥아~~
인품 좋으신 형옥이 어머님 닮아서
천사표로구나!~~
집안일도 편편치 않은데 항상 배려해 주는 마음이
바로 사랑이라고 읽혀지누나!~~~
나도 닮고 싶구나!!~~ 깊고 큰 사랑을......
이 참에 아리송송 영희~~~~~
니들 보고싶지?
우리가 맨날 영희 생각하면 텔레파시 통해서 언젠가는 쨘하고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해~~~
프랑스 생지엥에서....
폴듀칼 뽀르또에서....
우리 옆지기까지 챙겨주는 너의 세심한 배려에 난 손들었다!~~
감사하단 말은 치장일것만 같애 아낄께
울 3동이 건재하는것은 궂은일 귀챦은일 좋은소리 듣기싫은 소리 다 감내하는 선민 방장 덕분이로다!!~~
그리구 통큰 영희~~
하늘 하늘 코스모스같은 영희가 지금도 모습은 그대로인데
그동안 쌓은 내공이 얼마나 깊고 크던지.....
난 하해같은 은혜만 먹고사니 언제나 갚을수 있을지?......
늘 착하지만
날마다 더 착해지는 우리의 교양녀 정숙아~~
때때로 울 엄마 보면 맨날 뜨게질 하시던 정숙이 엄마생각이 새록새록나고.....
울 엄마까지 배려하는 너의 고운 마음이 나를 감동시키네~~
내 비록 일일히 고맙단 말 전하지 못해도
내 마음 치부책엔 정숙이가 크게 한자리 하고 있단다.
말없이 뒷자리에서 우리 3동의 울타리 역활을 해주는 형옥아~~
인품 좋으신 형옥이 어머님 닮아서
천사표로구나!~~
집안일도 편편치 않은데 항상 배려해 주는 마음이
바로 사랑이라고 읽혀지누나!~~~
나도 닮고 싶구나!!~~ 깊고 큰 사랑을......
이 참에 아리송송 영희~~~~~
니들 보고싶지?
우리가 맨날 영희 생각하면 텔레파시 통해서 언젠가는 쨘하고 나타날것이라고 생각해~~~
2007.09.06 00:38:07 (*.140.210.224)
미서나!
영희와 정숙이가 나오지 않을것 같아
부족한 이몸이 몇자 적는다.
나에게 무신..... 얼굴 뜨겁게 고론 말씀을 하신당가?
까미노 가기전에 얼마씩 추렴을 해서 성의를 보이며
용기와 사랑을 보였어야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실천을 못하고 사람 구실을 못해서 미안테이.
영희와 재선이 미서니에게...
앞으로 사랑으로 갚도록 노력은 함세.
바로 위 영희를 보니 영희의 표정이 근엄하게
선민아!
문자, 광선, 암이, 혜선, 동희, 계순경, 윤혜경 다들 잘있냐?
보고싶다.
하는 표정으로 날 바라 보는것 같으네.
종심아!
그치!!!
영희와 정숙이가 나오지 않을것 같아
부족한 이몸이 몇자 적는다.
나에게 무신..... 얼굴 뜨겁게 고론 말씀을 하신당가?
까미노 가기전에 얼마씩 추렴을 해서 성의를 보이며
용기와 사랑을 보였어야 하는데....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실천을 못하고 사람 구실을 못해서 미안테이.
영희와 재선이 미서니에게...
앞으로 사랑으로 갚도록 노력은 함세.
바로 위 영희를 보니 영희의 표정이 근엄하게
선민아!
문자, 광선, 암이, 혜선, 동희, 계순경, 윤혜경 다들 잘있냐?
보고싶다.
하는 표정으로 날 바라 보는것 같으네.
종심아!
그치!!!
2007.09.09 00:17:41 (*.140.210.203)
종심아!
날로 날로 재미를 더 해 가는 종심의 글로 인해
박영희, 김정숙이가 흐뭇하게 자알 읽고 있다는 전갈 이옵나이다.
아리송송 영희는 언제쯤 방긋 웃는 모습으로....
아님 야 야 야~~~ 야단치는 코메디언 박명수의 버젼으로....
울 앞에 나타나실 것인가???
하여거나 여행중 이라면 속히 여행 끝나고 까꿍하는
순진한 버젼으로 나타나길 기대하며....
영희야!
미서니나, 종심이나, 재서니나, 광서니나, 정우나, 형오기나
우리들은 슬프고....
종심 말처럼
앙꼬없는 찐빵처럼....
새들 새들 목마른 화초처럼.....
언제 비가 올것인가 하늘 바라보듯.....
그런 울 친구들 마음 굽어 살피기를....
날로 날로 재미를 더 해 가는 종심의 글로 인해
박영희, 김정숙이가 흐뭇하게 자알 읽고 있다는 전갈 이옵나이다.
아리송송 영희는 언제쯤 방긋 웃는 모습으로....
아님 야 야 야~~~ 야단치는 코메디언 박명수의 버젼으로....
울 앞에 나타나실 것인가???
하여거나 여행중 이라면 속히 여행 끝나고 까꿍하는
순진한 버젼으로 나타나길 기대하며....
영희야!
미서니나, 종심이나, 재서니나, 광서니나, 정우나, 형오기나
우리들은 슬프고....
종심 말처럼
앙꼬없는 찐빵처럼....
새들 새들 목마른 화초처럼.....
언제 비가 올것인가 하늘 바라보듯.....
그런 울 친구들 마음 굽어 살피기를....
2007.09.12 02:39:21 (*.184.45.11)
선민아,
우리 꺼진 불 다시 살려 볼까?
또한 <송미선과의 만남>을
<우리의 만남>으로 바꿔 볼까나?
영희와 정숙이가 깜찍하게
눈팅들은 하고 있다구?
그런데 어쩜 불러도 대답이 없다니 !
영희야, 정숙아,
이 글 읽으면 1315번으로 와서
우리 방장 선민이에게
빨리 목적 달성을 안겨 주자 !
정숙이는 앞에서 끌어 주고
영희는 뒤에서 밀어주고 하여서
댓글 99까지 도달 하자 !
그리하여 영광의 100번째
댓글은 선민이에게 양보하자 !
선민아,
브라질 영희는 우리가
인내심 가지고서
꾸준히 기다리자 !
우리 꺼진 불 다시 살려 볼까?
또한 <송미선과의 만남>을
<우리의 만남>으로 바꿔 볼까나?
영희와 정숙이가 깜찍하게
눈팅들은 하고 있다구?
그런데 어쩜 불러도 대답이 없다니 !
영희야, 정숙아,
이 글 읽으면 1315번으로 와서
우리 방장 선민이에게
빨리 목적 달성을 안겨 주자 !
정숙이는 앞에서 끌어 주고
영희는 뒤에서 밀어주고 하여서
댓글 99까지 도달 하자 !
그리하여 영광의 100번째
댓글은 선민이에게 양보하자 !
선민아,
브라질 영희는 우리가
인내심 가지고서
꾸준히 기다리자 !
2007.09.13 00:20:47 (*.140.210.133)
종심아!
금욜 노랑저고리에서 만난후에
정숙 영희 재미난 사연도 적어 볼께.
그렇지 않아도 종심이가 열심히 보초 서주는데
울 친구들 호응이 적어 얼굴이 뜨겁네.
곧 추석도 닥아오고 눈팅만 하는 재미에 푹 빠지면
그렇타네
나도 그러고 싶을 때가 많거든.
종심아!
그래도 정말 고맙다.
독일 공주는 잠못 이루는데
닥터박 공주는 잠못 이루지는 않을까???
넘 피곤해서 그렇진 안겠지?
우아 고상틱한 인수기 공주는 잠못 이룰까?
이 공주들은 좋은 대접을 받으라는 뜻 이니께니...
눈팅은 잘들 하슈!
브라질 공주는 기다릴 수 있지만 넘 지루하다.
종심아!
1315도 순리적으로 해
그 행운을 종심이가....
아님 혜경이가....
하며 기쁨을 2배로 생각 했거든...
부산 명옥이도 상품 미서니네 맡기라 해서 맡겼거든.
모처럼 그리운 얼굴들
만나 종심 혜경 가운데 앉히고 즐겁게 듣기 모임 할께.
금욜 노랑저고리에서 만난후에
정숙 영희 재미난 사연도 적어 볼께.
그렇지 않아도 종심이가 열심히 보초 서주는데
울 친구들 호응이 적어 얼굴이 뜨겁네.
곧 추석도 닥아오고 눈팅만 하는 재미에 푹 빠지면
그렇타네
나도 그러고 싶을 때가 많거든.
종심아!
그래도 정말 고맙다.
독일 공주는 잠못 이루는데
닥터박 공주는 잠못 이루지는 않을까???
넘 피곤해서 그렇진 안겠지?
우아 고상틱한 인수기 공주는 잠못 이룰까?
이 공주들은 좋은 대접을 받으라는 뜻 이니께니...
눈팅은 잘들 하슈!
브라질 공주는 기다릴 수 있지만 넘 지루하다.
종심아!
1315도 순리적으로 해
그 행운을 종심이가....
아님 혜경이가....
하며 기쁨을 2배로 생각 했거든...
부산 명옥이도 상품 미서니네 맡기라 해서 맡겼거든.
모처럼 그리운 얼굴들
만나 종심 혜경 가운데 앉히고 즐겁게 듣기 모임 할께.
2007.09.13 02:54:29 (*.184.46.16)
그래, 선민아,
그 날 모이면 미선, 재선의
싼티아고 까미노 얘기 재밌게 들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란다.
물론 그 시간에 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어야지.
미선이 철후까시 얹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왔는지
잘 보살펴 준 후 사진 찍어 올리길...
이래저래 수고 해야 하는
우리 방장 선민이 !
우리 방에 공주가 많으니
대접 하느라 애쓰는
우리 방장 선민이 !
선민이는 우리 방의 기둥 !!!
그 날 모이면 미선, 재선의
싼티아고 까미노 얘기 재밌게 들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기 바란다.
물론 그 시간에 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어야지.
미선이 철후까시 얹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왔는지
잘 보살펴 준 후 사진 찍어 올리길...
이래저래 수고 해야 하는
우리 방장 선민이 !
우리 방에 공주가 많으니
대접 하느라 애쓰는
우리 방장 선민이 !
선민이는 우리 방의 기둥 !!!
2007.09.14 00:03:20 (*.140.210.71)
종심아!
그리 치쳐 세우면 우야노???
몸둘빠를 모르게....
방장이 그저 재밌게 글 은 못 써 주어도
합창단 지휘자처럼 고루 고루 살펴야 하는게 몫인데...
울 친구들 눈팅 많이 하는 것 만도 감사하지?
2기 아는 언니가 요것들이 재밌게 노나?
하며 가끔씩 들여다 보는데
야 재밌게 놀긴 하네.
또 다른 언니께선
야 니들은 멋지긴 하다.
야아~~~ 친구들이 잘 호응 해 주면
결국은 게시판 지기가 리드 잘 한다고 ....
하며 니네 친구들 똑똑하고 참으로 괴이안타!
하며 고~~~ 언니래 울 친구들 칭찬을 해서 무척 기뻤수다래~~~~
종심아!
1번으로 종심에게 칭찬을 돌립니다.
혜경, 호문까지 반색을 하니 앞으론 즐거운 가을이 되겠네.
까미노 후에 주거니 받거니가 벌써 계절이 바뀌었지.
내일 "듣기모임" 중계를 미서니랑 재서니랑 함께 할 예정!
재서니가 궁금하네.
그리 치쳐 세우면 우야노???
몸둘빠를 모르게....
방장이 그저 재밌게 글 은 못 써 주어도
합창단 지휘자처럼 고루 고루 살펴야 하는게 몫인데...
울 친구들 눈팅 많이 하는 것 만도 감사하지?
2기 아는 언니가 요것들이 재밌게 노나?
하며 가끔씩 들여다 보는데
야 재밌게 놀긴 하네.
또 다른 언니께선
야 니들은 멋지긴 하다.
야아~~~ 친구들이 잘 호응 해 주면
결국은 게시판 지기가 리드 잘 한다고 ....
하며 니네 친구들 똑똑하고 참으로 괴이안타!
하며 고~~~ 언니래 울 친구들 칭찬을 해서 무척 기뻤수다래~~~~
종심아!
1번으로 종심에게 칭찬을 돌립니다.
혜경, 호문까지 반색을 하니 앞으론 즐거운 가을이 되겠네.
까미노 후에 주거니 받거니가 벌써 계절이 바뀌었지.
내일 "듣기모임" 중계를 미서니랑 재서니랑 함께 할 예정!
재서니가 궁금하네.
너무나 밝고 건강해서 우리 친구들 깜짝 놀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