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회숙 선배님(저에게는 선생님) 정년 퇴임식에서 유명한 분이 축하의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8)'

그 노래 들으며 우리들은 뿅~ 갔어요.

너무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