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영희야 뭐하니
한달만에야 인천나가 미선이 만나고 들어왔네
그동안 몸과 마음이 얼마나 분주했는지
매일 매일이다시피 비는 오지
끈끈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너무 끈적끈적하지
눈에 보이는것은 모두 일거리지
다시 어디론가 훌쩍?
어디 아픈건 아닌지
너무 소식없어 궁금하기가 이를데가 없구먼
얼굴좀 보여줘봐
2007.08.28 11:14:28 (*.117.211.105)
미선아
같이 홈피에 있구먼
스페인광장
그래 타일이 너무 아름다워
우리 모두 얼마나 감탄 또감탄했었니
요즘처럼 끈적끈적한 날엔
그날의 더위가 더욱생각이 나네
습기가없이 더운것하고
끈끈하게 더운것하고
너무 더워
같이 홈피에 있구먼
스페인광장
그래 타일이 너무 아름다워
우리 모두 얼마나 감탄 또감탄했었니
요즘처럼 끈적끈적한 날엔
그날의 더위가 더욱생각이 나네
습기가없이 더운것하고
끈끈하게 더운것하고
너무 더워
2007.08.29 01:05:01 (*.47.198.170)
재선아!~
저 위에 사진 누가 찍은 거니?
그 끔찍했던 세비아의 더운날.
너하고 나하고는 스페인 광장 포기하구
유리로 된 차집에서 아이스 커피 스페인 말 로 몰라서 더운 에스프레소하구,
어름 시켜서 직접 만들어 먹고 있었든 거로 기억 하는데......
아닌가?
재선이 사진도 한장!

저 위에 사진 누가 찍은 거니?
그 끔찍했던 세비아의 더운날.
너하고 나하고는 스페인 광장 포기하구
유리로 된 차집에서 아이스 커피 스페인 말 로 몰라서 더운 에스프레소하구,
어름 시켜서 직접 만들어 먹고 있었든 거로 기억 하는데......
아닌가?
재선이 사진도 한장!

2007.08.29 05:14:24 (*.184.49.1)
재선 ,미선, 혜경아,
나 꼽사리 끼고 싶어 나왔지.
구름 한점 없는 불루 스카이!
그 지글지글한 더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포즈 취한 그대들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영희는 요즘
눈팅도 안하고 있는 모양이다.
재선아, 오늘 동네에서
접씨꽃 꽃씨 (분홍,연분홍,아주 진분홍)
받아왔는데 네게 보내 주고 싶구나.
주소 보내줄 수 있니?
혜경이 주소도 알고 싶다.
내 이메일 주소는 dtbsim@hanmail.net
마선아,
가져간 꽃씨는 잊지 않고
재선이 주었니?
요즘은 다니면서 꽃씨에
눈독 들이고 있구나.
나 꼽사리 끼고 싶어 나왔지.
구름 한점 없는 불루 스카이!
그 지글지글한 더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포즈 취한 그대들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영희는 요즘
눈팅도 안하고 있는 모양이다.
재선아, 오늘 동네에서
접씨꽃 꽃씨 (분홍,연분홍,아주 진분홍)
받아왔는데 네게 보내 주고 싶구나.
주소 보내줄 수 있니?
혜경이 주소도 알고 싶다.
내 이메일 주소는 dtbsim@hanmail.net
마선아,
가져간 꽃씨는 잊지 않고
재선이 주었니?
요즘은 다니면서 꽃씨에
눈독 들이고 있구나.
재서나~~
저 사진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아니냐!
그 현란하고 아름다운 타일과 건축물이 우릴 놀라게 했지
그날 더무 더워서 난 죽는줄 알았다.
섭씨 42도
그날 생각하면 요즘 날씨는 끈적해도 양반인데 왜이리 참기 힘든지.....
내가 보기엔 영희가 댓글 안다는 3동 친구들에게
뽄대 보여 주느라구 도통 얼굴을 안보여주는것 같애~~
아님 어디 여행갔거나....
더운데 어제 시원한것두 대접 못하구 그냥보내 마음이 언쟎은데
시원한 냉쥬스 보내니 오을 더위를 달래고
좋은하루 보내거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