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날씨가 무척 더워 내일 비오고 한풀 꺽인다는데....
밤 11시 지금 부터 비가오네.
호문아!
개인적으로 안부한다.
영희 소식은 아는지?
제발 어디 간다고 말 좀 하고 가라 했더니...
항상 친구소식을 잘 아는 호문에게...
자긴 왜 어는날 갑짜기 소식이 뚝 끊긴거야???
해외 친구들이랑
혜경, 종심, 호문, 병숙, 영환, 인하, 또 누구있지?
"모두 다 열중 셧"
하지 말고 서로 서로 안부나 전합시다.
혜경, 종심 근무 성적...여름내내...보물(울 3기의)
오늘로 열대야는 끝이라는데....
잠못이루는 밤은 없기로 하고......
컴에서 활짝 웃는 모습 기대합니다.
급히 안녕!!!
(호문 버젼으로)
2007.08.27 14:13:06 (*.140.91.176)
나 여기있다 선민아
더운 여름 잘 보냈구?
나 사싫 한국에 있었어
근데 남편이 별안간 수술을 하게 됐었어
심장 우회 수술이래
관상 동맥이 90% 막히고, 또 두군데 60%. 70% 막혀서
개복 수술을 급히 해야 했어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수술이 잘되고
회복하는 중에 있어
하마터면 급사(의사의 말씀) 할뻔 했대
그래서 미국 못가게 하고 분당 서울 대학병원에서 했어
다들 주 안에서 건강하고 좋은 일들 , 기쁜일들 많이
생기기 바래 샬롬
더운 여름 잘 보냈구?
나 사싫 한국에 있었어
근데 남편이 별안간 수술을 하게 됐었어
심장 우회 수술이래
관상 동맥이 90% 막히고, 또 두군데 60%. 70% 막혀서
개복 수술을 급히 해야 했어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수술이 잘되고
회복하는 중에 있어
하마터면 급사(의사의 말씀) 할뻔 했대
그래서 미국 못가게 하고 분당 서울 대학병원에서 했어
다들 주 안에서 건강하고 좋은 일들 , 기쁜일들 많이
생기기 바래 샬롬
2007.08.29 00:08:10 (*.140.210.212)
나 여기있어!
하며 반가워하며
뛰어나온 민병숙 이야기!
어제 반가움과 놀라움에 전화를 즉시 해 보았네.
퇴원하시어 회복중이시라니 너무나 다행이고.
친구 전도사님 병숙은 얼마나 놀랐을까?
그래도 반가움
고마워하는 기쁜 음성 듣고는 안심이 되네.
목욜 만나기로 했다가, 급한 약속한걸 잊으셨다나?
우리야 다음번에 만나면 되지.
9월 7일에는 출국예정이고...
하여간
건강하고 반가운 소식 많이 주기를....
하며 반가워하며
뛰어나온 민병숙 이야기!
어제 반가움과 놀라움에 전화를 즉시 해 보았네.
퇴원하시어 회복중이시라니 너무나 다행이고.
친구 전도사님 병숙은 얼마나 놀랐을까?
그래도 반가움
고마워하는 기쁜 음성 듣고는 안심이 되네.
목욜 만나기로 했다가, 급한 약속한걸 잊으셨다나?
우리야 다음번에 만나면 되지.
9월 7일에는 출국예정이고...
하여간
건강하고 반가운 소식 많이 주기를....
2007.08.29 04:20:51 (*.184.62.139)
병숙아,
오랫만이구나.
한국의 무더운 여름에
한동안 마음 졸이고 있었겠네.
남편이 회복 중에 계시다니
정말 다행이고 고맙구나.
선민이가 부르자 마자
얼른 나오니 나도 반가워.
선민아,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진 친구들 언젠가
주기가 오면 다시
틀림없이 나타나리!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근데 호문이는 금방
나올만도 하건만.
오랫만이구나.
한국의 무더운 여름에
한동안 마음 졸이고 있었겠네.
남편이 회복 중에 계시다니
정말 다행이고 고맙구나.
선민이가 부르자 마자
얼른 나오니 나도 반가워.
선민아,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진 친구들 언젠가
주기가 오면 다시
틀림없이 나타나리!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근데 호문이는 금방
나올만도 하건만.
2007.08.29 19:26:11 (*.140.82.215)
종심아 안녕!
간간히 보는 홈피를 통해
네소식을 보고 있어
언젠가 독일로 날라가서 너와
오랫만의 해후를 하고 싶구나
지금은 남편일로 좀 정신이 없었어
개개인의 삶을 독특하게,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아래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엇어
독일에서 한국에서 미국에서 브라질에서
모두 모두 행복하기 바래 친구들!(:y)
간간히 보는 홈피를 통해
네소식을 보고 있어
언젠가 독일로 날라가서 너와
오랫만의 해후를 하고 싶구나
지금은 남편일로 좀 정신이 없었어
개개인의 삶을 독특하게, 최선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아래
일어나는 일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삶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엇어
독일에서 한국에서 미국에서 브라질에서
모두 모두 행복하기 바래 친구들!(:y)
요사이 호문 소식 아는 친구~~~~~
또 조영희 어디 여행 같는지 아는 친구~~~~~
민병숙, 영환, 종대, 인하 소식 아는 친구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