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아기 자기~
오밀 조밀~~
종심이 장식장엔 셀수없이 많은 조그만 인형과
꽃병이 많다.
2007.08.14 00:11:44 (*.184.1.239)
미선이가 제 좋아 하는 걸 찍어 갔구먼.
한마리 달라는걸 냉정하게 안주었더니만
보고 만들어 보겠다고 찰각 해갔네.
손재주 워낙 좋으니까 누가 알리
만들어 내게도 하나 보내줄지...
종임 후배님,
광희 후배님 말대로 제가 만든게 절대 아니죠.
이런 재주 있다면 제가 아직까지 간호사로
머믈렀겠어요?
반가워요.후배들이 저희방을
종종 놀러와 주시니 고맙네요.
한마리 달라는걸 냉정하게 안주었더니만
보고 만들어 보겠다고 찰각 해갔네.
손재주 워낙 좋으니까 누가 알리
만들어 내게도 하나 보내줄지...
종임 후배님,
광희 후배님 말대로 제가 만든게 절대 아니죠.
이런 재주 있다면 제가 아직까지 간호사로
머믈렀겠어요?
반가워요.후배들이 저희방을
종종 놀러와 주시니 고맙네요.
2007.08.14 00:20:30 (*.4.215.193)
종심이가 젤 좋아하는것--------> 빨간 아기 당나귀
손재주 좋아하시네!!!~~(x9)
만들어서 보내 주는것 좋아 하시네!!!~~~(x7)
손재주 좋아하시네!!!~~(x9)
만들어서 보내 주는것 좋아 하시네!!!~~~(x7)
2007.08.15 21:35:01 (*.184.17.246)
어머나,춘자씨 한참 만이네요.
하마트면 잊을뻔 했구먼요.
전 요즘 우리방의 반짝별 세기에
너무너무 바쁘답니다.
글쎄 미선이가 쥐새끼 한마리
안주었다고 뾰로퉁 한걸 보세요.
그렇지만 못준 이유가
내겐 충분히 있었는데
걔가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인일의 딸이라면 캐취해야 하는걸.
어떻게 세식구에서 이산가족
만들어야 하냐구요 글쎄.
백곰이 이쁘고 말구요.
아주 더운 날 바라보고 있노라면
더위를 곧잘 잊게 해 주지요.
춘자씨,또 와요!
하마트면 잊을뻔 했구먼요.
전 요즘 우리방의 반짝별 세기에
너무너무 바쁘답니다.
글쎄 미선이가 쥐새끼 한마리
안주었다고 뾰로퉁 한걸 보세요.
그렇지만 못준 이유가
내겐 충분히 있었는데
걔가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인일의 딸이라면 캐취해야 하는걸.
어떻게 세식구에서 이산가족
만들어야 하냐구요 글쎄.
백곰이 이쁘고 말구요.
아주 더운 날 바라보고 있노라면
더위를 곧잘 잊게 해 주지요.
춘자씨,또 와요!
2007.08.15 22:40:22 (*.140.210.185)
종심아!
이산가족 안 만들고 안 준거래 정말 잘했네.
그 동물들이 지금이 균형이 맞는구만
고것이래 가만히 들여다보니께 정말 사랑스럽네....
미선이 눈에는 얼마나 귀여웠겠어.
종심이가 글을 잘 쓰지만,
눈에 피로하지 않게 배열 (길게 보여 많이 쓴것 처럼 보이게) 나열도 잘 하시누먼!
역시 머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7)(:y)(:y)(:y)(:8)(:f)(:f)(:f)(:f)(:f)(:f)(:f)(x1)
이산가족 안 만들고 안 준거래 정말 잘했네.
그 동물들이 지금이 균형이 맞는구만
고것이래 가만히 들여다보니께 정말 사랑스럽네....
미선이 눈에는 얼마나 귀여웠겠어.
종심이가 글을 잘 쓰지만,
눈에 피로하지 않게 배열 (길게 보여 많이 쓴것 처럼 보이게) 나열도 잘 하시누먼!
역시 머리가 너무 너무 좋아요. (:7)(:y)(:y)(:y)(:8)(:f)(:f)(:f)(:f)(:f)(:f)(:f)(x1)
2007.08.18 06:32:41 (*.184.46.2)
선민 방장,
며칠 안보이는데
어디 피서라도 간 모양인감?
떠나기 전 포트에 커피
열 잔 정도는 끓여 놓고 가야
찾아 오는 손님 주인 없어도
한 잔씩 마시고 가련만!
그러나 괜찮아,
항상 수고 많으니 이번엘랑
전부 잊고 어디든 가서
시원하게 지내고 와.
며칠 안보이는데
어디 피서라도 간 모양인감?
떠나기 전 포트에 커피
열 잔 정도는 끓여 놓고 가야
찾아 오는 손님 주인 없어도
한 잔씩 마시고 가련만!
그러나 괜찮아,
항상 수고 많으니 이번엘랑
전부 잊고 어디든 가서
시원하게 지내고 와.
2007.08.19 09:45:37 (*.140.210.185)
종심아!!!
피서는 아니고 안성수양관에 하계수련회에 참석중
한 700 여명쯤 될까?
밤 11시 반까지 강행군으로.....
대천덕 신부님 계시던 곳에서 오신 권요셉선교사님이
주강사로 오셔서 나이 60에 열심을 내고 있다.
모처럼 식판에 밥을 받아 먹고
넓은 방에서 20여명씩 모르는 교인들과 섞여 대화도 해 보고
난 말에 덕이 있는 사람이 좋은데...
그리 될런지...
갑자기 오게 되 커피도 못 끓이고 왔네.
이젠 며칠 어디가도
종심이 때문에라도 안심이 되네
까미노때 부터인지 주역이 되어 든든하네.
지난번 월욜이었지 아마
형오기 부군께 문병을 갔었는데 마침 형오기가 나중에 오는 바람에
술술술술 그간의 말씀을 하시기에...
건강검진을 하시다가 ....
다시 아주 건강해 지셔서 많이 기뻤네.
나중 한가할때 또 씀세.
피서는 아니고 안성수양관에 하계수련회에 참석중
한 700 여명쯤 될까?
밤 11시 반까지 강행군으로.....
대천덕 신부님 계시던 곳에서 오신 권요셉선교사님이
주강사로 오셔서 나이 60에 열심을 내고 있다.
모처럼 식판에 밥을 받아 먹고
넓은 방에서 20여명씩 모르는 교인들과 섞여 대화도 해 보고
난 말에 덕이 있는 사람이 좋은데...
그리 될런지...
갑자기 오게 되 커피도 못 끓이고 왔네.
이젠 며칠 어디가도
종심이 때문에라도 안심이 되네
까미노때 부터인지 주역이 되어 든든하네.
지난번 월욜이었지 아마
형오기 부군께 문병을 갔었는데 마침 형오기가 나중에 오는 바람에
술술술술 그간의 말씀을 하시기에...
건강검진을 하시다가 ....
다시 아주 건강해 지셔서 많이 기뻤네.
나중 한가할때 또 씀세.
2007.08.19 22:29:02 (*.184.45.105)
선민아,
신앙 수련회에 자주
참석 하는 모양이구나.
요즘의 폭염 중에도.
오면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얘기 들려주길...
형옥이 신랑의 건강이
안 좋으셨던가 보구나.
그러나 다시 건강해 지셨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선민아,
다음 집 비울 땐 얘기 하고,
커피 끓여 놓는거 잊지 말고 가.
나도 끓여 놓고 싶은데
커피가 있어도 끓일 줄을
모르니 어쩌겠니?
신앙 수련회에 자주
참석 하는 모양이구나.
요즘의 폭염 중에도.
오면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얘기 들려주길...
형옥이 신랑의 건강이
안 좋으셨던가 보구나.
그러나 다시 건강해 지셨다니
정말 다행이구나.
선민아,
다음 집 비울 땐 얘기 하고,
커피 끓여 놓는거 잊지 말고 가.
나도 끓여 놓고 싶은데
커피가 있어도 끓일 줄을
모르니 어쩌겠니?
2007.08.19 23:43:22 (*.234.86.100)









종심언니~~
놀러 왓다가 커피좀 끓여놓고 갑니다~~~(:c)(:c)(:c)
선민언니~~
걱정마시고 하계수련 잘하시고 오세요~~
2007.08.20 03:10:48 (*.184.46.240)
명구 후배님,처음 뵙죠?
이야말로 뜻밖의 일이네요 .
커피향도 안 풍기는데 어떻게
용케 찾아 오셔서 이렇게 풍성히
차려 놓고 가시다니요!
너무 고맙네요.
이제 우리 선민 방장
바빠서 깜빡 잊고 가도
걱정 없게 됐네요.
실은 제가 커피야 끓일 줄은 알죠.
말하기 부끄럽지만 오로지
보이게 차려 놓을 줄을 몰라서요.
온 김에 한 잔 마셔보는데
너무 맛 좋은 커피네요.
빵 과자는 먹고 싶어도
보기만 하기로 했어요.
맛난 건 우선 손님들에게...
자주 오세요!
이야말로 뜻밖의 일이네요 .
커피향도 안 풍기는데 어떻게
용케 찾아 오셔서 이렇게 풍성히
차려 놓고 가시다니요!
너무 고맙네요.
이제 우리 선민 방장
바빠서 깜빡 잊고 가도
걱정 없게 됐네요.
실은 제가 커피야 끓일 줄은 알죠.
말하기 부끄럽지만 오로지
보이게 차려 놓을 줄을 몰라서요.
온 김에 한 잔 마셔보는데
너무 맛 좋은 커피네요.
빵 과자는 먹고 싶어도
보기만 하기로 했어요.
맛난 건 우선 손님들에게...
자주 오세요!
2007.08.23 06:39:02 (*.184.43.57)
이거 어쩌지?
선민 방장 어딜 또 가서
되돌아 올 생각도 않고,
커피는 이제 딱 한 잔 밖에
안 남았으니 어쩐담!
명구 후배님,한 번 더
플리쓰 헬프!
선민 방장 어딜 또 가서
되돌아 올 생각도 않고,
커피는 이제 딱 한 잔 밖에
안 남았으니 어쩐담!
명구 후배님,한 번 더
플리쓰 헬프!
2007.08.23 07:45:47 (*.140.210.87)
종심아!
넘넘 고맙다.
700명 인원에 피씨는 셋 밖에 없어
많은 젊은이들 속에서 내 차례가 오기 어려웠어....
정말 고마워....
넘넘 고맙다.
700명 인원에 피씨는 셋 밖에 없어
많은 젊은이들 속에서 내 차례가 오기 어려웠어....
정말 고마워....
2007.08.23 14:45:18 (*.148.4.174)
사랑하는 후배 명구야!!!
정말 고맙다.
종류도 다양하게 커피 끓여 놓더니....
내 친구 종심 감동 먹었자너....
또 시워한 냉 음료 준비해 주고
울 선배들 이리 기쁘게 해 주고
종심아!
명구는 13기이고
13기 방장이며 여사모 총무란다.
컴에는 아는 것도 무척 많고 사진도 잘 찍고.
명구야!
땡큐!!!
정말 고맙다.
종류도 다양하게 커피 끓여 놓더니....
내 친구 종심 감동 먹었자너....
또 시워한 냉 음료 준비해 주고
울 선배들 이리 기쁘게 해 주고
종심아!
명구는 13기이고
13기 방장이며 여사모 총무란다.
컴에는 아는 것도 무척 많고 사진도 잘 찍고.
명구야!
땡큐!!!
2007.08.23 23:16:19 (*.4.215.193)
명구야~~
언니들방에 차 대접하러 들어오고
이쁘구나!
언니가 션한 쥬스 명구에게 대접하구 싶구나!
두잔 보내니 나눠 먹든가 혼자 다 마시든가 맘대루 하려므나!~~~

언니들방에 차 대접하러 들어오고
이쁘구나!
언니가 션한 쥬스 명구에게 대접하구 싶구나!
두잔 보내니 나눠 먹든가 혼자 다 마시든가 맘대루 하려므나!~~~

2007.08.24 00:17:00 (*.234.86.88)
미선언니~~
언니네 쥬스 동났겠다~~ㅋㅋ
하나는 내가 먹고
하나는 울아들 예비군 동원훈련 갔다 왔으니
무지 더울텐데...
울아들 줘야겟네여
쥬스 킬러예요~~
언니네 쥬스 동났겠다~~ㅋㅋ
하나는 내가 먹고
하나는 울아들 예비군 동원훈련 갔다 왔으니
무지 더울텐데...
울아들 줘야겟네여
쥬스 킬러예요~~
2007.08.24 02:47:04 (*.184.31.130)
미선아,
이 언니 위해서도 어서
시원한 쥬스 한 잔 더 올리거라.
근데 설탕 말고 당원 탄 걸루.
운동 갔다 왔더니
덥고 되게 목마르구나.
땀 뻘뻘 흘리고 와도
몸무게 줄이기는 아직도
왜 이다지도 힘이 드는지!
이 언니 위해서도 어서
시원한 쥬스 한 잔 더 올리거라.
근데 설탕 말고 당원 탄 걸루.
운동 갔다 왔더니
덥고 되게 목마르구나.
땀 뻘뻘 흘리고 와도
몸무게 줄이기는 아직도
왜 이다지도 힘이 드는지!
2007.08.24 02:54:48 (*.184.64.32)
명구 후배님,
또 수고 해 주셔서 고마워요.
더운 날 쉽지 않은 일인데.
우리 선민 방장이 치부책에
착한 일 한거 전부 기록해
두었다가 그 은혜 갚아 줄꺼예요.
그치? 선민아 !
네가 와서 정말 반갑고 기쁘다.
또 수고 해 주셔서 고마워요.
더운 날 쉽지 않은 일인데.
우리 선민 방장이 치부책에
착한 일 한거 전부 기록해
두었다가 그 은혜 갚아 줄꺼예요.
그치? 선민아 !
네가 와서 정말 반갑고 기쁘다.
2007.08.24 04:54:45 (*.4.215.193)
종심아~~
새벽인데 너무 더워~~
운동하고와서 더운 종심이에게 오늘 신새벽
아직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찾아오지 않은 깊은산속
옹달샘 정갈하고 시원한 물을 보내본다.

새벽인데 너무 더워~~
운동하고와서 더운 종심이에게 오늘 신새벽
아직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찾아오지 않은 깊은산속
옹달샘 정갈하고 시원한 물을 보내본다.

2007.08.24 05:40:27 (*.184.50.14)
미선아,
햐 !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나.
그래도 한 잔 마시고
이 언니 주무시러 간다.
더워도 북극의 눈 위를
거닐고 있는 백곰을 상상하며
시원하게 지내기을...
햐 !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나.
그래도 한 잔 마시고
이 언니 주무시러 간다.
더워도 북극의 눈 위를
거닐고 있는 백곰을 상상하며
시원하게 지내기을...
와~~~~~
선배님께서 만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