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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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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코너...1
3 한선민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16099
2007.08.09
01:19:16 (*.140.210.99)
2729
기차에서 읽던 유머
▲가장 억울하게 다친 사람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혀져,
많은 사람이 크게 다쳐 골절상을 입었다.
가장 억울하게 다친 사람 네 명을 꼽으면,
1.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다친 사람.
3.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 69번 버스를 96번으로 보고 탄 사람. (x1)(x2)(x18)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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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2007.08.13
17:43:28 (*.255.7.24)
14.이종임
ㅍ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말 이럴 수 있는것인지요.
옆에 있는 남편에게 읽어주고
함께 박장대소합니다.
2007.08.15
14:28:41 (*.140.210.185)
3. 한선민
야, 종임아!
동작 봐라.
아니 그케 민해서
유머 2탄이 언제 나가겠냐!
하긴 요새 음악 들을라,
유머 볼랴,
사업할랴,
무더운데 바쁘긴 바쁘겠구먼~~
2007.08.15
22:09:41 (*.184.17.246)
3.이종심
선민아,
더을 땐 웃는 일도 더우니라.
유머 2탄은 좀 기다렸다
날 시원해지면 나오거라.
그래야 더 시원하게
많이 웃을 수 있노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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