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참으로 오랬만이구만!!!
그동안 이몸이 출장이 잦았었네.영희의 엽서 무지무지 반가웠지만 그당시 아직도 길바닥에서 헤메고들
있을것 같고 또 HONDURAS 로 단기선교 갔다가 어제 도착 해서 답장을 몾했네.
그동안 밀린 글들 읽느라 철야 했네.
삼총사 아줌마들의 모험기 잘 읽었네.지금쯤 다들 각자의 처소로 돌아갔겠지?에구 간이 크다 못해 삐져나온
무서운 아줌마들......너무 옜 이야기 뜬금없이 하고 있지?
아직도 선민이 자리를 잘 지키고 있고만..
규정이가 새 회장이 되셨구만!차분하고 꼼꼼해서 잘 해낼것일쌔.
그동안 혜경이가 자주 다녀 갔더구만.반갑네.
호문이도 여전하고....
다들 건강하고 사노라면 또 만날날 있겄지!!!!
그동안 이몸이 출장이 잦았었네.영희의 엽서 무지무지 반가웠지만 그당시 아직도 길바닥에서 헤메고들
있을것 같고 또 HONDURAS 로 단기선교 갔다가 어제 도착 해서 답장을 몾했네.
그동안 밀린 글들 읽느라 철야 했네.
삼총사 아줌마들의 모험기 잘 읽었네.지금쯤 다들 각자의 처소로 돌아갔겠지?에구 간이 크다 못해 삐져나온
무서운 아줌마들......너무 옜 이야기 뜬금없이 하고 있지?
아직도 선민이 자리를 잘 지키고 있고만..
규정이가 새 회장이 되셨구만!차분하고 꼼꼼해서 잘 해낼것일쌔.
그동안 혜경이가 자주 다녀 갔더구만.반갑네.
호문이도 여전하고....
다들 건강하고 사노라면 또 만날날 있겄지!!!!
2007.07.18 04:57:00 (*.212.61.111)
영환아 오랫만이다 ~ 반갑다 넌 4번해라
내가 3번이니 ~ 요즘 너 사는데 생각하면 미섭다 얼마나 더울까 ~하고 !
암튼 영희는 특별히 미신놈의 여행복에 전 인일의 눈이 여기 3동에 와서 기다리고 있다 ~
머지 않아 야기 보따리를 내려 놓겠지 ~ 기대 하면서~
지금은 김 혜경이와 10 오신옥이가 합류되어 코피 터지는 즐거움울 나눌것이야!
내가 요즘 1955년도 전에 주간 인천에 연재했던 인천 석금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러니깐 인천에 어제와 오늘이란책이지~
그중 내동에 대한 야기들이 나올땐 아! 그곳에 아직 영환 어머님이 계시지 하고
너에 얼굴을 떠 올렸단다 그 책엔 먼저간 신애리 조부와 [최초에 함장이셨던 ] 역시 최초에
인천에 의학박사 이셨던 신태범 박사님 그러니깐 애리 작은 아버지 야기도 실리고
등등 읽으면서 그리워 했단다 여기서 가끔 안부 전하자 오늘도 휴스톤에 걀비스톤 모래사장은
뜨겁겠지 ? 1976년도에 우리차가 모래사장에 빠졌던 생각이 나는구나 ~ 그땐 모래 사장에서 운전할때는 속도를
줄이면 차가 빠진 다는 상식이 없어서 였지 안녕
내가 3번이니 ~ 요즘 너 사는데 생각하면 미섭다 얼마나 더울까 ~하고 !
암튼 영희는 특별히 미신놈의 여행복에 전 인일의 눈이 여기 3동에 와서 기다리고 있다 ~
머지 않아 야기 보따리를 내려 놓겠지 ~ 기대 하면서~
지금은 김 혜경이와 10 오신옥이가 합류되어 코피 터지는 즐거움울 나눌것이야!
내가 요즘 1955년도 전에 주간 인천에 연재했던 인천 석금이란 책을 읽었는데
그러니깐 인천에 어제와 오늘이란책이지~
그중 내동에 대한 야기들이 나올땐 아! 그곳에 아직 영환 어머님이 계시지 하고
너에 얼굴을 떠 올렸단다 그 책엔 먼저간 신애리 조부와 [최초에 함장이셨던 ] 역시 최초에
인천에 의학박사 이셨던 신태범 박사님 그러니깐 애리 작은 아버지 야기도 실리고
등등 읽으면서 그리워 했단다 여기서 가끔 안부 전하자 오늘도 휴스톤에 걀비스톤 모래사장은
뜨겁겠지 ? 1976년도에 우리차가 모래사장에 빠졌던 생각이 나는구나 ~ 그땐 모래 사장에서 운전할때는 속도를
줄이면 차가 빠진 다는 상식이 없어서 였지 안녕
삼총사 아줌마들(영환이 버젼)
오늘 6시에 종심이가 데릴러 마중간다네.
그 친구들!!!
무신 놈의 여행복이 터져....
60 이 지나니 뱃장이 너무 커지고
아마 집 지키시는 짝꿍님들은 기다리다 지쳐
돌아 오기만을 학수고대 하시겠지.
그나 저나 무지막지하게 멋지긴 해....
영환아!
아직 이 몸이 보초 1번을 서고 있네
요새는 2 번 종심
3 번은 호문
혜경이가 오면 든든한 쌍 보초이고
인디언들이 방패와 창을 들고 있듯이
음악, 미술, 사진, 또 컴에 독학으로 수준이 높아진 친구가 되어
울 친구들은 복이 많아졌네.
고로
나도 요새 복이 터졌네.
지난번 봄 동창회에서 후타를 정하랬는데....
그래야 재미있기도 한데.....
아직 (고) 정주영 회장님의 버젼으로 "채금자"를 면하지를 못했네.
이쁜 영환이 노래방에서 사진 찍은것 아직도 생생한데
그간 종심이가 3총사 생중계 많이 해 주었지
호문 회갑 갤러리 3기로 가서 보고.....
언제 또 만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