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나, 3기 최경애야, 주홍색보다 더 짙게 새겨진 인일---
그 인일이 생각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홈을 열었더니 동문들의 선후배 사랑이 형제애를 방불케 하는구먼.
더욱 반가운 그들의 이름! 형옥이. 미선이.재선이, 용희 --- 정말 반갑구나.
산티아고의 사진속 너희들을 만나니 글로벌 인재로 키운 인일의 일류교육이 새삼 아스라이 기억되어진다.
아무튼 여러분들의 더욱 행복한 봄날속의 만남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2007.07.10 17:16:38 (*.246.132.66)
광희후배님, 고마워요. 제자리를 잘 찾아 주었군요.
소모임의 봄날모습이 재미좋아 기별 게시판에 미쳐 도착하지 못했는데
이곳에 와보니 친구들의 사랑이야기속에 빠져버려 헤어나오질 못했다네.
얘들아!! 모두모두 반갑고 그리운 친구들이구나! 너희들의 이야기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어.
소모임의 봄날모습이 재미좋아 기별 게시판에 미쳐 도착하지 못했는데
이곳에 와보니 친구들의 사랑이야기속에 빠져버려 헤어나오질 못했다네.
얘들아!! 모두모두 반갑고 그리운 친구들이구나! 너희들의 이야기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어.
2007.07.10 17:41:25 (*.106.193.106)

최경애!
홈피 입성을 축하합니다!!!
아마 수원에 교장선생님 맞지?
나 기억할려나?
윤덕순네 아들아이 결혼식장에선가 아님 뒤풀이 차 한잔할땐지
기억이 나네.
동창회 오라고도 내가 연락 서너번 했던 기억이나는데....
나 한선민 조용했던 애랄까?
2007.07.10 18:39:59 (*.133.164.224)
최경애 선배님~!
안녕하세요?(:w)
<봄날>회장 5기 김순호 입니다.
모처럼 <봄날>에 놀러 오셨는데
차한잔 대접도 못해드리고 말았네요.
우리<봄날>을 재미있게 보아주신다니
많이 감사드립니다.
늦게라도 차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종종 놀러오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f)
안녕하세요?(:w)
<봄날>회장 5기 김순호 입니다.
모처럼 <봄날>에 놀러 오셨는데
차한잔 대접도 못해드리고 말았네요.
우리<봄날>을 재미있게 보아주신다니
많이 감사드립니다.
늦게라도 차한잔 드리고 싶습니다.

종종 놀러오시고 좋은 말씀 많이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f)
2007.07.10 19:07:56 (*.133.152.201)
경애야,
무지 반갑구마~~~~~~
여기서 네 이름을 만나니 얼마나 더 반가운지!!!
종종 놀러오거래이.
내 아직껏 너같이 멋지고 생기발랄한 여자 교장선생님은 본 적이 없는데....
경애야,
여기 와서 이야기 나누면 참 좋을거야.
멋은 나이불문 생기발랄 하고
사랑은 아랫목 구들처럼 따뜻한
최경애표 교장선생님의 이야기좀 들려주면 참 좋겠네. (x1)
무지 반갑구마~~~~~~
여기서 네 이름을 만나니 얼마나 더 반가운지!!!
종종 놀러오거래이.
내 아직껏 너같이 멋지고 생기발랄한 여자 교장선생님은 본 적이 없는데....
경애야,
여기 와서 이야기 나누면 참 좋을거야.
멋은 나이불문 생기발랄 하고
사랑은 아랫목 구들처럼 따뜻한
최경애표 교장선생님의 이야기좀 들려주면 참 좋겠네. (x1)
2007.07.10 19:54:28 (*.184.21.65)
경애야, 여기서 만나니
매우 반갑다.나 이종심.
우리 아주 오래 전에
덕순네 집에 놀러 가서
진수성찬의 점심 먹고
장수 공원에 가서 기념 사진 찍으며
거닐던 기억이 생생하구나.
그 때 창희와 재선이도 같이 있었잖아.
생각 나지? 여기서 자꾸 만나자!
선민아,형옥아,
적적해 지려던 우리 방에
경애가 등장하니까
다시 북적거려 지는구나.
매우 반갑다.나 이종심.
우리 아주 오래 전에
덕순네 집에 놀러 가서
진수성찬의 점심 먹고
장수 공원에 가서 기념 사진 찍으며
거닐던 기억이 생생하구나.
그 때 창희와 재선이도 같이 있었잖아.
생각 나지? 여기서 자꾸 만나자!
선민아,형옥아,
적적해 지려던 우리 방에
경애가 등장하니까
다시 북적거려 지는구나.
2007.07.11 09:28:06 (*.212.58.147)
얘들아 ! 친구들 이름을 새록 새록 되세기며 여기서 만나니 몹시 반갑구나~
창희는 송미선이네 가게에 방문했더니 불러 주어서 만났고 그때 덕순이가 투병중일때였고
예쁜 재선이는 임양님 딸 결혼때 만났고 거기에다 최 경애를 여기서 만나니 교장선생님이라는데~
존경스럽고 자랑스럽구나 경애야 ! 한 3년전인가 딴 친구를 통해서 경애에 대하여 들은바는 있으나
얼굴이 가물 가물 했었는데 오늘 앨범을 보니 바로 우리 송림 출신이구나 ! 경애야 난 시애틀산단다
너나 나나 60! 60 !아 글쎄 60 ! 아니겠니 ! 넌 모를것 같아서 우리 3회 17명이 지난 일월달에 재미 인일 동문회
서 환갑상을 받았단다 여기 3동 1월달을 들치면 기념 사진이 나올텐데
창희는 송미선이네 가게에 방문했더니 불러 주어서 만났고 그때 덕순이가 투병중일때였고
예쁜 재선이는 임양님 딸 결혼때 만났고 거기에다 최 경애를 여기서 만나니 교장선생님이라는데~
존경스럽고 자랑스럽구나 경애야 ! 한 3년전인가 딴 친구를 통해서 경애에 대하여 들은바는 있으나
얼굴이 가물 가물 했었는데 오늘 앨범을 보니 바로 우리 송림 출신이구나 ! 경애야 난 시애틀산단다
너나 나나 60! 60 !아 글쎄 60 ! 아니겠니 ! 넌 모를것 같아서 우리 3회 17명이 지난 일월달에 재미 인일 동문회
서 환갑상을 받았단다 여기 3동 1월달을 들치면 기념 사진이 나올텐데
2007.07.11 15:50:12 (*.121.5.66)
경애선배님께서 교장선생님이신가봐요?
종심언니가 많이 반가우신가봐요.
3기 게시판에 친구분이 또 늘었으니 얼마나 반가우실까요?
역시 3동은 이래저래 북적북적 사람 사는 냄새가 폴~폴~ 풍기네요.(:c)(:c)(:c)
종심언니가 많이 반가우신가봐요.
3기 게시판에 친구분이 또 늘었으니 얼마나 반가우실까요?
역시 3동은 이래저래 북적북적 사람 사는 냄새가 폴~폴~ 풍기네요.(:c)(:c)(:c)
2007.07.11 17:39:27 (*.187.53.54)
눈망울이 유난히 맑아 인상적이던 선민아!
네가 방장으로 한몫하니 대단한데. 자랑스럽다!
동창회때 얼굴 좀 보도록 할께. 전화 고마웠어.
봄날 회장님 순호씨! 차 잘 마시고 갑니다. 아하!! 몸에 좋은 대추!!
내친구 형옥이!
너희집 명상시간 또 공유하고 싶다만--
이렇게라도 너를 보니 반갑고 기분 좋다.
봄날에서 네 예쁜사진 널 만난듯 보고 또 보았지.
지난해 나는 수성초등학교로 전근해왔어.
보고싶다.
어머머 종심아!!!
멀리 있는 너를 느낄 수있다니--- 감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그래, 그때 딱순이와(덕순) 우리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또렷이 기억하고 있지.
보고픈 딱순이,종심이--
지금도 딱순이때문에 허전한 맘 달랠길 없는데 계집애 알기나 하는지--
명복을 빌뿐--
타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호문이???
반가운 호문아! 니는 기억력도 좋다.초딩시절의 사진까지?
그곳 시애틀의 물이 좋은가 보구나!
'잠 못이루는 시애틀의 밤'그 영화속의 아이도 그렇게 영리하더니만--
환갑사진보니 해외파 인일들의 아름다움에 눈이 부시다.
어깨를 들어내니 더욱 쉑시!!!
네모습 잘 볼 수 없어 아쉬웁지만 타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광희후배님 고마우이
네가 방장으로 한몫하니 대단한데. 자랑스럽다!
동창회때 얼굴 좀 보도록 할께. 전화 고마웠어.
봄날 회장님 순호씨! 차 잘 마시고 갑니다. 아하!! 몸에 좋은 대추!!
내친구 형옥이!
너희집 명상시간 또 공유하고 싶다만--
이렇게라도 너를 보니 반갑고 기분 좋다.
봄날에서 네 예쁜사진 널 만난듯 보고 또 보았지.
지난해 나는 수성초등학교로 전근해왔어.
보고싶다.
어머머 종심아!!!
멀리 있는 너를 느낄 수있다니--- 감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
그래, 그때 딱순이와(덕순) 우리들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또렷이 기억하고 있지.
보고픈 딱순이,종심이--
지금도 딱순이때문에 허전한 맘 달랠길 없는데 계집애 알기나 하는지--
명복을 빌뿐--
타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호문이???
반가운 호문아! 니는 기억력도 좋다.초딩시절의 사진까지?
그곳 시애틀의 물이 좋은가 보구나!
'잠 못이루는 시애틀의 밤'그 영화속의 아이도 그렇게 영리하더니만--
환갑사진보니 해외파 인일들의 아름다움에 눈이 부시다.
어깨를 들어내니 더욱 쉑시!!!
네모습 잘 볼 수 없어 아쉬웁지만 타국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광희후배님 고마우이
2007.07.12 00:18:07 (*.140.210.154)
광야(컴에서 우리가 부르는 애칭)!
덕으로 순호, 형오기, 종심, 호문, 선민까지
6 명이 단체로 상견례하네.
경애는 복도 많어
교장선생님
앞으로 자주 얼굴 내밀어 컴에서 자주 만나고.....
또 글도 그리 재미나게 잘 쓰니...
컴에서 묵은 소식도 많이 보고
또 새소식에도 많이 참여하고
새 친구 생겼다고
많은 컴 친구들이 대단히 기뻐할걸세!!!
땡큐.
덕으로 순호, 형오기, 종심, 호문, 선민까지
6 명이 단체로 상견례하네.
경애는 복도 많어
교장선생님
앞으로 자주 얼굴 내밀어 컴에서 자주 만나고.....
또 글도 그리 재미나게 잘 쓰니...
컴에서 묵은 소식도 많이 보고
또 새소식에도 많이 참여하고
새 친구 생겼다고
많은 컴 친구들이 대단히 기뻐할걸세!!!
땡큐.
2007.07.12 05:18:55 (*.212.60.225)
교장 선상님 경애야! 지금 또 너에 웃는 사진을 꺼내 보았다~
아! 이런것이 그리움이구나 맘이 징~~~ 눈이 굉하구나~~~
너도 오는 일월에 나성에서 열리는 재미 인일 모임에 오면 어깨걸이 섹쉬한 드레스
입혀줄께 그 모임은 드레스 코드가 있어서 교장 선상님 양복은 입장 불허란다
한번 기다려볼께 그리운 너를 말이야 ! 물건너 호문이가~
글구 광야! 북적 북적 고맙다 교장 선상님을 보내 주어서 잔치상도 좀 올려라 그렇지 ? 섬미나!
아! 이런것이 그리움이구나 맘이 징~~~ 눈이 굉하구나~~~
너도 오는 일월에 나성에서 열리는 재미 인일 모임에 오면 어깨걸이 섹쉬한 드레스
입혀줄께 그 모임은 드레스 코드가 있어서 교장 선상님 양복은 입장 불허란다
한번 기다려볼께 그리운 너를 말이야 ! 물건너 호문이가~
글구 광야! 북적 북적 고맙다 교장 선상님을 보내 주어서 잔치상도 좀 올려라 그렇지 ? 섬미나!
2007.07.12 06:35:57 (*.118.224.2)
최경애선배님!!!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6회 김춘자라고 합니다.
3회선배님들의 기쁨조이지요~~~
앞으로 선배님에게도 기쁨조 역활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선배님께서 등장하시므로 3회방이 더욱 재미있고 업 그레이드외겠네요~~ 홧팅!!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6회 김춘자라고 합니다.
3회선배님들의 기쁨조이지요~~~
앞으로 선배님에게도 기쁨조 역활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선배님께서 등장하시므로 3회방이 더욱 재미있고 업 그레이드외겠네요~~ 홧팅!!
2007.07.12 15:53:27 (*.194.13.197)
개인사정으로 오랬만에 홈에 들어오니,
성실한 우리의 호프, 선민방장을 비홋하여 기쁨조 춘자,
성실히 쉬임없이 소식전하는 호문이를비롯 , 최경애소식,
교장선생님이라고 ? 존경스럽구먼, 그리구
독일의 종심이, 바쁜 형옥이가 열심히 홈을 지키고 있었네...
우리 홈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 광희후배, 순호후배 더운여름철 건강하고
지혜로운 여름나기나 여름휴가등, 여행담을 들을수 있기를 빌어요..... (:l)(:aa)
성실한 우리의 호프, 선민방장을 비홋하여 기쁨조 춘자,
성실히 쉬임없이 소식전하는 호문이를비롯 , 최경애소식,
교장선생님이라고 ? 존경스럽구먼, 그리구
독일의 종심이, 바쁜 형옥이가 열심히 홈을 지키고 있었네...
우리 홈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 광희후배, 순호후배 더운여름철 건강하고
지혜로운 여름나기나 여름휴가등, 여행담을 들을수 있기를 빌어요..... (:l)(:aa)
2007.07.13 00:32:01 (*.184.6.164)
경애야,
이렇게 홈피 입성에 환영해 주는
분들이 많으니까 기분 좋지?
또 한 인일의 보물덩이가 발굴되었으니
그 누가 기뻐하지 않으리요!
경애야,나 다음 번에 한국 가면 꼭 만나자.
그 동안 몇 번 창희와 옥순이 만난 적 있고
자칭의 이쁜 재선이도 이 번 오랫만에
윤숙자 딸 결혼식에서 만나 보았구나.
경애야,나두 덕순이 생각 종종 한단다.
비록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생각 하면 우리 곁에 와 있으리라 믿으면서.
따로 인사는 못해도 환영자들의 이름이나 불러 볼까?
광희 후배, 고마워요!
순호 후배, 처음으로 인사 드려요.
형옥아,
선민아,
호문아,
춘자씨,
정우야,
모두 모두 반가워라.
이렇게 홈피 입성에 환영해 주는
분들이 많으니까 기분 좋지?
또 한 인일의 보물덩이가 발굴되었으니
그 누가 기뻐하지 않으리요!
경애야,나 다음 번에 한국 가면 꼭 만나자.
그 동안 몇 번 창희와 옥순이 만난 적 있고
자칭의 이쁜 재선이도 이 번 오랫만에
윤숙자 딸 결혼식에서 만나 보았구나.
경애야,나두 덕순이 생각 종종 한단다.
비록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생각 하면 우리 곁에 와 있으리라 믿으면서.
따로 인사는 못해도 환영자들의 이름이나 불러 볼까?
광희 후배, 고마워요!
순호 후배, 처음으로 인사 드려요.
형옥아,
선민아,
호문아,
춘자씨,
정우야,
모두 모두 반가워라.
반겨해 주세요~~(: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