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호문아!
멀리 이국땅이지만,
한국식으로 진수성찬을 차렸으니,
잘 드시고
건강 하거래이 !!!
2007.07.09 18:16:58 (*.172.108.209)
호문이 누나...생일 축하합니데이...(x1) 안녕하세요? 선민이 방장 누님외 3회 모든 누님들에게 안부인사 드립니다.(x18)




2007.07.09 23:12:31 (*.140.210.154)
흥복아우래!
호문 회갑이라고 어쩜 이리 멋진 이벤트를 다 해주니
정말로 고맙수다래.
생일축하 빵빠레와 깜짝 이벤트로 생일 축하 받기는
이번이 처음 인것 같네.
호문아!
중계 좀 하여야 쓰겠스~~~~~
호문 회갑이라고 어쩜 이리 멋진 이벤트를 다 해주니
정말로 고맙수다래.
생일축하 빵빠레와 깜짝 이벤트로 생일 축하 받기는
이번이 처음 인것 같네.
호문아!
중계 좀 하여야 쓰겠스~~~~~
2007.07.11 09:37:32 (*.212.58.147)
섬미나 ! 종심아! 그리고 흥복동상 고마워~~~
난 계획데로 6 김춘자 동상이 뱅기로 날라와서 여기 독일마을에가서 미국에 독일을 꿈같이 일박이일을하고
왔고 더욱이 춘자 후배가 주일을 우리교회에서 함께 드리며 205장을 은혜스럽게 불러서 내가 혀를 깨물었지
독일 마을은 왕복 300마일쯤 되기에 사이 사이 내려서 광천수에 발을 담그며 준비한 식사와 못 말리는 춘자에 익살과
난 계획데로 6 김춘자 동상이 뱅기로 날라와서 여기 독일마을에가서 미국에 독일을 꿈같이 일박이일을하고
왔고 더욱이 춘자 후배가 주일을 우리교회에서 함께 드리며 205장을 은혜스럽게 불러서 내가 혀를 깨물었지
독일 마을은 왕복 300마일쯤 되기에 사이 사이 내려서 광천수에 발을 담그며 준비한 식사와 못 말리는 춘자에 익살과
2007.07.11 09:46:22 (*.212.58.147)
그만 올라가 버렸네
섬미나 ! 춘자후배가 카메라를 갖고 가서 아마 나성에 내려간후 오릴것이야
무거운 잔치상 잘 먹었다
사실 ! 내가 올릴만한 작품이 못 되지만 ~ 섬미니 청이니 기둘려봐 ~~~ 안녕
섬미나 ! 춘자후배가 카메라를 갖고 가서 아마 나성에 내려간후 오릴것이야
무거운 잔치상 잘 먹었다
사실 ! 내가 올릴만한 작품이 못 되지만 ~ 섬미니 청이니 기둘려봐 ~~~ 안녕
2007.07.11 17:03:29 (*.41.34.46)
호문씨!!
환갑 생일을 축하 해요!!
춘자 후배가 호문씨를 어떻게 즐겁게 해 드렸는지 궁금합니다
춘자 후배의 역량으로 봐 즐거운 환갑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나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축하 잠미 곷 61 송이를 보냅니다!!
(안광희 후배 잠미 꽃 61송이를 부탁해요)
2007.07.12 04:59:56 (*.212.60.225)
쇠님 ~ 마음에 장미는 잘 받았으나 ~
광희에게 부탁한 잠미 잠미 곷 61송이 우하하하~ 고마워유 이모양 저 모양으로 달갑군요
6. 김춘자가 잘 도착해서 출근후 전화를 했네요 ~
라스베가스에 뱅기가 잠깐 머무는 동안 땡겨서 삽백불을 챙겼다나요 ~
춘자야 ! 다 언니덕인중 알아라 (x18)(x18)
광희에게 부탁한 잠미 잠미 곷 61송이 우하하하~ 고마워유 이모양 저 모양으로 달갑군요
6. 김춘자가 잘 도착해서 출근후 전화를 했네요 ~
라스베가스에 뱅기가 잠깐 머무는 동안 땡겨서 삽백불을 챙겼다나요 ~
춘자야 ! 다 언니덕인중 알아라 (x18)(x18)
2007.07.12 05:28:52 (*.118.224.2)
선민성님! 종심언니! 장국오라바니!!!
소인 씨애틀에 호문언니랑 잘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씨애틀은 제가 32살부터 39살까지 살면서 청춘을 불태웠던 아름다운 고향같은 곳 입니다.
마침 제 친구가 한국에서 아들(워싱톤 대학에 박사학위 받으러 온 )을 보기위해 온 차라
친구도 만나고 호문언니도 만나 기쁨조 노릇하려고 갔엇지요~~~~~~
토요일엔 친구와 함께 힐톤호텔에서 자고 아침에 호문언니가 벤츠를 타고 오셔서
우리들을 호문언니 나가시는 교회에 데리고 가 주셔서 그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독일마을이라는 "Lievenworth"라는 아름답고 이쁜 독일마을에 이쁜 홈(아랫층은 상가이고
이층은 살림집이었던)에서 호문언니가 준비해 오신 각종 맛있는 반찬과 제가 즉석에서 만든
찌개를 끓여서 맛있게 먹고, 각자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에 하이라이트를 말하라고 해서
와인 마시면서 각자 우리 속에 비밀같이 간직하고 있던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가끔 눈물도 조금 흘리면서)
아주 밤 늦게까지 깔깔거리면서 행복한 밤을 지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노느라고 사진은 별로 많이 찍지 못했어요.
오늘 새벽 2시반이나 되어서 집에 들어와서 3시나 되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가게에 나왔으니,
아직 귀에서 비행기 소리가 들리고 귀도 멍멍하고 정신도 어리어리합니다.
사진은 내일 올리지요~~~~
아 참!
비행기가 라스베가스에 1시간 경유해서 다른 비행기를 갈아타고 왔는데, 잠간 한 20여분동안에
$300 아니, 정확하게 400불을 따 가지고와서 인건비를 주었답니다.
선배를 잘 섬기니까 이런 모양으로도 보나스가 생기네요~~~~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었어요~~~
호문언니는 쨩이야(:y)(:y)(:y)!!!!
소인 씨애틀에 호문언니랑 잘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씨애틀은 제가 32살부터 39살까지 살면서 청춘을 불태웠던 아름다운 고향같은 곳 입니다.
마침 제 친구가 한국에서 아들(워싱톤 대학에 박사학위 받으러 온 )을 보기위해 온 차라
친구도 만나고 호문언니도 만나 기쁨조 노릇하려고 갔엇지요~~~~~~
토요일엔 친구와 함께 힐톤호텔에서 자고 아침에 호문언니가 벤츠를 타고 오셔서
우리들을 호문언니 나가시는 교회에 데리고 가 주셔서 그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리고
독일마을이라는 "Lievenworth"라는 아름답고 이쁜 독일마을에 이쁜 홈(아랫층은 상가이고
이층은 살림집이었던)에서 호문언니가 준비해 오신 각종 맛있는 반찬과 제가 즉석에서 만든
찌개를 끓여서 맛있게 먹고, 각자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에 하이라이트를 말하라고 해서
와인 마시면서 각자 우리 속에 비밀같이 간직하고 있던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가끔 눈물도 조금 흘리면서)
아주 밤 늦게까지 깔깔거리면서 행복한 밤을 지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노느라고 사진은 별로 많이 찍지 못했어요.
오늘 새벽 2시반이나 되어서 집에 들어와서 3시나 되어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아침에 가게에 나왔으니,
아직 귀에서 비행기 소리가 들리고 귀도 멍멍하고 정신도 어리어리합니다.
사진은 내일 올리지요~~~~
아 참!
비행기가 라스베가스에 1시간 경유해서 다른 비행기를 갈아타고 왔는데, 잠간 한 20여분동안에
$300 아니, 정확하게 400불을 따 가지고와서 인건비를 주었답니다.
선배를 잘 섬기니까 이런 모양으로도 보나스가 생기네요~~~~
진짜, 너무너무 행복했었어요~~~
호문언니는 쨩이야(:y)(:y)(:y)!!!!
2007.07.12 09:02:23 (*.121.5.66)

양구기 선배님,
'잠미' 61송이를 가져 오려는데,
선배를 위하는 마음이 기특하다고 무려 200송이나 주셨어요.
양구기 선배님도 몇송이 가져가서 이쁜 병에 꽂아 놓으세요~ㅎㅎ(:f)(:f)(:f)
2007.07.12 10:53:37 (*.41.34.46)
광희 후배!!
내가 마음속으로 꼭 드리고 싶어던 장미꽃 이네요
감사 하무이다!!
컴을 모르니 글을 몰라
연애편지 남한테 써 달라고 부탁하는 모양새가 바로 나구려(x18)(x18)
춘자네!!
호문씨를 만나 생일 축하한 것은 장한 일이나
청춘을 불사르던 곳 .....운운하니
본심은 딴 곳에 있었나 보구려 (x18)(x18)(x18)
춘자랑 또 후배랑 잘 만났는지....
종심이랑 형오기랑 인수기랑
밥상들고 들어가니 무겁긴하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