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 집 꽃순이가
좀더 어렸을 때의 모습이예요
2007.07.05 02:21:25 (*.184.65.8)
선민 함미,
그 집 꽃순이가 벌써 공부 하고
함미한테 노래까지 불러준다고?
아이고,뉘집 함미 간장 녹아 나네.
꽃순이가 3기방 등불 역할하고 있는데
뉘한테 상을 주어야 할꺼나요?
선민아,
역시 네 아이디어가 효과 보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마음 턱 넣고 있지.
게다가 혜경이가 나타나는 바람에
더 북적거리고 있으니 신바람 나네.
미선이가 지금은 관광 여행하느라
엽서 쓸 새가 없을꺼야.
더구나 내일 부턴 혜경이, 신옥 후배와
마드리드에서 합류하여 더 신나는
여행이 펼쳐질텐데 우리 생각하기 힘들걸.
그 집 꽃순이가 벌써 공부 하고
함미한테 노래까지 불러준다고?
아이고,뉘집 함미 간장 녹아 나네.
꽃순이가 3기방 등불 역할하고 있는데
뉘한테 상을 주어야 할꺼나요?
선민아,
역시 네 아이디어가 효과 보고 있구나.
그래서 내가 마음 턱 넣고 있지.
게다가 혜경이가 나타나는 바람에
더 북적거리고 있으니 신바람 나네.
미선이가 지금은 관광 여행하느라
엽서 쓸 새가 없을꺼야.
더구나 내일 부턴 혜경이, 신옥 후배와
마드리드에서 합류하여 더 신나는
여행이 펼쳐질텐데 우리 생각하기 힘들걸.
2007.07.08 12:36:32 (*.140.210.154)
종심아!
불빛하나 더 맹근다.
우리 꽃순이를 엄마가 컴에서 "다음"으로 들어가
애기들 보는것이 아마 있나봐....
근데 요놈이 컴하면서 잘 논다니
15일에는 만날지 모르는데 확인을 해 보아야겠어.
까딱하다간 이놈 유치원때 질문하면 모르는것
있을것 같네.
내 친한 친구중에 홈문자네 외손자가 수재놈이 있어
만날때면 귀여워서 항상 물어보거든
친 할머니는 그애와 대화를 못한다네.
예를들면 공룡에는 몇가지가 있고
채식만하는 공룡은 이름이 뭐예요?
이리 질문을 해서 컴퓨터로 찾아 대답을 하는데....
초딩1년생 7살인데 나무목 두개면 무슨글짜예요 한데.
외할아버지께 문자보내
저녁에 뭐 사오세요 하면 외할아버지가 사오시긴한대
문자보내실줄 모르니 답은 할수가 없으시고
울 친구들도 핸폰 문자는 서로 잘 보내도록 배우시길....
(아직 안 배운 친구들은 필히)
불빛하나 더 맹근다.
우리 꽃순이를 엄마가 컴에서 "다음"으로 들어가
애기들 보는것이 아마 있나봐....
근데 요놈이 컴하면서 잘 논다니
15일에는 만날지 모르는데 확인을 해 보아야겠어.
까딱하다간 이놈 유치원때 질문하면 모르는것
있을것 같네.
내 친한 친구중에 홈문자네 외손자가 수재놈이 있어
만날때면 귀여워서 항상 물어보거든
친 할머니는 그애와 대화를 못한다네.
예를들면 공룡에는 몇가지가 있고
채식만하는 공룡은 이름이 뭐예요?
이리 질문을 해서 컴퓨터로 찾아 대답을 하는데....
초딩1년생 7살인데 나무목 두개면 무슨글짜예요 한데.
외할아버지께 문자보내
저녁에 뭐 사오세요 하면 외할아버지가 사오시긴한대
문자보내실줄 모르니 답은 할수가 없으시고
울 친구들도 핸폰 문자는 서로 잘 보내도록 배우시길....
(아직 안 배운 친구들은 필히)
아직은 이놈이 잠을 안 잘 텐데...
함미!
잘있어 유빈아!
전화만 오면 제일 먼저 달려 와 받습니다.
아퍼~~~왜~~~
아마 엄마가 즐긋기 숙제를 하라 한가 본데 이 놈이 실증이 난나 봅니다.
유빈아!
노래 좀 해봐~~~~ (공부하기 싫으니까 좋아서....)
새로 생긴 레파토리 "아빠 힘 내세요"
를 불러 주는데 제법 가사와 박자가 꽤 괜찮아요.
위의 사진 설명....나는 포동포동하고 이쁜데 우리 애들은 질색인 사진.
그러거나 말거나 단체로 함미들이 웃으면 됐지.
위 아래 사진 설명..... 울을라고 해서 찍느라 혼난 사진.
홈피 불꺼질락 할때 등장해 분위기 바꾸어준
꽃순아!
고맙데이.
종심아!
종심이의 편지를 메인 글로 올리고 나서 제법 우리 홈이 북적대니
천만 다행이네.
산티아고 3총사 중에 내가 알기론 재선 부군께서도 무슨 소식 궁금하시어
우리 3기방을 보시는 것 같으신데....(나만의 느낌)
저녁에 전화를 주셨네
현재 포루투칼 리스본에서~~~내일 마드리드로 간다고
연락을 해 주시네.
종심아!
또 엽서는 안 왔나???
궁금.
글구 정우야!
왜 잠잠한 것이 옵 나이까?
호문아!
이곳에 적적할때 손자, 손녀, 자녀들, 낭군님 또 멋진 사진
올려 주는 사람은
연말에 다 생각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