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호문아!~
새로맞는 아주 큰 생일을 축하 합니다.
꼭 가서 함께 축하 해 주고 싶었는데....
그래도
춘자후배랑 올꺼니까
너무 좋지?
약소 하나마
생일 축하 노래와 내가 만든 카드로
축하 합니다
2007.06.26 17:04:51 (*.184.30.127)
혜경아,
호문이는 복도 많지.
화려하고 아름다운
생일 축하 카드와 음악을
선사 받고 말야.
아! 유감. 내 생일은
이미 지나버렸으니!
호문이는 복도 많지.
화려하고 아름다운
생일 축하 카드와 음악을
선사 받고 말야.
아! 유감. 내 생일은
이미 지나버렸으니!
2007.06.26 18:40:31 (*.87.12.123)

호문언니,
생일 축하드립니다.
춘자언니와 즐거운 시간 가지시고요. 내내 건강하세요.(:^)
혜경언니,
만드신 카드가 무척 아름다워요. ^^
언니의 사진솜씨가 돋보여요.
2007.06.26 23:08:35 (*.140.210.209)
호문!
아주 큰 생일 축하해
난 호문 생일이 7월7일이라 7월 6일쯤 꽃이랑 사랑하는 친구에게....
글월을 보낼까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요즘 혜경인
글 잘쓰지 음악에 조예가 깊지, 또 사진작가에 무엇보다
뜨겁게 열정인 친구로 우리 3방이 이리 밝으니
무척이나 고맙고 고맙네.
호문아!!!
큰 생일 거듭 축하해!
언제 만날때 혜경, 종심, 꼽사리, (까지꺼 광야 )시켜주고
한번 다시하지뭐
하여간 춘자랑 선후배 모여 마음이 설레겠다.
내년 쥐띠 큰 생일하고......
울 내 가까운 친구중에 호적이 1년 잘못됐겠지?
49년생 내가 알기론 2명이 있는데 그때도 하지뭐
누구냐고?
컴 잘 안 보니 밝힐 용의도 있스음.
호문 쌍 7날에 중계도 해 주구려!
아주 큰 생일 축하해
난 호문 생일이 7월7일이라 7월 6일쯤 꽃이랑 사랑하는 친구에게....
글월을 보낼까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요즘 혜경인
글 잘쓰지 음악에 조예가 깊지, 또 사진작가에 무엇보다
뜨겁게 열정인 친구로 우리 3방이 이리 밝으니
무척이나 고맙고 고맙네.
호문아!!!
큰 생일 거듭 축하해!
언제 만날때 혜경, 종심, 꼽사리, (까지꺼 광야 )시켜주고
한번 다시하지뭐
하여간 춘자랑 선후배 모여 마음이 설레겠다.
내년 쥐띠 큰 생일하고......
울 내 가까운 친구중에 호적이 1년 잘못됐겠지?
49년생 내가 알기론 2명이 있는데 그때도 하지뭐
누구냐고?
컴 잘 안 보니 밝힐 용의도 있스음.
호문 쌍 7날에 중계도 해 주구려!
2007.06.27 04:22:11 (*.212.61.44)
이크 ! 혜경이가 내게 감격 먹인 아침 ! 글구 그 happy birthday 노래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불러지고 작사 작곡하분께 인세를 지금도 간다는군~
종심이까지 질투하게 만들고 고맙다 종심아~
광희야 고맙다 잊지 안고 말이야~ 후라워 덴스 한번 더 추어 보이지 ㅎㅎㅎ
꽃심이 할머니 중계라고 물었어 ? 최대한 노력할께 가족들은 조용히 지내면서
선후배를 만날려는 감격! 흥분 ! 이런거 해 볼만한 하네 모두들 고마워 ~ 안녕
불러지고 작사 작곡하분께 인세를 지금도 간다는군~
종심이까지 질투하게 만들고 고맙다 종심아~
광희야 고맙다 잊지 안고 말이야~ 후라워 덴스 한번 더 추어 보이지 ㅎㅎㅎ
꽃심이 할머니 중계라고 물었어 ? 최대한 노력할께 가족들은 조용히 지내면서
선후배를 만날려는 감격! 흥분 ! 이런거 해 볼만한 하네 모두들 고마워 ~ 안녕
2007.06.27 05:36:34 (*.108.157.248)
어제까지 내 머리속으로 "상기하지! 6.25!! 상기하자!! 호문선배님 생신!!"하면서 외웠었는데
어제 교인이 가게로 찾아와 함께 점심 먹고 시간을 보내다 지나가 버렸네요~~~
헤경언니가 늘 저보다 한박자가 빠르세요. 아니, 혜셩언니는 언박자에 드,ㄹ어가셨는데
제가 한박자 늦었지요??
호문언니!!!!!
제가 가서 언니를 진짜 웃음보가 찢어지게 웃겨드릴게요~~
어쩜 쌍둥이할미도....................::o
어제 교인이 가게로 찾아와 함께 점심 먹고 시간을 보내다 지나가 버렸네요~~~
헤경언니가 늘 저보다 한박자가 빠르세요. 아니, 혜셩언니는 언박자에 드,ㄹ어가셨는데
제가 한박자 늦었지요??
호문언니!!!!!
제가 가서 언니를 진짜 웃음보가 찢어지게 웃겨드릴게요~~
어쩜 쌍둥이할미도....................::o
2007.06.28 07:51:30 (*.140.210.210)
사랑하는 친구 호문!
늘 씩씩하게 방문해 우리 모두, 아니 눈팅하는 모든이들에게
기쁘게 해주는 춘자동생! (성님 동생 사이라 너무 극찬했나)
어제 수욜 성경대학 1학기 종강을 하며 거기에서도 조장을 맡아
남보다 30분 일찍가 중보기도를 해야만 하기에
육신은 고달프고 힘들었지만 내겐
지나고보니 큰 양약이 된것 같으네.
담당 목사님께서 10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10년을 기도하셨는데 시험관 아기로 두달전에
아들 딸 남매를 주셔서 얼마나 감격했는지?
헌데 요 애기들이 밤에 잠을 안자서 어제는 2시간 잤습니다.
할땐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지요?
쌍둥이할미 영자 생각이 나서 웃습네.
근데 그 목사님 아빠께선 쌍둥이를 길러보진 아니한 분들은
"자녀를 길렀다고 논하지 말라"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
글쎄.....웃습지
장마 시작이라 오늘 비가 오고 번개 쳐서 컴 꺼야겠네.
늘 씩씩하게 방문해 우리 모두, 아니 눈팅하는 모든이들에게
기쁘게 해주는 춘자동생! (성님 동생 사이라 너무 극찬했나)
어제 수욜 성경대학 1학기 종강을 하며 거기에서도 조장을 맡아
남보다 30분 일찍가 중보기도를 해야만 하기에
육신은 고달프고 힘들었지만 내겐
지나고보니 큰 양약이 된것 같으네.
담당 목사님께서 10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10년을 기도하셨는데 시험관 아기로 두달전에
아들 딸 남매를 주셔서 얼마나 감격했는지?
헌데 요 애기들이 밤에 잠을 안자서 어제는 2시간 잤습니다.
할땐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지요?
쌍둥이할미 영자 생각이 나서 웃습네.
근데 그 목사님 아빠께선 쌍둥이를 길러보진 아니한 분들은
"자녀를 길렀다고 논하지 말라"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
글쎄.....웃습지
장마 시작이라 오늘 비가 오고 번개 쳐서 컴 꺼야겠네.
2007.06.29 14:16:17 (*.41.34.46)
이왕지사 일주일 넘게 남은 생신이지만
호문씨!!
생일을 축하 해요!!
생일이 아니고 환갑일 터이네 환갑??이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네요
춘자네가 선배 생일날 축하 사절단으로 가시는 모양인데
엘에이 3총사를 다 대동하고 가시면 생일 파티가 북적거릴것 같습니다
자고로 잔치집에는 축하객들로 북적거려야 합니다
그리고 욘자후배가 쌍둥이 할매가 된다는데
정말인겨???
욘자후배는 복두 많군요(x18)(x18)
2007.06.30 11:35:49 (*.212.71.72)
웃터골 쇠님! 감사 합니다!
그라나도 오늘 춘자 후배 뫼실 호텔 예약을 했습죠 ~~ 이지역에서 장장 왕복 300마일 이나 되는
독일 마을이라고 독일에 한동래를 옮겨다 놓은것 같이 만들어 놓고 관광객을 모으는 Leavenworth
라벤월스라고 하죠 목적지 까지 가면서 사이 사이 또 사이 내려서 볼거리가 많고 요즘 낮에 길이가 17시간이
나 되는 찬란한 여름을 산돌아 들돌아 강가를 휘돌며 후배와 즐길 생각하니 (x1)(x1)(x1) 하나이다
저 같이 후배 잘 거느린분 계신지 [ 자랑 하면서] 헌데 쇠님도 전에 중국에서 잘 지내셨으니 그저 상상은 했습죠
저도 중국은 5번 다녀 왔습죠 한 30시간을 기차를 탄적이 있었습니다 1986년도엔 너무 기차에서 사람들 사이에
시단련은 받아설라무니 발이부어 신발을 억지로 꾀어 신었었죠 그땐 통역 짐군해서 꼭 두명을 달고 다녔는데
지금은 세상이 변해서 훨신 다니기가 쉽더라고요 다시 감사합니다 안녕
그라나도 오늘 춘자 후배 뫼실 호텔 예약을 했습죠 ~~ 이지역에서 장장 왕복 300마일 이나 되는
독일 마을이라고 독일에 한동래를 옮겨다 놓은것 같이 만들어 놓고 관광객을 모으는 Leavenworth
라벤월스라고 하죠 목적지 까지 가면서 사이 사이 또 사이 내려서 볼거리가 많고 요즘 낮에 길이가 17시간이
나 되는 찬란한 여름을 산돌아 들돌아 강가를 휘돌며 후배와 즐길 생각하니 (x1)(x1)(x1) 하나이다
저 같이 후배 잘 거느린분 계신지 [ 자랑 하면서] 헌데 쇠님도 전에 중국에서 잘 지내셨으니 그저 상상은 했습죠
저도 중국은 5번 다녀 왔습죠 한 30시간을 기차를 탄적이 있었습니다 1986년도엔 너무 기차에서 사람들 사이에
시단련은 받아설라무니 발이부어 신발을 억지로 꾀어 신었었죠 그땐 통역 짐군해서 꼭 두명을 달고 다녔는데
지금은 세상이 변해서 훨신 다니기가 쉽더라고요 다시 감사합니다 안녕
Herzlichen Glueckwunsch
zum 60. Geburts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