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어제 드디어 산티아고에 도착했습니다.
세 사람 모두 무사히, 건강하게 잘 걸었답니다.
한글이 되는 컴퓨터를 만나기가 참으로 어려워서 자주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만
이제 종착지에 도착해서야 어떻게해서든지 소식을 알리고싶었는데
마침 어느 한국청년 하나를 만나서
잠시 방법을 연수받아서리
네이버에 들어가서 한글창을 하나 열어놓고 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우 갑갑하고 더디지만 한글이 되는 것만 해도 대단한 발전이지요.
여러 동문님들, 친구분들의 성원덕분에 무사히 전 일정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고있는 우등상장같은 종이가 순례를 잘 마쳤다는 증서이고
아래 사진은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성당을 배경으로 석조 아치 기둥안에서 찍은건데
아무리 애를 써도 사진이 바로 서지를 않네요. (x23)(x23)
광희야. 윗사진도 좀 줄여주고
아랫 사진도 좀 세워주기 바란다..............미리 고마워. (x11)(:l)
까미노는 다 마쳤지만 아직도 한달넘어의 일정이 남아있습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재미있게 잘 지내다가 잘 돌아가겠습니다.
여러분.............안녕................
이렇게 인사를 하다보니까
어쭈구리...........뭐라도 된거 같지않아? 히히히(x7)(x8)(x9)(x10)
2007.06.23 22:49:22 (*.140.210.160)
아이쿠야
자랑스럽고 대단한 울 친구들!
재선, 미선, 영희!
미선, 영희, 재선,
바꿔 불러 보아도 역시 장하기는 너무나 큰 메아리이기에~~~~~
난 방장으로써 혜경이와 짝하며 "귀국 환영 축하모임"과 호문 종심 또 짝하여
"여행이야기 듣기 모임"을 하고 싶지만 멀리 있는게 탈이랑께.....
건강하게 잘 다녀온게 고맙고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게 고맙고.
우리와 한마음이 되어
우리의 응원과 박수와 격려 속에 다녀온 그대들과....
동참한 울 친구들이 고맙네.
다윗이 전쟁중에 후방에서 격려하고 후원한것도
용사와 다를바 없이 중요하다고 했듯이
울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네.
홈피 친구들과 "환영 축하모임" 기획하고 있을께
혜경말처럼 정말 멋지다.
우리 3기 모두 화이팅!!!
자랑스럽고 대단한 울 친구들!
재선, 미선, 영희!
미선, 영희, 재선,
바꿔 불러 보아도 역시 장하기는 너무나 큰 메아리이기에~~~~~
난 방장으로써 혜경이와 짝하며 "귀국 환영 축하모임"과 호문 종심 또 짝하여
"여행이야기 듣기 모임"을 하고 싶지만 멀리 있는게 탈이랑께.....
건강하게 잘 다녀온게 고맙고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게 고맙고.
우리와 한마음이 되어
우리의 응원과 박수와 격려 속에 다녀온 그대들과....
동참한 울 친구들이 고맙네.
다윗이 전쟁중에 후방에서 격려하고 후원한것도
용사와 다를바 없이 중요하다고 했듯이
울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맙네.
홈피 친구들과 "환영 축하모임" 기획하고 있을께
혜경말처럼 정말 멋지다.
우리 3기 모두 화이팅!!!
2007.06.24 01:41:18 (*.130.64.24)

축하드립니다.
남가주에 있는 우리 10회를 대표하여 인사드립니다.
영희언니, 미선언니그리고 실제로는 뵙지 못했지만 재선언니 모두모두 수고하셨읍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조만간에 혜경언니랑 신옥이랑 만나게 돼겠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2007.06.24 03:12:23 (*.201.126.217)
인생의 목표를 확실하게 해주신 언니들께
싸~랑을................
아주 건강하게 남은 여정도 알뜰하게 보내셔용!!
싸~랑을................
아주 건강하게 남은 여정도 알뜰하게 보내셔용!!
2007.06.24 03:19:06 (*.212.79.17)
인일이 낳은 별도 있고 보배들도 있고~
헌데 영웅은 없었으니 내가 너희들을 세 영웅으로 불러줄께
매일 매일 인일에 눈들이 소식을 기다렸었는데 ~ 드디어 해 냈구나!
그 받은 증서는 자손대대 가보로 남을터이니 자랑할만하구나 부럽고 장하도다 ! 영웅들이여!
또한 혜경이와 시노기를 만나니 맘들은 지천에 떠 있구나! 상상할만하다 ~
나도 7일날은 나성 6 김춘자가 내 환갑 기념으로 즐겁게 해준다고 올라 온다고하여 요즘 나또한
무엇으로 즐겁게 해줄까 고민을 하고 있어 여기 선배 한분과 한국에서 온 6회 와 4명이서
역사를 만들려고 우하하하 즐거운 세상이여 6 25 커피맛이 오늘아침 특별히(:y) 건강 안녕
헌데 영웅은 없었으니 내가 너희들을 세 영웅으로 불러줄께
매일 매일 인일에 눈들이 소식을 기다렸었는데 ~ 드디어 해 냈구나!
그 받은 증서는 자손대대 가보로 남을터이니 자랑할만하구나 부럽고 장하도다 ! 영웅들이여!
또한 혜경이와 시노기를 만나니 맘들은 지천에 떠 있구나! 상상할만하다 ~
나도 7일날은 나성 6 김춘자가 내 환갑 기념으로 즐겁게 해준다고 올라 온다고하여 요즘 나또한
무엇으로 즐겁게 해줄까 고민을 하고 있어 여기 선배 한분과 한국에서 온 6회 와 4명이서
역사를 만들려고 우하하하 즐거운 세상이여 6 25 커피맛이 오늘아침 특별히(:y) 건강 안녕
2007.06.24 05:55:32 (*.108.157.248)
놀랍고도 존경스런 대한으 딸이며, 인일의 자랑이신 선배님들!!!!!
엽드려 큰절을 올리나이다!!!!(:y)(:y)(:y)(:f)(:*)(:*)(:*)(:ac)(:ac)(:ac)(:ab)(:ab)(:ab)(:b)(:b)(:b)(:d)(:d)(:d)
엽드려 큰절을 올리나이다!!!!(:y)(:y)(:y)(:f)(:*)(:*)(:*)(:ac)(:ac)(:ac)(:ab)(:ab)(:ab)(:b)(:b)(:b)(:d)(:d)(:d)
2007.06.24 11:09:03 (*.59.68.249)
선배님들!
축하드립니다.
남은 여행 잘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저도 다시는 못 할것 같더니 다시 산티아고가 그립네요.
선배님들 처럼 환갑에 친구들과 다시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y)(:y)(:y)
축하드립니다.
남은 여행 잘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저도 다시는 못 할것 같더니 다시 산티아고가 그립네요.
선배님들 처럼 환갑에 친구들과 다시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y)(:y)(:y)
2007.06.24 14:24:18 (*.194.13.197)
교육때문에 육지에 나갔다가 돌아와 홈을 열어보니,
아 !, 드디어 해냈구나, 그럴줄은 알았지만, 체력과 끈기
열절한 마음이 그 큰일을 이루어냈구나,
축하한다 친구들,
그리구 줄줄이 그 뒤를 따라 순례지로 나서지 않을까 ?
그러니 그대들은 선봉에 선 주자들,
앞으로 남은 스케쥴도 잘 이루고,
한국에서 만나 귀중한 얘기들 들어보자꾸나,
건강히 돌아와,,,, (:^)(:c)
아 !, 드디어 해냈구나, 그럴줄은 알았지만, 체력과 끈기
열절한 마음이 그 큰일을 이루어냈구나,
축하한다 친구들,
그리구 줄줄이 그 뒤를 따라 순례지로 나서지 않을까 ?
그러니 그대들은 선봉에 선 주자들,
앞으로 남은 스케쥴도 잘 이루고,
한국에서 만나 귀중한 얘기들 들어보자꾸나,
건강히 돌아와,,,, (:^)(:c)
2007.06.24 18:36:55 (*.121.16.29)
정말 축하드립니다.
영희언니의 책을 보면서 언니들을 잘 알고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몰라요.
세언니들의 용기와 실천력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줄꺼에요.
근데 영희언니야 혼자서도 한 번 하신 실력이고 재선언니는 만나 뵌 적이 없으므로
논평을 할 수 없지만 우리 미선언니는 언제 그렇게 걷기연습을 하셨대요?
앞으로는 미선언니 뵙기가 쬐끔 부담스럽구먼요.
전 인천에만 가면 무조건 미선언니 한테 쳐들어 갔었는데
이제 웬지 저희들하고는 격이 다르신 분 같아서리~~~~~~~~~~~~~~~~
암튼 3동 언니들은 다 멋지세요.(:l)
영희언니의 책을 보면서 언니들을 잘 알고 있다는게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몰라요.
세언니들의 용기와 실천력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줄꺼에요.
근데 영희언니야 혼자서도 한 번 하신 실력이고 재선언니는 만나 뵌 적이 없으므로
논평을 할 수 없지만 우리 미선언니는 언제 그렇게 걷기연습을 하셨대요?
앞으로는 미선언니 뵙기가 쬐끔 부담스럽구먼요.
전 인천에만 가면 무조건 미선언니 한테 쳐들어 갔었는데
이제 웬지 저희들하고는 격이 다르신 분 같아서리~~~~~~~~~~~~~~~~
암튼 3동 언니들은 다 멋지세요.(:l)
2007.06.25 00:44:15 (*.184.21.9)
영희,재선,미선아!
목적 달성에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동안 수고 정말 많았으리라 믿는다.
남은 포르튜갈과 스페인의 여행은
느긋하게 즐기길... 안녕!
목적 달성에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동안 수고 정말 많았으리라 믿는다.
남은 포르튜갈과 스페인의 여행은
느긋하게 즐기길... 안녕!
2007.06.25 13:34:58 (*.41.34.46)
영희씨!! 미선씨!! 재선씨!!
세분의 도보 순례를 마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 마당쇠는
영희씨는 몰라도 미선씨는 어려우실 것같은 생각이 들었으나 (재선씨는 뵙지를 못해 판단 유보)
유경험자인 영희씨가 계셔서 큰 걱정은 덜고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만
여행중에 미선씨가 올리는 소식을 읽고는
미선씨 뿐아니라 세분 모두가
정말로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했습니다
세분을 영웅들이라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만
제는 앞으로 세분을 賢者라 부르고 싶습니다
왜냐면 여행만큼 큰 스승은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종교적인 가르침을 떠나
혜초스님이나 현재의 티벳트 성지 순례자,이슬람교인들의 성지 순례등
일생을 걸고 순례를 통하여 자기 자신의 깨우침을 얻고자 하는 모습등과 비교되어
당신들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賢者들 입니다
세분의 용기있는 행동에 많은 생각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아!!
이 마당쇠의 가출은 언제 이루어 지려나!!??
2007.06.25 22:00:43 (*.47.198.170)
양국님!`
우리의 용감한 3 친구들을 현자로 승격(?) 시켜주신
양국님의 깊은 마음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3기 방
곁에서 격려해 주시고 감싸주심을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어디에서도 한번도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 한것 같아,
이렇게 라도
고맙단 말씀을 전 하고 싶군요,
이제 한달 후
미선이 돌아보면 그간에 경험한 무궁무진
이야기들 끝이 없겠지요?
현명한이가 또한 현자를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여름 보내시고. 종종
가슴에 와 닿는 그런 말씀들 기다립니다.
우리의 용감한 3 친구들을 현자로 승격(?) 시켜주신
양국님의 깊은 마음 참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3기 방
곁에서 격려해 주시고 감싸주심을 고맙게 생각하면서도,
어디에서도 한번도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 한것 같아,
이렇게 라도
고맙단 말씀을 전 하고 싶군요,
이제 한달 후
미선이 돌아보면 그간에 경험한 무궁무진
이야기들 끝이 없겠지요?
현명한이가 또한 현자를 만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여름 보내시고. 종종
가슴에 와 닿는 그런 말씀들 기다립니다.
2007.06.26 11:18:23 (*.41.34.46)
혜경씨 감사합니다!!
혜경씨가 이 마당쇠에게 인사말을 주시는 군요
그동안 이 마당쇠는 혜경씨가 나의친구 깡택기(김광택) 한테만 눈길을 주셔서
얼마나 서운하고 설어웠는지 눈물을 많아 흘렷답니다
처음 혜경씨가 여자 초딩 친구로 이곳에 나타나자 깡태기는 물만난 고기처럼
생기가 돌고 활력이 넘쳐서 나나 특히 신훙출신 친구들에게
혜경씨 집안 내력이나 옛 초딩시절 모습등을 침이 마르도록 이야기 하면서 말입니다
특이나 초딩 동창이라는 것에 대해 어찌나 강조하는지 .....(x10)(x10)
그후로 혜경씨의 컴 실력이 우리의 호프 깡택기 못지 않은 실력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아
부럽다는 생각과 함께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인사말을 주시니 황공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무튼 언제가는 한번 뵐수 있다고 확신하고
그 땐 깡태기를 앞세우고 불이나케 달려 가겠습니다
춘자 후배!! 부영이 후배 !!
오랜 만입니다
이곳 장미동산은 해외파들이 많아 불꺼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특이나 3동은
후배들이 많아 많이 참여해 주셔서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영희씨 미선씨 재선씨 같은 선배들이 있으니 어찌 후배들이
따르지 않으리오!!
춘자네가 귀국한지 얼마 되지 않으나
활기차고 위트있는 모습이 자꾸만 보고파 지는 구려
나두 자주 들어 올터이니 춘자네도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
많이 많이 들어 오구려!!
2007.06.26 13:53:12 (*.47.198.170)
양국님!~
제가 그렇게 양국님을 서럽게 만들었다~~
이말 이군요.
아이구나!~
너무 죄송하여 드릴말씀을 찾을 길이 없군요.
아직도
자판에서 벌 벌 기고, 쓰는거 보다 지우는게 많은
형편인데.....
처음에야 오죽 했겠습니까?
그저 관대하게 이해해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한번 나가는 기회에
정중하게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장미동산 항상 사랑하여 주시는 것
언제나 감사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양국님을 서럽게 만들었다~~
이말 이군요.
아이구나!~
너무 죄송하여 드릴말씀을 찾을 길이 없군요.
아직도
자판에서 벌 벌 기고, 쓰는거 보다 지우는게 많은
형편인데.....
처음에야 오죽 했겠습니까?
그저 관대하게 이해해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한번 나가는 기회에
정중하게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장미동산 항상 사랑하여 주시는 것
언제나 감사 하고 있습니다.
2007.06.27 00:25:25 (*.98.163.180)
마당쇠 양구가! 인사가 너무 늦은감은 있지만 잘했다.
춘자후배를 비롯한 해외후배들이 너를 제일 좋아 하는것 같은데 서럽긴 무슨.
아무 걱정말고 부지런히 마당쇠 역할을 잘 하실것!
춘자후배를 비롯한 해외후배들이 너를 제일 좋아 하는것 같은데 서럽긴 무슨.
아무 걱정말고 부지런히 마당쇠 역할을 잘 하실것!
2007.06.27 04:42:23 (*.212.61.44)
웃터골 당쇠님 ,택님 오셨군요
헌데 우박사님 사모님께서 무었을 하시는지요 뭐 유명인 같으시네ㅠ
글구 그 손녀딸 많이 컷군요 한 2년전 1013을 눈팅하다 ~우박사님께서 그 아가가 죽을 한사발 뚝딱 !
잘먹는 자랑을 하시는것을 읽었죠 모르는 제가 안부 전한다고 하십시요
글구 그 우박사님 터밭에 올해도 호박을 심으셨는지도 제가 가도 호박 칼국수 해 주실지 함께 여짜옵소서
늘 저희 3동을 아껴 주시고 방문해 주시니 두 손 벌려 감사 합니다
여기 오시면 당쇠님도 1박2일 책임져 드립니다 그후 이 덕기씨한데 보내 드립니다 절대 농담 아님
한국에 날씨는 족히 상상을 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참고로 여기는 그냥 섭씨 20도 전후에다
밤엔 솜 이불 아직 덥고 잠니다 날씨자랑 하면서 ~ 안녕들
헌데 우박사님 사모님께서 무었을 하시는지요 뭐 유명인 같으시네ㅠ
글구 그 손녀딸 많이 컷군요 한 2년전 1013을 눈팅하다 ~우박사님께서 그 아가가 죽을 한사발 뚝딱 !
잘먹는 자랑을 하시는것을 읽었죠 모르는 제가 안부 전한다고 하십시요
글구 그 우박사님 터밭에 올해도 호박을 심으셨는지도 제가 가도 호박 칼국수 해 주실지 함께 여짜옵소서
늘 저희 3동을 아껴 주시고 방문해 주시니 두 손 벌려 감사 합니다
여기 오시면 당쇠님도 1박2일 책임져 드립니다 그후 이 덕기씨한데 보내 드립니다 절대 농담 아님
한국에 날씨는 족히 상상을 합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고 참고로 여기는 그냥 섭씨 20도 전후에다
밤엔 솜 이불 아직 덥고 잠니다 날씨자랑 하면서 ~ 안녕들
2007.06.27 05:54:27 (*.108.157.248)
장국오라바니!!!!!!
반갑삽네다!!!!
소녀가 오라바니의 팬인것을 잃지마시길 버랍니다.
강택오라바니 말씀대로 저는 장국오라바니를 좋아합니다.
푸근한 가슴을 가시셨고, 넓직한 귀를 가시셨기에..........
여리기오라버님은 요즘 잘 보이셔서 혹시 이 부족한 동상이 버릇없이 굴어
마음이 상하시지나 않으셨는지, 심히 염려가 되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x15)(x15)(x15)(x15)
호문언니!!!
체력을 잘 단련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본떼있게 놀아봅시다요~~~
잘 하면 놀랠일이 있을것도 같거든요????::o::o;:);:)
반갑삽네다!!!!
소녀가 오라바니의 팬인것을 잃지마시길 버랍니다.
강택오라바니 말씀대로 저는 장국오라바니를 좋아합니다.
푸근한 가슴을 가시셨고, 넓직한 귀를 가시셨기에..........
여리기오라버님은 요즘 잘 보이셔서 혹시 이 부족한 동상이 버릇없이 굴어
마음이 상하시지나 않으셨는지, 심히 염려가 되옵니다.
용서해 주옵소서!!::´(x15)(x15)(x15)(x15)
호문언니!!!
체력을 잘 단련하시길 바랍니다.
한번 본떼있게 놀아봅시다요~~~
잘 하면 놀랠일이 있을것도 같거든요????::o::o;:);:)
수고들 참 많았다.
정말 자랑 스럽구나!~~~
들고 있는 증서 어디 우둥상장에 비교 하겠니?
60년 걸린 노력의 훈장인데.....
한글 쓰느라 고생한것도 감사!
멋지다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