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 무더위에 순례의 길을 가던 삼총사
친구들!
드디어 해냈구나!!!
울 모든 친구들 및 동문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2007.06.23 11:17:13 (*.148.4.137)
광선아!
제일 먼저 축하해 주고
역시 마음이 있는 곳에 글이 있지?
광택씨!
밤에 잠 늦게 주무시고 하여간
그리 세친구 축하해 주신것 고맙습니다.
열익씨도 양국씨도 같은 마음이지요?
제일 먼저 축하해 주고
역시 마음이 있는 곳에 글이 있지?
광택씨!
밤에 잠 늦게 주무시고 하여간
그리 세친구 축하해 주신것 고맙습니다.
열익씨도 양국씨도 같은 마음이지요?
2007.06.23 12:56:50 (*.139.22.38)
결국은 무사히 해 내셨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에고 에고 솔직히 말씀드려 부끄럽기 짝이 없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듭니다.
근데 이 냥반들이 "산티에고"를 목전에 두고는 냅따 달려들 가신 거 아냐요?
예정한 일 보다 일찍 도착하신 거 맞죠?
남은 일정은 피로회복을 위한 위로 여행이신가 봅니다.
그저 건강하시고 재밋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 분 여장부님들 !!!!
다시 한 번 장하신 일 성취하신 것 축하드림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에고 에고 솔직히 말씀드려 부끄럽기 짝이 없다는 느낌이 제일 먼저듭니다.
근데 이 냥반들이 "산티에고"를 목전에 두고는 냅따 달려들 가신 거 아냐요?
예정한 일 보다 일찍 도착하신 거 맞죠?
남은 일정은 피로회복을 위한 위로 여행이신가 봅니다.
그저 건강하시고 재밋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 분 여장부님들 !!!!
다시 한 번 장하신 일 성취하신 것 축하드림니다.
2007.06.24 07:48:32 (*.140.210.160)
열익씨!
정겨운 인사에, 고론 위트넘치는.... 자밌는....
얘길....늦게 본 친구들은 아쉽겠다.
역시 부지런해야~~~~~
된단 말쌈입니다.
울 모든 친구들!
제가 대표로 실컨 웃고
웃음 뚝!
하차합니다(호문버젼으로)
정겨운 인사에, 고론 위트넘치는.... 자밌는....
얘길....늦게 본 친구들은 아쉽겠다.
역시 부지런해야~~~~~
된단 말쌈입니다.
울 모든 친구들!
제가 대표로 실컨 웃고
웃음 뚝!
하차합니다(호문버젼으로)
2007.06.25 15:21:50 (*.41.34.46)
한방장님!!
아 글시 토요일에 내가 양평 친구 재풍 아줌마네로 놀러가느데 여리기가
전화를 주네요
미선 아줌마 일행이 드디어 해 냈다고 숨을 헐레벌덕 거리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노니는데 정신이 팔려 그리고 집에 와선 피곤한 관계로
늦게 들어와 보니 정말로 장한 인일의 딸들이군요
미선 아줌마가 순례를 출발한다고 걷기 연습차 배낭에 돌덩이??를 지고 다닌다고
꽃뜨루에서 이야기 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진정코 떠날줄 알았다면 몸보신 하라고 보신 음식을 사 드리는건데.....
미선씨 영희씨 재선씨!!
최고입니다!! 축하 합니다!!
아 글시 토요일에 내가 양평 친구 재풍 아줌마네로 놀러가느데 여리기가
전화를 주네요
미선 아줌마 일행이 드디어 해 냈다고 숨을 헐레벌덕 거리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노니는데 정신이 팔려 그리고 집에 와선 피곤한 관계로
늦게 들어와 보니 정말로 장한 인일의 딸들이군요
미선 아줌마가 순례를 출발한다고 걷기 연습차 배낭에 돌덩이??를 지고 다닌다고
꽃뜨루에서 이야기 해서 설마 설마 했는데
진정코 떠날줄 알았다면 몸보신 하라고 보신 음식을 사 드리는건데.....
미선씨 영희씨 재선씨!!
최고입니다!! 축하 합니다!!
2007.06.25 23:10:00 (*.140.210.209)
양국씨!
아하 그랬군요.
저위의 첫번째 꽃은 우리의 땡초 전회장께서 현재 카나다에서
보낸 꽃인데 무척 아름답죠.
부부가 카나다에 며칠간 여행하며
오늘은 딸과 사위를 카나다로 불러 랑데뷰하는 날인데
이 기쁜 소식을 자세히 알면 무척 기뻐할텐데....
글구 재선인 노랑저고리에서 영희 만나는 날인가 만났습니다.
종심은 기억나시죠?
독일식으로 러브샷(독일에서는 앞으로 알고 지냅시다의 뜻이라며) 기억도....
재선이가 우리쪽 맨아래 인수기 옆에 앉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영희는 몰라도 재선이와 미선인 힘들었겠다
생각은 미루어 짐작하지요.
저도 장한 친구들 만나서
저녁도 사주고
여러얘기 듣는날이 기다려집니다.
아하 그랬군요.
저위의 첫번째 꽃은 우리의 땡초 전회장께서 현재 카나다에서
보낸 꽃인데 무척 아름답죠.
부부가 카나다에 며칠간 여행하며
오늘은 딸과 사위를 카나다로 불러 랑데뷰하는 날인데
이 기쁜 소식을 자세히 알면 무척 기뻐할텐데....
글구 재선인 노랑저고리에서 영희 만나는 날인가 만났습니다.
종심은 기억나시죠?
독일식으로 러브샷(독일에서는 앞으로 알고 지냅시다의 뜻이라며) 기억도....
재선이가 우리쪽 맨아래 인수기 옆에 앉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영희는 몰라도 재선이와 미선인 힘들었겠다
생각은 미루어 짐작하지요.
저도 장한 친구들 만나서
저녁도 사주고
여러얘기 듣는날이 기다려집니다.
축하한다!!!
인일의 딸 들!!! 앞으로 남은 우리 삶에 큰 추억과 자랑과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구나.
큰 축복이 있을 지어다.
꼬레아 소리에 또 줄줄 눈물이 ??? 또 커다란 종이 어쩌구 저쩌구...
나도 왠지 가슴이 뛰고 눈물이 나려 한다 (x18)(x18)(x18)
모두 모두 에게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