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6월18일 총동창회 IT 위원회가 송도에서 열려 다녀왔습니다.
우리 기엔 IT위원장(윤혜경) 여사모 (송미선) 빛사랑(고형옥)
방장 인 나와 4명이나 있는 깃수지만(다른 깃수는 1명)
미서니, 스페인 순례의 길을 가고 있고
형오기,지방 출장중이고...
이 날의 주요 의제는
IT의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불편한점, 배너광고 문제 및 "인일 동문 어울림"
올 10월 13일에 "인일 동문 어울림"으로, 전 동문이 모인다 합니다.
각 기별 20명정도 참석
오늘부터 방장을...... 기별 "지킴이"로
또 외부에서 인일 홈피가 재미있단 소리도 들었습니다.
특히 3기가 누구보다도 활성화된 그 비결을 말씀해 주시지요.
공개석상에서 이리 칭찬과 비결을 말씀해 보라니....
조회가 1000 이 넘고,
댓글이 100 번째가 넘는다니....
지금도 뒷장으로 넘어 갔는데도 조회가 1000 이 넘는 방이 2개나 있고
씩씩하고 활달한 김춘자는 "100번째 댓글상" 이 되었고
얼마전 5기 유명옥도 "100번째 댓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웬일입니까?
너무나 깜짝 놀라는 후배들.
좀 민망하긴 했지만
여러 우리의 친구들 덕입니다.
작가 수준 이상 가는 조영희, 미서니, 형오기의 적극적인 참여와
틈틈히 바쁜 중에도 참여해준 여러 친구들과,
지난 2년동안 회장단의 열성적인 후원 덕분에 열린 여러 이벤트와,
브라질 커피 데이, 1000회 축제, 합창제 등
또 동창회 때마다 아기자기한 조그만 선물들,
이번 회갑 여행엔 건강컨셉....장수하라는 뜻으로 가는 소면, 또 흑태
(검정콩 많이 먹고 머리 염색 덜하기)
전화 많이 걸어 '자랑스러운 손' 상은
일회용 비닐 장갑에 검은콩을 가득 넣어
나무 젓가락을 매듭지어 끄떡끄떡 인사해 웃으며 받게하고..,
좀 참신한 아이디어랄까?
추위타는 친구에게 따뜻한 숄을......
자랑스러운 친구에겐 양산을...
친구에게 보내는 선물에도
작은 사랑과 배려가 깃든 것이
잔잔한 감동을 줘서 그런것 같읍니다.
또 옆집 친구들도 귀한 글 재미있게 써 주어
양념처럼, 곰국에 소금 넣어 맛이 좋아지듯
귀한 글 감사하다고 얘기했습니다.
한 후배가 그분들은 모두 언니들의 남편인줄로 알았다기에
모두들 웃었습니다.
"선배님!
왜 우리는 그런 분들이 없나요'
몰러!
나보다 먼저 참여했던 분들이니께니...
역시 뭐니 뭐니 해도 홈피를 사랑하는 울 친구들!
우리는 부족하지만,
후배들이 그리 부러워 하고
선배들의 진솔한 글들이
무게있고 반듯하다는 이야기를 들을때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2007.06.19 11:56:49 (*.145.138.130)
어제, 먼길 오시느라 힘드셨죠?
저희가 선배님방, 샘플따려고요~~ 이렇게 들렀어요!
너무나 애쓰셔서 이렇게 화기애애한 방꾸미셨네요^^
선배님~ 화이팅!
저희가 선배님방, 샘플따려고요~~ 이렇게 들렀어요!
너무나 애쓰셔서 이렇게 화기애애한 방꾸미셨네요^^
선배님~ 화이팅!
2007.06.19 22:56:55 (*.140.210.79)
9기 김영희야!
고맙다
샘플따려구요 했지만....
참 나도 많이 부끄럽네.
다행히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 고마울 따름이지.
회갑여행에 많은 사진 찍어 "내가 예쁘게 나온 사진은 다 잘 나온 사진이야"
하는 은근하게 깔린 친구들 때문에 사진을 반타작 작업을 하는데....
한명이라도 눈을 이상하게 치켜 떴다든지
또 호리호리 날씬하게 나와야 되니 각도도 신경을 써야하고....
참 웃읍다.
9기 영희야!
우리3기에도 영희가 둘이나 있단다.
그 나이엔 아직은 다 예쁘다.
자주 울 방에도 놀러오렴
땡큐!!!
고맙다
샘플따려구요 했지만....
참 나도 많이 부끄럽네.
다행히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 고마울 따름이지.
회갑여행에 많은 사진 찍어 "내가 예쁘게 나온 사진은 다 잘 나온 사진이야"
하는 은근하게 깔린 친구들 때문에 사진을 반타작 작업을 하는데....
한명이라도 눈을 이상하게 치켜 떴다든지
또 호리호리 날씬하게 나와야 되니 각도도 신경을 써야하고....
참 웃읍다.
9기 영희야!
우리3기에도 영희가 둘이나 있단다.
그 나이엔 아직은 다 예쁘다.
자주 울 방에도 놀러오렴
땡큐!!!
2007.06.20 00:47:29 (*.47.198.170)
선민 방장!
( 난 아직 구식 " 방장" 이 좋은데?)
축하 합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우리 3 기방 그렇게 멋진 방으로 꾸려 갔으니.....
모두ㅡ ㅡ,방장님의 수고 덕 이지요
그렇게 잘 꾸려간 방장 상은 없었어요?????
여기 선민방장에게 드리는 꽃다발과 노래

( 난 아직 구식 " 방장" 이 좋은데?)
축하 합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우리 3 기방 그렇게 멋진 방으로 꾸려 갔으니.....
모두ㅡ ㅡ,방장님의 수고 덕 이지요
그렇게 잘 꾸려간 방장 상은 없었어요?????
여기 선민방장에게 드리는 꽃다발과 노래

2007.06.20 07:14:30 (*.108.157.248)
모두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우리 인일동문회가 점차로 확장되어가고, 활성화 되어가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모든것이 이렇게 숨어서 헌신적으로 시간과 열을 쏟는 분들이 계신덕이라 믿습니다.
윤혜경선배님과 한선민선배님께서 그 연로한(??)연세에 뛰어다니며 후배들을 북돋아주시고
후원해 주시는것이 많은 힘이 되는것을 알지요~~
지난번에 한국에 나갔을때, 윤혜경선배님께서 공항까지 나오셔서 좋은 선물도 주시고
제가 떠나오는것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던 그 인자하신 모습이 지금까지 제 가슴깊이
남아있습니다. 언제고 저도 은혜를 갚을 날이 있을것입니다.
정말 3회선배님들 대단하세요.
뒤 늦게 혜성같이 나타나시어 우리들을 놀래게 해 주시는 김헤경선배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내 마음을 여기 보냅니다.

우리 인일동문회가 점차로 확장되어가고, 활성화 되어가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모든것이 이렇게 숨어서 헌신적으로 시간과 열을 쏟는 분들이 계신덕이라 믿습니다.
윤혜경선배님과 한선민선배님께서 그 연로한(??)연세에 뛰어다니며 후배들을 북돋아주시고
후원해 주시는것이 많은 힘이 되는것을 알지요~~
지난번에 한국에 나갔을때, 윤혜경선배님께서 공항까지 나오셔서 좋은 선물도 주시고
제가 떠나오는것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던 그 인자하신 모습이 지금까지 제 가슴깊이
남아있습니다. 언제고 저도 은혜를 갚을 날이 있을것입니다.
정말 3회선배님들 대단하세요.
뒤 늦게 혜성같이 나타나시어 우리들을 놀래게 해 주시는 김헤경선배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내 마음을 여기 보냅니다.

2007.06.20 15:57:22 (*.77.231.74)
선민 방장님! (나도 지킴이보다 방장님이 더 맘에 들어)
정말 수고가 많네요. 산티아고 책 홍보를 보더라도 방장님의 열성과 능력을 새삼 느껴요.
방장님이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널리 홍보가 되고 판매가 될 수 있었겠어요?
내가 하는 일은 그저 기계적으로 우체국가서 부쳐주기만 하면 될뿐인데, 방장님은 " 좋다. 사라"고 권유하는 힘든 일을 맡아서 아뭇 소리 없이 일하네요. 우리 3기를 위해서 가장 열심히 도와주는 방장님! 다시 한번 땡큐!
정말 수고가 많네요. 산티아고 책 홍보를 보더라도 방장님의 열성과 능력을 새삼 느껴요.
방장님이 아니면 어떻게 이렇게 널리 홍보가 되고 판매가 될 수 있었겠어요?
내가 하는 일은 그저 기계적으로 우체국가서 부쳐주기만 하면 될뿐인데, 방장님은 " 좋다. 사라"고 권유하는 힘든 일을 맡아서 아뭇 소리 없이 일하네요. 우리 3기를 위해서 가장 열심히 도와주는 방장님! 다시 한번 땡큐!
2007.06.20 16:47:14 (*.148.4.137)
춘자동생아!!!
휴우 살았다.
연로한(?) 연세라니.....
혹여 할망구라 할까봐 걱정이 태산인데.....
동생아!
이젠 선배이긴 하지만 도낀 개낀 서열 아이가?
듣는 성님 기분이 좀 불편하기는하다
우야꺼나 이리 자미스러운 글 땡큐!!!
암이야!
그날 방장대 지킴이가 거수로 5대 6으로 지킴이가 됐지만
난 분명 새로운 사람이 방장할땐 그땐 지킴이로 하면 되겠지?
하루 아침에 그게 쉽겠나?
암이야
글구 쑥스럽게 그 얘긴 와 하노~~~~
산티아고 책 그리 재밌게 쓴 영희도 있는데...
암이야
자긴 우리깃수의 자랑스런 그리고 아주 따뜻하고 고마운 친구야
알았찌라우!
휴우 살았다.
연로한(?) 연세라니.....
혹여 할망구라 할까봐 걱정이 태산인데.....
동생아!
이젠 선배이긴 하지만 도낀 개낀 서열 아이가?
듣는 성님 기분이 좀 불편하기는하다
우야꺼나 이리 자미스러운 글 땡큐!!!
암이야!
그날 방장대 지킴이가 거수로 5대 6으로 지킴이가 됐지만
난 분명 새로운 사람이 방장할땐 그땐 지킴이로 하면 되겠지?
하루 아침에 그게 쉽겠나?
암이야
글구 쑥스럽게 그 얘긴 와 하노~~~~
산티아고 책 그리 재밌게 쓴 영희도 있는데...
암이야
자긴 우리깃수의 자랑스런 그리고 아주 따뜻하고 고마운 친구야
알았찌라우!
2007.06.20 17:11:12 (*.148.4.137)
혜경아!
몇번을 불러보아도 산소같은 여인
혜경공주 납시어
신선한 공기가 꽉 들어차....
꽃다발과 노래를 들으며 이 기쁜 마음이 한달은 갈 것 같네.
늘 철부지 생각으로 가득차 이 노랠부르며
우리 만나면 2차 3차도 가서 즐겁게 한번 번개팅합시다.
가능하면 동문 어울림 날자 마추어 오던지....
(미국 친구들 고국 방문 할 땐)
혜경아!
그댄 참 모든 일에 열심이고
사랑스런....그리고 아름다운 여인임엔 틀림이 없다.
6년전인가
서울에 동창회라든지, 경조사가 있으면
구미에서 항상 제일 먼저
오는 숙자 친구를 보며
내가 다시 보았거든
다른 친구들은 그저 그런가보다 했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내겐 보석으로 보였지.
혜경아!
그댄 보석이다
우리 3기엔 정말 귀한 보석들이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만들 수 있겠다.
고맙삼!!!
몇번을 불러보아도 산소같은 여인
혜경공주 납시어
신선한 공기가 꽉 들어차....
꽃다발과 노래를 들으며 이 기쁜 마음이 한달은 갈 것 같네.
늘 철부지 생각으로 가득차 이 노랠부르며
우리 만나면 2차 3차도 가서 즐겁게 한번 번개팅합시다.
가능하면 동문 어울림 날자 마추어 오던지....
(미국 친구들 고국 방문 할 땐)
혜경아!
그댄 참 모든 일에 열심이고
사랑스런....그리고 아름다운 여인임엔 틀림이 없다.
6년전인가
서울에 동창회라든지, 경조사가 있으면
구미에서 항상 제일 먼저
오는 숙자 친구를 보며
내가 다시 보았거든
다른 친구들은 그저 그런가보다 했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내겐 보석으로 보였지.
혜경아!
그댄 보석이다
우리 3기엔 정말 귀한 보석들이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만들 수 있겠다.
고맙삼!!!
2007.06.21 02:59:58 (*.47.198.170)
향기도 없는 장미꽃에 취했나??
아님
젊은 미남 노래소리에 뽕? 가셔서
헛소리가 절로 나오시나???
아무튼 헛소리일 지언정,
"아름다운 여인" 소리 들으니 기분 좋습니다.
내, 한국가면
선민 방장에게 꼭 향좋은 차한잔 사지요~
함께 수고 하는 아이 티 동문들에게도 각별한
안부를 부탁 해요.
암이야!
느낌표 ( ! ) 처럼 꼭 필요 할때만 보이는
암이야~~
잘 있지?
오늘 아침 엄마가 영희책 보내주셔서( 스페인 갈때 쓰라고
챙 넓은 모자 함께 부치시느라 좀 늦었지만)
잘 받았단다.
고마와!~
몸살난건 다 나았니????
아님
젊은 미남 노래소리에 뽕? 가셔서
헛소리가 절로 나오시나???
아무튼 헛소리일 지언정,
"아름다운 여인" 소리 들으니 기분 좋습니다.
내, 한국가면
선민 방장에게 꼭 향좋은 차한잔 사지요~
함께 수고 하는 아이 티 동문들에게도 각별한
안부를 부탁 해요.
암이야!
느낌표 ( ! ) 처럼 꼭 필요 할때만 보이는
암이야~~
잘 있지?
오늘 아침 엄마가 영희책 보내주셔서( 스페인 갈때 쓰라고
챙 넓은 모자 함께 부치시느라 좀 늦었지만)
잘 받았단다.
고마와!~
몸살난건 다 나았니????
2007.06.21 08:15:38 (*.108.157.248)
선민성님!!!
어디에 가서 선민성님에게 은밀히 기도부탁을 하나하고 궁리하다
이 방에 들어와서 말씀드립니다.
작년에 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Law school에 입학하려고 준비중이던
우리 막내아들 데이빗이 주의종이 되겠다고하네요~~~
여자친구 Hannah하고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우리 부부의 의견을 물어왔어요.
어렵고 힘든길을 가겠다고하니 조금 안스럽고 걱정은 되지만
복된길이라 믿고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해 주시겠어요???
어디에 가서 선민성님에게 은밀히 기도부탁을 하나하고 궁리하다
이 방에 들어와서 말씀드립니다.
작년에 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Law school에 입학하려고 준비중이던
우리 막내아들 데이빗이 주의종이 되겠다고하네요~~~
여자친구 Hannah하고 오랫동안 기도하면서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우리 부부의 의견을 물어왔어요.
어렵고 힘든길을 가겠다고하니 조금 안스럽고 걱정은 되지만
복된길이라 믿고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기도해 주시겠어요???
2007.06.21 09:18:14 (*.212.80.110)
전번에 내가 이미 그런다고 댔글 오렸는데 ~~~
그리고 암 ~~~ 샬롬 춘자 후배 !
그리고 언 체인 맬로디 내가 좋아하는데 부를수 있지? 후배 ~~
그리고 암 ~~~ 샬롬 춘자 후배 !
그리고 언 체인 맬로디 내가 좋아하는데 부를수 있지? 후배 ~~
2007.06.21 22:05:00 (*.132.19.137)
혜경아!
책 이제서야 받았구나.
네 덕에 우리방이 화사해 진거 알지?
건강하게 여행 잘하기 바래. 책도 잘 읽고...
책 이제서야 받았구나.
네 덕에 우리방이 화사해 진거 알지?
건강하게 여행 잘하기 바래. 책도 잘 읽고...
2007.06.21 23:22:11 (*.184.7.71)
선민아,
우리 3기가 이름 날리고 있구나.
사진에서 너와 윤헤경이 보니 아주 반갑구나.
방장대신 지킴이는 순우리말이라 좋은데
익숙하지 않으니 덜 어울리는 것 같으나
습관드려야지. 우리 지킴이 선민이로!
암이야, 반갑다.
정식으로 인사 할 기회가 없었구나.
가끔 네가 나타나면 이름만 보고도 기뻐했지.
알고보니 숨은 공로자가 바로 너였구나.
혜경이가 스페인 가기 전에 영희 책을
읽으면 정말 안성마춤 이겠다.
암이야,
여기서나 또 다시 만나자! 안녕.
우리 3기가 이름 날리고 있구나.
사진에서 너와 윤헤경이 보니 아주 반갑구나.
방장대신 지킴이는 순우리말이라 좋은데
익숙하지 않으니 덜 어울리는 것 같으나
습관드려야지. 우리 지킴이 선민이로!
암이야, 반갑다.
정식으로 인사 할 기회가 없었구나.
가끔 네가 나타나면 이름만 보고도 기뻐했지.
알고보니 숨은 공로자가 바로 너였구나.
혜경이가 스페인 가기 전에 영희 책을
읽으면 정말 안성마춤 이겠다.
암이야,
여기서나 또 다시 만나자! 안녕.
2007.06.21 23:29:16 (*.184.7.180)
우리 지킴이 선민이,
윗댓글에 쓴다하고 잊었는데
너는 지킴이와 더불어 도우미 역할까지
톡톡이 하고 있으니 감사,또 감사!
그 열정이 영원히 식지 않기를...
윗댓글에 쓴다하고 잊었는데
너는 지킴이와 더불어 도우미 역할까지
톡톡이 하고 있으니 감사,또 감사!
그 열정이 영원히 식지 않기를...
2007.06.22 10:21:53 (*.77.93.204)
그래 종심아! 반가워.
전에 한국에 왔다는 소리 들었는데도 못 만났네. 듬직한 네 모습과 얼굴 표정이 지금도 뚜렷하게 생각나.
독일에서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어.
뭘! 내가 한 일은 우체국에 가서 책 부치는 일밖에 없어. 조영희와 한선민이 다 한일이야.
아무튼 언제 한번 보자. 사진 좀 올려줄 수 없어? 네 모습이 보고 싶어.
그리고, 혹시 서칠성이라고 알아? 초등학교 동창인데 독일갔다는 말만 들었어. 그 넓은 독일 땅에서 한국인이라고 다 알 수는 없겠지만 혹시 알면 좀 가르쳐 주기 바래.
그럼 잘 지내고 또 보자.
전에 한국에 왔다는 소리 들었는데도 못 만났네. 듬직한 네 모습과 얼굴 표정이 지금도 뚜렷하게 생각나.
독일에서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어.
뭘! 내가 한 일은 우체국에 가서 책 부치는 일밖에 없어. 조영희와 한선민이 다 한일이야.
아무튼 언제 한번 보자. 사진 좀 올려줄 수 없어? 네 모습이 보고 싶어.
그리고, 혹시 서칠성이라고 알아? 초등학교 동창인데 독일갔다는 말만 들었어. 그 넓은 독일 땅에서 한국인이라고 다 알 수는 없겠지만 혹시 알면 좀 가르쳐 주기 바래.
그럼 잘 지내고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