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여행의 여독으로 얼마나 피곤할까?
6시에 일어나 여행경비를 정리하고
내가 먼저 친구들에게 안부 인사를 하여야 할 것 같아서
저녁 이벤트와 잠자리를 특별히 잘 해 달라고 부탁하고 부탁하였는데
나의 의도와 다른 상황이 벌어 졌을 때의 당황함과 황당함은 무엇으로 표현하리~~~~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여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고마우이
6시에 일어나 여행경비를 정리하고
내가 먼저 친구들에게 안부 인사를 하여야 할 것 같아서
저녁 이벤트와 잠자리를 특별히 잘 해 달라고 부탁하고 부탁하였는데
나의 의도와 다른 상황이 벌어 졌을 때의 당황함과 황당함은 무엇으로 표현하리~~~~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여행을 하여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고마우이
2007.06.11 09:54:02 (*.132.19.136)
방장님!
겁나게 큰 놈 밑에 한가지가 빠졌다는 그 아줌마말 못들었나?
전화해. 내가 말해줄게. ㅎㅎ
영순총무님!
그대 아니면 내가 어찌 그리 행복한 여행할 수 있었겠나?
고맙고 또 고마워. 정말 고마워.
겁나게 큰 놈 밑에 한가지가 빠졌다는 그 아줌마말 못들었나?
전화해. 내가 말해줄게. ㅎㅎ
영순총무님!
그대 아니면 내가 어찌 그리 행복한 여행할 수 있었겠나?
고맙고 또 고마워. 정말 고마워.
2007.06.11 11:51:36 (*.130.106.85)
나또한 그러허요
내같은 촌사람은 지금도 꿈인가 깨고싶지 안다네
정말 사랑하는 친구들...
맑은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친구들....
어느한사람도 빠지면 안되는 각각의자리....
같이못한 친구들 까지...
그대들이 있으므로 행복하였네라........
영순이를 비롯하여 모두를 사랑합니다
내같은 촌사람은 지금도 꿈인가 깨고싶지 안다네
정말 사랑하는 친구들...
맑은 영혼을 가진 아름다운 친구들....
어느한사람도 빠지면 안되는 각각의자리....
같이못한 친구들 까지...
그대들이 있으므로 행복하였네라........
영순이를 비롯하여 모두를 사랑합니다
2007.06.11 17:19:50 (*.232.11.139)
영순아 수고 했다.
그리 신경 안 써도 되는데... 대충 먹이고 재워도 되는 것을...
맘 고생 많이 했지 그놈의 책임감이 뭔지 ㅉㅉㅉ (x15)(x15)(x15)
네가 제일 홀가분 하겠다.
덕분에 환갑여행 재미있게 마치고
아직 마지막 흥 이 남았지 ????(x19)(x19)(x19)
방장 선민아
너는 훌륭 하다고 말 할 수 밖에 다른 표현은 부족 하다.
너무 염치 없이 짐만 지우고 고생 시킨 것 같구나.
길이 길이 우리 3동 역사에 남으리로다.(x18)(x18)(x18)
그대들이 곁에 있어서 행복 하였네라 (x11)(x11)(x11)
그리 신경 안 써도 되는데... 대충 먹이고 재워도 되는 것을...
맘 고생 많이 했지 그놈의 책임감이 뭔지 ㅉㅉㅉ (x15)(x15)(x15)
네가 제일 홀가분 하겠다.
덕분에 환갑여행 재미있게 마치고
아직 마지막 흥 이 남았지 ????(x19)(x19)(x19)
방장 선민아
너는 훌륭 하다고 말 할 수 밖에 다른 표현은 부족 하다.
너무 염치 없이 짐만 지우고 고생 시킨 것 같구나.
길이 길이 우리 3동 역사에 남으리로다.(x18)(x18)(x18)
그대들이 곁에 있어서 행복 하였네라 (x11)(x11)(x11)
우리 총무님께서 애 많이 쓰고 노심초사해 22명이나 잘 다녀와
모두 모두 즐겁게 잘 다녀오고 즐거웠지?
모두 한결같이 제일 수고 했다고 대상도 받고 그러네...
6월8일이 생일이라 상탄 묘숙!
새월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생선구이정식집 주인이 우린 고교동창이예요 하니까
화투 생각하며 나에게 슬그머니 모두 다 "5땡" 인가요 할때
"아이쿠 박사랑께" 하니 잘 맞추었다고 좋아 하며
부잣집 마나님 같긴한데
우째 그 시절에 고등핵교까지 나왔대유?
다들 부잣집 딸들 이었나봐유 하길래 그런가 봅니다.
기절할까봐 대학얘긴 꺼내지도 못해봤다.
그리고 그집
쪼끄만 놈!
어징간한놈!
겁나게 큰놈!
그 말이 너무 웃으워 사진 한장찍었지.
영순아!
덕분에
너무 즐거웠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