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정우가 더욱더 젊어졌지!!!
2007.05.27 01:08:06 (*.47.198.170)
정우가 서울 나들이 했구나~
저녁도 먹구,
선물도 받구
......기분도 내구......
와우! 웬 호사..........
친구가 좋긴 좋구나~
재밋게 놀다 가~~~~
저녁도 먹구,
선물도 받구
......기분도 내구......
와우! 웬 호사..........
친구가 좋긴 좋구나~
재밋게 놀다 가~~~~
2007.05.27 03:00:26 (*.212.62.38)
정우 섬미니 우산 파티 ㅎㅎㅎ
요롱 조롱 어덯케 해서라도 친구들 만나 젊음을 발산하는 친구들아 ~
혜경아 ! 모국에 정경이 부럽지?
미국은 실내에서 우산을 피면 행운이 달아 난다나 ~
헌디 우산은 한국이 무척 잘 만들더군 색도 다양하고 감각이 넘 뛰어난 그리운 한국이여! 안녕
요롱 조롱 어덯케 해서라도 친구들 만나 젊음을 발산하는 친구들아 ~
혜경아 ! 모국에 정경이 부럽지?
미국은 실내에서 우산을 피면 행운이 달아 난다나 ~
헌디 우산은 한국이 무척 잘 만들더군 색도 다양하고 감각이 넘 뛰어난 그리운 한국이여! 안녕
2007.06.01 08:20:31 (*.118.232.252)
정우언니를 오랫만에 뵈네요.
왜 얼굴이 좀 슬퍼보이네요~~
지난번에 유럽여행 못 가서 약올라서 그래요????
정우언니의 활짝 웃는 모습 보고픈데.........
선민언니는 모든사람들을 다 잘 보살피시는 자상한 엄마같으세요~~`
왜 얼굴이 좀 슬퍼보이네요~~
지난번에 유럽여행 못 가서 약올라서 그래요????
정우언니의 활짝 웃는 모습 보고픈데.........
선민언니는 모든사람들을 다 잘 보살피시는 자상한 엄마같으세요~~`
2007.06.01 08:53:11 (*.140.210.214)
춘자 동생아!
정우가 서울오기전 영광에서라나
발표가 있고 잠을 잘 못자 피곤한중
약속지키러 오고 조영희책 받으러 온게야.
동생아!
자상한 엄마 같다구~
누가보면 짜고치는 @#$ 같다 할까 걱정된달까?
인일컴에서 우리3기 홈을 많이 보는지 후배가
선배님 배너광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는 건가요?
하고 내게 연락을 했더라고.....
글쎄.
춘자동생아!
요즘 얼굴 안보여 궁금했었는데....
무척 반갑다.
장로님도 안녕하시고?
정우가 서울오기전 영광에서라나
발표가 있고 잠을 잘 못자 피곤한중
약속지키러 오고 조영희책 받으러 온게야.
동생아!
자상한 엄마 같다구~
누가보면 짜고치는 @#$ 같다 할까 걱정된달까?
인일컴에서 우리3기 홈을 많이 보는지 후배가
선배님 배너광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는 건가요?
하고 내게 연락을 했더라고.....
글쎄.
춘자동생아!
요즘 얼굴 안보여 궁금했었는데....
무척 반갑다.
장로님도 안녕하시고?
2007.06.01 11:45:55 (*.130.106.85)
선민이는 그동안 많은 일을 군소리 하나없이 잘해내고정말 놀라운 탁월함으로 찬구들 화합을 위하여
애쓰고 힘쓰고 있어
!
더욱 큰일을 많이 하기 바라며 그리고 전화 걸어주는 낮은너의목소리 이젠 정이 많이 들었어
정말로(:y)
2007.06.02 00:13:18 (*.140.210.39)
호문아!
호문이도 오면 우리가 따뜻하게 맞이할께
새 회장단 모두 마음 따뜻한 친구들이니까
헌데 호문은 인일홈에 전국구로 노는 친군데...
우리깃에 올까?
인고 출신에도 호문은 유명한 인사가 되었던데.....
하여간 호문아 얼굴 자주 보여주고
미국에서도 열의있게 많은 친구들께 전화도 해주고
지난번 보니 미주 3기가 장학금에도 큰 역활 했다는데
여러가지로 말은 안해도 다 알고 있어
역시 큰 그릇이야!
고마워.
인수가!
얼굴 뜨겁네
자기가 컴에서 즐겁고 모임에도 잘와 주어 반갑고 그런데.....
마음 상한것 없어
그저 내 하고픈대로 사는.....
다만 좀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자 노력은 하지만
내가 좀 모자라는지 너무 소신파인지....
그러네.
하여간 사랑한다니 "행복하네"
난 말이야
결혼 초창기엔 씩씩하고 활달하고 목소리 크고...
나와 정반대의 울 짝꿍이 좋아 보이더니만
살다보니 그게 가장 큰 단점으로 보여
서로 의견이 안 맞아 다툴땐 목소리 좀 작게내슈
하며 조근조근 말하는데....
고것도 안 들어주면 한이틀 아예 말을 안하고...
울 짝꿍이 그러는데 말 안하는 방법이 가장 치사하대
때론 고래 좀 치사하게 살기도 하는데
그 소리 들으니 좀 많이 민망하네.
인수기의 고마운 사연을 무엇으로 보답하여야 하올지
나도 많은 정이들어 자기완 편한 농담도 하고 있어
정말로
나두 정말로!!! (:7)(:aa)(:aa)(:aa)(:y)(:aa)(:aa)(:aa)(:8)
호문이도 오면 우리가 따뜻하게 맞이할께
새 회장단 모두 마음 따뜻한 친구들이니까
헌데 호문은 인일홈에 전국구로 노는 친군데...
우리깃에 올까?
인고 출신에도 호문은 유명한 인사가 되었던데.....
하여간 호문아 얼굴 자주 보여주고
미국에서도 열의있게 많은 친구들께 전화도 해주고
지난번 보니 미주 3기가 장학금에도 큰 역활 했다는데
여러가지로 말은 안해도 다 알고 있어
역시 큰 그릇이야!
고마워.
인수가!
얼굴 뜨겁네
자기가 컴에서 즐겁고 모임에도 잘와 주어 반갑고 그런데.....
마음 상한것 없어
그저 내 하고픈대로 사는.....
다만 좀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자 노력은 하지만
내가 좀 모자라는지 너무 소신파인지....
그러네.
하여간 사랑한다니 "행복하네"
난 말이야
결혼 초창기엔 씩씩하고 활달하고 목소리 크고...
나와 정반대의 울 짝꿍이 좋아 보이더니만
살다보니 그게 가장 큰 단점으로 보여
서로 의견이 안 맞아 다툴땐 목소리 좀 작게내슈
하며 조근조근 말하는데....
고것도 안 들어주면 한이틀 아예 말을 안하고...
울 짝꿍이 그러는데 말 안하는 방법이 가장 치사하대
때론 고래 좀 치사하게 살기도 하는데
그 소리 들으니 좀 많이 민망하네.
인수기의 고마운 사연을 무엇으로 보답하여야 하올지
나도 많은 정이들어 자기완 편한 농담도 하고 있어
정말로
나두 정말로!!! (:7)(:aa)(:aa)(:aa)(:y)(:aa)(:aa)(:aa)(:8)
2007.06.02 11:54:36 (*.212.54.61)
섬미나 ~ 목소리도 듣고 싶고 또한 홈에 들어 오는것을 몰라 누굴 시킨다는 주 금숙이에게 (:t) 해서
당장 홈에 들어 오라고 했더니만 이유가 많아서 ! 그럼 미국에 오라고 했더니 오히려 나보구 오라나!
먹여주고 재워주고 관광시켜 준다고 서로 오라고 하다가 결말이 없어서 끊었구만이라우(x8)
급한일이 생겨서 요기서 그만
당장 홈에 들어 오라고 했더니만 이유가 많아서 ! 그럼 미국에 오라고 했더니 오히려 나보구 오라나!
먹여주고 재워주고 관광시켜 준다고 서로 오라고 하다가 결말이 없어서 끊었구만이라우(x8)
급한일이 생겨서 요기서 그만
2007.06.02 17:08:45 (*.130.106.85)
실은 내가 인터넷 후유증으로 무릅이 많이 나빠 졌단다
이번 여행에 가서 좇아다닐수있을지 모르겠다고 안가겠다니까
문자가 나랑 남아주겠다는데 그럴수는 없지
내가 기를쓰고 가는이유는 너희들과 함께하고싶어서야
호문이 처럼 나도 설레이는마음이야
내가지금까지 너희들과 함께 존재한다는 의미 를 깊게 새기고 싶어서...
뒤쳐진다고 미운 오리새끼마냥 눈이라도 흘길까 겁이난다만
나로서는 큰 마음먹고 강행하는만큼 친구들 불편하게는 안하도록할께
그때까지 감기걸리거나 아프지말고 영순이가 애쓰는 만큼 좋은 추억 남기고 돌아오자
2007.06.03 00:02:56 (*.47.198.170)
새글이 써지지 않아 시험삼아
여기 댓글로 올려 봅니다.
6월 입니다
죽은 나무가지 비집고 나오는 새잎들로 하여,
살랑이는 봄바람으로 하여
가슴 알싸하던 4월도 갔습니다.
현란한 꽃내음에 정신 산란했던
5월도 가버렸습니다
이제 온 몸으로 여름을 맞이하는 6월입니다.
많이 사랑하고 꿈꾸며 이 한 여름을 보내지 않으시렵니까?
음악방에 올린것 우리친구들이랑 함께하고 싶어서....
샤갈의 꿈같은 그림과 함께.
엘가의 사랑의 인사입니다
여기 댓글로 올려 봅니다.
6월 입니다
죽은 나무가지 비집고 나오는 새잎들로 하여,
살랑이는 봄바람으로 하여
가슴 알싸하던 4월도 갔습니다.
현란한 꽃내음에 정신 산란했던
5월도 가버렸습니다
이제 온 몸으로 여름을 맞이하는 6월입니다.
많이 사랑하고 꿈꾸며 이 한 여름을 보내지 않으시렵니까?
음악방에 올린것 우리친구들이랑 함께하고 싶어서....
샤갈의 꿈같은 그림과 함께.
엘가의 사랑의 인사입니다
2007.06.03 00:23:46 (*.47.198.170)
선민 방장!~
허락도 없이 침입하여 미안~~~~~
새글이 써지지않아 아침 내내~~~~헛수고 하다
열이 올라
댓글로는 올라가나 한번 해봤어.
지금은 수정도 삭제도 안되 지울 수가 없네
미안~
허락도 없이 침입하여 미안~~~~~
새글이 써지지않아 아침 내내~~~~헛수고 하다
열이 올라
댓글로는 올라가나 한번 해봤어.
지금은 수정도 삭제도 안되 지울 수가 없네
미안~
2007.06.06 03:22:43 (*.108.136.164)
혜경언니!
음악 어떻게 올리는가예요?
아주 쉽게 가르쳐주실래요???
지난번에 배우다 잘 안디어서 포기했가든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 어떻게 올리는가예요?
아주 쉽게 가르쳐주실래요???
지난번에 배우다 잘 안디어서 포기했가든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얼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6.06 07:20:20 (*.47.198.170)
춘자후배!`~
나두 잘 몰라서 직접 올리지는 못하고
음악방에서 대략 연결만 해주고
운 좋게 남들이 먼저 웹에 올려 주소가 마련되어 있는 음악
파일은 임베디드 하면 되지요.
음악방으로 오세요.
거기 있는 음악으로 아는 만큼 설명 해 드릴께요; - )
나두 잘 몰라서 직접 올리지는 못하고
음악방에서 대략 연결만 해주고
운 좋게 남들이 먼저 웹에 올려 주소가 마련되어 있는 음악
파일은 임베디드 하면 되지요.
음악방으로 오세요.
거기 있는 음악으로 아는 만큼 설명 해 드릴께요; - )
안마도의 수호천사
정우가 1000회축제에서 상을 탔어야 하는데(녹두 왕 송편)
그때 못 온 관계로 서울 오면 연락해 하다가
어제 그 먼데서 와서 특별히 강남에서 맛있는 오리 허브훈제요리를 대접하며
선물 양산(작은 정성이지만)을 전달 했음.
섬에서 해산물은 실컨 먹을 테니까
안마도에서 반찬 없을때만 (내가 좋아하는 굴비,조기먹고)
싱싱한 병어,꽃게를 주로 잘 먹는다네.
얌얌.....맛있겠다.
언젠가 컴에서 재서니랑 꽃게 실컨 먹는것 보았지?
그래 오늘은 육군(?)으로 했지요.
근데 한 친구가 전화를 했었는데 마침
아마 허브냄새가 그곳까지 풍겼는지.
토욜은 딸네 애기 돌이고 친구도 만나야 한다는데....
형오기네 꽃뜨루는 가게 될까?
양산 색갈은 우연히 박영희와 만나 고른색인데
영희가 잘 골랐는지 세련된 정우가 하는말
"야아~~~~~ 선민아! 이 양산 나 너무 맘에 든다
가볍고 가방에 쏘옥 들어가고 마침 양산이 없거든 하며......"
친구 기분 좋게하는 그 마음 내 다 안다.
헌데 양산은 정말 살라고 했다네
더위도 오니까
모처럼 저녁 잘먹고 커피숍에서 차도 마시고
그리고 정우가 기분 좋은 곳에서 한 두어잔하고~~~~~~
하여간 친구를 만나는 일은 즐겁고 그리고 기쁜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