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한건했다
다른데 댓글로 쓰면 안볼까봐
이순이 전화번호 뉴저지 201 _886_0458
다음에 동창회 할때 연락하기 바란다
지금은 한국 체류중
암이가 궁굼해했었지?
다른데 댓글로 쓰면 안볼까봐
이순이 전화번호 뉴저지 201 _886_0458
다음에 동창회 할때 연락하기 바란다
지금은 한국 체류중
암이가 궁굼해했었지?
2007.05.24 13:11:37 (*.140.210.214)
호문아!
거의 눈팅은 잘하고 댓글도 잘쓰는 호문
난 약간 유감있걸랑?
이 나이에 할말은 그래도 조금은 하고 살아야지....
많이는 아니라도
뭐냐고?????
지난번 여행에서
3기 언니들은 얼굴도 단체로 많이 이쁘고 젊고 글구...
영희, 미서니, 재서니, 정말 잘난 3인방을 봐봐봐
"피끓는 삼총사"
감히 3개월의 장정을 누군들 할 수 있을쏘냐?
옆집친구들도 아마 어려울껄~~~~
근디
울 친구들에게 할매가 뭐꼬~~~~
그 말은 가당한 깁니까?
호문 참고하길......
호문아 소근소근
자기와 나와의 말
내가 좀 망가져야 울 친구들이 재밌겠지?
영희, 미서니, 재서니, 힘내래고
해본 소리야
우리도 이쁜 꽃순이(애칭)
요놈이 할미, 할삐 하고 전화를 하더니만
요새는 여보세요 하며 전화를 한단다.....26개월 짜리가
애교스럽게....
거의 눈팅은 잘하고 댓글도 잘쓰는 호문
난 약간 유감있걸랑?
이 나이에 할말은 그래도 조금은 하고 살아야지....
많이는 아니라도
뭐냐고?????
지난번 여행에서
3기 언니들은 얼굴도 단체로 많이 이쁘고 젊고 글구...
영희, 미서니, 재서니, 정말 잘난 3인방을 봐봐봐
"피끓는 삼총사"
감히 3개월의 장정을 누군들 할 수 있을쏘냐?
옆집친구들도 아마 어려울껄~~~~
근디
울 친구들에게 할매가 뭐꼬~~~~
그 말은 가당한 깁니까?
호문 참고하길......
호문아 소근소근
자기와 나와의 말
내가 좀 망가져야 울 친구들이 재밌겠지?
영희, 미서니, 재서니, 힘내래고
해본 소리야
우리도 이쁜 꽃순이(애칭)
요놈이 할미, 할삐 하고 전화를 하더니만
요새는 여보세요 하며 전화를 한단다.....26개월 짜리가
애교스럽게....
2007.05.25 03:04:15 (*.212.82.168)
섬미나 ! 또 놀랬다 ! 여기까지 왕림 한 섬민할미 x2)(x2)(x2)
사실은 내가 할메가 아직 아니거던 (x2)(x2)(x2)
너희 부부가 할미 할삐 소리 들으면 ! 기냥 자지러지겠다~
나도 가끔 언제나 그 소리 듣나하며~ 부러워하거던 안녕
사실은 내가 할메가 아직 아니거던 (x2)(x2)(x2)
너희 부부가 할미 할삐 소리 들으면 ! 기냥 자지러지겠다~
나도 가끔 언제나 그 소리 듣나하며~ 부러워하거던 안녕
2007.05.26 22:34:44 (*.140.210.214)
호문아!
아니 내가 왕림한 것이 놀랠일인감?
왠만하면 댓글은 꼭 써줄라고 노력은 하는데.....
요샌 우리 꽃순이가 빤짝빤짝 작은별~~~~~
아빠곰,엄마곰,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고것도 한다.
난 좀 무뚝뚝해서 그런데...
울 그이의 표정 상상에 맡김.
유경험자는 다 같다
호문아!
그 날이 곧 온단다.
아니 내가 왕림한 것이 놀랠일인감?
왠만하면 댓글은 꼭 써줄라고 노력은 하는데.....
요샌 우리 꽃순이가 빤짝빤짝 작은별~~~~~
아빠곰,엄마곰,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고것도 한다.
난 좀 무뚝뚝해서 그런데...
울 그이의 표정 상상에 맡김.
유경험자는 다 같다
호문아!
그 날이 곧 온단다.
2007.05.27 02:43:54 (*.212.78.240)
섬미나 abc부터 가르치는것이 어떤지? 어릴수록 ~
그럼 너희부부 넘 귀여워 웃다가 바지에 거시기니 찌리는것 아닌지 ~
누구는 그래서 늘 페드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 ~
넘 즐겁겠다 나라고 생각하고 상상 하면서 ~ 안녕
그럼 너희부부 넘 귀여워 웃다가 바지에 거시기니 찌리는것 아닌지 ~
누구는 그래서 늘 페드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 ~
넘 즐겁겠다 나라고 생각하고 상상 하면서 ~ 안녕
2007.05.27 12:49:19 (*.140.210.214)
호문아!
울 애기는 애 이모가 키우는데 이모 이모가 입에 붙었다.
한동안은 이모에게 엄마 엄마하는데 이모는 은근히 그 말을 즐기고
애 엄마는 은근히 짜증이 나고
그래 이모 엄마를 카르키는데 밤에도 툭하면 엄마에게 이모하다가 구박도 받고 ....
이리 키우는 문제가 어려우니 동생 낳으라고 말도 못해 봤다.
이 쉬운 문제도 아직 애기에겐 혼란이 오는데...
또 벽에 여러가지 붙여놓고 공부 가르키니라 바쁘고 웬 애기도 고달프겠다.
abc가르치면 조영희네 엘라 같이 귀여울까?
한달에 서너번은 데려다가 기르고도 싶지.
몇달전 휴일에 갑짜기 규정이와 만날일이 있어서 시간이 늦어서
애기를 안고 급히 한참을 가고 (에미 애비가 어딜가서)
그날 놀아 주었는데 다음날 오른쪽 팔이 들을 수가 없더라고.....
이번 여행에 애기 보느라 못가는 친구는 몸 조심하고
잠시 이틀 누구에게 맡기고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맡길데가 없으니 그럴테지.....
한번은 두발을 번쩍들어 다리미를 꺼내 다름질을 신나 하며 놀다
내 눈치를 살살보며 전기 코드에 끼우느라 애를 쓰더라고 고놈이
하여간 애 이모네 애가 셋인데
그애들이랑 엉켜서 잘 자라고 있단다.
그저 우린 감사할 따름이지.
우리 꽃순이가 그 언니 오빠를 너무 좋아한단다.
이만 안녕~
울 애기는 애 이모가 키우는데 이모 이모가 입에 붙었다.
한동안은 이모에게 엄마 엄마하는데 이모는 은근히 그 말을 즐기고
애 엄마는 은근히 짜증이 나고
그래 이모 엄마를 카르키는데 밤에도 툭하면 엄마에게 이모하다가 구박도 받고 ....
이리 키우는 문제가 어려우니 동생 낳으라고 말도 못해 봤다.
이 쉬운 문제도 아직 애기에겐 혼란이 오는데...
또 벽에 여러가지 붙여놓고 공부 가르키니라 바쁘고 웬 애기도 고달프겠다.
abc가르치면 조영희네 엘라 같이 귀여울까?
한달에 서너번은 데려다가 기르고도 싶지.
몇달전 휴일에 갑짜기 규정이와 만날일이 있어서 시간이 늦어서
애기를 안고 급히 한참을 가고 (에미 애비가 어딜가서)
그날 놀아 주었는데 다음날 오른쪽 팔이 들을 수가 없더라고.....
이번 여행에 애기 보느라 못가는 친구는 몸 조심하고
잠시 이틀 누구에게 맡기고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맡길데가 없으니 그럴테지.....
한번은 두발을 번쩍들어 다리미를 꺼내 다름질을 신나 하며 놀다
내 눈치를 살살보며 전기 코드에 끼우느라 애를 쓰더라고 고놈이
하여간 애 이모네 애가 셋인데
그애들이랑 엉켜서 잘 자라고 있단다.
그저 우린 감사할 따름이지.
우리 꽃순이가 그 언니 오빠를 너무 좋아한단다.
이만 안녕~
한건했다란~ 글이 눈물나게 우습꾸나 !::´((x1)(x2)
순이가 한국에 간 모양이구나 ~ 얼른 앨범을 펴 보았지 ~
얌전한 그 모습에 순이가 미국에 언제쯤 돌아 올것인지?
만나거들랑 내가 (:t)할터이니 그리 알라고 전하렴 ~
다시 고맙다 인수가 !
내가 82 댓글을 10000 이 못 달지만 눈팅은 거의한단다 건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