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기의 친구 조영희가 어찌나 글을 재미나게 잘 썼는지.......

조영희가 쓴 "걸어서 2천리 나의 산치아고"를

너무 보고 싶다는 친구들이 많아서 책을 약간 더 만들게 되었습니다.

동문들 그리고 후배들!

빌려 달라고 만 하지 말고 같이 신청하면 함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한선민 ( H P  010 - 2712 - 2379 )  

*** 영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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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암이....011-715-4354 암이가 수업중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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