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친구들아! 어느새 그 황홀하고 근사했던 미주동창회가 100일이 지난네. 집에 돌아와서도 한참이나 흥분스러웠던 그 감회가 시간과 함께 서서히 잦아들면서 하나씩 둘씩 생각이 나고 또 궁금 해진다. 다들 잘있는거지? 그날저녁을 회상 하면서 안부 전한다. 친구들아!
2007.05.03 01:23:48 (*.47.198.170)
호문아!
오래간 만이네~
사진 다시보니 그때 그 기분이 다시 살아오는듯 하지 않니?
사실은 사진을 프린트해서 보네주려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구 또
시간은 자꾸 지나구.... 해서 여기 그냥 허락도 않받고 올렸어
괜찮치? 얘들아~~~~
호문아
이름들 고마와!
김 영환 !
자주 보이더구만....... 요즘 바쁘니?
오래간 만이네~
사진 다시보니 그때 그 기분이 다시 살아오는듯 하지 않니?
사실은 사진을 프린트해서 보네주려고 생각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나질 않구 또
시간은 자꾸 지나구.... 해서 여기 그냥 허락도 않받고 올렸어
괜찮치? 얘들아~~~~
호문아
이름들 고마와!
김 영환 !
자주 보이더구만....... 요즘 바쁘니?
2007.05.03 07:19:32 (*.184.12.239)
혜경아,
장미동산에 부지런히
나타내 보이니 반갑고 좋구나.
올려준 흑백의 멋진 사진들 아주 새롭네.
모두 모두 귀부인들!
흑백은 사진 속의 근사함과 화려함을
상상하게 해 주는 맛이 있지.
장미동산에 부지런히
나타내 보이니 반갑고 좋구나.
올려준 흑백의 멋진 사진들 아주 새롭네.
모두 모두 귀부인들!
흑백은 사진 속의 근사함과 화려함을
상상하게 해 주는 맛이 있지.
2007.05.03 07:42:40 (*.47.198.170)
종심아!
그래 맥시코 여행은 잘 하고 왔니?
그래, 네말대로 흑백 사진에는
흑과 백의 순도에만 의지한 영상이기에
상상 할 수 있는 여백이 있지.
감정 표현도 쉬어지고.....
곧
멋진 여행기 들려 줄 꺼지?
그래 맥시코 여행은 잘 하고 왔니?
그래, 네말대로 흑백 사진에는
흑과 백의 순도에만 의지한 영상이기에
상상 할 수 있는 여백이 있지.
감정 표현도 쉬어지고.....
곧
멋진 여행기 들려 줄 꺼지?
2007.05.03 08:07:55 (*.70.89.141)
혜경아!
역시 흑백의 여백은 더욱 멋지네.
호문, 종심의 말대로 아주 귀부인들이네.
조영희는 피로 때문인가?
좀 눈이 때꾼(?......나의 버젼)하군
사진을 잘 찍은 것인가
실지로 다 그런 것인가
넘 젊으셔서 나도 무척 기분이 좋으네.
병숙 영환은 요새 바쁜가?
얼굴 자주 내밀어 주세요.
병숙 영환 일았지.....
혜경아!
역시 멋진 사진작가 뜨거운 열정 제곱으로 고마워.
영월에서 광희에게 고맙다 인사 전했시여.
그대 있으매 울 친구들 다 빛이 나네.(:y)(:aa)(:aa)(:aa)(:aa)(:i)
안뇽(호문 버젼)
역시 흑백의 여백은 더욱 멋지네.
호문, 종심의 말대로 아주 귀부인들이네.
조영희는 피로 때문인가?
좀 눈이 때꾼(?......나의 버젼)하군
사진을 잘 찍은 것인가
실지로 다 그런 것인가
넘 젊으셔서 나도 무척 기분이 좋으네.
병숙 영환은 요새 바쁜가?
얼굴 자주 내밀어 주세요.
병숙 영환 일았지.....
혜경아!
역시 멋진 사진작가 뜨거운 열정 제곱으로 고마워.
영월에서 광희에게 고맙다 인사 전했시여.
그대 있으매 울 친구들 다 빛이 나네.(:y)(:aa)(:aa)(:aa)(:aa)(:i)
안뇽(호문 버젼)
2007.05.03 10:09:40 (*.47.198.170)
선민아~
네 수고 덕분에 3동이 꾸준히 열려있는것
너무 고맙다.
영월 여행이 그렇게 재미있었다구?........
부럽다.
그런 재미난 여행도 다닐 수 있구.....
광희씨에게 인사 해주어 고마워.
얼마나 자상하고 친절한지.......
지금 사진 주소 만드는데 또
이상한 창이 떠서
광희씨 찾아 헤메는 중이야( 아이구~~~~~)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5월!
맘껏 즐기길!
네 수고 덕분에 3동이 꾸준히 열려있는것
너무 고맙다.
영월 여행이 그렇게 재미있었다구?........
부럽다.
그런 재미난 여행도 다닐 수 있구.....
광희씨에게 인사 해주어 고마워.
얼마나 자상하고 친절한지.......
지금 사진 주소 만드는데 또
이상한 창이 떠서
광희씨 찾아 헤메는 중이야( 아이구~~~~~)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5월!
맘껏 즐기길!
2007.05.03 13:39:31 (*.121.5.95)
혜경언니,
글 올리시는데 자꾸 작은 창이 뜨시죠?
그거는 저희가 자구책으로 만든 것인데요.
밤이고 낮이고 스팸 광고 글이 너무도 많이 떠서 방지하려는 차원에서 장치를 하나 더 해놓은 것 때문에 그래요.
글을 등록하실 때 마지막 확인 전에 한번 더 확인을 해야 하는 과정을 만들어 넣었거든요.
혜경언니께서 전에 하시던 것에서 한단계 더 하실 일은..
맨 아래 알파벳과 숫자가 어울려 적혀 있는 것 중에 빨간 글씨를 확인 차 써 넣어 주셔야 해요.
그래야 글을 쓰신 것이 등록이 된답니다.
자유게시판에 통보를 해 놓았어요.
자유게시판 3302번을 참고해 보세요.
즐거운 5둴~
아름다운 5월~
희망의 5월~
언니들도 마음껏 5월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ab)
글 올리시는데 자꾸 작은 창이 뜨시죠?
그거는 저희가 자구책으로 만든 것인데요.
밤이고 낮이고 스팸 광고 글이 너무도 많이 떠서 방지하려는 차원에서 장치를 하나 더 해놓은 것 때문에 그래요.
글을 등록하실 때 마지막 확인 전에 한번 더 확인을 해야 하는 과정을 만들어 넣었거든요.
혜경언니께서 전에 하시던 것에서 한단계 더 하실 일은..
맨 아래 알파벳과 숫자가 어울려 적혀 있는 것 중에 빨간 글씨를 확인 차 써 넣어 주셔야 해요.
그래야 글을 쓰신 것이 등록이 된답니다.
자유게시판에 통보를 해 놓았어요.
자유게시판 3302번을 참고해 보세요.
즐거운 5둴~
아름다운 5월~
희망의 5월~
언니들도 마음껏 5월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ab)
2007.05.03 21:23:58 (*.47.198.170)
연습실에도( 거기에서 그림주소를 만들 잖아요?)
그 빨간 글씨 나옵니까?
새글 쓸때는
맨 밑에 빨간글씨 확인 보았어요.
다시가서 해 볼 께요.
감사 감사!
ps: 1232에 올린 cunningham에 그 나팔꽃 봤어요?
광희씨가 올린것 한국에서 찍힌 사진 인가요?
내가 꼭 그 꽃을 찍고 싶은데 난 아작 실제로 보지못 했거든요.
그 빨간 글씨 나옵니까?
새글 쓸때는
맨 밑에 빨간글씨 확인 보았어요.
다시가서 해 볼 께요.
감사 감사!
ps: 1232에 올린 cunningham에 그 나팔꽃 봤어요?
광희씨가 올린것 한국에서 찍힌 사진 인가요?
내가 꼭 그 꽃을 찍고 싶은데 난 아작 실제로 보지못 했거든요.
2007.05.05 08:43:14 (*.121.5.95)
네, 대답이 늦었죠?
실험 해 보느라고 그랬어요.
연습게시판도 같은 룰을 적용했어요.
붉은 글씨로 다시 확인을 해 주셔야 해요.
로그인을 하시면 그 작업을 안하셔도 될꺼에요.
로그인 하시고 글을 쓰신 후에 올리시면 빨간 글씨가 안보여요.
혜경언니,
커닝햄의 나팔꽃 봤어요.
너무 또렷이 찍혀서 오히려 징그러운 느낌도 들었어요.ㅎㅎㅎ 죄송해요.
나팔꽃 종류였나봐요. 콩 같기도 했는데요.
천사의 나팔꽃은 제가 어느 섬에서도 전에 봤는데
요즘은 화원에 가서 보면 흰 천사나팔꽃을 어쩌다가 볼 수가 있더군요.
제가 사진을 잘 찍는다면 정말 제대로 찍어서 언니께 보여드리고 자랑하고 싶은데...
곧 그럴 일이 있을꺼에요. ^^*
실험 해 보느라고 그랬어요.
연습게시판도 같은 룰을 적용했어요.
붉은 글씨로 다시 확인을 해 주셔야 해요.
로그인을 하시면 그 작업을 안하셔도 될꺼에요.
로그인 하시고 글을 쓰신 후에 올리시면 빨간 글씨가 안보여요.
혜경언니,
커닝햄의 나팔꽃 봤어요.
너무 또렷이 찍혀서 오히려 징그러운 느낌도 들었어요.ㅎㅎㅎ 죄송해요.
나팔꽃 종류였나봐요. 콩 같기도 했는데요.
천사의 나팔꽃은 제가 어느 섬에서도 전에 봤는데
요즘은 화원에 가서 보면 흰 천사나팔꽃을 어쩌다가 볼 수가 있더군요.
제가 사진을 잘 찍는다면 정말 제대로 찍어서 언니께 보여드리고 자랑하고 싶은데...
곧 그럴 일이 있을꺼에요. ^^*
2007.05.05 22:47:00 (*.47.198.170)
Anne님
바쁜데 또 수고를 했네요.
네~ 이제 잘 되네요, 감사!
맞아요, 징그럽게 잘찍은 사진 입니다.
그게 같은 천사의 나팔꽃인데 영어로 데튜라 이지요
송도 사진 잘봤어요.
특히 나무잎 사이로 약간 흐리게 보이는 연등들 사진이
잘 봤어요
그냥 여기에
꽃사진 올릴 게요.
Thank you, Thank you!!
화사한 오월 보내기를 바라며........

바쁜데 또 수고를 했네요.
네~ 이제 잘 되네요, 감사!
맞아요, 징그럽게 잘찍은 사진 입니다.
그게 같은 천사의 나팔꽃인데 영어로 데튜라 이지요
송도 사진 잘봤어요.
특히 나무잎 사이로 약간 흐리게 보이는 연등들 사진이
잘 봤어요
그냥 여기에
꽃사진 올릴 게요.
Thank you, Thank you!!
화사한 오월 보내기를 바라며........

2007.05.06 16:52:11 (*.121.5.95)
네, 언니도 아름다운 5월을 즐기세요.
꽃이 아름다워요.
5월에 볼 수 있는 장미, 튜립, 가운데 있는 흰 꽃무리는 수국인가요? 흰 라일락 인가요?
여기 색깔 있는 '데튜라' 다시 크게 올려 볼께요.
.jpg)
흑백사진은 이렇게 느낌이 다르네요.

꽃이 아름다워요.
5월에 볼 수 있는 장미, 튜립, 가운데 있는 흰 꽃무리는 수국인가요? 흰 라일락 인가요?
여기 색깔 있는 '데튜라' 다시 크게 올려 볼께요.
.jpg)
흑백사진은 이렇게 느낌이 다르네요.

2007.05.07 00:18:44 (*.70.89.141)
혜경아!
너무 고맙다
계절의 여왕 5월에 혜경이가 넘 뜨겁게 공부도 잘하고
그 넘치는 정열에~~~~~
아아
고저 고마울 따름이지.
할 순 없겠지만 당장 만나 함께 실컨 얘기하고 싶다.
컴에서만 하는 것도 넘 고맙긴 하지.
광야!
공부 잘 지도 해주어 고마워
그것도 아주 친절하게~~~~~
너무 고맙다
계절의 여왕 5월에 혜경이가 넘 뜨겁게 공부도 잘하고
그 넘치는 정열에~~~~~
아아
고저 고마울 따름이지.
할 순 없겠지만 당장 만나 함께 실컨 얘기하고 싶다.
컴에서만 하는 것도 넘 고맙긴 하지.
광야!
공부 잘 지도 해주어 고마워
그것도 아주 친절하게~~~~~
2007.05.07 13:12:24 (*.47.198.170)
선민아!
고마운 건 나야~
네가 이렇게 밤 낮으로 방마다 챙겨주고
살펴주고 (다둑 다둑........)
생각 만큼 빨리 되지가 않네.
그래도 우리
광희씨 덕분에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것 같았던 친구들도
너무나 또렷이 생각이나고......
참으로 기쁜 오월이야..나에겐!
광희씨!
여기 아래 site 에 가면 커닝햄의 사진이 많은데
대부분이 크로우즈 업 흑백이지만
컴포지션(구도 랄까?) 이 뛰어납니다
www.photoliaison.com/Images/Imogen_Cunningham_Album/index.htm
언제 그 나팔꽃 피는데 함께 가요;-)
고마운 건 나야~
네가 이렇게 밤 낮으로 방마다 챙겨주고
살펴주고 (다둑 다둑........)
생각 만큼 빨리 되지가 않네.
그래도 우리
광희씨 덕분에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하나도 기억나지 않을것 같았던 친구들도
너무나 또렷이 생각이나고......
참으로 기쁜 오월이야..나에겐!
광희씨!
여기 아래 site 에 가면 커닝햄의 사진이 많은데
대부분이 크로우즈 업 흑백이지만
컴포지션(구도 랄까?) 이 뛰어납니다
www.photoliaison.com/Images/Imogen_Cunningham_Album/index.htm
언제 그 나팔꽃 피는데 함께 가요;-)
2007.05.08 02:50:36 (*.108.159.208)
마주 신년파티때 3회선배님들 정말 너무 아름다우셨어요.
흑백으로 보니 아주 클래식해 보이고 모두들 영하배우들 같아요~~~
제일위의 쏘로사진이 혜경언니인가요???
흑백으로 보니 아주 클래식해 보이고 모두들 영하배우들 같아요~~~
제일위의 쏘로사진이 혜경언니인가요???
2007.05.08 09:27:32 (*.121.5.95)
혜경언니,
커닝햄 사이트 잘 구경 했어요.
그리고 '즐겨찾기' 해놨어요. 흑백 사진은 분위기가 차분해져서 좋아요.
혜경언니,
춘자언니를 위해서 언니의 사진을(미선언니가 저번에 올리신 것) 여기 다시 보여드려도 될까요?


춘자언니,
어느 분이신가 찾아 보세요. ㅎㅎ
커닝햄 사이트 잘 구경 했어요.
그리고 '즐겨찾기' 해놨어요. 흑백 사진은 분위기가 차분해져서 좋아요.
혜경언니,
춘자언니를 위해서 언니의 사진을(미선언니가 저번에 올리신 것) 여기 다시 보여드려도 될까요?

춘자언니,
어느 분이신가 찾아 보세요. ㅎㅎ
2007.05.08 11:09:55 (*.47.198.170)
춘자후배~
저위에 솔로는 이정분이라고 하는 3회미인 입니다.
분위기가 그렇듯해서 올렸지요.
광희씨!
어느새 또 이렇게 올려다 놨을꼬........
부지런도 하셔라~
남의 사진 보는 것도 좋은 사진 찍는데
도움이 됩니다.
frame이나 light 같은건 다른 사람 사진 에서 더 잘 보여요.
"즐겨보기 "해주어 고마와요.
춘자후배
이젠 우리 서로 얼굴아는 사이인가요?
저위에 솔로는 이정분이라고 하는 3회미인 입니다.
분위기가 그렇듯해서 올렸지요.
광희씨!
어느새 또 이렇게 올려다 놨을꼬........
부지런도 하셔라~
남의 사진 보는 것도 좋은 사진 찍는데
도움이 됩니다.
frame이나 light 같은건 다른 사람 사진 에서 더 잘 보여요.
"즐겨보기 "해주어 고마와요.
춘자후배
이젠 우리 서로 얼굴아는 사이인가요?
2007.05.09 02:48:40 (*.108.159.208)
어!!!
맞어요~~
사실은요~~ 혜경이언니가 사진이 디게 잘 나왔네~~라고 생각했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
정분언니를 신년파티때 뵈엇지요~~
누군가가 정분언니가 피아노룰 전공했다고 말 해줘서 내가 헷갈렸어요.
제 머릿속에 혜경언니를 분명히게 박아놓았습니다.
혹시 다음 허리웃볼때 제가 Pick Up을 하게 된다면 공항에 나가지요~~
언니를 못 알아봐서 미안해요~~
정분언니 정마 이쁘시더라구요~~
피부도 넘 고우시고, 자태도 우아하시고......
혜경언니!
우리 이젠 확실히 얼굴 아는사이예요.
광희씨!!!
자기 너무 이뽀!!!!(:l)(:l)
맞어요~~
사실은요~~ 혜경이언니가 사진이 디게 잘 나왔네~~라고 생각했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
정분언니를 신년파티때 뵈엇지요~~
누군가가 정분언니가 피아노룰 전공했다고 말 해줘서 내가 헷갈렸어요.
제 머릿속에 혜경언니를 분명히게 박아놓았습니다.
혹시 다음 허리웃볼때 제가 Pick Up을 하게 된다면 공항에 나가지요~~
언니를 못 알아봐서 미안해요~~
정분언니 정마 이쁘시더라구요~~
피부도 넘 고우시고, 자태도 우아하시고......
혜경언니!
우리 이젠 확실히 얼굴 아는사이예요.
광희씨!!!
자기 너무 이뽀!!!!(:l)(:l)
요즘 시애틀에도 덕 우드가 퍼레이드를 하는 가운데 우리집 앞에도 전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내게
잘 보일려고 퍽 애를 쓰며 맬 맬 봉우리를 터트리고 있단다 그것을 보면서 네 얼굴을 그 위에 올려놓고 그리워
하기도 하지 맨 위에 사진 정분이가 눈팅만 할까? 그리고 아래 사진은 그 어느 누구도 82 내려달라고
하지 않게끔 모다 후레시한 웃는 표정들 언제 또 보려나~~~ 혹 못 알아보는 친구들을 위하여 ~~~
상 좌부터 이복순 강옥숙 장소춘 조영희
하 좌부터 윤현숙 김선화 김숙자 이희본 김영환 건강들 하길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