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총무 한영순입니다.
지난 번 못한 여행을 아쉬워하며, 국내 여행으로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환갑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자하는 여행이므로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여행지 : 남도문화 답사 일번지// 강진. 해남과 땅끝마을
★ 일 시 : 2007년 06월 08일 (금) ~ 2007년 06월 09일 (토)
★ 일 정
첫날 <2007.06.08 금>
- 07:00 대방역(1호선) 6번 출구 앞 출발
- 07:40 압구정역(3호선) 6번출구 압구정 현대백화점 옆 공영주차장 앞 출발
- 음악으로 떠나는 BGM여행
(보여지는 경치가 영상이라면 음악은 사운드 트랙이다.)
- 중식 : 낙지 돌솥 비빕밥
- 월출산 녹차밭 / 산책
무위사 산책 ( 우리나라 아름다운 절집 Best 5)
- 다산 초당 / 백련사 / 천일각등
- 칠량 바닷가 풍경
- 석식 : 고품격의 남도 한정식
- 숙소 : 월출산 허브나라 펜션 / 모닥불과 와인파티
(여행사에 석식과 밤의 event를 특별히 신경써 추억에 남을 수 있도록 요청^^)
둘째날 <2007.06.09 토>
- 아침산책 (월출산과 녹차밭)
- 땅끝마을 이동
- 땅끝마을 사자봉 / 바닷가 오솔길 산책
- 조식 : 미역국 정식
- 해남 대흥사 / 일지함
- 중식 : 꽃게탕 (해남 대표 음식)
- 해남 출발
- 19:30 서울 도착예정
★ 예약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참가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또는 개별적으로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인원이 25명 이므로 25명 이하이면 여행이 취소되게 됩니다.
꼭! 많이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회 비 : 190,000원 (하나은행(81) 112-910032-23408 예금주: 한영순)
★ 참가 신청기간 : ~ 2007.05.15까지
★ 참가신청 문의 : 한영순 ( H.P : 019-9229-0466)
지난 번 못한 여행을 아쉬워하며, 국내 여행으로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환갑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고자하는 여행이므로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 여행지 : 남도문화 답사 일번지// 강진. 해남과 땅끝마을
★ 일 시 : 2007년 06월 08일 (금) ~ 2007년 06월 09일 (토)
★ 일 정
첫날 <2007.06.08 금>
- 07:00 대방역(1호선) 6번 출구 앞 출발
- 07:40 압구정역(3호선) 6번출구 압구정 현대백화점 옆 공영주차장 앞 출발
- 음악으로 떠나는 BGM여행
(보여지는 경치가 영상이라면 음악은 사운드 트랙이다.)
- 중식 : 낙지 돌솥 비빕밥
- 월출산 녹차밭 / 산책
무위사 산책 ( 우리나라 아름다운 절집 Best 5)
- 다산 초당 / 백련사 / 천일각등
- 칠량 바닷가 풍경
- 석식 : 고품격의 남도 한정식
- 숙소 : 월출산 허브나라 펜션 / 모닥불과 와인파티
(여행사에 석식과 밤의 event를 특별히 신경써 추억에 남을 수 있도록 요청^^)
둘째날 <2007.06.09 토>
- 아침산책 (월출산과 녹차밭)
- 땅끝마을 이동
- 땅끝마을 사자봉 / 바닷가 오솔길 산책
- 조식 : 미역국 정식
- 해남 대흥사 / 일지함
- 중식 : 꽃게탕 (해남 대표 음식)
- 해남 출발
- 19:30 서울 도착예정
★ 예약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참가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또는 개별적으로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인원이 25명 이므로 25명 이하이면 여행이 취소되게 됩니다.
꼭! 많이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회 비 : 190,000원 (하나은행(81) 112-910032-23408 예금주: 한영순)
★ 참가 신청기간 : ~ 2007.05.15까지
★ 참가신청 문의 : 한영순 ( H.P : 019-9229-0466)
2007.05.03 02:50:54 (*.184.20.218)
영순아,
새 총무로
영순아,
새 총무로서 씩씩하게
등장 했구나. 화이팅!
1박 2일의 여정인데
아주 다양 하구나.
내 그 곳에 있다면 ...
참석 하련만.
새 총무로
영순아,
새 총무로서 씩씩하게
등장 했구나. 화이팅!
1박 2일의 여정인데
아주 다양 하구나.
내 그 곳에 있다면 ...
참석 하련만.
2007.05.03 02:58:50 (*.212.65.235)
영순아 섬미나 그리고 그리운 친구들아 ~~~
홈에 들어오면 럭셔리 테마 춘계 등 제목도 다양한 여행들~~~
그리고 각 기마다 지부마다 이벤트에 쌓여있으니 과연 화려한 나라임엔 틀림없구만~~
그런데 화려한 지옥이라고 한다며? 거기에 미국은 심심한 천국이라나 ㅋㅋㅋ
모두들 모여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심심한 천국에서
홈에 들어오면 럭셔리 테마 춘계 등 제목도 다양한 여행들~~~
그리고 각 기마다 지부마다 이벤트에 쌓여있으니 과연 화려한 나라임엔 틀림없구만~~
그런데 화려한 지옥이라고 한다며? 거기에 미국은 심심한 천국이라나 ㅋㅋㅋ
모두들 모여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길~~~ 심심한 천국에서
2007.05.03 08:18:42 (*.82.69.10)
총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정이 아주 잘 짜여진것 같으네.
더불어 만나면 반가운 친구들과의 여행이니 무조건 신청한다.
매번 있는 여행이 아니고 이름붙은 의미있는 여행이니 모두 함께 갈수 있으면 좋겠다.::[
종심아, 다시 못만나고 떠나보내 섭섭했단다.
메시코 여행을 했다구? 아이고 부러워라.
다음엔 꼭 만나서 못한 얘기 하자꾸나.
호문아, 잘지내지?
일정이 아주 잘 짜여진것 같으네.
더불어 만나면 반가운 친구들과의 여행이니 무조건 신청한다.
매번 있는 여행이 아니고 이름붙은 의미있는 여행이니 모두 함께 갈수 있으면 좋겠다.::[
종심아, 다시 못만나고 떠나보내 섭섭했단다.
메시코 여행을 했다구? 아이고 부러워라.
다음엔 꼭 만나서 못한 얘기 하자꾸나.
호문아, 잘지내지?
2007.05.03 22:18:11 (*.130.105.93)
친구들아 반갑구나
종심이와 호문이도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참석하여 별이 쏟아지는 숲 속에서 모닥불 피워 놓고 와인 파티를 즐겨 보자.
(비 안 오도록 기도해야지)
종심이와 호문이도 같이 가면 얼마나 좋을까~~~
많이 참석하여 별이 쏟아지는 숲 속에서 모닥불 피워 놓고 와인 파티를 즐겨 보자.
(비 안 오도록 기도해야지)
2007.05.06 22:34:30 (*.191.170.223)
나 영희~! ;:)
여행은 즐거운 것~!
여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새로운 임원들과의 멋있는 여행은 정말 기대됩니다.
벌써 해남 끝에서 즐거워 할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한영순 총무님~! 저도 끼워주세요~! ::$
여행은 즐거운 것~!
여름이 시작되는 길목에서 새로운 임원들과의 멋있는 여행은 정말 기대됩니다.
벌써 해남 끝에서 즐거워 할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한영순 총무님~! 저도 끼워주세요~! ::$
2007.05.07 00:27:54 (*.70.89.141)
나 선민~!(박영희 버젼)
여행은 즐거운 것~!
하모 하모 이를 말인가!!!!!!!
울 친구들께도 다 이 즐거운 마음이 전염이 되어
뜨거운 함성으로 다 함께 뭉쳐서
새 회장단의 여행 프로그램에 모두 동참하시기를......
또 한복도 입는다면야
특별 카메라맨도 대동할 수 있으니께니
아무쪼록 많이 가시기를......
이몸은 쪼깨 바쁘지만 그래도 동참은 꼭 합니다.
여행은 즐거운 것~!
하모 하모 이를 말인가!!!!!!!
울 친구들께도 다 이 즐거운 마음이 전염이 되어
뜨거운 함성으로 다 함께 뭉쳐서
새 회장단의 여행 프로그램에 모두 동참하시기를......
또 한복도 입는다면야
특별 카메라맨도 대동할 수 있으니께니
아무쪼록 많이 가시기를......
이몸은 쪼깨 바쁘지만 그래도 동참은 꼭 합니다.
2007.05.09 22:24:24 (*.177.210.15)
오혜숙 신청하고 입금했습니다.
회장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싶니다.
지난번 여사모에서 갔던 여행사로 가는 여행이라
가슴 설레고 기대됩니다.
친구들아 ! 우리 빨리 신청해서 멋진 추억 만듭시다.
회장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싶니다.
지난번 여사모에서 갔던 여행사로 가는 여행이라
가슴 설레고 기대됩니다.
친구들아 ! 우리 빨리 신청해서 멋진 추억 만듭시다.
2007.05.10 10:08:59 (*.130.105.93)
혜숙이도 들어왔네 ::)(:l)(:l)(:l)
이렇게 협조를 해주어서 친구들아 고맙구나
어쩌다 총무를 맡게되니 걱정이 앞서네
다들 바쁘겠지만 서로서로 협조해서 많이들 참석 해 주면고맙겠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할께 화이팅 ! ! !
이렇게 협조를 해주어서 친구들아 고맙구나
어쩌다 총무를 맡게되니 걱정이 앞서네
다들 바쁘겠지만 서로서로 협조해서 많이들 참석 해 주면고맙겠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할께 화이팅 ! ! !
2007.05.13 09:10:28 (*.140.210.214)
친구들아!!!
아니 이럴수가.....
조용하고 조근조근 말 잘하는 영순 총무님께서
"최선을 다할께" 라고 말을 했는데
이리 고요한 호숫가로 소풍을 왔나요?
아님 늦동이 낳아서 아기 재우고 있나요?
아님 침묵이 금이랬지 하며 시위하고 있나요???
고럼 영순 총무 넘넘 섭하지....
또 조용한 그러면서도 차분차분한 규정회장님은 더 더욱 섭하고
아니 친구들아!!!
합창 연습할때 듣고 보았지
묘숙이가 얼마나 따끔하게 잘 가르키는지
고런 부회장한테
니들 혼나
이말은 미서니가 잘쓰는말 같다
나야 원래 조용하지만 아니야 할말은 또 하지
속으론 한성질하지
허지만 나처럼 철없는 사람이야 야단은 못 치지만
우예 울 친구들!!!!!
그대들은(내 뒤에 큰 빽 있다 누구냐고.....또이또이한 친구는 감 잡았나?
내래 영분이 팬이라고 3년을 을펐는데 (또 사실이니께니)
친구들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않은 이상은....
모두 동참해서 여행가기다.
그래 나처럼 "나야 쪼깨 바쁘지만 얼른 간다고
모두 모두 손을 들어요.
알았지????
나야 씩씩한 광서니까지 흔들어 대는데
누군들 안 흔들겠나
어제 문자가 나한테 친구들 기압주어도 된데 글쎄
자기가 방패막이 한다고
광서나 들었지!!!
모두 빨리삘리
어휴~~~~~급하다 보니 빨리가 삘리가 됐네.
아니 이럴수가.....
조용하고 조근조근 말 잘하는 영순 총무님께서
"최선을 다할께" 라고 말을 했는데
이리 고요한 호숫가로 소풍을 왔나요?
아님 늦동이 낳아서 아기 재우고 있나요?
아님 침묵이 금이랬지 하며 시위하고 있나요???
고럼 영순 총무 넘넘 섭하지....
또 조용한 그러면서도 차분차분한 규정회장님은 더 더욱 섭하고
아니 친구들아!!!
합창 연습할때 듣고 보았지
묘숙이가 얼마나 따끔하게 잘 가르키는지
고런 부회장한테
니들 혼나
이말은 미서니가 잘쓰는말 같다
나야 원래 조용하지만 아니야 할말은 또 하지
속으론 한성질하지
허지만 나처럼 철없는 사람이야 야단은 못 치지만
우예 울 친구들!!!!!
그대들은(내 뒤에 큰 빽 있다 누구냐고.....또이또이한 친구는 감 잡았나?
내래 영분이 팬이라고 3년을 을펐는데 (또 사실이니께니)
친구들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않은 이상은....
모두 동참해서 여행가기다.
그래 나처럼 "나야 쪼깨 바쁘지만 얼른 간다고
모두 모두 손을 들어요.
알았지????
나야 씩씩한 광서니까지 흔들어 대는데
누군들 안 흔들겠나
어제 문자가 나한테 친구들 기압주어도 된데 글쎄
자기가 방패막이 한다고
광서나 들었지!!!
모두 빨리삘리
어휴~~~~~급하다 보니 빨리가 삘리가 됐네.
2007.05.13 20:19:23 (*.130.105.93)
정말로 선민이 글이 맞는구나
어찌들 이리 조용한지 빨리빠리 손 들어 안가면 후회 할꺼야
그래도 15명이상은 확보 하였으니 조금만 더 협조하기를 바란다.
최선을 다하여 꼭 여행을 가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
김화숙 은행에 입금한것 확인하였다.
전화 통화가 안 되는구나 연락 바란다.
어찌들 이리 조용한지 빨리빠리 손 들어 안가면 후회 할꺼야
그래도 15명이상은 확보 하였으니 조금만 더 협조하기를 바란다.
최선을 다하여 꼭 여행을 가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
김화숙 은행에 입금한것 확인하였다.
전화 통화가 안 되는구나 연락 바란다.
2007.05.14 17:14:51 (*.211.79.195)
영순아 정말 수고한다.
우리가 복이 많아 영순이 같은 총무가 나타나시고....
규정이 회장 이랑 묘숙이 부회장 이랑 너무너무 후덕 하쟎니...
3회 친구들아!!! 정말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자.
합창제 때도 막판 호응으로 대상까지 탄 우리 아니니...
오늘 일산 정숙이 동참을 약속 했고
그 바쁘신 우리의 영원한 회장 문자도 약속 했고
유옥희도 근무지만 오후 동참을 약속 했단다.(x18)(x18)(x18)
모처럼의 행사 이니 재미있게 뜻 깊게 여행 가자 (x11)(x11)(x11)
우리가 복이 많아 영순이 같은 총무가 나타나시고....
규정이 회장 이랑 묘숙이 부회장 이랑 너무너무 후덕 하쟎니...
3회 친구들아!!! 정말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자.
합창제 때도 막판 호응으로 대상까지 탄 우리 아니니...
오늘 일산 정숙이 동참을 약속 했고
그 바쁘신 우리의 영원한 회장 문자도 약속 했고
유옥희도 근무지만 오후 동참을 약속 했단다.(x18)(x18)(x18)
모처럼의 행사 이니 재미있게 뜻 깊게 여행 가자 (x11)(x11)(x11)
2007.05.14 18:01:24 (*.211.79.195)
속보!!!
우리의 엔터테이너 누굴까??? 부끄럼 많이 타는 수줍은
그이름 영분이.
흔쾌히 참석 하신단다. 오~~~~예(x19)(x19)(x8)(x8)
기대 하시라.
또 그 시원스런 웃음과 율동 의 달인 최용옥 여사
새댁 같은 이경희 권성희 우정화 모두모두 고맙다.
우리의 엔터테이너 누굴까??? 부끄럼 많이 타는 수줍은
그이름 영분이.
흔쾌히 참석 하신단다. 오~~~~예(x19)(x19)(x8)(x8)
기대 하시라.
또 그 시원스런 웃음과 율동 의 달인 최용옥 여사
새댁 같은 이경희 권성희 우정화 모두모두 고맙다.
2007.05.14 18:42:15 (*.238.86.2)
큰 잔치상을 마련했다네
거창한 초대장도 이미 받았고
함께하여 어울리는게 우리의 몫이라네.
오메 !
신나고 즐거워라
낼까지 신청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네
그래서....
저도 손 들었지롱::p::p::p:
거창한 초대장도 이미 받았고
함께하여 어울리는게 우리의 몫이라네.
오메 !
신나고 즐거워라
낼까지 신청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네
그래서....
저도 손 들었지롱::p::p::p:
2007.05.14 19:23:57 (*.130.105.93)
와 신난다. 너무너무 신난다.
인원이 모자라면 50만원을 더 내야 우등 bus를 탈 수 가 있다는데
몇 명만 더 가면 안 내도 된단다.
조금만 더 힘내서 밀어 보자
인원이 모자라면 50만원을 더 내야 우등 bus를 탈 수 가 있다는데
몇 명만 더 가면 안 내도 된단다.
조금만 더 힘내서 밀어 보자
2007.05.14 21:40:32 (*.47.198.170)
친구들아!
여기 반가운 친구들이 다 모였네~
사진으로 너희들 고대루 있는
모습도 잘 보았구........
일정이 정말 환상적이다
정말 멋진 여행이 되겠구나
모두모두 일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기를!
영분이가 "수줍은 엔터테이너라"??????????
여기 반가운 친구들이 다 모였네~
사진으로 너희들 고대루 있는
모습도 잘 보았구........
일정이 정말 환상적이다
정말 멋진 여행이 되겠구나
모두모두 일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기를!
영분이가 "수줍은 엔터테이너라"??????????
2007.05.14 23:51:26 (*.140.210.214)
그리운 얼굴들!
반가운 얼굴들!
사랑스런 얼굴들
광서나, 영분아, 총무 영순아, 미국친구 혜경아!
온 친구들이 이리 북적대니 기분이 상쾌함
고래 3기의 단장 겸 MC 까지 동행하니 올매나 재미있을까?
오늘 내친구가 느닷없이 내게 전화가 와서
"나 문잔데 "하더래
그럼 우리 모임에선 문자는 홍문자거든
그런데 목소리가 달라서 한참 들어보니 김문자더래
기숙아 회갑여행......하며
야 인간아! (박영희에게 나도 배웠음)
아무쏘리 말고 여행가기다 하며 놀려대며
이번 금욜 외도도 특별히 기숙이 초대한단다
응 가고 싶지 헌데 아빠랑 가야되 하더라고
우리 만나는 친구중에
조규숙, 홍문자, 김기숙, 홈순남, 김영옥 이향순 에게 잘 이야긴 해 놓았어
글구 나더러 선민아 자긴 가나???? 하길래
간이 배 밖으로 나가기 전에는 가야 한다고 쓴 장본인이다
오늘 홈피 좀 자세히 읽으라고 했지요.
난 요새 쪼깨 바쁘지만
혜경때문에 신선한 산소공급을 해주어 기분이 좀 황홀하네.
글구 혜경아!
영분이가 정말 수줍은 걸까?
조영희 말처럼 아리송하네.
이번 여행가는 친구덜은 아마 복을 곱배기로 받을겨!!!
반가운 얼굴들!
사랑스런 얼굴들
광서나, 영분아, 총무 영순아, 미국친구 혜경아!
온 친구들이 이리 북적대니 기분이 상쾌함
고래 3기의 단장 겸 MC 까지 동행하니 올매나 재미있을까?
오늘 내친구가 느닷없이 내게 전화가 와서
"나 문잔데 "하더래
그럼 우리 모임에선 문자는 홍문자거든
그런데 목소리가 달라서 한참 들어보니 김문자더래
기숙아 회갑여행......하며
야 인간아! (박영희에게 나도 배웠음)
아무쏘리 말고 여행가기다 하며 놀려대며
이번 금욜 외도도 특별히 기숙이 초대한단다
응 가고 싶지 헌데 아빠랑 가야되 하더라고
우리 만나는 친구중에
조규숙, 홍문자, 김기숙, 홈순남, 김영옥 이향순 에게 잘 이야긴 해 놓았어
글구 나더러 선민아 자긴 가나???? 하길래
간이 배 밖으로 나가기 전에는 가야 한다고 쓴 장본인이다
오늘 홈피 좀 자세히 읽으라고 했지요.
난 요새 쪼깨 바쁘지만
혜경때문에 신선한 산소공급을 해주어 기분이 좀 황홀하네.
글구 혜경아!
영분이가 정말 수줍은 걸까?
조영희 말처럼 아리송하네.
이번 여행가는 친구덜은 아마 복을 곱배기로 받을겨!!!
2007.05.15 07:20:45 (*.130.105.93)
이렇케 북적이니 선민이가 좋켔네 나도 신난다.
아침에 밥과 국 하면서 computer를 켜 확인하고 있단다.
책임이 무엇인지 ~~~
혜경이도 여기와서 같이가면 좋을텐데 아싑구나
어제 입금한 유정술은 누구이니?
동창회 명부에도 이름이 없으니 궁금
이름을 바꾸었나 연락바람
오늘(15일)이 지나도 자리가 남았으니 계속 연락바란다.
가는 것은 확실하니까 (준비는 순조로히 잘 되가고 있다.)
아침에 밥과 국 하면서 computer를 켜 확인하고 있단다.
책임이 무엇인지 ~~~
혜경이도 여기와서 같이가면 좋을텐데 아싑구나
어제 입금한 유정술은 누구이니?
동창회 명부에도 이름이 없으니 궁금
이름을 바꾸었나 연락바람
오늘(15일)이 지나도 자리가 남았으니 계속 연락바란다.
가는 것은 확실하니까 (준비는 순조로히 잘 되가고 있다.)
2007.05.16 01:47:14 (*.47.198.170)
한영순!
얼굴이 까리 까리 한데 어디 사진
올려 진 것 없니?
정말 수고가 많구나.
너위 수고가 빛나서 이번 여행은
정말 뜻깊고 멋 질 것 같구나.
함께 갈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만도....
다음 으로 미루는 수 밖에.
함께 하지 못 하는 친구들 몫 까지 합쳐
환상의 여행이 되기를!!!!!!
얼굴이 까리 까리 한데 어디 사진
올려 진 것 없니?
정말 수고가 많구나.
너위 수고가 빛나서 이번 여행은
정말 뜻깊고 멋 질 것 같구나.
함께 갈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만도....
다음 으로 미루는 수 밖에.
함께 하지 못 하는 친구들 몫 까지 합쳐
환상의 여행이 되기를!!!!!!
2007.05.16 04:16:58 (*.184.9.22)
영순아!
난 못 가지만서도
네가 좋아하며 신나하는 걸 상상하니
나도 저절로 신이 나는구나. 화이팅!
영분아!
네가 등장하니 내 어깨가
절로 으쓱해 지는구나.
근데 윤혜경이는 어디 있느뇨?
김혜경아!
자주 나타나서 반갑구나.
우린 참석 못하지만
저렇게 흥겹게 좋아들 하고
즐거워들 하니 걸 보니
멀리 있는 우리들도
얼마나 흐믓하니?
영희, 재선 미선이는
그저께 빠리로 떠났는데
너무 재미있어 죽겠데.
나보고 양골나지 않느냐고 묻더군.
양골나도 아니노라 했지.
너와 신옥 후배와 마드리드에서
서로 만나면 더욱 신나겠지?
모든 친구들아!
아름다운 여행으로
근사한 추억 남기기를...
또한 회갑맞이 친구들에게
축하 보낸다.
난 못 가지만서도
네가 좋아하며 신나하는 걸 상상하니
나도 저절로 신이 나는구나. 화이팅!
영분아!
네가 등장하니 내 어깨가
절로 으쓱해 지는구나.
근데 윤혜경이는 어디 있느뇨?
김혜경아!
자주 나타나서 반갑구나.
우린 참석 못하지만
저렇게 흥겹게 좋아들 하고
즐거워들 하니 걸 보니
멀리 있는 우리들도
얼마나 흐믓하니?
영희, 재선 미선이는
그저께 빠리로 떠났는데
너무 재미있어 죽겠데.
나보고 양골나지 않느냐고 묻더군.
양골나도 아니노라 했지.
너와 신옥 후배와 마드리드에서
서로 만나면 더욱 신나겠지?
모든 친구들아!
아름다운 여행으로
근사한 추억 남기기를...
또한 회갑맞이 친구들에게
축하 보낸다.
2007.05.17 06:41:48 (*.212.77.46)
혜경아! 종심아! 유럽에선 우리 3동들이 홈에 모든 눈길을 끌고 있고 너도 같이 할것이니 요즘 마냥 세상이
즐겁기만 하겠다 ~ 한영순이 사진은 3기를 크릭하면 맨위에 왼쪽에 공지라는 초록색 글씨중 4번째
2004년도 송년사진들중 7번째 사진에 한영순과 백순영이 있어 그 사진들은 이름이
다 붙어 있어서 궁금증이라던가 아리 아리 달달하지 않아도 되겠지? 그리운 얼굴들 반갑게 보길 안녕
즐겁기만 하겠다 ~ 한영순이 사진은 3기를 크릭하면 맨위에 왼쪽에 공지라는 초록색 글씨중 4번째
2004년도 송년사진들중 7번째 사진에 한영순과 백순영이 있어 그 사진들은 이름이
다 붙어 있어서 궁금증이라던가 아리 아리 달달하지 않아도 되겠지? 그리운 얼굴들 반갑게 보길 안녕
2007.05.17 10:46:23 (*.47.198.170)
종심아,
친구들 마중하러 먼길을 갔다왔다구?
친구가 좋긴 좋구나.
언제 꼭 함께보자.
호문아
고마워~
그렇게 잘보이는 사진이 있는 걸 몰랐으니.....
다들 정말 그대로구나.
우리언제 다 함께 모일 때 같이 나가서 만나자.
고마워
수고하는 한 영순, 반갑다! ~
친구들 마중하러 먼길을 갔다왔다구?
친구가 좋긴 좋구나.
언제 꼭 함께보자.
호문아
고마워~
그렇게 잘보이는 사진이 있는 걸 몰랐으니.....
다들 정말 그대로구나.
우리언제 다 함께 모일 때 같이 나가서 만나자.
고마워
수고하는 한 영순, 반갑다! ~
2007.05.17 22:26:33 (*.130.105.93)
혜경아 이제 나를 알아 보겠니 정말로 반갑다.
너희 아버님은 건강 하시니?
내가 초등 학교 입학하기 전 부터 너희 병원을 다녔단다.
그래 너희 옛날 병원이 눈에 선하다.
너희 아버님은 건강 하시니?
내가 초등 학교 입학하기 전 부터 너희 병원을 다녔단다.
그래 너희 옛날 병원이 눈에 선하다.
아이쿠 수고하시네요.
친구들아!
지금 좋은 계절에 많이 동참해 주세요.
부지런한 한영순 총무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