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Anne 님, 이렇게 수정이 않될 수가 있는지요????? 여기 screen shot 을 올렸어요. 1번은 수정 버튼 누른 뒤에 나온 창입니다 2번은 수정 첨가 한 후에 완료 버튼을 눌렀구요, 그다음에 아무 변화가 없이 그데로 2번 그림인 거에요. 나 참!
2007.04.28 00:28:20 (*.47.198.170)
영희야!
컴 고쳤어?
드디어 됐어! 예이!!!!!
광희씨 진짜 멋쟁이야!!!! 고마워요!!!!
근데 아직 피시에서만 되어서 영어로만 되네.
나 나갔다와서 다시쓸께~~
컴 고쳤어?
드디어 됐어! 예이!!!!!
광희씨 진짜 멋쟁이야!!!! 고마워요!!!!
근데 아직 피시에서만 되어서 영어로만 되네.
나 나갔다와서 다시쓸께~~
2007.04.28 06:03:04 (*.121.5.95)
혜경언니?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저는 다섯시에 일어나서 대충 준비하고 잠시 시간이 나서 들어왔어요.
영희언니, 춘자언니...
부지런하셔요.
오늘 하루 선후배들과 즐겁게, 안전하게 여행 다녀올께요.
천사의 나팔을 울리면서~~^^
.jpg)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저는 다섯시에 일어나서 대충 준비하고 잠시 시간이 나서 들어왔어요.
영희언니, 춘자언니...
부지런하셔요.
오늘 하루 선후배들과 즐겁게, 안전하게 여행 다녀올께요.
천사의 나팔을 울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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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8 12:29:18 (*.47.198.170)
광희님,
내가 주로 쓰는 Mac 은 브라우저를 사파리를 쓰는데
Explorer 와 많이 달라서 남편이 쓰는 PC로 가서 쿠키 없애고
소프웨어 업데이트하고 ,,,수정해보니까 되드라구요!
옆에 있었으면 손 높이올려 하이 화이브라도 했을텐데.....
나 땜에 스크린 샷에 동그라미 치고 파일 만들고.............
수고가 너무 많았어요.
이거 그냥 점심 한끼 가지곤 않될 것 같아요,
저위에 대츄라 라는 멋진 꽃, 한국에도 피나요?
Imogne Cunningham 이라는미국 여자 사진작가의 작품중에 대츄라가 있는 데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자 작가 입니다

이제 다시 맥에다 익스풀러러를 써 볼 까 합니다.
Thank you!!
내가 주로 쓰는 Mac 은 브라우저를 사파리를 쓰는데
Explorer 와 많이 달라서 남편이 쓰는 PC로 가서 쿠키 없애고
소프웨어 업데이트하고 ,,,수정해보니까 되드라구요!
옆에 있었으면 손 높이올려 하이 화이브라도 했을텐데.....
나 땜에 스크린 샷에 동그라미 치고 파일 만들고.............
수고가 너무 많았어요.
이거 그냥 점심 한끼 가지곤 않될 것 같아요,
저위에 대츄라 라는 멋진 꽃, 한국에도 피나요?
Imogne Cunningham 이라는미국 여자 사진작가의 작품중에 대츄라가 있는 데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자 작가 입니다

이제 다시 맥에다 익스풀러러를 써 볼 까 합니다.
Thank you!!
2007.04.28 12:47:40 (*.47.198.170)
영희야!
오늘은 무진정 긴날이였어
아까 잠깐 인사하고는
학교에 가서 학기말 포트폴리오 갖다내고,
오피스 가서 일하고,
달려와서 레쓴하구,
또 나가서 반찬사다 저녁상 차려놓고,
뒤돌아서 낙스빌 정기연주 ( 그 합창곡으로 유명한
카르미나 부라나 : 칼 오르프) 갔다가 이제 들어와 저 우에
"나 나갔다와서 다시쓸께~~" 라고 말한 죄로
밤 11시반에 이렇게 끝맺는다.
지금
브라질은 몇시나 됐을까?
춘자후배
박수치는 두소녀(?) 고마와요.
된장쏭 만드는데 무슨 힌트라도 받을 까 해서
사람이 낼 수 있는 소리는 다 나오는 것같은
카르미나 브라다를 보고 왔지요, 듣고 왔지요. 아마?
오늘은 무진정 긴날이였어
아까 잠깐 인사하고는
학교에 가서 학기말 포트폴리오 갖다내고,
오피스 가서 일하고,
달려와서 레쓴하구,
또 나가서 반찬사다 저녁상 차려놓고,
뒤돌아서 낙스빌 정기연주 ( 그 합창곡으로 유명한
카르미나 부라나 : 칼 오르프) 갔다가 이제 들어와 저 우에
"나 나갔다와서 다시쓸께~~" 라고 말한 죄로
밤 11시반에 이렇게 끝맺는다.
지금
브라질은 몇시나 됐을까?
춘자후배
박수치는 두소녀(?) 고마와요.
된장쏭 만드는데 무슨 힌트라도 받을 까 해서
사람이 낼 수 있는 소리는 다 나오는 것같은
카르미나 브라다를 보고 왔지요, 듣고 왔지요. 아마?
끈기있게 배워나가는 그 자세..........아주 훌륭해요.
나같은 사람은 Anne 이 자세히 설명해주면 줄수록 더 무서워서 뒤로 내빼버릴텐데..........
대단한 우리 혜경이. 화이팅!!!!!!(:y)
잘 배워두었다가 나 만나면 갈켜줘. 알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