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2007.04.25 06:34:47 (*.235.88.151)
히야~~~~~~~~~~~~경사났네 경사났어!
언니 향학열에 불붙었네요.
저도 연습 좀 해보려는데 요새 컴이 말을 잘 안들어요.
이상하게 속성을 클릭해도 아무 것도 안뜨게
언니 향학열에 불붙었네요.
저도 연습 좀 해보려는데 요새 컴이 말을 잘 안들어요.
이상하게 속성을 클릭해도 아무 것도 안뜨게
2007.04.25 07:13:39 (*.47.198.170)
명옥아!
컴퓨터라는게 참 신통하기도 하다가는
열통터지게 바보 같기도 해.
아까 나도
비밀번호 열번두 더치다가( 계속 해서 "오류"란다 글쎄)
열받아서 죽는 줄 알았어.
그렇땐 그 단학(?)인가 하는 그 마음다스리는 법을
알았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좋은 선생님 곁에 있을때 , 하나라도 배우면 그게
웬 떡? 이야.
아니야?
컴퓨터라는게 참 신통하기도 하다가는
열통터지게 바보 같기도 해.
아까 나도
비밀번호 열번두 더치다가( 계속 해서 "오류"란다 글쎄)
열받아서 죽는 줄 알았어.
그렇땐 그 단학(?)인가 하는 그 마음다스리는 법을
알았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좋은 선생님 곁에 있을때 , 하나라도 배우면 그게
웬 떡? 이야.
아니야?
2007.04.25 08:39:25 (*.121.5.95)
언니, 그 곳에도 동백이 피나요? 바닷가 인가요?
저도 거제에서 3년을 살았었는데 거기에 살때는 동백꽃이 저리도 예쁜줄을 모르고 해를 넘겼어요.
천지 사방이 동백이였거든요.
계절이 이 곳과 같은가봐요.
언니, 삭제가 잘 안되나요?
비밀번호만 틀리지 않는다면 삭제나 고치기는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되는데...
버튼이 말을 안듣거나, 크게 기술적이 아닌 것은 일단 창을 끄고 다시 들어가셔서 시도해 보세요.
별 문제는 아니실꺼에요.
명옥언니,
컴퓨터가 속썪일때는 아예 컴에서 떨어져서 쉬세요. ㅎㅎㅎ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괜히 열받지 마시고요.(x12)
저도 거제에서 3년을 살았었는데 거기에 살때는 동백꽃이 저리도 예쁜줄을 모르고 해를 넘겼어요.
천지 사방이 동백이였거든요.
계절이 이 곳과 같은가봐요.
언니, 삭제가 잘 안되나요?
비밀번호만 틀리지 않는다면 삭제나 고치기는 별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되는데...
버튼이 말을 안듣거나, 크게 기술적이 아닌 것은 일단 창을 끄고 다시 들어가셔서 시도해 보세요.
별 문제는 아니실꺼에요.
명옥언니,
컴퓨터가 속썪일때는 아예 컴에서 떨어져서 쉬세요. ㅎㅎㅎ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괜히 열받지 마시고요.(x12)
2007.04.25 10:54:03 (*.194.13.195)
혜경아 !!!
무지 노력하는 학구열을 보겠네,
불태워 봐,
그런데
동백꽃이 여기도 군데군데 피어있지만,
참 특이하구나,
돌위에 바위위에 피어있는것 같은데,
너무 아름답구나,
종종 아름다운 사진과 글 보여줘, (:c)
무지 노력하는 학구열을 보겠네,
불태워 봐,
그런데
동백꽃이 여기도 군데군데 피어있지만,
참 특이하구나,
돌위에 바위위에 피어있는것 같은데,
너무 아름답구나,
종종 아름다운 사진과 글 보여줘, (:c)
2007.04.25 11:09:25 (*.47.198.170)
여기는 "나에살던 고향....같은 산골입니다.
육지로만 폭 파묻혀 있고.... 강은 있지요.
기후가 한국이랑 비슷은 한데 여름이 길고 겨울은
덜 춥지요.
몇년전에 화원에서 20센티 자만한 걸 사다 심었는데
해마다 꼬박꼬박 잊지않고 꽃을 피웁니다.
어떤해에는 너무 추워 뒤뜰에 나가지않다보면
혼자 피고 지고 떨군 꽃송이만 본 적도 있지요.
올해는 오래보고싶어서
제일 예쁠때 따서 찍어 놨지요.
삭제는 되는데 수정은 않되요.
수정하고픈곳에가서 글을 고치고 "수정완료"
버튼을 누르나요 ?
아니면
원본을 복사하여 먼저것 삭제하고 새로 씁니까?
둘다 다 제대로 되지않네요.
육지로만 폭 파묻혀 있고.... 강은 있지요.
기후가 한국이랑 비슷은 한데 여름이 길고 겨울은
덜 춥지요.
몇년전에 화원에서 20센티 자만한 걸 사다 심었는데
해마다 꼬박꼬박 잊지않고 꽃을 피웁니다.
어떤해에는 너무 추워 뒤뜰에 나가지않다보면
혼자 피고 지고 떨군 꽃송이만 본 적도 있지요.
올해는 오래보고싶어서
제일 예쁠때 따서 찍어 놨지요.
삭제는 되는데 수정은 않되요.
수정하고픈곳에가서 글을 고치고 "수정완료"
버튼을 누르나요 ?
아니면
원본을 복사하여 먼저것 삭제하고 새로 씁니까?
둘다 다 제대로 되지않네요.
2007.04.25 11:20:25 (*.4.216.111)
혜경이 화이팅!!~~~
일취월장하는 그대 실력에 박수를......
나는 그림 집어 넣는데 2년걸린것을 단 몇일에.....
정말 인생은갈고 닦아야 하다니께~~~
배울려는 노력없이 거저 되는것 없으니.....
천재소녀 광희는 참 훌륭한 제자 두었다!!~~
사진작가 김혜경이가 작품사진으로 우리 인일 홈피를 세상에 드높일 날이 멀지 않았으니.......
난 연습이나 좀해봐야지~~

일취월장하는 그대 실력에 박수를......
나는 그림 집어 넣는데 2년걸린것을 단 몇일에.....
정말 인생은갈고 닦아야 하다니께~~~
배울려는 노력없이 거저 되는것 없으니.....
천재소녀 광희는 참 훌륭한 제자 두었다!!~~
사진작가 김혜경이가 작품사진으로 우리 인일 홈피를 세상에 드높일 날이 멀지 않았으니.......
난 연습이나 좀해봐야지~~

2007.04.25 11:21:14 (*.47.198.170)
정우야!
잘있니?
학구열은 무슨.
모르니까 답답한 거지.
너나 나나 인천 쉽게 가지못하는건 비슷한것 같구나.
위에 말했드시, 따서 바위에 올려놓고 찍은거야.
한글을 한참만에 쓰려니까 뛰어쓰기가 영~~~섞갈리네
여기에서라도 자주 소식 나누자.
잘있니?
학구열은 무슨.
모르니까 답답한 거지.
너나 나나 인천 쉽게 가지못하는건 비슷한것 같구나.
위에 말했드시, 따서 바위에 올려놓고 찍은거야.
한글을 한참만에 쓰려니까 뛰어쓰기가 영~~~섞갈리네
여기에서라도 자주 소식 나누자.
2007.04.25 14:33:16 (*.121.5.95)
네,
수정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고치고 싶은 부분만 고치시고, 고치기 완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왜 안돼실까? ::(::(::(
수정버튼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누르고, 고치고 싶은 부분만 고치시고, 고치기 완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왜 안돼실까? ::(::(::(
2007.04.25 22:30:07 (*.47.198.170)
Anne님,
한번 이 3동에 올린 글을 수정 해 볼래요?
고치기 완료 버튼이 버튼 기능이 되는지요?
컬서에 색깔은 바뀌는데 클릭이 되지 않아요.
나만 그런가?????
미선아~~~~
누구 약 올릴일 있니?
노인네 갖구 놀면 죄루 갑니다요~
빨리 보구 싶다
I can not wait to see you!
............................................................................................
혜경언니,
맨 위의 본 문과 바로 밑의 언니가 쓰신 댓글을 수정, 첨가 해봤어요.
커서가 손가락으로 바뀌는 것은 작동이 된다는 것인데....
언니가 쓰신 다른 글을 한번 더 해보세요.
다른 본문에 올리신 댓글에도요.
수정을 해 보시거나 몇자 더 붙여 보셔요. --
....................................................죄송해요, 시험해 보려고 언니 글에 들어와 몇자 더 적어 봅니다.
Thank you , Thank you! Anne!!!!!
한번 이 3동에 올린 글을 수정 해 볼래요?
고치기 완료 버튼이 버튼 기능이 되는지요?
컬서에 색깔은 바뀌는데 클릭이 되지 않아요.
나만 그런가?????
미선아~~~~
누구 약 올릴일 있니?
노인네 갖구 놀면 죄루 갑니다요~
빨리 보구 싶다
I can not wait to see you!
............................................................................................
혜경언니,
맨 위의 본 문과 바로 밑의 언니가 쓰신 댓글을 수정, 첨가 해봤어요.
커서가 손가락으로 바뀌는 것은 작동이 된다는 것인데....
언니가 쓰신 다른 글을 한번 더 해보세요.
다른 본문에 올리신 댓글에도요.
수정을 해 보시거나 몇자 더 붙여 보셔요. --
....................................................죄송해요, 시험해 보려고 언니 글에 들어와 몇자 더 적어 봅니다.

Thank you , Thank you! Anne!!!!!
2007.05.02 11:12:28 (*.106.3.111)
혜경언니, 명옥이가 3기방에 오면 언니가 볼꺼리를 잔뜩 풀어놨다고 하던데 정말 굉장 하네요.
언니는 언제 사진을 공부하셨어요? 제가 죽기전에 해보구 싶은일 중에 하나가 사진인데.
사진올리는거 음악올리는거
이방에와 공부하면 배울라나, 허지만 읽고 있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진 잘 감상 할께요.
언니는 언제 사진을 공부하셨어요? 제가 죽기전에 해보구 싶은일 중에 하나가 사진인데.
사진올리는거 음악올리는거
이방에와 공부하면 배울라나, 허지만 읽고 있어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진 잘 감상 할께요.
2007.05.02 15:13:58 (*.235.88.151)
혜옥아, 작품 사진 찍는 거야 좀 공부를 해야겠지만 여기다 올리는 건 아주 쉽단다.
혜경언니에게 안광희후배가 가르쳐준 걸 잘 읽고 연습해봐.
이곳의 1227.1228을 많이 읽으면 된단다.(:l)
혜경언니에게 안광희후배가 가르쳐준 걸 잘 읽고 연습해봐.
이곳의 1227.1228을 많이 읽으면 된단다.(:l)
2007.05.03 01:37:26 (*.47.198.170)
어머나,
혜옥이가 정말 왔네!
볼거리는 무슨.
나도 너처럼 이제 겨우 들어와 눈치보며
배우고 있잖아~
혜옥인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네.
지금이 바로 그 시작 할 땐거야.
디지탈 SLR 하나 사서 시간 날 때 미다
들구 나가 찍어.
자꾸 찍으면 사진기가 익숙 해져 ,,,, 건반처럼......
명옥아
혜옥이 데리구 와서 고맙구 기뻐!
어디 혜옥이 방 하나 만드는 것 도와주렴.
놀러 갈께~~
혜옥이가 정말 왔네!
볼거리는 무슨.
나도 너처럼 이제 겨우 들어와 눈치보며
배우고 있잖아~
혜옥인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네.
지금이 바로 그 시작 할 땐거야.
디지탈 SLR 하나 사서 시간 날 때 미다
들구 나가 찍어.
자꾸 찍으면 사진기가 익숙 해져 ,,,, 건반처럼......
명옥아
혜옥이 데리구 와서 고맙구 기뻐!
어디 혜옥이 방 하나 만드는 것 도와주렴.
놀러 갈께~~
2007.05.10 05:16:14 (*.106.3.111)
그렇지 않아도 내가 한번 시작해 봐야지 하고 포투샵배우는데 가서 (여기 한국신문사에서 하는거) 몇시간 들었는데
이것도 시간을 많이 투자 해야겠드라구요. 한국사람이 만나면 꼭 서로 묻는말 '어느 교회에 나가 십니까?
골프를 얼마큼 치십니까? ' 이라고 할정도로 골프 안치는 사람이 없는데 저는 골프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카메라도 시간이 좀 들거 같아요. 적어도 감을 잡을라면.
그냥 갖다대고 찍는 값싼 카메라로 찍고 보았더니 내가 담고 싶은 화면 하고는 너무 거리가 있어요.
나는 무슨 영화 한장면을 찍고 싶어하는거 같애요. 내 사진은 싸구려 책 삽화 같고.
우선 코닥 D50를 누가 좋다고 해서 지난달에 샀고 좀 아르켜 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한국으로 가버려 지금 시작도 않하고 있어요. 가방도 필요하고, 지금 한일은 manual을 도화지 싸이즈로 다운로드 받은거 뿐에요. 딸려온거는 너무 글씨가 작아서 답답해서요. 조금씩 해 볼려 하는데 언니가 조언을 해주신다면 고맙지요. 의문이 생기면 물어 보겠읍니다.
이것도 시간을 많이 투자 해야겠드라구요. 한국사람이 만나면 꼭 서로 묻는말 '어느 교회에 나가 십니까?
골프를 얼마큼 치십니까? ' 이라고 할정도로 골프 안치는 사람이 없는데 저는 골프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카메라도 시간이 좀 들거 같아요. 적어도 감을 잡을라면.
그냥 갖다대고 찍는 값싼 카메라로 찍고 보았더니 내가 담고 싶은 화면 하고는 너무 거리가 있어요.
나는 무슨 영화 한장면을 찍고 싶어하는거 같애요. 내 사진은 싸구려 책 삽화 같고.
우선 코닥 D50를 누가 좋다고 해서 지난달에 샀고 좀 아르켜 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한국으로 가버려 지금 시작도 않하고 있어요. 가방도 필요하고, 지금 한일은 manual을 도화지 싸이즈로 다운로드 받은거 뿐에요. 딸려온거는 너무 글씨가 작아서 답답해서요. 조금씩 해 볼려 하는데 언니가 조언을 해주신다면 고맙지요. 의문이 생기면 물어 보겠읍니다.
2007.05.10 07:56:11 (*.47.198.170)
혜옥아!
코닥 D 50???
나이콘이 아니구??
렌즈를 바꾸어 낄 수 있는 디지탈 SLR 인지 아니면
렌즈가 함께 붙어 있는지?
그리구
Aperture, shutter , iso 따로따로 조정 할 수 있는 거지?
매뉴얼도 한꺼번에 다 읽을 필요 없고.
모를때 하나씩 보아야 기억이되.
우선 CF 카드 넣고 자동에 놓고 이것 저것 찍어봐.
프래임 안에 무얼 어떻게 넣을까 도 생각하고
셔터를 누를때의 느낌도 얻고.........
포토샵도
하나씩 하나씩.....
포토샵은 컴퓨터에 깔았구?
코닥 D 50???
나이콘이 아니구??
렌즈를 바꾸어 낄 수 있는 디지탈 SLR 인지 아니면
렌즈가 함께 붙어 있는지?
그리구
Aperture, shutter , iso 따로따로 조정 할 수 있는 거지?
매뉴얼도 한꺼번에 다 읽을 필요 없고.
모를때 하나씩 보아야 기억이되.
우선 CF 카드 넣고 자동에 놓고 이것 저것 찍어봐.
프래임 안에 무얼 어떻게 넣을까 도 생각하고
셔터를 누를때의 느낌도 얻고.........
포토샵도
하나씩 하나씩.....
포토샵은 컴퓨터에 깔았구?
2007.05.13 22:32:51 (*.235.88.151)
혜경언니!
내가 인천에 갔던 이야기 어딘가에 썼는데 어딘지 잊어 먹어서 못찾겠네요. 에고 참........
어제 언니 어머니하고 통화했어요.
어찌나 반갑고 친근하게 말씀해 주시는지 그냥 며칠전까지 같이 만나뵌 것 같앗어요.
작은 음악회 하려면 장소는 언제든지 빌려 주신다고 그러셨어요.
근데 언니 형제들이 지금은 아무도 음악을 안한다면서요?
제가 바람잡는데는 좀 소질이 있는데 필히 병원에서 한 번 음악회를 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그럼 광섭선생께서 우선 자극 받을꺼구~~~~~~~~~꼬리에 꼬리를 물고~~~~~`
언제 언니 오시게 되면 미리 준비했다가 짠하고 하지요.
언니네 부모님께 효도도 되겠어요.
지금부터 곡 정해서 연습하세요.
피아노가 한대라니 투피아노는 안되겠고 연탄도 할까요?(:l)
내가 인천에 갔던 이야기 어딘가에 썼는데 어딘지 잊어 먹어서 못찾겠네요. 에고 참........
어제 언니 어머니하고 통화했어요.
어찌나 반갑고 친근하게 말씀해 주시는지 그냥 며칠전까지 같이 만나뵌 것 같앗어요.
작은 음악회 하려면 장소는 언제든지 빌려 주신다고 그러셨어요.
근데 언니 형제들이 지금은 아무도 음악을 안한다면서요?
제가 바람잡는데는 좀 소질이 있는데 필히 병원에서 한 번 음악회를 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그럼 광섭선생께서 우선 자극 받을꺼구~~~~~~~~~꼬리에 꼬리를 물고~~~~~`
언제 언니 오시게 되면 미리 준비했다가 짠하고 하지요.
언니네 부모님께 효도도 되겠어요.
지금부터 곡 정해서 연습하세요.
피아노가 한대라니 투피아노는 안되겠고 연탄도 할까요?(:l)
2007.05.14 00:31:10 (*.140.210.214)
유명옥아!
새치기로 미안
자기 댓글 100번째 상탄다 알고 있지?
기대하시라!!!
상상의 나래로!!!
서울 올때 연락을~~~~
010-2712-2379
새치기로 미안
자기 댓글 100번째 상탄다 알고 있지?
기대하시라!!!
상상의 나래로!!!
서울 올때 연락을~~~~
010-2712-2379
2007.05.14 04:35:54 (*.47.198.170)
명옥이가 우리 엄마랑 통화를 했구나~
얼마나 반가우셨을까?
엄마는 나 보다도 훨씬 기억력이 좋으셔서
나보다도 우리 친구들 더 자세히 기억하구
계시는 것 같아.
아이구,
피아노 연습않한 지가 언젠데.........
여하튼
우리엄마가 가장 기뻐하실 이야기네.
우리 수고가 많은 방장닙.
나도 전화하고 싶으데
이 전화 언제하면(한국시간으로)
받을 수 있나요?
얼마나 반가우셨을까?
엄마는 나 보다도 훨씬 기억력이 좋으셔서
나보다도 우리 친구들 더 자세히 기억하구
계시는 것 같아.
아이구,
피아노 연습않한 지가 언젠데.........
여하튼
우리엄마가 가장 기뻐하실 이야기네.
우리 수고가 많은 방장닙.
나도 전화하고 싶으데
이 전화 언제하면(한국시간으로)
받을 수 있나요?
2007.05.14 08:17:21 (*.235.88.151)
혜경언니!
새로 배우는 게 아니라서 연습하면 어느정도는 살아나요.
그 어린 시절 20여년을 하루같이 하던 일이쟎아요?
문제는 저희가 언제나 세계의 일류들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다는거지요.
암보와 너무 빠른 건 좀 무리지만 대신 아름다운 곡은 훨씬 쉬워요.
전 손가락연습보다 건반을 안보면서 연주하는 연습이 더 어려웠어요.
악보를 봐야하니까요.
우스운 건 이제 못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후부터 훨씬 잘치게 됬어요.
저절로 릴렉스가 되더라구요.
거기에다 기수련이 한몫 톡톡히 하고요.
이런 이야기는 하다 보니 그렇다는 거고 무조건 그냥 연습하세요.
갑자기 어딘가 멀리 여행갔던 행복이 찾아와요.
연습한 후의 뻐근함! 손가락의 통증!~~~~~~~이런게 얼마나 큰 충만감을 느끼게 해주는지~~~~~~~~
일류 연주가의 비디오가 제일 도움이 되요.
거기다 자기 연주를 녹음해보면 곧 문제점이 들어나지요.
하나 달라진 건 학교 다닐때는 어려운 부분을 부각시켜 연습하느라 멜로디를 소홀히 했지만
이제는 어려운 곳은 적당히 (하다 안되면 빼먹기도 하고)넘어가고
대신 음악을 살리게 되니까 연주 효과가 훨씬 좋아요.
아무 곡이나 일단 시작해보세요.
이번 크로이첼에 우리 올케를 데려 갔더니 (8기 이대 피아노과) 자극 받아서 연습하더라구요.
우리가 뭐 시험 칠 것도 아니고 틀리면 틀리는대로 즐기면 되쟎아요.
연탄은 혼자 연습하기가 좀 재미없으니까 슈베르트나 브람스의 항가리무곡 같은게 좋겠지요?
그 유명한" 철도"도 있고~~~~~~~~~~~~~생각만 해도 재미있어요.
언니 화이팅!
하게 되면 방장언니를 비롯 3동언니들다 초대할께요.(:l)
새로 배우는 게 아니라서 연습하면 어느정도는 살아나요.
그 어린 시절 20여년을 하루같이 하던 일이쟎아요?
문제는 저희가 언제나 세계의 일류들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다는거지요.
암보와 너무 빠른 건 좀 무리지만 대신 아름다운 곡은 훨씬 쉬워요.
전 손가락연습보다 건반을 안보면서 연주하는 연습이 더 어려웠어요.
악보를 봐야하니까요.
우스운 건 이제 못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한 후부터 훨씬 잘치게 됬어요.
저절로 릴렉스가 되더라구요.
거기에다 기수련이 한몫 톡톡히 하고요.
이런 이야기는 하다 보니 그렇다는 거고 무조건 그냥 연습하세요.
갑자기 어딘가 멀리 여행갔던 행복이 찾아와요.
연습한 후의 뻐근함! 손가락의 통증!~~~~~~~이런게 얼마나 큰 충만감을 느끼게 해주는지~~~~~~~~
일류 연주가의 비디오가 제일 도움이 되요.
거기다 자기 연주를 녹음해보면 곧 문제점이 들어나지요.
하나 달라진 건 학교 다닐때는 어려운 부분을 부각시켜 연습하느라 멜로디를 소홀히 했지만
이제는 어려운 곳은 적당히 (하다 안되면 빼먹기도 하고)넘어가고
대신 음악을 살리게 되니까 연주 효과가 훨씬 좋아요.
아무 곡이나 일단 시작해보세요.
이번 크로이첼에 우리 올케를 데려 갔더니 (8기 이대 피아노과) 자극 받아서 연습하더라구요.
우리가 뭐 시험 칠 것도 아니고 틀리면 틀리는대로 즐기면 되쟎아요.
연탄은 혼자 연습하기가 좀 재미없으니까 슈베르트나 브람스의 항가리무곡 같은게 좋겠지요?
그 유명한" 철도"도 있고~~~~~~~~~~~~~생각만 해도 재미있어요.
언니 화이팅!
하게 되면 방장언니를 비롯 3동언니들다 초대할께요.(:l)
2007.05.14 21:49:14 (*.47.198.170)
명옥아!
니 말이 다 맞다만 "김칫국" 이 너무 빠른 것 아니니?
연습은 둘째 치고서라도 생각만 해도 즐겁다.
너 정말 선수 바람잡이 인거 맞다.
이래저래
한국 가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느네.
할일 이
매일 같이 늘어 나잖아?
어쩌니?
니 말이 다 맞다만 "김칫국" 이 너무 빠른 것 아니니?
연습은 둘째 치고서라도 생각만 해도 즐겁다.
너 정말 선수 바람잡이 인거 맞다.
이래저래
한국 가고 싶은 마음이 자꾸만 느네.
할일 이
매일 같이 늘어 나잖아?
어쩌니?
2007.05.15 07:14:20 (*.235.88.151)
맞아요. 언니!
바빠서 죽겠어요.
책도 잘 못 읽고 요새는 기수련도 계속 빠진다니까요.
우리 나이에는 심심해서 우울증 걸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거든요.
며칠 여름맞이 준비로 청소 좀 했더니 어제부터는 대낮에도 졸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새로운 연주곡 선정하느라 이것 저것 끼적이고 있는데 지난 번에 연습도 충분히 못하고 발표해 버린
"랍소디 인 불루"를 완성시켜야겠어요.
슈베르트의 "방랑자환상곡"도 몇년 째 악보만 읽고 있는데 언제ㅉㅡㅁ 제대로 될른지.....
암튼 이런 걱정하는게 멋있쟎아요?
희망 바이러스는 퍼뜨릴수록 좋은거니까 전 계속 바람잡이 할꺼에요.
제 바람에 용기가 난다는 후배들이 있더라구요.
자아! 오늘은 연습하실꺼지요?(:l)
바빠서 죽겠어요.
책도 잘 못 읽고 요새는 기수련도 계속 빠진다니까요.
우리 나이에는 심심해서 우울증 걸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거든요.
며칠 여름맞이 준비로 청소 좀 했더니 어제부터는 대낮에도 졸려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어요.
새로운 연주곡 선정하느라 이것 저것 끼적이고 있는데 지난 번에 연습도 충분히 못하고 발표해 버린
"랍소디 인 불루"를 완성시켜야겠어요.
슈베르트의 "방랑자환상곡"도 몇년 째 악보만 읽고 있는데 언제ㅉㅡㅁ 제대로 될른지.....
암튼 이런 걱정하는게 멋있쟎아요?
희망 바이러스는 퍼뜨릴수록 좋은거니까 전 계속 바람잡이 할꺼에요.
제 바람에 용기가 난다는 후배들이 있더라구요.
자아! 오늘은 연습하실꺼지요?(:l)
2007.05.15 08:25:04 (*.121.5.95)
혜경언니,
명옥언니 때문에 아무래도 건반 위에 손을 얹어 놓으셔야 겠네요.ㅎㅎㅎ
더 있다가 미선언니와 신옥언니들 만나시러 유럽에 가셔야 하는데.... 마음이 조금 바빠지시겠어요.
그래도 은근히 기다려져요.
소박한, 하지만 멋진 콘서트.
출연자: 김혜경. 유명옥.....
그런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다릴께요~(:c)(:c)(:c)
명옥언니 때문에 아무래도 건반 위에 손을 얹어 놓으셔야 겠네요.ㅎㅎㅎ
더 있다가 미선언니와 신옥언니들 만나시러 유럽에 가셔야 하는데.... 마음이 조금 바빠지시겠어요.
그래도 은근히 기다려져요.
소박한, 하지만 멋진 콘서트.
출연자: 김혜경. 유명옥.....
그런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다릴께요~(:c)(:c)(:c)
2007.05.15 08:41:14 (*.47.198.170)
계속 이렇게 프레슈어 줄꺼니?
내가 혜옥이 한테 말했던 것처럼
소나티네라도 찾아봐야겠네.
명옥이
Rhapsody in blure 는 꼭들어야 겠구만도......
연습시작하면 말 할께~~
광희씨 까지?
빨리오진 않겠지만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 입니다.
난 사실 내년에 연주회보다는 전시회가
하고 싶은데.......
봅시다! 우리,
무슨 일이 나는지.........
내가 혜옥이 한테 말했던 것처럼
소나티네라도 찾아봐야겠네.
명옥이
Rhapsody in blure 는 꼭들어야 겠구만도......
연습시작하면 말 할께~~
광희씨 까지?
빨리오진 않겠지만 기다리는 것도
즐거움 입니다.
난 사실 내년에 연주회보다는 전시회가
하고 싶은데.......
봅시다! 우리,
무슨 일이 나는지.........
2007.05.15 16:46:34 (*.235.88.151)
어머나 언니야.
내가 하고 싶은게 바로 전시장 한켠에서
매일 프로그램 바꿔가면서 시리즈 연주회 하는거라우.
우리가 정말 마음이 척척이구먼요!(:l)
내가 하고 싶은게 바로 전시장 한켠에서
매일 프로그램 바꿔가면서 시리즈 연주회 하는거라우.
우리가 정말 마음이 척척이구먼요!(:l)
2007.05.16 00:33:35 (*.47.198.170)
명옥아!
어디엔가 우리 3기 인숙이가 꿈을 꾸며....
또 그 꿈울 이루면 산다 라고 말 한게 있어.
명옥이가 하고싶은게
그거면
할 수있도록 해야지.
내, 사진 열심히 찍어 걸만 한거 되면
잘 모아놀 테니
레파투어 많이 만들어놔.
때는 시간이 지나면 올테니까......
어디엔가 우리 3기 인숙이가 꿈을 꾸며....
또 그 꿈울 이루면 산다 라고 말 한게 있어.
명옥이가 하고싶은게
그거면
할 수있도록 해야지.
내, 사진 열심히 찍어 걸만 한거 되면
잘 모아놀 테니
레파투어 많이 만들어놔.
때는 시간이 지나면 올테니까......
2007.05.16 15:38:44 (*.106.3.111)
혜경이 언니, 언니 말이 맞아요. 분명히 Nikon 인데 왠 코닥이라고 썼는지 이 정신에 뭘 하겠다고. 사진기에 어깨 벨트를 걸면서 샛노란 NIKON 글씨가 싫어서 뒤집어 끼기 까지 했는데.
어제 사진기 가방을 사왔어요. 사진기를 살때 샀던것이 나중에 집에와 넣었다 뺏다 해보니 너무 꽉기는게 불편한거 같애 갖다주고는 맘에 맞는걸 못 찾았었는데, 다른 동네에 가서 맘에 드는걸 발견 했지요.
photoshop4.0 은 깔았는데 7.0도 있고 8.0 도 있겠지만 그런대로 이걸로 시작해도 되겠지요.
우선 갖고나가 찍기부터 해봐야 겠어요.
근데 언니와 명옥이의 오가는 얘기, 정말 실현 될 수 있쟎아요?. 명옥이가 이렇게 적극적인데.
어디에서 정열이 나오는거야, 명옥이는.
네가 치는 소리에 분명히 묻어 나오겠지.
네가 말한, 이젠 못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니까 잘 쳐진다는 얘기---골프 치는 사람. 테니스 치는 사람들이 잘 얘기하는거랑 좀 비슷 한 맥락 아닌가? 내가 너무 비약했나?
좀 무식했나? 좀 분위기 깨뜨리는 비유지?
다음달에 한국 갈꺼 같은데 꼭 너 치는거 듣고 싶다. 뭐 얼굴만 봐도 만족할꺼지만.
어제 사진기 가방을 사왔어요. 사진기를 살때 샀던것이 나중에 집에와 넣었다 뺏다 해보니 너무 꽉기는게 불편한거 같애 갖다주고는 맘에 맞는걸 못 찾았었는데, 다른 동네에 가서 맘에 드는걸 발견 했지요.
photoshop4.0 은 깔았는데 7.0도 있고 8.0 도 있겠지만 그런대로 이걸로 시작해도 되겠지요.
우선 갖고나가 찍기부터 해봐야 겠어요.
근데 언니와 명옥이의 오가는 얘기, 정말 실현 될 수 있쟎아요?. 명옥이가 이렇게 적극적인데.
어디에서 정열이 나오는거야, 명옥이는.
네가 치는 소리에 분명히 묻어 나오겠지.
네가 말한, 이젠 못쳐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니까 잘 쳐진다는 얘기---골프 치는 사람. 테니스 치는 사람들이 잘 얘기하는거랑 좀 비슷 한 맥락 아닌가? 내가 너무 비약했나?
좀 무식했나? 좀 분위기 깨뜨리는 비유지?
다음달에 한국 갈꺼 같은데 꼭 너 치는거 듣고 싶다. 뭐 얼굴만 봐도 만족할꺼지만.
2007.05.16 21:50:12 (*.235.88.151)
어머! 혜옥아 다음 달에 한국오니?
다음달은 내가 전혀 못움직이는데.........에고 어쩌니?
만삭의 우리 새애기가 오거든.
언제 아기가 나올지몰라서 옆에 붙어 있어야 해.
낳은 후는 친정엄마가 맡으시고 그 전에는 우리집에 있을거라고 지네들이 다 정해놨어.
병원도 우리집 근처라 암튼 병원까지 데려가는 건 내 몫이야.
혜옥아 내 말 그대로야. 이제 못쳐도 상관없으니까 막 용기가 나는거야
나중에 실망하지마.
그리구 골프, 테니스도 결국 피아노하고 같더라.
인생이 그런것같아.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는 말이 서양에도 동양에도 있으니까.
한국은 자주 오니?(:l)
다음달은 내가 전혀 못움직이는데.........에고 어쩌니?
만삭의 우리 새애기가 오거든.
언제 아기가 나올지몰라서 옆에 붙어 있어야 해.
낳은 후는 친정엄마가 맡으시고 그 전에는 우리집에 있을거라고 지네들이 다 정해놨어.
병원도 우리집 근처라 암튼 병원까지 데려가는 건 내 몫이야.
혜옥아 내 말 그대로야. 이제 못쳐도 상관없으니까 막 용기가 나는거야
나중에 실망하지마.
그리구 골프, 테니스도 결국 피아노하고 같더라.
인생이 그런것같아.
살려고 하면 죽고 죽으려고 하면 산다는 말이 서양에도 동양에도 있으니까.
한국은 자주 오니?(:l)
2007.05.17 10:26:07 (*.47.198.170)
아~아
혜옥이 카메라가 나이콘에서 가장 가벼운
SLR이라는 디 50 인가 보구나,
렌즈도 딸려 온다니 경제적이네.
포토샵 4는 너무 엣날 버전이라
raw file을 다룰수 있을까 모르겠네.
4, 5,6, 때에는 카피히기가 어렵지않아
서로 논아 쓰기도 했지만
요즈음은 아도비에서 꽤나 까다롭게 구니까
이제 포토샵 cs3가 나오니 엎그래이드
하는 것도 좋을것 같군.
내달이면
명옥이를 만나겠네
조금 오래있을 수 있으면 손주아기도
볼 수 있겠구..
명옥이가 아들내외 손님 치루느라
많이 바쁘겠네.
손 조심해. 너무 맛있는 거 많이 만들다가
손가락 다치지 말구........
혜옥이 카메라가 나이콘에서 가장 가벼운
SLR이라는 디 50 인가 보구나,
렌즈도 딸려 온다니 경제적이네.
포토샵 4는 너무 엣날 버전이라
raw file을 다룰수 있을까 모르겠네.
4, 5,6, 때에는 카피히기가 어렵지않아
서로 논아 쓰기도 했지만
요즈음은 아도비에서 꽤나 까다롭게 구니까
이제 포토샵 cs3가 나오니 엎그래이드
하는 것도 좋을것 같군.
내달이면
명옥이를 만나겠네
조금 오래있을 수 있으면 손주아기도
볼 수 있겠구..
명옥이가 아들내외 손님 치루느라
많이 바쁘겠네.
손 조심해. 너무 맛있는 거 많이 만들다가
손가락 다치지 말구........
2007.05.17 13:41:33 (*.235.88.151)
언니! 혜옥이가 부산에 오지 않는 한 만나기가 어려워요.
이럴 때 객지 사는게 힘들다니까요.
서울 같으면 아무리 바빠도 잠깐씩 얼굴보고 밥도 먹을 수 있쟎아요?
일도 없는 애를 부산까지 불러 놓고 혼자서 놀라고 할 수도 없고 .............
참 혜옥아! 숙경언니가 울산에 사신다고 했지?
그럼 언니도 만나고 나도 만나면 되겠다.
부산과 울산은 한시간 거리거든!
혜옥아.정확한 일정을 좀 알려 줄래?(:l)
이럴 때 객지 사는게 힘들다니까요.
서울 같으면 아무리 바빠도 잠깐씩 얼굴보고 밥도 먹을 수 있쟎아요?
일도 없는 애를 부산까지 불러 놓고 혼자서 놀라고 할 수도 없고 .............
참 혜옥아! 숙경언니가 울산에 사신다고 했지?
그럼 언니도 만나고 나도 만나면 되겠다.
부산과 울산은 한시간 거리거든!
혜옥아.정확한 일정을 좀 알려 줄래?(:l)
2007.05.24 17:13:30 (*.106.3.111)
언니말대로 좀 upgrade 된걸로 하기는 해야겠죠. 노트북 켬퓨터도 하나 살려고 생각하고 있어서, 사면 그때 할려고 해요. 요새 또 vista 가 나와 좀 기다리는게 났다고 해 엉거주춤 하는중이에요.
5기방에서 썼듯이 아직은 울산을 먼저갈지, 며칠있다 내려갈지 모르겠는데 서을에서 전화할께.
아주 공평하구나. 출산전에 시댁에 출산후에는 친정집에 묵는게. 애기야 지가 나오구 싶을때 나오니까 기다리는수 밖에 없지. 나는 시간 여유가 있는편이니까, 네가 일 되가는걸 봐가며 시간을 내면 될꺼야.
울산도 좋고 부산도 좋고.
근데 무슨 객지야. 아직 부산 아줌마 안ㄷㅚㅆ어?
혜경이언니 말대로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말아라. 마음 느긋하게 먹고.
5기방에서 썼듯이 아직은 울산을 먼저갈지, 며칠있다 내려갈지 모르겠는데 서을에서 전화할께.
아주 공평하구나. 출산전에 시댁에 출산후에는 친정집에 묵는게. 애기야 지가 나오구 싶을때 나오니까 기다리는수 밖에 없지. 나는 시간 여유가 있는편이니까, 네가 일 되가는걸 봐가며 시간을 내면 될꺼야.
울산도 좋고 부산도 좋고.
근데 무슨 객지야. 아직 부산 아줌마 안ㄷㅚㅆ어?
혜경이언니 말대로 너무 힘들게 일하지 말아라. 마음 느긋하게 먹고.
너무이른 봄에 홀로 피었다 홀로 지곤 했는데
올해는 운좋게
활짝 핀것을 보았습니다
오래전 남해에서 본것과 비슷은 하나
꽃송이가 좀 큰것같아요. 그렇죠?
http://inil.or.kr/bbs/data/3/camellia_72.jpg
꽃송이가 크긴요.
아주 탐스러워요~ : 이 글은 수정하고 몇자 더 올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