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낙스빌 테네시에서는 해마다 4월이오면 Dogwood 축제를 합니다.
가장 많이 피는 덕 우드꽃과 음악과 아트를 함께 즐기는 주간입니다.
사실은 사진 올리는 연습입니다.
2007.04.22 13:08:33 (*.235.88.151)
놀래라 놀래~~~~~~~~~~~~~~~~~~~~~~
우린 배울 때 그럭저럭 몇 번씩 실수하고 그랬는데 시상에 한 번에~~~~~~~~~~~~~~~~~~~~~
하긴 그당시는 이번에 광야처럼 친절하게 화면까지는 안 갈쳐줬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사진 전문 혜경언니가 3동을 완전히 금상첨화로 만드시겠수!!!!!!!!!!!!!!!!1111
우린 배울 때 그럭저럭 몇 번씩 실수하고 그랬는데 시상에 한 번에~~~~~~~~~~~~~~~~~~~~~
하긴 그당시는 이번에 광야처럼 친절하게 화면까지는 안 갈쳐줬으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사진 전문 혜경언니가 3동을 완전히 금상첨화로 만드시겠수!!!!!!!!!!!!!!!!1111
2007.04.22 19:20:31 (*.121.5.95)

-Purslane-쇠비름 나물
혜경언니, 놀래라~ 한방에 바로 습득을....(x3)
어느 그림이나 모두 그림주소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아요.
naver, daum 등등의 포털사이트등에서는 퍼가는 것을 금지하여
그림 주소를 퍼와서 붙이기 하면, 요렇게...
그래서 오른쪽 마우스를 암만 눌러도 아무것도 안뜰때가 많죠.
혹시 주소창이 뜨더라도 무용지물 일때가 있어요.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카페등등에서도
제공하는 곳이 있기도 하지만 대개는 주소를 막아 놓은 곳이 많기 때문에
연습장에서 그림이 보이나 안보이나 미리 연습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연습장은 맨 위의 메뉴중, <평생교육코너>의 연습게시판에 들어가서 맘대로 연습해 보세요. (:u)
2007.04.23 04:00:30 (*.212.54.216)
103 송이 dogwood ?
이것은 우리가 사는 이집에 처음 사다 심은 나무이다~~~
그해에 처음 103송이가 피였고 ~~~
다음해에도 셀수 있을정도였지만 ~~~
또 담해엔 세다 잊어 버렸다 하도 많아서 ~~~
그렇케 무수히 해마다 5월을 장식했다~~~
종종 그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
아이들과 ~~~또는 방문객과~~~ 이웃과~~~
아이들과 나무가 자란것을 비교해 보는 사진은 ~~~
이 나이에 나만에 아련한 그리움과 추억이다~~~
이번해에도 20년째 한창 피였지만~~~
늙었나보다 그나무가 ~~~
작년부턴 꽃이 엄청 줄었다 ~~~
뽑아 버릴까 할 정도로 품위를 잃어 버린것이다 ~~~
나무도 늙고~~~
나와함께 ~~~
아이들은 컷고~~~
그나무는 그런 추억들을 묵묵히 오늘도 지켜보고 있다 ~~~
안녕들
그나무가 갈엔 단풍을 보여주기도 한다 ~~~
이것은 우리가 사는 이집에 처음 사다 심은 나무이다~~~
그해에 처음 103송이가 피였고 ~~~
다음해에도 셀수 있을정도였지만 ~~~
또 담해엔 세다 잊어 버렸다 하도 많아서 ~~~
그렇케 무수히 해마다 5월을 장식했다~~~
종종 그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
아이들과 ~~~또는 방문객과~~~ 이웃과~~~
아이들과 나무가 자란것을 비교해 보는 사진은 ~~~
이 나이에 나만에 아련한 그리움과 추억이다~~~
이번해에도 20년째 한창 피였지만~~~
늙었나보다 그나무가 ~~~
작년부턴 꽃이 엄청 줄었다 ~~~
뽑아 버릴까 할 정도로 품위를 잃어 버린것이다 ~~~
나무도 늙고~~~
나와함께 ~~~
아이들은 컷고~~~
그나무는 그런 추억들을 묵묵히 오늘도 지켜보고 있다 ~~~
안녕들
그나무가 갈엔 단풍을 보여주기도 한다 ~~~
2007.04.23 09:41:00 (*.47.198.170)
호문아!
덕우드 꽃은 낙스빌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있어.
위에 잠깐 쓰다만것 처럼 여기 덕우드 페스티발은
이주위에서는 유명해 ( 좀 촌 스럽기도 하구)
작은 광장에서 밴드도 하고 아티스트들이 제각기
작품을 가지고 나와 팔기도하고.
각 댄스 스튜디오에서 나와 춤도추고........
덕우드에도 병이 도는 해가 있어.
한번 트리 스페셜리스트에게 뽑아 버리기전에
물어보렴.
이 분홍 덕우드는 아주 천천히 자라서
우리나무도 20년이됐는데도 별로 크지않아.
덕우드 꽃은 낙스빌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있어.
위에 잠깐 쓰다만것 처럼 여기 덕우드 페스티발은
이주위에서는 유명해 ( 좀 촌 스럽기도 하구)
작은 광장에서 밴드도 하고 아티스트들이 제각기
작품을 가지고 나와 팔기도하고.
각 댄스 스튜디오에서 나와 춤도추고........
덕우드에도 병이 도는 해가 있어.
한번 트리 스페셜리스트에게 뽑아 버리기전에
물어보렴.
이 분홍 덕우드는 아주 천천히 자라서
우리나무도 20년이됐는데도 별로 크지않아.
2007.04.23 09:53:45 (*.47.198.170)
Anne 님,
그럼 주소가 없는 그림은 어떻게 올리는 지요?
예를 들어 본인이 직접 그린 거든가 웹에 올려지지않았던
삽화를 댓글에 넣고 싶다면....... 그게 가능 한가요?
미국에서는 상업적으로 쓰지않으면 눈감아 주는 ( 퍼오는것을)
편인데....
여기 태그엔 자료실에 있는 그림들만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겁니까?
그럼 주소가 없는 그림은 어떻게 올리는 지요?
예를 들어 본인이 직접 그린 거든가 웹에 올려지지않았던
삽화를 댓글에 넣고 싶다면....... 그게 가능 한가요?
미국에서는 상업적으로 쓰지않으면 눈감아 주는 ( 퍼오는것을)
편인데....
여기 태그엔 자료실에 있는 그림들만 안전하게 쓸 수 있는 겁니까?
2007.04.23 12:32:35 (*.216.167.147)
혜경아! 안녕?
그 축제 가보고 싶다. 수수한 축제라니까 더욱 매력이 있네.
어느 오후, 해질녘, 가벼운 옷차림으로 슬슬 구경다니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이젠 패키지 투어로 바삐 많이 보는 것 보다 널널한 스케쥴로 쉬는 여행이 하고 싶어.
우리 대신 네가 맘껏 즐기기 바란다.
그 축제 가보고 싶다. 수수한 축제라니까 더욱 매력이 있네.
어느 오후, 해질녘, 가벼운 옷차림으로 슬슬 구경다니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이젠 패키지 투어로 바삐 많이 보는 것 보다 널널한 스케쥴로 쉬는 여행이 하고 싶어.
우리 대신 네가 맘껏 즐기기 바란다.
2007.04.23 12:56:46 (*.47.198.170)
암이구나~
잘 지냈어?
아직도 바쁜거니?
언제 봄에 한번 오렴.
널널하게 쉬며, 놀며, 산자락이나 돌며
지낼수 있는 곳이니까.
그곳도 봄꽃놀이 한창이겠지?
잘 지냈어?
아직도 바쁜거니?
언제 봄에 한번 오렴.
널널하게 쉬며, 놀며, 산자락이나 돌며
지낼수 있는 곳이니까.
그곳도 봄꽃놀이 한창이겠지?
2007.04.23 13:56:15 (*.235.88.151)
혜경언니 !
뭐든지 퍼오는 게 아니라면 자기 컴에 일단 저장을 해야 해요.
그림이라면 스캔을 해서 저장하면 되고요.
요새 통 안해봤더니 좀 가물거리네요.(:l)
뭐든지 퍼오는 게 아니라면 자기 컴에 일단 저장을 해야 해요.
그림이라면 스캔을 해서 저장하면 되고요.
요새 통 안해봤더니 좀 가물거리네요.(:l)
2007.04.23 18:26:42 (*.121.5.95)
혜경언니,
예를 들어 다음의 그림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주소가 어디인지 한번 보세요.

주소가 인일로 되어 있지요?
제가 그려서 제 컴퓨터의 <내 그림>에 저장한 것이에요.
마찬가지로 언니가 위에 올리신(언니 컴퓨터에서 불러내어 게시판에 올리셨죠?)
dog wood flower의 주소도 한번 클릭해 보세요.
http://inil.or.kr/bbs/data/3/dogwood.jpg - 요렇게 되어있죠?
위의 제가 그린 '앤'의 주소도 inil, 언니가 올리신 dog wood 주소도 inil...
인터넷의 게시판에 올릴때는 주소가 있어야 올리는데,
위의 dog wood flower처럼 인일 게시판에 들어와 직접 올려도
인일여고 홈페이지에서는 언니의 dog wood flower 사진에 주소가 붙게 됩니다.
인일여고가 유료사용료를 내고 서버회사의 서버를 사용하면서 가능한 것이에요.
기술적인 것은 모르지만, 주소를 생성하려면 서버(server)가 필요하고
일반 개인이 대여해 주는 서버도 있겠지만 대개는 서버회사가 각 사이트에 유료로 제공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만약 언니가 위의 dog wood flower를 올리실때,
어디서 퍼오셨는지 모르지만 위의 꽃 주소를 그대로 여기에 퍼 올리셨다면
저 꽃 만큼의 용량이 절약된다고 보셔도 되요. 이미 꽃을 퍼온 그 게시판의 서버를 사용했기 때문이죠.
저도 위의 '앤'을 그리고 여기 사이트에 한번 올렸기 때문에 인일의 주소가 붙은거랍니다.
처음부터 그림을 그리자마자 만약 인천여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거기에 축하 인사차 '앤'을 올리면...?
당연히 인천여고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서버에 등록이 되면서 주소에는 인천여고 주소가 오르는거에요.
그리고 그 주소를 복사해서 여기에든 다른 사이트에든 그 주소로 윗 그림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데,
만약에 인천여고에서 홈페이지를 문을 닫던가(그럴 일이 없다는 것을 잘 알지요) 하면...?
당연히 그 주소로 여기저기 '빨간머리 앤'을 올린 게시판에는 '앤'이 모두 배꼽으로 보이지요.
주소를 생성해 주는 원천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우리 사이트의 태그 자료실에는 그림의 주소를 오픈해 놓은 곳의 그림을 퍼왔기 때문에 모두 잘 보이고 있지만,
가끔 배꼽으로 보이는 그림들이 있는데 그 것은 그 그림을 올리도록 도와준 서버(개인이든 회사든)가
죽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가끔가다가 태그자료를 올려 놓은 사이트들이 폐쇄를 하는 일이 있는데,
그런 곳에서 퍼온 그림들은 모두 '주소불명'이 되어서 배꼽으로 보인답니다. 요렇게 →
사진 갤러리에 들어가 보셨나요?
그 곳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진들이 있지요?
우리 동문들이 찍어 올린 사진들이지요. 모두들 사진을 찍어서 자기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우리 홈페이지 갤러리나 각 기별, 자유게시판등에 올린 것인데,
사진 사이즈를 줄이지 않고 그냥 올리면 일반 사이즈 보다 훨씬 더 큰 서버의 용량을 필요로 한답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동영상이든 점점 우리 홈페이지가 커가면서 자연히 늘어나는 게시물로
용량이 자꾸자꾸 늘어나면 나중에는 서버회사와 계약한 용량이 다 되어 가기 때문에
다시 더 큰 용량으로 재계약을 해야만 된답니다. 돈 안들이는 일은 하나도 없네요.
언니가 만약 댓글난에 주소를 복사하여 그림을 붙이시고 싶으시면,
1. 올리고 싶은 그림이 외부 사이트에서 지원하여 이미 주소가 생성된 것은 그 주소를 그대로 이용하여 올리시고,
2. 언니가 그리셨거나 주소 생성이 안되어서 일단 언니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등은,
먼저도 말씀드렸는데, 맨 위의 메뉴 중에 <평생교육코너> 에 들어가시면 <자유게시판>이 있답니다.
거기에다가 그림이나 사진을 올리셔요.
그러면 inil의 주소로 그 그림이나 사진의 주소가 생성된답니다.
그 주소를 복사하여 댓글이나 글 중간중간에 태그(img src..등등)를 이용하셔서 글을 돋보이게 하실 수
있답니다. 편법이지요.ㅋㅋㅋ
연습게시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데, 굳이 이름을 밝히시고 싶지 않으시면 그 곳에서만 예외로
실명제를 안하셔도 되고요,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이 싫으시면 <비밀글>에 체크를 하시면 되요.
만약 제가 심통이 나서(ㅋㅋ) 언니가 연습게시판에 올린 그림을 삭제해 버리면? (x10)
당연히 언니가 그 주소를 복사하여 게시판에 올리신 그 그림이 배꼽으로 보이죠.
언니, 제가 제 머리속에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으로 다른 사람도 이해하게 하려고 하니 말이 자연히 많아지네요.
전문적인 단어도 잘 모르니 어떻게 전달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또 답답한 면이 있으실텐데... 또 여쭤주시면... 성애언니를 붙잡고 물어서라도 답 드릴께요.~(:f)
예를 들어 다음의 그림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주소가 어디인지 한번 보세요.

주소가 인일로 되어 있지요?
제가 그려서 제 컴퓨터의 <내 그림>에 저장한 것이에요.
마찬가지로 언니가 위에 올리신(언니 컴퓨터에서 불러내어 게시판에 올리셨죠?)
dog wood flower의 주소도 한번 클릭해 보세요.
http://inil.or.kr/bbs/data/3/dogwood.jpg - 요렇게 되어있죠?
위의 제가 그린 '앤'의 주소도 inil, 언니가 올리신 dog wood 주소도 inil...
인터넷의 게시판에 올릴때는 주소가 있어야 올리는데,
위의 dog wood flower처럼 인일 게시판에 들어와 직접 올려도
인일여고 홈페이지에서는 언니의 dog wood flower 사진에 주소가 붙게 됩니다.
인일여고가 유료사용료를 내고 서버회사의 서버를 사용하면서 가능한 것이에요.
기술적인 것은 모르지만, 주소를 생성하려면 서버(server)가 필요하고
일반 개인이 대여해 주는 서버도 있겠지만 대개는 서버회사가 각 사이트에 유료로 제공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만약 언니가 위의 dog wood flower를 올리실때,
어디서 퍼오셨는지 모르지만 위의 꽃 주소를 그대로 여기에 퍼 올리셨다면
저 꽃 만큼의 용량이 절약된다고 보셔도 되요. 이미 꽃을 퍼온 그 게시판의 서버를 사용했기 때문이죠.
저도 위의 '앤'을 그리고 여기 사이트에 한번 올렸기 때문에 인일의 주소가 붙은거랍니다.
처음부터 그림을 그리자마자 만약 인천여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거기에 축하 인사차 '앤'을 올리면...?
당연히 인천여고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서버에 등록이 되면서 주소에는 인천여고 주소가 오르는거에요.
그리고 그 주소를 복사해서 여기에든 다른 사이트에든 그 주소로 윗 그림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데,
만약에 인천여고에서 홈페이지를 문을 닫던가(그럴 일이 없다는 것을 잘 알지요) 하면...?
당연히 그 주소로 여기저기 '빨간머리 앤'을 올린 게시판에는 '앤'이 모두 배꼽으로 보이지요.
주소를 생성해 주는 원천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우리 사이트의 태그 자료실에는 그림의 주소를 오픈해 놓은 곳의 그림을 퍼왔기 때문에 모두 잘 보이고 있지만,
가끔 배꼽으로 보이는 그림들이 있는데 그 것은 그 그림을 올리도록 도와준 서버(개인이든 회사든)가
죽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가끔가다가 태그자료를 올려 놓은 사이트들이 폐쇄를 하는 일이 있는데,
그런 곳에서 퍼온 그림들은 모두 '주소불명'이 되어서 배꼽으로 보인답니다. 요렇게 →
사진 갤러리에 들어가 보셨나요?
그 곳에는 엄청나게 많은 사진들이 있지요?
우리 동문들이 찍어 올린 사진들이지요. 모두들 사진을 찍어서 자기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우리 홈페이지 갤러리나 각 기별, 자유게시판등에 올린 것인데,
사진 사이즈를 줄이지 않고 그냥 올리면 일반 사이즈 보다 훨씬 더 큰 서버의 용량을 필요로 한답니다.
글이든 그림이든, 동영상이든 점점 우리 홈페이지가 커가면서 자연히 늘어나는 게시물로
용량이 자꾸자꾸 늘어나면 나중에는 서버회사와 계약한 용량이 다 되어 가기 때문에
다시 더 큰 용량으로 재계약을 해야만 된답니다. 돈 안들이는 일은 하나도 없네요.
언니가 만약 댓글난에 주소를 복사하여 그림을 붙이시고 싶으시면,
1. 올리고 싶은 그림이 외부 사이트에서 지원하여 이미 주소가 생성된 것은 그 주소를 그대로 이용하여 올리시고,
2. 언니가 그리셨거나 주소 생성이 안되어서 일단 언니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등은,
먼저도 말씀드렸는데, 맨 위의 메뉴 중에 <평생교육코너> 에 들어가시면 <자유게시판>이 있답니다.
거기에다가 그림이나 사진을 올리셔요.
그러면 inil의 주소로 그 그림이나 사진의 주소가 생성된답니다.
그 주소를 복사하여 댓글이나 글 중간중간에 태그(img src..등등)를 이용하셔서 글을 돋보이게 하실 수
있답니다. 편법이지요.ㅋㅋㅋ
연습게시판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데, 굳이 이름을 밝히시고 싶지 않으시면 그 곳에서만 예외로
실명제를 안하셔도 되고요,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이 싫으시면 <비밀글>에 체크를 하시면 되요.
만약 제가 심통이 나서(ㅋㅋ) 언니가 연습게시판에 올린 그림을 삭제해 버리면? (x10)
당연히 언니가 그 주소를 복사하여 게시판에 올리신 그 그림이 배꼽으로 보이죠.
언니, 제가 제 머리속에 알고 있는 얄팍한 지식으로 다른 사람도 이해하게 하려고 하니 말이 자연히 많아지네요.
전문적인 단어도 잘 모르니 어떻게 전달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또 답답한 면이 있으실텐데... 또 여쭤주시면... 성애언니를 붙잡고 물어서라도 답 드릴께요.~(:f)
2007.04.23 21:41:30 (*.47.198.170)
Anne 님,
그러니까 연습실에서 주소를 만드는 격이군요,
그래서 내 사진에 인일 주소가 생긴거구........
하나더,
우리 홈에 가장 적합한 (보기좋고 빨리 오르는)
image size는 ?
위에 사진은 500X354 (72dpi, optimazed)인데도
빨리 튀어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요.
내가 제일 못참는게 꾸물거리며 나오는 사진이 거든요.
(성질이 급해 놔서........)
근데 우리 연습실로 옮겨야 되는것 아닌지요?
혼자 늦게나와 배울라니 3동 친구들에게
눈치가 보이는데......
옮길까요?
그러니까 연습실에서 주소를 만드는 격이군요,
그래서 내 사진에 인일 주소가 생긴거구........
하나더,
우리 홈에 가장 적합한 (보기좋고 빨리 오르는)
image size는 ?
위에 사진은 500X354 (72dpi, optimazed)인데도
빨리 튀어나오지 않는 것 같아서요.
내가 제일 못참는게 꾸물거리며 나오는 사진이 거든요.
(성질이 급해 놔서........)
근데 우리 연습실로 옮겨야 되는것 아닌지요?
혼자 늦게나와 배울라니 3동 친구들에게
눈치가 보이는데......
옮길까요?
2007.04.24 00:30:47 (*.136.128.173)
헉~ hei가 자기방을 만들었네..
거기다가 사진까지..
그 정도면 홈피출입은 자유롭다고 할 수 있어요.
명옥후배의 든든한 참모역할과 sunny의 도움이 컷구먼.
sunny가 hei뿐 아니라 다른 언니들도 참고 하라고 쓴 글인데
가기는 어디를 가시나?
msajm 는 이제 hei가 3동은 물론 전국구가 되었다며, 기뻐 하더이다.
새 방을 꾸민 것을 다시한번 축하 ^^
거기다가 사진까지..
그 정도면 홈피출입은 자유롭다고 할 수 있어요.
명옥후배의 든든한 참모역할과 sunny의 도움이 컷구먼.
sunny가 hei뿐 아니라 다른 언니들도 참고 하라고 쓴 글인데
가기는 어디를 가시나?
msajm 는 이제 hei가 3동은 물론 전국구가 되었다며, 기뻐 하더이다.
새 방을 꾸민 것을 다시한번 축하 ^^
2007.04.24 09:50:13 (*.47.198.170)
자기방을 만들었다기 보다는 어떻게
새글을 쓰는지를 연습한거 겠지요.
명옥이가 이 물정모르는 언닐 얼마나
바쁘게 챙겨 주는지
고마운 마음이 하늘같아요.
명옥아 정말 고맙다!
그리구
Anne 님,
특별과외 감사합니다.
다음에 나가면 멋진 점심으로 사례 할께요.
미선이도 동창님도 감사.!
새글을 쓰는지를 연습한거 겠지요.
명옥이가 이 물정모르는 언닐 얼마나
바쁘게 챙겨 주는지
고마운 마음이 하늘같아요.
명옥아 정말 고맙다!
그리구
Anne 님,
특별과외 감사합니다.
다음에 나가면 멋진 점심으로 사례 할께요.
미선이도 동창님도 감사.!
2007.04.24 10:40:44 (*.121.5.95)
언니, 그새 오셨다 가셨네요.
오시면 제가 맛 난 칼국수 사드릴께요. (:f)
광택선배님의 호칭부르기 때문에 웃음이 자꾸 나요.ㅎㅎㅎ
언니,
저희 게시판은 가로 800 사이즈 입니다.
그 크기를 넘지 않으시면 되겠어요.
사진을 올리실때는 미리 사이즈를 보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본문에 올리는 그림은 그 원본 사이즈가 아무리 크더라도 re-size 기능이 있어서
게시판 상에서는 원본 그대로의 사이즈로 보이지 않고 적당한 크기의 사이즈로 보입니다.
그리고 올려진 사진을 클릭하면 새창으로 원래의 크기의 사진이 다시 보이죠.
위의 '앤'의 사이즈는 300*300 입니다. 사이즈를 늘이거나 줄이실때는 width와 height를 사용합니다.
http://inil.or.kr/bbs/data/study/anne.jpg width=200 height=200

http://inil.or.kr/bbs/data/study/anne.jpg width=280 height=180

윗 그림은 가로세로 같은 비율로 줄인 것이고,
아랫 그림은 비율을 무시하고 줄인 것인데, 그림 원본을 훼손하지 않게 하시려면
줄이거나 늘이실 때는 같은 비율로 줄여줘야 합니다.
* 본문에 오르는 그림은 크기가 커도 상관없이 오릅니다. 수정으로 들어가서 줄여주면 되니까요.
그렇지만 댓글에 올리는 그림은 사이즈가 크면 일단 등록이 되긴 해도
다음에 수정,삭제 버튼이 아예 보이지를 않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밑에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는 댓글을 쓰더라도 버튼이 하나도 안보여져
글을 올릴 수가 없게 되요.
댓글을 쓰실때는 올리려는 사진의 사이즈를 미리 알아 보시고 적당한 크기로 줄이는 소스를 덧붙여
올리시기 바랍니다.(width, height)
혜경언니,
언니가 여기 이렇게 계셔서 묻고, 배우고 하셔야 다른 분들도 같이 할 수 있지요.
연습게시판에는 자주들 들어가시지 않기 때문에요.
자주 홈페이지를 접하다가 어느날 여러가지 바쁜 일로 한동안 홈페이지를 잊고 계시던 분들은
다시 들어 오시면 그 전에 알고 계셨던 것들이 가물가물 하시대요.
그러니 그냥 여기 계세요. 언니 방에서~(:c)(:c)
오시면 제가 맛 난 칼국수 사드릴께요. (:f)
광택선배님의 호칭부르기 때문에 웃음이 자꾸 나요.ㅎㅎㅎ
언니,
저희 게시판은 가로 800 사이즈 입니다.
그 크기를 넘지 않으시면 되겠어요.
사진을 올리실때는 미리 사이즈를 보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본문에 올리는 그림은 그 원본 사이즈가 아무리 크더라도 re-size 기능이 있어서
게시판 상에서는 원본 그대로의 사이즈로 보이지 않고 적당한 크기의 사이즈로 보입니다.
그리고 올려진 사진을 클릭하면 새창으로 원래의 크기의 사진이 다시 보이죠.
위의 '앤'의 사이즈는 300*300 입니다. 사이즈를 늘이거나 줄이실때는 width와 height를 사용합니다.
http://inil.or.kr/bbs/data/study/anne.jpg width=200 height=200

http://inil.or.kr/bbs/data/study/anne.jpg width=280 height=180

윗 그림은 가로세로 같은 비율로 줄인 것이고,
아랫 그림은 비율을 무시하고 줄인 것인데, 그림 원본을 훼손하지 않게 하시려면
줄이거나 늘이실 때는 같은 비율로 줄여줘야 합니다.
* 본문에 오르는 그림은 크기가 커도 상관없이 오릅니다. 수정으로 들어가서 줄여주면 되니까요.
그렇지만 댓글에 올리는 그림은 사이즈가 크면 일단 등록이 되긴 해도
다음에 수정,삭제 버튼이 아예 보이지를 않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 밑에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는 댓글을 쓰더라도 버튼이 하나도 안보여져
글을 올릴 수가 없게 되요.
댓글을 쓰실때는 올리려는 사진의 사이즈를 미리 알아 보시고 적당한 크기로 줄이는 소스를 덧붙여
올리시기 바랍니다.(width, height)
혜경언니,
언니가 여기 이렇게 계셔서 묻고, 배우고 하셔야 다른 분들도 같이 할 수 있지요.
연습게시판에는 자주들 들어가시지 않기 때문에요.
자주 홈페이지를 접하다가 어느날 여러가지 바쁜 일로 한동안 홈페이지를 잊고 계시던 분들은
다시 들어 오시면 그 전에 알고 계셨던 것들이 가물가물 하시대요.
그러니 그냥 여기 계세요. 언니 방에서~(:c)(:c)
2007.04.24 11:33:06 (*.47.198.170)
아 아~
댓글에 그림이 너무 커지면 확인 버튼이 밀려나서
사라지는 군요.
그러니까 그림은 가로 500 - 600 정도가 안전하겠네요.
답글쓰고 확인 버튼을 못 찾았던 기억이납니다.
그럼 글쓴이가 아니면 그 그림을 줄일수 없지 않나요?
그럴땐 누구에게 그 수정을 부탁 해야 하나요?
Anne님에게 메일로????
Anne님이 있으라시니 있겠습니다.
Thank you!
댓글에 그림이 너무 커지면 확인 버튼이 밀려나서
사라지는 군요.
그러니까 그림은 가로 500 - 600 정도가 안전하겠네요.
답글쓰고 확인 버튼을 못 찾았던 기억이납니다.
그럼 글쓴이가 아니면 그 그림을 줄일수 없지 않나요?
그럴땐 누구에게 그 수정을 부탁 해야 하나요?
Anne님에게 메일로????
Anne님이 있으라시니 있겠습니다.
Thank you!
2007.04.24 11:57:26 (*.121.5.95)
네, 언니. 그냥 계세요.
게시판에 항시 빨갛게 불이 들어와 있으면 들어온 사람들 썰렁하지 않고
빈방 같지 않아서 마음이 훈훈해져요.
댓글에 가로 사이즈가 700까지도 괜찮아요.
그림마다 특성이 있어서 크게 보여야 효과가 있는 것이 있고
좀 작아도 괜찮은 것이 있잖아요? 원래의 이미지가 보여진다면 제일 좋겠지요.
댓글에 올라오는 그림은 올려진 후에 사진에 클릭을 해도 제 사이즈로 새창이 띄워지지 않아요.
그럴때, 원래의 사이즈로 보시고 싶으시면,
댓글의 수정 버튼을 눌러서 그림의 소스를 복사하세요.
(사이즈를 조정한 것 까지는 말고, 순수한 이미지 주소를 복사)
그리고 맨 위의 주소창에 '붙여넣기'를 하시고 클릭을 하면 화면에 그 그림이 뜬답니다.
본 문은 본인이 얼마든지 줄일 수 있지만,
댓글에 실수로 커다랗게 사진이 올라서 속수무책일때는 메일 주시면 좋고요,
아니면.. 제가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보고 있으니, 대개는 저든 7.김성애 언니든 고쳐 놓아요.
혹시 끝내 안 고쳐져 있으면 메일 주세요.
또 아니면, 아무데나 글 올려주셔요.^^(:f)
나중에 삭제하면 되잖아요? (:h)
제 메일 주소: khanny@hanmail.net
게시판에 항시 빨갛게 불이 들어와 있으면 들어온 사람들 썰렁하지 않고
빈방 같지 않아서 마음이 훈훈해져요.
댓글에 가로 사이즈가 700까지도 괜찮아요.
그림마다 특성이 있어서 크게 보여야 효과가 있는 것이 있고
좀 작아도 괜찮은 것이 있잖아요? 원래의 이미지가 보여진다면 제일 좋겠지요.
댓글에 올라오는 그림은 올려진 후에 사진에 클릭을 해도 제 사이즈로 새창이 띄워지지 않아요.
그럴때, 원래의 사이즈로 보시고 싶으시면,
댓글의 수정 버튼을 눌러서 그림의 소스를 복사하세요.
(사이즈를 조정한 것 까지는 말고, 순수한 이미지 주소를 복사)
그리고 맨 위의 주소창에 '붙여넣기'를 하시고 클릭을 하면 화면에 그 그림이 뜬답니다.
본 문은 본인이 얼마든지 줄일 수 있지만,
댓글에 실수로 커다랗게 사진이 올라서 속수무책일때는 메일 주시면 좋고요,
아니면.. 제가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보고 있으니, 대개는 저든 7.김성애 언니든 고쳐 놓아요.
혹시 끝내 안 고쳐져 있으면 메일 주세요.
또 아니면, 아무데나 글 올려주셔요.^^(:f)
나중에 삭제하면 되잖아요? (:h)
제 메일 주소: khanny@hanmail.net
2007.04.24 18:52:51 (*.235.88.151)
완전히 1:1 영재반이네요.
선생님도 훌륭하시지만 학생의 재능이 보통이 아니시군요.
이 후배가 설치고 다닌 보람이 아주 큽니다요.
아니게 아니라 요새 태그며 음악 복사하기가 가물가물 했어요.
언니 덕분에 복습을 확실하게 하게
선생님도 훌륭하시지만 학생의 재능이 보통이 아니시군요.
이 후배가 설치고 다닌 보람이 아주 큽니다요.
아니게 아니라 요새 태그며 음악 복사하기가 가물가물 했어요.
언니 덕분에 복습을 확실하게 하게
2007.04.24 22:04:26 (*.47.198.170)
Anne님,
알겠어요.
수정 복사 삭제...연습좀 하고 다시 올께요.
이 메일은 필요할때만 쓸께요.
Thank you so~ much!
알겠어요.
수정 복사 삭제...연습좀 하고 다시 올께요.
이 메일은 필요할때만 쓸께요.
Thank you so~ much!
2007.04.24 22:13:52 (*.47.198.170)
명옥아!
내가 지금 아주 고액과외를 하고 있는 것같아.
아주 멋진 선생님이 하날 물으면 두개를
가르쳐 주시네.
그럼 태그 음악 올리기는
너 한테 물을까?
내가 쓰는 컴퓨터가 Apple Mac 이기때문에
system 이 달라서 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산이 보인다는 네 집동네는 언제
내가 지금 아주 고액과외를 하고 있는 것같아.
아주 멋진 선생님이 하날 물으면 두개를
가르쳐 주시네.
그럼 태그 음악 올리기는
너 한테 물을까?
내가 쓰는 컴퓨터가 Apple Mac 이기때문에
system 이 달라서 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산이 보인다는 네 집동네는 언제
2007.04.25 06:39:06 (*.108.159.208)
혜경언니, 진짜 Wonderful이네요!!!
굉장히 급속도로 발전하시는데요????
난 아무래도 콤퓨터에 재간이 없나봐요~~~~~::´(::´(::´(::´(
굉장히 급속도로 발전하시는데요????
난 아무래도 콤퓨터에 재간이 없나봐요~~~~~::´(::´(::´(::´(
2007.04.25 06:57:57 (*.47.198.170)
춘자후배!
벌써 다 할줄아는거 이제 야 연습하는데.....뭐가......
조렇게 귀여운 거 울리지 마세요.
얼른!
뚝!
벌써 다 할줄아는거 이제 야 연습하는데.....뭐가......
조렇게 귀여운 거 울리지 마세요.
얼른!
뚝!
2007.04.25 16:02:38 (*.235.88.151)
혜경언니 !
여사모에 가시면 174번에 미선언니가 올리신 음악과 사진이 있거든요.
그사진바로 밑에 주소가 있는데 그걸 복사하셔서 붙여넣기 하면 그대로 재생이 된요.
왜냐하면 embed src= 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
음악을 복사할 땐 img src= 대신에 embed src= 로 한답니다
소스보기를 하실 때 embed~~~~~~가 나오면 고게 음악이에요. 고부분을 복사해서 가져가면 되요
.
평생교육코너의 컴퓨터공부에가셔서 76번을 보시면 '가요 114'와 같은 유료 사이트에서 음악 찾아 오는법이 있어요.
자주하는 질문 코너를 이용하시면 아주 편리하답니다.
뭔가 횡설수설 해서리.........................................천재소녀가 정리해 줄꺼에요.(:l)
그리고 < >를 꼭 넣으셔야 해요..
여사모에 가시면 174번에 미선언니가 올리신 음악과 사진이 있거든요.
그사진바로 밑에 주소가 있는데 그걸 복사하셔서 붙여넣기 하면 그대로 재생이 된요.
왜냐하면 embed src= 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
음악을 복사할 땐 img src= 대신에 embed src= 로 한답니다
소스보기를 하실 때 embed~~~~~~가 나오면 고게 음악이에요. 고부분을 복사해서 가져가면 되요
.
평생교육코너의 컴퓨터공부에가셔서 76번을 보시면 '가요 114'와 같은 유료 사이트에서 음악 찾아 오는법이 있어요.
자주하는 질문 코너를 이용하시면 아주 편리하답니다.
뭔가 횡설수설 해서리.........................................천재소녀가 정리해 줄꺼에요.(:l)
그리고 < >를 꼭 넣으셔야 해요..
2007.04.25 22:11:14 (*.47.198.170)
명옥아,
지금
남편이 쓰는 피시로 보니 음악이 나오네.
아마도 지금 내가 쓰는 컴에 audio plug-in 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윈도우 미디아 라든가 퀵 타임 같은걸 모두 업데이트 시켜보고 다시 해볼께.
고마워 명옥아
이건 순전히 딴 애긴데,
너희 그 봄날에
순호대장 레시피
거기에다 리듬넣어서 "노래로 부르는 레시피"
만들어 볼 생각 없니?
그 디지탈 피아노에 그런 기능 없니?
누가 스튜디오 가지구 있다고 했잖아
그 대장님 의 "간장송 " "된장송"
너무 재미 있을 것 같다.
지금
남편이 쓰는 피시로 보니 음악이 나오네.
아마도 지금 내가 쓰는 컴에 audio plug-in 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윈도우 미디아 라든가 퀵 타임 같은걸 모두 업데이트 시켜보고 다시 해볼께.
고마워 명옥아
이건 순전히 딴 애긴데,
너희 그 봄날에
순호대장 레시피
거기에다 리듬넣어서 "노래로 부르는 레시피"
만들어 볼 생각 없니?
그 디지탈 피아노에 그런 기능 없니?
누가 스튜디오 가지구 있다고 했잖아
그 대장님 의 "간장송 " "된장송"
너무 재미 있을 것 같다.
2007.04.25 22:32:30 (*.235.88.151)
언니 음악 아주 잘 들려요.
그리고 뭐 간장송 된장송요? 아이구!!!!!!!!!!!!!!
그런건 혜숙이 전문이에요.
참 언니는 우리의 "봄날은 간다 피아노 편곡" 모르시나요?
그게 히트작인데!.
김혜숙이 제 요청에 의해서 봄날은 간다를 테마로 변주곡을 만들었어요.
당연히 제가 전속 연주자고요.
고게 아주 근사하답니다.
들어 본 사람은 다 좋아해요.
언제 메일로 보내 드리라고 해볼께요.
혜숙이가 저보고도 일만든다고 야단인데 언니가 한층 더 위시네요.(:l)
그리고 뭐 간장송 된장송요? 아이구!!!!!!!!!!!!!!
그런건 혜숙이 전문이에요.
참 언니는 우리의 "봄날은 간다 피아노 편곡" 모르시나요?
그게 히트작인데!.
김혜숙이 제 요청에 의해서 봄날은 간다를 테마로 변주곡을 만들었어요.
당연히 제가 전속 연주자고요.
고게 아주 근사하답니다.
들어 본 사람은 다 좋아해요.
언제 메일로 보내 드리라고 해볼께요.
혜숙이가 저보고도 일만든다고 야단인데 언니가 한층 더 위시네요.(:l)
2007.04.25 22:46:00 (*.47.198.170)
그거
너무 멋지겠다.
빨리 좀 보내줘!
메일로는 듣는게 문제가 없거든?
아마 혜숙씨가 그 순호대장 레시피 3번만 읽으면
리듬 저절로 나올꺼야.
"노래로 부르는 레시피"
신 나잖아~~~
너무 멋지겠다.
빨리 좀 보내줘!
메일로는 듣는게 문제가 없거든?
아마 혜숙씨가 그 순호대장 레시피 3번만 읽으면
리듬 저절로 나올꺼야.
"노래로 부르는 레시피"
신 나잖아~~~
2007.04.26 07:12:03 (*.235.88.151)
에고! 참 !
메일로 연주를 보내는 게 아니고 악보 보낸다고용.
의외로 어려워요.
혜숙이 말이 지가 치는 게 아니라서 어렵게 만들었대나요?
혜숙이 컴에는 다 저장되있는데 우리집에서 하려면 스캔해야하고... 6페이지에요.
지금 컴 상태가 안좋아서리.....쬐끔 시간이 걸릴지도 몰라요.
혜숙이한테 물어볼께요.
바람잡이는 나만으로도 충분할텐데 언니가 나타나서~~~~~~~~~큰 일이야.
간장송 에 된장송이라~~~~~~~~~~~~~~~~~~재미있겠다~~~~~~~~~~~~~~~(:l)
메일로 연주를 보내는 게 아니고 악보 보낸다고용.
의외로 어려워요.
혜숙이 말이 지가 치는 게 아니라서 어렵게 만들었대나요?
혜숙이 컴에는 다 저장되있는데 우리집에서 하려면 스캔해야하고... 6페이지에요.
지금 컴 상태가 안좋아서리.....쬐끔 시간이 걸릴지도 몰라요.
혜숙이한테 물어볼께요.
바람잡이는 나만으로도 충분할텐데 언니가 나타나서~~~~~~~~~큰 일이야.
간장송 에 된장송이라~~~~~~~~~~~~~~~~~~재미있겠다~~~~~~~~~~~~~~~(:l)
2007.04.26 07:33:59 (*.121.5.95)
ㅎㅎㅎㅎ
순호언니 신나겠다.
순호언니의 글에 쓰여지는 단어는 죄다 아리송송~(x3)
된장같은 냄새가 나는 단어들이 많아요.
이러다가 순호언니 '음악레시피' 사업 하시겠다고 하실라~ =33
순호언니 신나겠다.
순호언니의 글에 쓰여지는 단어는 죄다 아리송송~(x3)
된장같은 냄새가 나는 단어들이 많아요.
이러다가 순호언니 '음악레시피' 사업 하시겠다고 하실라~ =33
2007.04.26 07:35:43 (*.108.159.208)
혜경언니, 너무 잘 했어요!!
뛰는 게 아니라 뛰는 놈위에 업혀가시네요!!!!!!
쨕쨕쨕!!!(:y)(:y)(:y)(:y)(:y)(:y)(:y)(:y)(x2)(x2)(x2)
뛰는 게 아니라 뛰는 놈위에 업혀가시네요!!!!!!
쨕쨕쨕!!!(:y)(:y)(:y)(:y)(:y)(:y)(:y)(:y)(x2)(x2)(x2)
2007.04.26 09:06:32 (*.133.164.210)
아~부끄러버라~!!!
요거 말여유~?;:)
..............................................................
자~!
이제 끝났슴~다.(x8)
간장담그고...
된장담그고...ㅎㅎㅎ
쌔벽부터 일어나 강쥐들 데리고 산책하고 돌아와
메주건져 소쿠리에 얹고
엿기름 불린것 폭폭 끓여 식히고
보리밥을 밥통에 세번이나 해서
보리밥+엿기름끓인것+고추씨가루+소금 넣고
휘휘+조물락조물락+투덕투덕+자근자근 내사랑을 섞어서
된장을 맹글어 좌르르륵~큰 독에 부었더니
오메~!
한~독이여....일년농사~끝~!!!
메주건진 간장은 폭폭쫄여 식혀설랑
항아리에 담아놓고...요것두 농사~끝~!!!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차일피일 허다가 날씨가 더워지믄
안되겠기에 약속을 깨뜨리고 농사 지었쥬~(x18)

요거 말여유~?;:)
..............................................................
자~!
이제 끝났슴~다.(x8)
간장담그고...
된장담그고...ㅎㅎㅎ
쌔벽부터 일어나 강쥐들 데리고 산책하고 돌아와
메주건져 소쿠리에 얹고
엿기름 불린것 폭폭 끓여 식히고
보리밥을 밥통에 세번이나 해서
보리밥+엿기름끓인것+고추씨가루+소금 넣고
휘휘+조물락조물락+투덕투덕+자근자근 내사랑을 섞어서
된장을 맹글어 좌르르륵~큰 독에 부었더니
오메~!
한~독이여....일년농사~끝~!!!
메주건진 간장은 폭폭쫄여 식혀설랑
항아리에 담아놓고...요것두 농사~끝~!!!
오늘 약속이 있었는데 차일피일 허다가 날씨가 더워지믄
안되겠기에 약속을 깨뜨리고 농사 지었쥬~(x18)

2007.04.26 10:04:45 (*.47.198.170)
명옥아!
그럼 혜숙씨에게 직접 나한테 보내라고 해.
어려우면 한 손으로 쳐 보지뭐~~
어이구
순호대장님이 여기까지 행차를!
순호대장 글은 저절로 어깨춤 나오고
완벽한 할머니 랩송 깜이 잖아요?
앤님,
이거 장사될 것 같잖아요?
요즘 할머니들이 바로 우린데
노들강변 불를래? 아니면 순호대장 된장 랩할래?
하면
어떤 거 하구싶어 할꺼 같아요?
봄날에 잔뜩 깔려있는 4자씩 똑 똑 잘라 쓴시들
다 합하면,
씨띠 한장 너끈 합니다.
안그래요?박진수님?
We can make a nice CD right?
그럼 혜숙씨에게 직접 나한테 보내라고 해.
어려우면 한 손으로 쳐 보지뭐~~
어이구
순호대장님이 여기까지 행차를!
순호대장 글은 저절로 어깨춤 나오고
완벽한 할머니 랩송 깜이 잖아요?
앤님,
이거 장사될 것 같잖아요?
요즘 할머니들이 바로 우린데
노들강변 불를래? 아니면 순호대장 된장 랩할래?
하면
어떤 거 하구싶어 할꺼 같아요?
봄날에 잔뜩 깔려있는 4자씩 똑 똑 잘라 쓴시들
다 합하면,
씨띠 한장 너끈 합니다.
안그래요?박진수님?
We can make a nice CD right?
2007.04.26 11:12:18 (*.47.198.170)
춘자후배!
기분이 좀 좋아진 모양이에요(good girl~)
아니,
무얼 잘 했다는 겐지???????
또
누가 뛰는 놈? 아님 뛰는 분??????????????????????
암튼 웃는 얼굴이 정말 보기 좋아요~~
기분이 좀 좋아진 모양이에요(good girl~)
아니,
무얼 잘 했다는 겐지???????
또
누가 뛰는 놈? 아님 뛰는 분??????????????????????
암튼 웃는 얼굴이 정말 보기 좋아요~~
2007.04.27 01:43:08 (*.47.198.170)
명옥아!
아이구!
비상걸린 고 3 어머니에게 무얼 부탁 하겠다고 핸거니?
당장 취소!
내가 5번 읽고 나니 이런 리듬이 붙네.
누가 여가와서 이거 게속 늘려주세요~~~~
장단은 마음대로 입니다.
춘자후배!
도와줘요~~~~~~~

계속해서
보리밥+엿기름끓인것+고추씨가루+소금 넣고
휘휘+조물락조물락+투덕투덕+자근자근 내사랑을 섞어서
된장을 맹글어 좌르르륵~큰 독에 부었더니
오메~!
노래의 위력으로 돤장 담기 모두 모두 기억하기를
바라요;-)
아이구!
비상걸린 고 3 어머니에게 무얼 부탁 하겠다고 핸거니?
당장 취소!
내가 5번 읽고 나니 이런 리듬이 붙네.
누가 여가와서 이거 게속 늘려주세요~~~~
장단은 마음대로 입니다.
춘자후배!
도와줘요~~~~~~~

계속해서
보리밥+엿기름끓인것+고추씨가루+소금 넣고
휘휘+조물락조물락+투덕투덕+자근자근 내사랑을 섞어서
된장을 맹글어 좌르르륵~큰 독에 부었더니
오메~!
노래의 위력으로 돤장 담기 모두 모두 기억하기를
바라요;-)
2007.04.27 04:40:10 (*.4.216.111)
참 재미 있게들 노시는군요~~
간장송에 된장송에~~~
가만히 있는 바쁜 혜숙이까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고....
그런데 요맘때 이꽃만 보면 마담 춘자 생각이 나는 이유는 왜일까???~~~

간장송에 된장송에~~~
가만히 있는 바쁜 혜숙이까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고....
그런데 요맘때 이꽃만 보면 마담 춘자 생각이 나는 이유는 왜일까???~~~

2007.04.27 06:21:59 (*.108.159.208)
헤경언니!
사분의 사박자의 리듬으로 한참 읽다보니 멜로디가 절로 생기네요~~~
명옥언니가 내 기억속에 있는 그 얌전한 언니가 아니고
아주 재밌는 언니인 거 있죠???
혜경언니하고 명옥언니는 뭔가 인상도 성격도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얼싸~~~ 좋구~~ 각설이 타령처럼 부르면 될 것 같은데요????
순호언니랑 혜경언니랑 명옥언니랑 들러앉아 우리
"삿치기 삿치기 삽삽보"나 합시다요~~~~
미선언니!!
내가 좋아하는 제비꽃은 어디서 따 오셨어요???
넘 귀엽고 예뻐요!!!(8)(8)(8)(8)(8)
사분의 사박자의 리듬으로 한참 읽다보니 멜로디가 절로 생기네요~~~
명옥언니가 내 기억속에 있는 그 얌전한 언니가 아니고
아주 재밌는 언니인 거 있죠???
혜경언니하고 명옥언니는 뭔가 인상도 성격도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얼싸~~~ 좋구~~ 각설이 타령처럼 부르면 될 것 같은데요????
순호언니랑 혜경언니랑 명옥언니랑 들러앉아 우리
"삿치기 삿치기 삽삽보"나 합시다요~~~~
미선언니!!
내가 좋아하는 제비꽃은 어디서 따 오셨어요???
넘 귀엽고 예뻐요!!!(8)(8)(8)(8)(8)
2007.04.27 06:42:22 (*.47.198.170)
춘자후배,
난 요새그 잘나간다는 한 가인 인가가에 춤에 맞추려는데,
웬 또 각설이 타령??????
덕분에 눈물나게 웃었어요.
마자요,
명옥이 하구 나는 죽이 맞는것 같은데
어디서 보니 광선이가 코오드가 맞는다 한대문요 요즘은?
그렇죠?
한참읽다보니 저절로 노래 되죠?
박자 템포 다 자유입니다.
춘자후배는 나머지에 가사에
빨랑 리듬 계속 하세요..............
애들부터 할머니까지 즐겨부르는 노래하나
만들어 질지 누가 압니까?
난 요새그 잘나간다는 한 가인 인가가에 춤에 맞추려는데,
웬 또 각설이 타령??????
덕분에 눈물나게 웃었어요.
마자요,
명옥이 하구 나는 죽이 맞는것 같은데
어디서 보니 광선이가 코오드가 맞는다 한대문요 요즘은?
그렇죠?
한참읽다보니 저절로 노래 되죠?
박자 템포 다 자유입니다.
춘자후배는 나머지에 가사에
빨랑 리듬 계속 하세요..............
애들부터 할머니까지 즐겨부르는 노래하나
만들어 질지 누가 압니까?
2007.04.27 08:03:00 (*.235.88.151)
그 유명한 김광진의 큰누님!
광진이가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지요. 애기 때부터 음악만 듣고 자랐쟎아요?
광진이 7살 땐가?
짐다방에 데리고 갔더니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고 "아아! 브람스의 더블 콘체르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쎄련된 아이"라고 불렀지요.
혜숙이까지 수고할 것도 없이 랩이든 뽕짝이든 에드립으로 각자 가면 되겄네요.
진짜 잔치 벌렸어요.
혜경언니! 코드 맞는 얘긴 벌써 전에 지나갔어요.
흘러간 유행어라구요.(:l)
광진이가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지요. 애기 때부터 음악만 듣고 자랐쟎아요?
광진이 7살 땐가?
짐다방에 데리고 갔더니 흘러 나오는 음악을 듣고 "아아! 브람스의 더블 콘체르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쎄련된 아이"라고 불렀지요.
혜숙이까지 수고할 것도 없이 랩이든 뽕짝이든 에드립으로 각자 가면 되겄네요.
진짜 잔치 벌렸어요.
혜경언니! 코드 맞는 얘긴 벌써 전에 지나갔어요.
흘러간 유행어라구요.(:l)
2007.04.27 09:12:49 (*.108.159.208)
아이고~~~~
거시가니 팔리네요~~~~
근데, 갑자기 이건 웬 뽕짝이레요?????
참말로 자미로운 방이랑게~~~~~
혜경언니가 손님 끄는 기술이 상당한데요????
대박입니다!!!(:y)(:y)(:y)
2007.04.27 10:18:38 (*.47.198.170)
명옥아!
바루그거!
각자 제맛에 맛는거 만드는거!
그거 진짜 재밋겠다!
어떤게 젤 재밋나 , 또 가사 분위기에 맛는지
어느 봄날 모임에서
잔치한번 벌려보아!
짐다방
그게 우리 창영 동창이 디 제이 하면서
우리 가면 "Smoke gets in you eyes"
틀어 주던 덴가????
무던히 들락거렸던 생각이 나네.
거기 누구 이 노래 가진분 안계신가요??
춘자후배,
한가인은 농담이구요,
뽕짝이던, 랩이던 불러서 흥겨우면
좋은 노래 아닐까요?
순호대장 글들이 정말 감칠맛이
있어서 이런 생각이 났어요.
대장님, 맛있는 글 많이좀 올려 주세요.
바루그거!
각자 제맛에 맛는거 만드는거!
그거 진짜 재밋겠다!
어떤게 젤 재밋나 , 또 가사 분위기에 맛는지
어느 봄날 모임에서
잔치한번 벌려보아!
짐다방
그게 우리 창영 동창이 디 제이 하면서
우리 가면 "Smoke gets in you eyes"
틀어 주던 덴가????
무던히 들락거렸던 생각이 나네.
거기 누구 이 노래 가진분 안계신가요??
춘자후배,
한가인은 농담이구요,
뽕짝이던, 랩이던 불러서 흥겨우면
좋은 노래 아닐까요?
순호대장 글들이 정말 감칠맛이
있어서 이런 생각이 났어요.
대장님, 맛있는 글 많이좀 올려 주세요.
2007.04.28 00:52:05 (*.130.109.229)
hei 의 절친한 친구 msajm 가 안 올려주니 나라도..
그런데 짐다방이 어디서 많이 듣던 곳인데 생각이 안나네.
본문의 음악을 정지하기 위하여 'esc' key를 누르고 재생버튼을
누르세요. (Mac의 싸파리을 사용하는 hei 는 안 보이겠지만)
Smoke Gets In Your Eyes - Platters
그런데 짐다방이 어디서 많이 듣던 곳인데 생각이 안나네.
본문의 음악을 정지하기 위하여 'esc' key를 누르고 재생버튼을
누르세요. (Mac의 싸파리을 사용하는 hei 는 안 보이겠지만)
Smoke Gets In Your Eyes - Platters
2007.04.28 07:39:38 (*.47.198.170)
Oh, my goodness!!
So beautiful!
Exactly same song with Platters!
Thank you, for the song.
It was on the NaeDong before Sinpo sijang ,upstairs
Myoung Ok,
am I right????
KT,
Do you remember the boy really good at play at Changyoung E.school?
He was the DJ we talked about .
So beautiful!
Exactly same song with Platters!
Thank you, for the song.
It was on the NaeDong before Sinpo sijang ,upstairs
Myoung Ok,
am I right????
KT,
Do you remember the boy really good at play at Changyoung E.school?
He was the DJ we talked about .
2007.04.28 13:05:36 (*.235.88.151)
맞아요 언니!
짐다방이 어디냐하면 내동의 양화점 많은 길의 끝자락인데
중소기업은행에서 비스듬히 건너편이었어요.
바로 옆에 명혜친구네 양품점이 있고 바로 신포 시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지요.
그 길로 주욱 내려가면 맨 끝 줄에 신애 어머니께서 경영 하시던 미림 양장점이 있고
같은 줄에 양식당 미락이 있었고~~~~~~~~~~~~~~
그 짐다방이 있는 길과 미림 양장점이 있는 길의 가운데 부분이 모두 신포시장이에요.
어제 이곡 올리려고 찾아봤는데 가요 114에는 임희숙이 부른 이상한 것만 나와서 관뒀거든요.
광택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노래를 아주 아주 좋아해요.
잊었었는데 그 때 짐다방에서 많이 들어서 그랬나부죠?
전 짐다방이 클래식 틀어주는 곳으로 기억하는데 양 쪽 다 했나봐요?
그리고 나중인지 몰라도 송림 출신도 DJ했어요.
참 그리운 옛날입니다.
신포동은 자주 가는데 그동네는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더라구요.
허지만 같이 걸어 볼 사람도 차마시러 갈 친구도 없다는 게 서글프지요.
근데 한글이 잘 안되시나봐요?
허긴 컴퓨터도 몸살 나겠어요. 갑자기 하시는 게 많아져서리......ㅎㅎㅎㅎㅎ(:l)
짐다방이 어디냐하면 내동의 양화점 많은 길의 끝자락인데
중소기업은행에서 비스듬히 건너편이었어요.
바로 옆에 명혜친구네 양품점이 있고 바로 신포 시장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지요.
그 길로 주욱 내려가면 맨 끝 줄에 신애 어머니께서 경영 하시던 미림 양장점이 있고
같은 줄에 양식당 미락이 있었고~~~~~~~~~~~~~~
그 짐다방이 있는 길과 미림 양장점이 있는 길의 가운데 부분이 모두 신포시장이에요.
어제 이곡 올리려고 찾아봤는데 가요 114에는 임희숙이 부른 이상한 것만 나와서 관뒀거든요.
광택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노래를 아주 아주 좋아해요.
잊었었는데 그 때 짐다방에서 많이 들어서 그랬나부죠?
전 짐다방이 클래식 틀어주는 곳으로 기억하는데 양 쪽 다 했나봐요?
그리고 나중인지 몰라도 송림 출신도 DJ했어요.
참 그리운 옛날입니다.
신포동은 자주 가는데 그동네는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더라구요.
허지만 같이 걸어 볼 사람도 차마시러 갈 친구도 없다는 게 서글프지요.
근데 한글이 잘 안되시나봐요?
허긴 컴퓨터도 몸살 나겠어요. 갑자기 하시는 게 많아져서리......ㅎㅎㅎㅎㅎ(:l)
2007.04.29 01:01:33 (*.130.109.229)
오늘 창영부터 동창인 이강노 딸 결혼식하는 영등포의
천주교 당산동 교회에 다녀왔지요.
예식후 20여명이 당구치고 저녁 먹으며 그중 창영출신들에게
그 dj를 아냐고 물어 보았는데 모두 모른다 해요.
우리동기가 아닌 선후배인듯.
4학년2반 어린이들도 다와서 혜경소식을 전하고,
또 hei 교회친구들 에게도 ^^
술먹고 당구치고 하다가 전철, 버스를 다 놓치고 택시타고
12시넘어 집에와서 kt가 보고함 ^^
위의 노래를 hei를 친언니 이상으로 따르는 명옥후배가 좋다하니 나도 좋군요 ^^
천주교 당산동 교회에 다녀왔지요.
예식후 20여명이 당구치고 저녁 먹으며 그중 창영출신들에게
그 dj를 아냐고 물어 보았는데 모두 모른다 해요.
우리동기가 아닌 선후배인듯.
4학년2반 어린이들도 다와서 혜경소식을 전하고,
또 hei 교회친구들 에게도 ^^
술먹고 당구치고 하다가 전철, 버스를 다 놓치고 택시타고
12시넘어 집에와서 kt가 보고함 ^^
위의 노래를 hei를 친언니 이상으로 따르는 명옥후배가 좋다하니 나도 좋군요 ^^
2007.04.29 01:08:05 (*.130.109.229)
아~ 그리고 여러분 전에 이곳 홈피에 창영50 최건식 이라고
글을 올린적이 있지요?
그친구가 오늘 환갑이라고 저녁 식사중 즉석으로 환갑케익을 사와서
친구들이 환갑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지요 ^^
그런데 내 환갑 날짜는 언제 이냐고요?
조영희씨는 알것도 같은데..
글을 올린적이 있지요?
그친구가 오늘 환갑이라고 저녁 식사중 즉석으로 환갑케익을 사와서
친구들이 환갑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지요 ^^
그런데 내 환갑 날짜는 언제 이냐고요?
조영희씨는 알것도 같은데..
2007.04.29 02:06:12 (*.47.198.170)
명옥아!
옛날 생각 너무너무 너무 난다 , 너 땜에~~~
어떻게 그렇게 기억을 다 하고 있는 거니?
지금생각하니, 우리 그 신포동 거리 끔찍이도 헤집고
다녔지? 밤 낮으로........구석 구석 경양식집, 화선장.중국집...
아 ~~~그만 하자.
내 맥 컴에 오디오 플럭 인이 WMV player 인데 홈에 올라오는 음악이
다 들리지가 않아 . 파일에 따라서.
다른( 남편이 쓰는) 피시에서는 음악이 다 들리는데 한글이 없어.
나는 이 말랑말랑한 맥 키보드 쓰다가 피씨 가면
덜걱거리는게 영~~ 아닌 거야.
윈도우즈 미디아를 업그래이드 하려고 있어. 혹시나
들릴가 해서.
언제 한번 가서 원 없이 차 마시자. 헤옥이도 데리구....
케이 티씨,
내가 말 하는 그 디제이는 우리 동창인데 우리가 대학
다닐 때 쯤해서 거기에서 일 했는데.
연극을 아주 잘 하는 친구 였어요,
6학년때, "크리스마스 캐롤"에 ( Charles Dickens)
마레의 역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나도 이름은 가물 가물 입니다.
다시 동창들에게 물어보면 생각 날지도 모르지요.
환갑날 우리 친구들 다 초대 할꺼죠?
Smoke gets in your eyes 에 첫 세음을 들으면 언제나
가슴이 찡~~합니다.
I don't know why.......
옛날 생각 너무너무 너무 난다 , 너 땜에~~~
어떻게 그렇게 기억을 다 하고 있는 거니?
지금생각하니, 우리 그 신포동 거리 끔찍이도 헤집고
다녔지? 밤 낮으로........구석 구석 경양식집, 화선장.중국집...
아 ~~~그만 하자.
내 맥 컴에 오디오 플럭 인이 WMV player 인데 홈에 올라오는 음악이
다 들리지가 않아 . 파일에 따라서.
다른( 남편이 쓰는) 피시에서는 음악이 다 들리는데 한글이 없어.
나는 이 말랑말랑한 맥 키보드 쓰다가 피씨 가면
덜걱거리는게 영~~ 아닌 거야.
윈도우즈 미디아를 업그래이드 하려고 있어. 혹시나
들릴가 해서.
언제 한번 가서 원 없이 차 마시자. 헤옥이도 데리구....
케이 티씨,
내가 말 하는 그 디제이는 우리 동창인데 우리가 대학
다닐 때 쯤해서 거기에서 일 했는데.
연극을 아주 잘 하는 친구 였어요,
6학년때, "크리스마스 캐롤"에 ( Charles Dickens)
마레의 역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나도 이름은 가물 가물 입니다.
다시 동창들에게 물어보면 생각 날지도 모르지요.
환갑날 우리 친구들 다 초대 할꺼죠?
Smoke gets in your eyes 에 첫 세음을 들으면 언제나
가슴이 찡~~합니다.
I don't know why.......
2007.04.29 15:37:12 (*.130.109.229)
내일 부터는 좀 바쁜 일들이 있어 당문간 여기 못 놀러옵니다.
그거 참 잘 되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
그러나 기끔 눈팅은 할 수 있을지도.
그래도 요즘 한창 창영의 위상(?)을 드높이는 김혜경의 출현으로
3동 홈피가 활발할 거라는 것에 대하여 어느정도 마음을 놓게 되는군요.
그럼 3기 여러분! 다시 만날때까지 안뇽 ^^
피에쓰 :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 상담역(?)으로 여리기와 마당쇠 양구기가
여러분들을 곧 방문 할 겁니다 ^^
그거 참 잘 되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
그러나 기끔 눈팅은 할 수 있을지도.
그래도 요즘 한창 창영의 위상(?)을 드높이는 김혜경의 출현으로
3동 홈피가 활발할 거라는 것에 대하여 어느정도 마음을 놓게 되는군요.
그럼 3기 여러분! 다시 만날때까지 안뇽 ^^
피에쓰 : 앞으로 여러분의 인생 상담역(?)으로 여리기와 마당쇠 양구기가
여러분들을 곧 방문 할 겁니다 ^^
2007.05.03 08:22:06 (*.70.89.141)
광택씨!
어느날까지 바쁘신가요?
얼핏 회갑이 7월로 들었는데 내 기억이 나이롱인가?
혹시 맞는지요?
케익 보낼드릴 기회는 주셔야 젠틀 5인방 명맥은 유지하겠지요.
양구기씨 그리고 열익씨!
혹시나 봄을 타시는건(?) 아닐까요?
작가들은 고론 감이 있으시다는데요......
어느날까지 바쁘신가요?
얼핏 회갑이 7월로 들었는데 내 기억이 나이롱인가?
혹시 맞는지요?
케익 보낼드릴 기회는 주셔야 젠틀 5인방 명맥은 유지하겠지요.
양구기씨 그리고 열익씨!
혹시나 봄을 타시는건(?) 아닐까요?
작가들은 고론 감이 있으시다는데요......
2007.05.03 11:54:18 (*.47.198.170)
순호대장 생신 명칭에 따르면,
자기 띠해에 맞는 생일이 회갑이라는데.
그럼 올해가 돼지해라니
돼지띠들이 환갑이란 얘긴가?
KT님.
그러면 저는 아닙니다 올해엔.
선민아!
그렇게 따지는거 맞는거니?
자기 띠해에 맞는 생일이 회갑이라는데.
그럼 올해가 돼지해라니
돼지띠들이 환갑이란 얘긴가?
KT님.
그러면 저는 아닙니다 올해엔.
선민아!
그렇게 따지는거 맞는거니?
2007.05.03 18:10:23 (*.121.5.95)
네, 혜경언니,
금년이 그 유명한 '황금돼지 해' 입니다.
올해로 만 60세 된 분들(한국에서 세는 나이로는 61세) 1947년 생들의 환갑이 되는 해 입니다.
띠가 한바퀴 다 도는 12년간이 다섯번 돌아간 해 이죠.
8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간 애들(죄송~. 생일이 3월 전의 애들:1948년 생들은 7살에 들어갔죠)이 환갑이 되는 해이고요.
예전 우리 부모 세대에서는 환갑잔치라 해서 떡 벌어지게 행사치루듯 했었는데
요즘은 조촐하게 가족들과 생일상 받으시거나, 아니면
부부가 여행을 하시든지, 아무튼, 수명이 길어지니 환갑잔치는 많이 안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음악이 죽입니다.(8)(8)(8)(:y)
금년이 그 유명한 '황금돼지 해' 입니다.
올해로 만 60세 된 분들(한국에서 세는 나이로는 61세) 1947년 생들의 환갑이 되는 해 입니다.
띠가 한바퀴 다 도는 12년간이 다섯번 돌아간 해 이죠.
8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간 애들(죄송~. 생일이 3월 전의 애들:1948년 생들은 7살에 들어갔죠)이 환갑이 되는 해이고요.
예전 우리 부모 세대에서는 환갑잔치라 해서 떡 벌어지게 행사치루듯 했었는데
요즘은 조촐하게 가족들과 생일상 받으시거나, 아니면
부부가 여행을 하시든지, 아무튼, 수명이 길어지니 환갑잔치는 많이 안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음악이 죽입니다.(8)(8)(8)(:y)
2007.05.03 21:40:30 (*.47.198.170)
아~아,
그렇군요~
한국 생일이 만으로 따지지 않는것 같아서
헷갈 리곤 했는데 환갑은 만 60 살에 맞는 생일.
하여튼
내가 이래서 광희씨를 안좋아 할 수가 없다니까!
살금 살금 따라와서 휘리릭( 조영희 버젼이랬던가?)
도와주곤 하잖아?
광희씨도 이 음악 좋아 하는 구나~~
I just love it so much!
I already told you, I don't know why.......
그렇군요~
한국 생일이 만으로 따지지 않는것 같아서
헷갈 리곤 했는데 환갑은 만 60 살에 맞는 생일.
하여튼
내가 이래서 광희씨를 안좋아 할 수가 없다니까!
살금 살금 따라와서 휘리릭( 조영희 버젼이랬던가?)
도와주곤 하잖아?
광희씨도 이 음악 좋아 하는 구나~~
I just love it so much!
I already told you, I don't know why.......
2007.05.04 00:48:46 (*.70.89.141)
혜경아!
답은 광야한테 듣고 잘 알고 있지
글구 광야가 생일이 3월전의 [애들~~~~]
그말이 참 기분이 좋아지네
아마 혜경은 쥐띠인것 같네
나처럼
글구
유명옥아!
"혜경 테네시 그방"
100번째 댓글 기억하고 있네
아직은 애들하고만 놀아서 기억은 총명하다네
난 내가 스스로 나를 위해서 선물을 주고 그런다네
밥을 사기도 하고 선물을 주기도 하고 그리 유치찬란하게 논다네.
"명옥 댓글상" 축하하네.
너무 늦었지만 공개적으로.....
답은 광야한테 듣고 잘 알고 있지
글구 광야가 생일이 3월전의 [애들~~~~]
그말이 참 기분이 좋아지네
아마 혜경은 쥐띠인것 같네
나처럼
글구
유명옥아!
"혜경 테네시 그방"
100번째 댓글 기억하고 있네
아직은 애들하고만 놀아서 기억은 총명하다네
난 내가 스스로 나를 위해서 선물을 주고 그런다네
밥을 사기도 하고 선물을 주기도 하고 그리 유치찬란하게 논다네.
"명옥 댓글상" 축하하네.
너무 늦었지만 공개적으로.....
2007.05.04 01:26:23 (*.47.198.170)
[애들~~~~]
이거 정말 오랬만에 들어보는 말이네.
선배두 됐다, 언니두 됐다 애들두 됐다......
정신 정말 헷갈린다.
선민이 네가 아직 그렇게 총명한것이
다 이유가 있구나~
나두
"명옥 댓글상" 축하!
말루만 해서는 않될것 같은데......
무슨 선물을 주어야
명옥이가 좋아 할까?????
이거 정말 오랬만에 들어보는 말이네.
선배두 됐다, 언니두 됐다 애들두 됐다......
정신 정말 헷갈린다.
선민이 네가 아직 그렇게 총명한것이
다 이유가 있구나~
나두
"명옥 댓글상" 축하!
말루만 해서는 않될것 같은데......
무슨 선물을 주어야
명옥이가 좋아 할까?????
2007.05.04 08:52:48 (*.108.159.208)
"테네시 김혜경의 전성시대"" 입니다.
혜경언니!
9월1일에 헐리우드볼에서 우리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맴이 설레입니다.
명옥언니도 오시면 참 좋을텐데.......
"안경재비 트리오"
김혜경, 유명옥, 김춘자~~~
명옥언니!
한번 사고 한번 치세요~~~`
2007.05.04 09:58:09 (*.47.198.170)
춘자 총무님!
아직도 잘않되는게 많아서 연습하다보니
아까운 자리만 축 내고 있네요( sorry~~)
나두 정말 헐리웃 볼 기다려 집니다.
그둥근 노천무대를 어려서 부터 그림에서만 보았었는데
실제로 볼수있다니., 그것도 인일 선 후배와 같이....
꿈 같은 이야기지요..
명옥아!
춘자 후배가 워라는거니???????????
아직도 잘않되는게 많아서 연습하다보니
아까운 자리만 축 내고 있네요( sorry~~)
나두 정말 헐리웃 볼 기다려 집니다.
그둥근 노천무대를 어려서 부터 그림에서만 보았었는데
실제로 볼수있다니., 그것도 인일 선 후배와 같이....
꿈 같은 이야기지요..
명옥아!
춘자 후배가 워라는거니???????????
2007.05.08 08:24:05 (*.121.5.95)
헐리웃 볼에서의 만남.
혜경언니, 춘자언니~ 좋은 시간 되세요.
김광택 선배님, 올려주신 만화 잘 봤습니다.
제가 처음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올렸던 것이 다음의 만화랍니다.
어버이의 날을 맞아 또 올려 볼께요.
선배님들, 사랑의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경언니, 춘자언니~ 좋은 시간 되세요.
김광택 선배님, 올려주신 만화 잘 봤습니다.
제가 처음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올렸던 것이 다음의 만화랍니다.
어버이의 날을 맞아 또 올려 볼께요.
선배님들, 사랑의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7.05.08 11:34:53 (*.47.198.170)
나두 잘봤어요
KT님.
아래 만화 광희씨가 그렸어요?
스타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만화도 이메이지(사진)처럼 올리나요?
KT님.
아래 만화 광희씨가 그렸어요?
스타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만화도 이메이지(사진)처럼 올리나요?
2007.05.08 19:26:49 (*.121.5.95)
네, ㅎㅎ 물론 제가 그린 것 아니에요.
이 만화도 퍼 온거에요.
그런데 주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일여고로 되어있어요.
전에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보다가 위의 만화를 제 컴퓨터 문서에 저장해 둔 것을
11기 게시판에 올린거에요.
처음엔 만화를 본 사이트에서 그대로 주소를 복사하여 우리 게시판에 올렸더니
배꼽으로 보였어요.
그런 식으로 퍼가는 것을 방지하는 사이트가 많아요.
그래서 저장을 해 뒀다가 올린거에요.
위의 만화는 두 쪽으로 된 것이라 게시판에도 두개 다 올렸죠.
이 만화도 퍼 온거에요.
그런데 주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일여고로 되어있어요.
전에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보다가 위의 만화를 제 컴퓨터 문서에 저장해 둔 것을
11기 게시판에 올린거에요.
처음엔 만화를 본 사이트에서 그대로 주소를 복사하여 우리 게시판에 올렸더니
배꼽으로 보였어요.
그런 식으로 퍼가는 것을 방지하는 사이트가 많아요.
그래서 저장을 해 뒀다가 올린거에요.
위의 만화는 두 쪽으로 된 것이라 게시판에도 두개 다 올렸죠.
이렇게 하는거 맞아요?
그림은 내가 쓰는 마우스에는 오른쪽 클릭이 없어서
더 연구를 해봐야 겠군요.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