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춘자야,
손님 끌을려구 작전 꾸민게 아니구,
사정이 어쩌구, 저쩌구 ~~~~
2007.04.20 10:58:55 (*.194.13.195)
혜경아 !
반갑다..
홈피덕에 너와 대화도 나누게 되는구나.
미국에서 오래 살았나 보구나,
그래도 마음은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서 좋다.
나는 이곳에서 2년 3개월 살았구, 뭍에는 평균 2개월에 한번쯤 나간단다.
인천엔 3개월정도에 한번씩 올라가구,
이곳에 정 붙이고 주민들과 한식구되어 살고있어.
언제 한국 나오면, 오는것, 한번 시도해봐..
다 만나보구 싶다..
춘자야 !
나를 그리 이쁘게 봐 주니, 고마워~~~~
열심히, 정열적으로 즐겁게 사는모습, 늘 보구있어.
씩씩하게 사는모습, 너무 보기 좋아...
자상해 보이는 남편과 잘 키운 아들들...
능력의 춘자,
그 힘찬 "기" 를 나에게 좀 보내줘~~~~~ ::[
반갑다..
홈피덕에 너와 대화도 나누게 되는구나.
미국에서 오래 살았나 보구나,
그래도 마음은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서 좋다.
나는 이곳에서 2년 3개월 살았구, 뭍에는 평균 2개월에 한번쯤 나간단다.
인천엔 3개월정도에 한번씩 올라가구,
이곳에 정 붙이고 주민들과 한식구되어 살고있어.
언제 한국 나오면, 오는것, 한번 시도해봐..
다 만나보구 싶다..
춘자야 !
나를 그리 이쁘게 봐 주니, 고마워~~~~
열심히, 정열적으로 즐겁게 사는모습, 늘 보구있어.
씩씩하게 사는모습, 너무 보기 좋아...
자상해 보이는 남편과 잘 키운 아들들...
능력의 춘자,
그 힘찬 "기" 를 나에게 좀 보내줘~~~~~ ::[
2007.04.21 03:25:02 (*.108.153.19)
정우언니!
내가 언니의 "기"보다 약 한것 같은데......
요즘은 여기저기 부속품들이 낡아 고장나고 있어요.
타이어도 바람이 다 빠지고, 엔진도 소리가 끽끽 나고, ,트렌스미션이 오래되어
고바위는 못 올라간다니까요~~~~ 에궁~~~~(x15)(x15)(x15)(x15)
요즘은 겨우 겨우 타이어 바람 빠지면 바람 집어넣고, 엔진이 딜면 식혔다가 가고 그런답니다.
정우언니!
신선한 공기와 순수한 사람들이 사는 그 아름다운 섬에서
행복해 하시면서 누리면서 사세요~~~
정우언니가 꽃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운 거 아셔야해요~~~
내가 언니의 "기"보다 약 한것 같은데......
요즘은 여기저기 부속품들이 낡아 고장나고 있어요.
타이어도 바람이 다 빠지고, 엔진도 소리가 끽끽 나고, ,트렌스미션이 오래되어
고바위는 못 올라간다니까요~~~~ 에궁~~~~(x15)(x15)(x15)(x15)
요즘은 겨우 겨우 타이어 바람 빠지면 바람 집어넣고, 엔진이 딜면 식혔다가 가고 그런답니다.
정우언니!
신선한 공기와 순수한 사람들이 사는 그 아름다운 섬에서
행복해 하시면서 누리면서 사세요~~~
정우언니가 꽃보다 더 예쁘고 아름다운 거 아셔야해요~~~
2007.04.23 00:34:15 (*.70.89.141)
정우야!
노란 유채꽃을 들러리삼아
화려한 계절에
주인공은 우리에게
자꾸 손짓하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여인이여!!
춘자동생의 차에 비유한 익살스런 표현으로
우리들를 웃게 만드느먼
동생아!
배꼽티에 섹쉬하다해 울 짝꿍이랑 무진장 웃었고
내래 싱싱한 장미에 취해 며칠 몽롱했드랬구먼.
자주 얼굴 보여 여간 반갑고 좋으네.
우리 3기 언니들의 맴 알고 있지?
정우야!!!
두번째사진
뒤의 바다가 영광으로 통하는 뱃길인가?
동창회날 내 옆에 옥희가 앉아서 안마도 언제 가야지?
하니께니 땡초 구 회장께서 나 빼놓고 가면 안된다고......
안마도의 무드가 무르익고 있는것 같아
정우야 올때 연락을~~~~
노란 유채꽃을 들러리삼아
화려한 계절에
주인공은 우리에게
자꾸 손짓하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여인이여!!
춘자동생의 차에 비유한 익살스런 표현으로
우리들를 웃게 만드느먼
동생아!
배꼽티에 섹쉬하다해 울 짝꿍이랑 무진장 웃었고
내래 싱싱한 장미에 취해 며칠 몽롱했드랬구먼.
자주 얼굴 보여 여간 반갑고 좋으네.
우리 3기 언니들의 맴 알고 있지?
정우야!!!
두번째사진
뒤의 바다가 영광으로 통하는 뱃길인가?
동창회날 내 옆에 옥희가 앉아서 안마도 언제 가야지?
하니께니 땡초 구 회장께서 나 빼놓고 가면 안된다고......
안마도의 무드가 무르익고 있는것 같아
정우야 올때 연락을~~~~
어제 그 철죽 옆에 네모습도 또 이노란 유채꽃 한가운데
네모습 너무너무 아름답고 평화 롭구나.
친구가 찾아왔다니 얼마나 반가왔을까?
안마도의 봄소식 너무 고맙구 또 네 고운 모습
보여주어 너무 반갑다.
뭍에는 얼마나 가끔씩 나오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