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요사이는 자기의 일에 충실한 사람을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한다지요.
5시부터 신임, 후임 회장님을 시작으로
속속 교대앞 "대원"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회장님 인사를 하면서....
금방 2년이 지났네요
지난번 혼사에 많은 친구들이 와 주어
동창 친구의 그리움을 알았습니다를 시작으로 술술술술~~~~~~
제가 홈피소식도 전하고...해외 장학금 이야기, 출사대회 이야기, 테마여행 이야기 등등
총무 영희의 회비 결산서,경조사, 유난히 많았던 일과 등등등...
신임 회장단 소개
회장님.....조 규정(차분하며 따뜻한 친구)
부회장.....임묘숙( 지휘자 )
총 무.....한영순(은근히 글을 잘 씁니다)
박수 짝짝짝과 안개꽃 속에 파묻힌 빤짝이의 노란 장미 싱싱한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구회장단은 숙자 회장님께서 대표로 꽃다발을 받고,
예쁜 5단 양산을 (구 임원인) 윤숙자,김정숙, 박영희는 선물로 받았습니다.
너무 미흡하긴 하지만...
(제가 IT기금에서 선물을 기획하며 사는데 영희랑 같이 다녀보니
얼마나 똑똑하고 알뜰한지, 참 총무 누가 뽑았는지...
과연`~~~하며 제가 웃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 회장단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전임 회장님은 지난번에 충주까지 많은 친구가 와 준것이 고마워
맛있는 찰떡을 구미에서 택배로 부쳐서
울 친구들께 다 1상자씩을 나누워 주었습니다.
늘 울 친구들께 먼곳에서 제일 먼저...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잘 보살핀 숙자 회장님!!!
조용하게 늘 도와주며 항상 격려해 준 정숙 부회장님!!!
유난히도 일이 많고 바쁜 속에서 알뜰하게 총무 잘 한 영희 총무!!!
그간 많이들 수고 했습니다.
새 임원진들!
수고들 많이 해 주세요!!!
(방장은 1년 연임이 되었습니다.) (:7)(:aa)(:aa)(:aa)(:aa)(:aa)(:aa)(:f)(:f)(:f)(:f)(:f)(:f)(:f)(:8)
나머지 사진은 ☞ 3기 갤러리로.
2007.04.17 23:22:11 (*.203.254.110)
선민이가 또 수고를 하게 되었구나.
우리 방을 위해서......
새로 선출된 회장단에
커다란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수고많이한 지난 임원들에게도......
우리 방을 위해서......
새로 선출된 회장단에
커다란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수고많이한 지난 임원들에게도......
2007.04.18 03:11:57 (*.212.78.39)
혜경아 !
요즘 컴으로 인해서 엄청 스트레스야 !
어떤때는 올라가고 어떤때는 안 올라가구
너 메일 두번 다 받았어 너희 아이들한테 갈것이 내게 온것도 알아 차렸었어
그리고 집을 떠나는것은 최종 결정 지어지면 연락할께
그리고 버지니아 캠퍼스 총격사건 떼죽음 첨엔 저격범이 동양 아이라고 해서
우리아이들이 한국 아이가 아니였으면 했는데 ~~~ 그만 ! 모다 충격! 무섭구나~~~
그리고 섬미나 또 방장 수고 한다고 ?
내가 실수할때마다 국제 전화해서 고쳐줘 ! 없애! 자주할께 ~~~
그래서 정다운 목소리 교환도하고 안녕들
요즘 컴으로 인해서 엄청 스트레스야 !
어떤때는 올라가고 어떤때는 안 올라가구
너 메일 두번 다 받았어 너희 아이들한테 갈것이 내게 온것도 알아 차렸었어
그리고 집을 떠나는것은 최종 결정 지어지면 연락할께
그리고 버지니아 캠퍼스 총격사건 떼죽음 첨엔 저격범이 동양 아이라고 해서
우리아이들이 한국 아이가 아니였으면 했는데 ~~~ 그만 ! 모다 충격! 무섭구나~~~
그리고 섬미나 또 방장 수고 한다고 ?
내가 실수할때마다 국제 전화해서 고쳐줘 ! 없애! 자주할께 ~~~
그래서 정다운 목소리 교환도하고 안녕들
2007.04.18 06:34:24 (*.4.216.111)
선민아~`
동창회후기 올려주어고맙다.
늘 바람만 잡다가 제때 나타나지 못해 친구들에게 늘 미안하구나~~
새로선출된 회장단에게 나두 박수보낸다!!~~
누구나 선듯 맡기 싫어하는데
친구들 위해서 희생으로 맡아준 규정이 묘숙이 영순이 고맙구나.
늘 발전하는 우리3기 동창회가 되도록 서로서로 돕고 이끌어가자꾸나!!

동창회후기 올려주어고맙다.
늘 바람만 잡다가 제때 나타나지 못해 친구들에게 늘 미안하구나~~
새로선출된 회장단에게 나두 박수보낸다!!~~
누구나 선듯 맡기 싫어하는데
친구들 위해서 희생으로 맡아준 규정이 묘숙이 영순이 고맙구나.
늘 발전하는 우리3기 동창회가 되도록 서로서로 돕고 이끌어가자꾸나!!

2007.04.18 10:55:37 (*.121.5.95)
선민언니, 방장 1년 연임이시라고요?
역시 다들 알아 보시네요. 탁월한 재치와 순발력을 지니신 방장님, 선민언니. (:y)
사업도 바쁘실텐데....
그래도 봉사하시는 마음으로 연임을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호언니랑 저랑 챙기름 안받을께요. 아~ 저는 퀴즈 답을 못 맞췄으니까 자격도 없네.::´(
역시 다들 알아 보시네요. 탁월한 재치와 순발력을 지니신 방장님, 선민언니. (:y)
사업도 바쁘실텐데....
그래도 봉사하시는 마음으로 연임을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호언니랑 저랑 챙기름 안받을께요. 아~ 저는 퀴즈 답을 못 맞췄으니까 자격도 없네.::´(
2007.04.18 14:59:59 (*.148.4.137)
광야!
지혜9단으로 내가 인정 했는데 고것도 못 마추니?
짜아식!
지혜7단으로 감봉이다.
알것어~~~
영희가 나에게만 쓰는 말
난 이말에 가끔 기쁨을 느끼며 기분이 좋다(사람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정답.....인간아!
영월에서 조그만 선물 하나 준다.
감봉기념으로
속차리라고.....
지혜9단으로 내가 인정 했는데 고것도 못 마추니?
짜아식!
지혜7단으로 감봉이다.
알것어~~~
영희가 나에게만 쓰는 말
난 이말에 가끔 기쁨을 느끼며 기분이 좋다(사람 냄새가 나는것 같아서)
정답.....인간아!
영월에서 조그만 선물 하나 준다.
감봉기념으로
속차리라고.....
2007.04.18 19:16:02 (*.121.5.95)
前 회장단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아주 산뜻한 이 취임식, 3기 모든 언니들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선민언니~
저의 지혜라는 것은 아예 無級입니다.
그래서 감봉을 당해도 별로 기분 안 나쁜데요? ㅎㅎㅎ

아주 산뜻한 이 취임식, 3기 모든 언니들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선민언니~
저의 지혜라는 것은 아예 無級입니다.
그래서 감봉을 당해도 별로 기분 안 나쁜데요? ㅎㅎㅎ

2007.04.19 08:17:59 (*.235.88.151)
3동 언니들!
전임회장단,신임회장단 방장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에게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홈피에 들어오면 가는 순서가 있거든요.
많아서 다는 못가니까요.
우선 봄날, 그리고 12기 게시판(이래서 5기에서 늘야단맞지요)
다음에 5기 그리고 3기로 오는데요
다른 곳은 별이 하나, 많아야 2개 반짝여서 겨우 명맥을 이어 가는데 3동은 그야말로 불야성이에요.
사방에서 반짝반짝 하는게 왜 이렇게 감동적인지요?
볼 꺼리가 많다는 차원이 아니고 그야말로 인일의 대들보라는 게 실감됩니다.
언니들!
계속 건재하셔서 저희의 귀감이 되어 주세요.
다시한 번 축하드립니다.(:l)
전임회장단,신임회장단 방장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에게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홈피에 들어오면 가는 순서가 있거든요.
많아서 다는 못가니까요.
우선 봄날, 그리고 12기 게시판(이래서 5기에서 늘야단맞지요)
다음에 5기 그리고 3기로 오는데요
다른 곳은 별이 하나, 많아야 2개 반짝여서 겨우 명맥을 이어 가는데 3동은 그야말로 불야성이에요.
사방에서 반짝반짝 하는게 왜 이렇게 감동적인지요?
볼 꺼리가 많다는 차원이 아니고 그야말로 인일의 대들보라는 게 실감됩니다.
언니들!
계속 건재하셔서 저희의 귀감이 되어 주세요.
다시한 번 축하드립니다.(:l)
윤숙자 조규정 박영희 김문자 박광선 이경희 최용옥
이인숙 한영옥 박성애 임묘숙 류옥희 김정숙 이경숙
이형기 안만훈 고형옥 한영순 손경애 오혜숙 김정숙(일산)
신혜선 박인숙 노미란 한영옥 한선민
미서나!
바뻐 못 와 섭섭하였다.
연락은 받았지만
인천에선 형오기만 오다니.....
내가 팬인 영분, 혜경 다 바뻤나???????
사진은 어제 오늘 넘 바뻐서 내일은 꼭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