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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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 살고있는 그곳은 나에게 가까이 생각하게에는 아주 먼곳 같다
이번에 불현듯이 너희들이 나타남으로 총무직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해 주어서 고미워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것은 마음속에 보고 싶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언젠가 만나게 해주는 인연이 생긴다는 것을....
많이 소탈하고 당당한 영희가 믿음직 스럽고 삼청각에 올라갔을때
많이 기뻐 해 주던 종심이가 소녀같이 느껴졌다
다음에는 가을에 오거라
낙엽이 진 숲과 고즈녁한 한옥의 풍경을 꼭 보여 줄께
난 한옥을 보면 우리사람과 같다는 생각을한다
손때묻은 벽과 문고리 지붕이 낡고 허술해보여도
그 속에 담긴 마음에 의해서 빗나보일 수 있다는것을
영희야, 종심아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예쁜 모습을 만들자
안녕
이번에 불현듯이 너희들이 나타남으로 총무직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해 주어서 고미워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것은 마음속에 보고 싶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언젠가 만나게 해주는 인연이 생긴다는 것을....
많이 소탈하고 당당한 영희가 믿음직 스럽고 삼청각에 올라갔을때
많이 기뻐 해 주던 종심이가 소녀같이 느껴졌다
다음에는 가을에 오거라
낙엽이 진 숲과 고즈녁한 한옥의 풍경을 꼭 보여 줄께
난 한옥을 보면 우리사람과 같다는 생각을한다
손때묻은 벽과 문고리 지붕이 낡고 허술해보여도
그 속에 담긴 마음에 의해서 빗나보일 수 있다는것을
영희야, 종심아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게예쁜 모습을 만들자
안녕
부디 멀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깝다라고 최면을 걸어두었다가
언젠가 정말로 한번 오려므나.
종심이나 나나 생각지도 않게 멋진 나들이도 하고 여러모로 신세를 졌는데
오히려 우리들이 나타나서
총무직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다고 치하를 하니..........원!::$
고맙다.
그래. 요 담에는 때 맞춰서 가을에 가 보도록 할께.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