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그냥 세월따라 살다가 임원을 맏으면서의 2 년은
저에게 많은 인연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조언과 협조는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주위에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제 저희 임원들이 임무를 끝내면서 악속 할 수 있는것은
새로운 임원들이 계획하는 일에 항상 즐겁게 참여 할 것이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빋은 것 이상으로 협조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모든것에 눈과 귀가 되어준 홈피와 관리자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2007년 4월 15일
회 장 윤 숙 자
부회장 조 규 정
총 무 박 영 희
저에게 많은 인연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조언과 협조는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주위에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제 저희 임원들이 임무를 끝내면서 악속 할 수 있는것은
새로운 임원들이 계획하는 일에 항상 즐겁게 참여 할 것이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빋은 것 이상으로 협조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모든것에 눈과 귀가 되어준 홈피와 관리자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2007년 4월 15일
회 장 윤 숙 자
부회장 조 규 정
총 무 박 영 희
2007.04.15 20:53:24 (*.184.57.103)
총무로서의 책임완수 야무지게
해낸 박영희야 !
박수 갈채 보낸다.
아울러 온 임원단들에게도.
영희야 총무직을 떠나도 이 곳서 종종 만나자.
해낸 박영희야 !
박수 갈채 보낸다.
아울러 온 임원단들에게도.
영희야 총무직을 떠나도 이 곳서 종종 만나자.
2007.04.16 08:42:05 (*.46.165.28)
윤숙자회장 , 조규정 부회장, 그리고 박영희 총무!
인일여고 출신들의 야무진 모습으로 열심히 동창회를 이끄느라 고생 많이 했어.
건강하고, 늘 행복하기를...
인일여고 출신들의 야무진 모습으로 열심히 동창회를 이끄느라 고생 많이 했어.
건강하고, 늘 행복하기를...
2007.04.16 10:39:45 (*.4.216.70)
환상의 임원진이 임기를 마치니 섭섭하기 짝이 없다.
너무나 애쓴 땡초회장
말없이 베품이 후한 규정 부회장
알뜰 살림 하느라 애쓴 총무 영희
너무너무 수고 많이 했다.
예쁜 꽃다발 선물한다.
고마웠다!~~

너무나 애쓴 땡초회장
말없이 베품이 후한 규정 부회장
알뜰 살림 하느라 애쓴 총무 영희
너무너무 수고 많이 했다.
예쁜 꽃다발 선물한다.
고마웠다!~~

2007.04.16 15:31:39 (*.24.236.54)
박영희, 그동안 홈피에서만 봐 왔던 그대.
항상 총무로서 공무를 집행하는듯한 글만 써 올리기에
책임감은 충실하지만 아주 사무적인 사람인줄로만 알았단다.
친구들이 왜 박영희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번에 나도 직접 그 이유를 체험했노라.
박영희야, 고마웠어. 아주 많이.........
나하고 이름이 같으니까 내가 꼭 성을 넣어 부르는데
이번에 너하고 같이 한, 몇 번의 나들이는 참으로 즐겁고 편안하고 따뜻했단다.
내가 참 운이 좋은 사람이야.
특히나 몇 번의 솔직담백한 너의 어록은 두고두고 못 있을거야.
파주 해이리에서 한 말..............알지? 지금도 나는 웃음이 나온다.
미사리 록시 앞에서 한 말도........백미라는 표현이 이럴 때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너의 착하고 솔직하고 겸손한 마음씨가 고대로 드러난 표현이 아니었나 생각한단다.
고마운 친구야.
항상 건강하기 바라고,
총무직 근사하게 마무리 한 것 축하한다.
이제는 총무로만 나타나지 말고 인간 박영희 (huhuhu ::p) 로 홈피에 자주 등장하기 바란다. 안녕. (:l)
항상 총무로서 공무를 집행하는듯한 글만 써 올리기에
책임감은 충실하지만 아주 사무적인 사람인줄로만 알았단다.
친구들이 왜 박영희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이번에 나도 직접 그 이유를 체험했노라.
박영희야, 고마웠어. 아주 많이.........
나하고 이름이 같으니까 내가 꼭 성을 넣어 부르는데
이번에 너하고 같이 한, 몇 번의 나들이는 참으로 즐겁고 편안하고 따뜻했단다.
내가 참 운이 좋은 사람이야.
특히나 몇 번의 솔직담백한 너의 어록은 두고두고 못 있을거야.
파주 해이리에서 한 말..............알지? 지금도 나는 웃음이 나온다.
미사리 록시 앞에서 한 말도........백미라는 표현이 이럴 때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너의 착하고 솔직하고 겸손한 마음씨가 고대로 드러난 표현이 아니었나 생각한단다.
고마운 친구야.
항상 건강하기 바라고,
총무직 근사하게 마무리 한 것 축하한다.
이제는 총무로만 나타나지 말고 인간 박영희 (huhuhu ::p) 로 홈피에 자주 등장하기 바란다. 안녕. (:l)
수고하셨습니다, 숙자언니, 규정언니, 영희언니, 그리고
회장단이 일을 하는데 일사분란하게 동참해 주신 3동의 모든 선배언니들~
차기 회장단을 맞이 하셔서도 지금처럼 한결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선배님들 모시고 후배들 꾸준히 가르치고 이끌어 주셔요.
수고하셨습니다.
사월의 노래 (박목월 작시, 김순애 작곡) - 강화자(메조소프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