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월따라 살다가 임원을  맏으면서의 2 년은

저에게 많은 인연과 새로운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의 조언과 협조는 저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주위에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제 저희 임원들이 임무를 끝내면서 악속 할 수  있는것은

새로운 임원들이 계획하는 일에 항상 즐겁게 참여 할 것이며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빋은 것 이상으로 협조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모든것에 눈과 귀가 되어준 홈피와 관리자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2007년 4월  15일

                                    회   장  윤  숙  자
                                    부회장  조  규  정
                                    총   무  박  영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