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0일 시청앞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이명박 전시장과 박근혜 전대표를 카메라 앵글에 담았다.

내가 찍고 싶었는데,
너무 춥고 덜덜 떨려서 내 짝궁에게 부탁해서 찍었고,
한 장은 우리 교회 집사님이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