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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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숙이 보라구 이 사진 한 장 올린다.
광숙아 !!!!!!!!!
나 이뻐? (x11)
그러면서 은근슬쩍 나, 남이섬 갔다온 거 자랑도 할 겸..............hohoho (x8)
2007.04.08 22:35:34 (*.70.89.141)
영희야!!!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행복에 젖은 흐뭇한 사진!!!
사진 설명!
용준이가 누나~~~~~
지우가 언니야~~~~~
광숙이가 말했지?
손색이 없다고
선미니도 말한다
카아~~~~~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들!
흐뭇한 황홀경에 빠진 연인들!!
누나~~~~~~매부 어디메 행차 하셨수!!!
언니야~~~~~형부 어디메 계슈~~~ 빨랑 대령하셔요!!!!
아아~~~~
용준이가 글쎄 선민 누나 각색이라고요.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행복에 젖은 흐뭇한 사진!!!
사진 설명!
용준이가 누나~~~~~
지우가 언니야~~~~~
광숙이가 말했지?
손색이 없다고
선미니도 말한다
카아~~~~~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들!
흐뭇한 황홀경에 빠진 연인들!!
누나~~~~~~매부 어디메 행차 하셨수!!!
언니야~~~~~형부 어디메 계슈~~~ 빨랑 대령하셔요!!!!
아아~~~~
용준이가 글쎄 선민 누나 각색이라고요.
2007.04.10 10:03:16 (*.47.198.170)
영희야.
정~말 행복해 보이네.
원 없이 구석 구석 다 다니고 보아서
집에 돌아가도 섭섭지 않겠네.
춘자후배는 많이 아픈가 봐?
팔도 아프다니
50견 처럼 오래 아픈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물리치료 같은 건 받고있나요?
정~말 행복해 보이네.
원 없이 구석 구석 다 다니고 보아서
집에 돌아가도 섭섭지 않겠네.
춘자후배는 많이 아픈가 봐?
팔도 아프다니
50견 처럼 오래 아픈건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물리치료 같은 건 받고있나요?
2007.04.10 21:59:24 (*.12.21.178)
춘자야, 왜 자꾸 아프니???
뱅기타고 이 곳으로 날아오면 나을 것 같은데...
팔 운동도 열심히 해~~~(:l)(:l)(:l)
뱅기타고 이 곳으로 날아오면 나을 것 같은데...
팔 운동도 열심히 해~~~(:l)(:l)(:l)
은총 많이 받으소서.
남이섬에도 가셨군요.
정말 멋져!!!
언니 환해서 넘넘 좋으네요.
봄내음이 물씬 품기는거 아닌가요??
언니가 배용준하고 연인 아닌감???
최지우 저리 가라해도 손색이 없어요.
참 바쁘시지요?
그러나 바쁘셔도 행복에 젖어있어서
저도 행복하군요.
건강하게 지내셔요.
언니 옷에 어울릴 악세사리 추천했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