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민명숙 갑자기 연락이 와서 급한김에 번개팅으로
만났습니다.
2007.03.27 16:31:24 (*.118.6.133)
3기 선배님 식사맛있게 하시고 좋은시간 갖으셨나요??
반가웠구요~ 들러보니 저희들보다 훨씬 재밋고 활력이 있네요~ 가끔 방문하겠읍니다.(x11)
반가웠구요~ 들러보니 저희들보다 훨씬 재밋고 활력이 있네요~ 가끔 방문하겠읍니다.(x11)
2007.03.27 23:12:41 (*.70.89.141)
13기 김혜경!
식사 맛있게 잘 했어요.
회도 넘넘 싱싱하고
민병숙이 깨끗하고 넓고 방도 좋고~~~~고마웠어요,
어디냐고 친구들이 궁금하다나?
삼성동 현대백화점 직진 외환은행 골목 "세꼬시"
총동창회때 가죽 쟈켓 선물준 멋쟁이 13기후배 였네.
컴으로 선후배의 사랑을 현실에서 듬뿍 받았네.
작은 모임 있을때 또 놀러 갈수도 있다네.
혜경후배야!
가끔 방문
오케이!!!
식사 맛있게 잘 했어요.
회도 넘넘 싱싱하고
민병숙이 깨끗하고 넓고 방도 좋고~~~~고마웠어요,
어디냐고 친구들이 궁금하다나?
삼성동 현대백화점 직진 외환은행 골목 "세꼬시"
총동창회때 가죽 쟈켓 선물준 멋쟁이 13기후배 였네.
컴으로 선후배의 사랑을 현실에서 듬뿍 받았네.
작은 모임 있을때 또 놀러 갈수도 있다네.
혜경후배야!
가끔 방문
오케이!!!
2007.03.27 23:40:02 (*.70.89.141)
광택씨!
병숙이랑 만나 대화중에 혹시 초등 어디메 출신
하니께니 창영
그럼 제 짐작에 컴박사님은 공부도 잘 했을것 같고
병숙은 보나마나 공부 잘 했을테니께니
혹시 광택씨라고 아나???
응 몰라
아니 근데 알아
이건 또 뭐시기 요상한 소리인지???
실지론 모르는데 컴상에서 많이 알고 있지 뭡니까?
그래 영희와 실컷 웃었습니다.
광선 말대로 우리 3기에 글 쓰시는 분들은
귀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아주 소중한 벗들 입니다.
병숙이랑 만나 대화중에 혹시 초등 어디메 출신
하니께니 창영
그럼 제 짐작에 컴박사님은 공부도 잘 했을것 같고
병숙은 보나마나 공부 잘 했을테니께니
혹시 광택씨라고 아나???
응 몰라
아니 근데 알아
이건 또 뭐시기 요상한 소리인지???
실지론 모르는데 컴상에서 많이 알고 있지 뭡니까?
그래 영희와 실컷 웃었습니다.
광선 말대로 우리 3기에 글 쓰시는 분들은
귀하고 아름다운 그리고 아주 소중한 벗들 입니다.
2007.03.28 14:31:53 (*.140.65.164)
반갑다 친구들아
이제야 컴퓨터를 얻어 한자 쓸수 있게 됐네
내일 미국 들어가
어제 조영희네 전화했더니 어머니(?)가
받으셔서 연락 해주신다더니 연결이 안 됐네
아마 영희가 너무 늦게 들어 온게 아닌감::´(
이제야 컴퓨터를 얻어 한자 쓸수 있게 됐네
내일 미국 들어가
어제 조영희네 전화했더니 어머니(?)가
받으셔서 연락 해주신다더니 연결이 안 됐네
아마 영희가 너무 늦게 들어 온게 아닌감::´(
2007.03.28 14:36:18 (*.140.65.164)
아 잘못눌러 글이 없어졋는데
위로 올라 갔네
종심이도 왔냐
보고 싶은데 내잘못으로
다 못만나고 가는 구나
미안 미안
다음에 한국 또 들어 오면 보자
이번에는 이사 하느라고 많이
힘들었어. 아파트에 문제가 있어서---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샬롬(:l)
위로 올라 갔네
종심이도 왔냐
보고 싶은데 내잘못으로
다 못만나고 가는 구나
미안 미안
다음에 한국 또 들어 오면 보자
이번에는 이사 하느라고 많이
힘들었어. 아파트에 문제가 있어서---
모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샬롬(:l)
2007.03.29 00:07:06 (*.41.244.200)
오~ 민병숙 선교사님이 창영 출신 이었구만요 ^^
영분, 재선, 종심, 혜경 어린이들에 이어 병숙 어린이까지..
그런데 어린이회는 언제 열려는지..
요즘 우리동기들중 창영과 신흥으로 나뉘어서 당구대회를 자주 갖고 있어요.
창창한 창영 어린이들의 응원을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 나는 50년전(허~ 50년이 라니..)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은데..
왜 그런지 나도 나를 몰르겠네유 ^^ 샬롬 (:l)
영분, 재선, 종심, 혜경 어린이들에 이어 병숙 어린이까지..
그런데 어린이회는 언제 열려는지..
요즘 우리동기들중 창영과 신흥으로 나뉘어서 당구대회를 자주 갖고 있어요.
창창한 창영 어린이들의 응원을 바랍니다.
그런데 요즘 나는 50년전(허~ 50년이 라니..)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은데..
왜 그런지 나도 나를 몰르겠네유 ^^ 샬롬 (:l)
2007.03.30 06:35:05 (*.212.67.37)
내가 컴 고장으로 애쓰는 동안 병숙이는 뱅기 탔네~~~
택님 ~~~ 창영 교가중 내가 기억 나는것 일부만(8) 불러 드리며 창영을 응원합니다(8)(8)
서해를 바라보는 (8)(8) 창영 언덕에 (8)(8)산딸기 무궁화 곱게 피여서(8)(8)
오십년 전날이라 (8)(8)기쁜 날일세 오십년 전날이라 기쁜날일세(8)(8) 요정도
지금은 언 100회쯤 되었겠죠 ~~~
모교인 송림 교가도 가사가 조금은 생각이 나는데 송림출신은 없으니 (x5) 하차 할렵니다 안녕
택님 ~~~ 창영 교가중 내가 기억 나는것 일부만(8) 불러 드리며 창영을 응원합니다(8)(8)
서해를 바라보는 (8)(8) 창영 언덕에 (8)(8)산딸기 무궁화 곱게 피여서(8)(8)
오십년 전날이라 (8)(8)기쁜 날일세 오십년 전날이라 기쁜날일세(8)(8) 요정도
지금은 언 100회쯤 되었겠죠 ~~~
모교인 송림 교가도 가사가 조금은 생각이 나는데 송림출신은 없으니 (x5) 하차 할렵니다 안녕
잘했다.. 사진으로만 봐도 반갑다.
요즘은 우리 해외친구들이 고국에 들어오는 시기인가봐,
봄이고, 친구들 귀국소식에.... 마음은 부자된것 같구나,
만나서 지난일들 얘기하고 싶지만, 여의치 못하니........,
선민아,
함께 좋은시간 많이 보내라...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