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3월 24일 (토) 오후1시
장소 - 오목교 청학웨딩프라자 5층 로즈마리홀[자세한 것은 위 청첩장 참조]
* 이 재 선 T 010-4722-0069
축하합니다.
신혼부부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쁘시더래도 친구들
많이 와서 축하해 주세요.
회 장 윤숙자
부회장 조규정
총 무 박영희
2007.03.06 10:58:51 (*.73.24.189)
결혼 축하합니다.
막내 아들이라구? 넘 부럽다.............장남도 아직 못 치운 에미로부터..........흑흑 ::´(
막내 아들이라구? 넘 부럽다.............장남도 아직 못 치운 에미로부터..........흑흑 ::´(
2007.03.07 09:32:47 (*.235.107.17)
예쁜 재선이 축하한다.
발랄하고 부지런한 모습이 늘 보기 좋았거든?
시어머니 부지런하면 며느리 고달프다는 말씀이 있으니 깊이 새기거라.(x7)(x7)(x8)(x8)
영희야!
그래도 의리는 있어 얼굴 빠끔 해 주어 고맙다.
선민이 미선이 에게 쪼끔 체면이 선다(x23)(x23)(x23)
그 능력으로 3동의 횟불이 되어주길( 3.1절이 며칠 지났지만 ) 간구 하노라.
너의 그 깊고 넓은 생활모습에 여럿이 감동받고 힘을 받거덩 (특히 내가)
너무 부담주면 또 잠수 할까봐 여기까지...hihihi
발랄하고 부지런한 모습이 늘 보기 좋았거든?
시어머니 부지런하면 며느리 고달프다는 말씀이 있으니 깊이 새기거라.(x7)(x7)(x8)(x8)
영희야!
그래도 의리는 있어 얼굴 빠끔 해 주어 고맙다.
선민이 미선이 에게 쪼끔 체면이 선다(x23)(x23)(x23)
그 능력으로 3동의 횟불이 되어주길( 3.1절이 며칠 지났지만 ) 간구 하노라.
너의 그 깊고 넓은 생활모습에 여럿이 감동받고 힘을 받거덩 (특히 내가)
너무 부담주면 또 잠수 할까봐 여기까지...hihihi
2007.03.07 10:25:19 (*.212.68.98)
제서나 축하한다 멀리서~~~
그러니깐 그 손에 보라색 복점 있는 큰 아들 동생이구나 ~~~
영희가 나타나니 슬슬 훈기가 ~~~
그간 보고파던 친구들 10000 이 만나고 오려무나 ~~~
나도 한국 갔을때 임 양님이 딸 결혼이 있어서 생각지도 않던 친구들을 만나서 ~~~
정신 없이 반가웠었지~~~ 모두들 그날 만나서 재갈 재갈 축하하고 즐기길 안녕
그러니깐 그 손에 보라색 복점 있는 큰 아들 동생이구나 ~~~
영희가 나타나니 슬슬 훈기가 ~~~
그간 보고파던 친구들 10000 이 만나고 오려무나 ~~~
나도 한국 갔을때 임 양님이 딸 결혼이 있어서 생각지도 않던 친구들을 만나서 ~~~
정신 없이 반가웠었지~~~ 모두들 그날 만나서 재갈 재갈 축하하고 즐기길 안녕
2007.03.07 15:24:02 (*.73.24.189)
호문이, 오랫만이다.
보라색 복점?............이건 또 무슨 소리?
암튼 호문이는 아는 것도 많아.................에구 무셔라. (x20)
광선아. 횃불?
불타는 횃불..........좋지.
나는 멀리서는 글로, 가까이서는 몸으로 hihihi (x7)...........
기꺼이 횃불이 되고 싶노라.
그러나
횃불도 홀로 타오르기는 힘겹더라.
옆에 아무도 없으면 누구를 위하여 혼자 불타리? (x10)
보라색 복점?............이건 또 무슨 소리?
암튼 호문이는 아는 것도 많아.................에구 무셔라. (x20)
광선아. 횃불?
불타는 횃불..........좋지.
나는 멀리서는 글로, 가까이서는 몸으로 hihihi (x7)...........
기꺼이 횃불이 되고 싶노라.
그러나
횃불도 홀로 타오르기는 힘겹더라.
옆에 아무도 없으면 누구를 위하여 혼자 불타리? (x10)
2007.03.07 22:48:47 (*.4.216.12)
재선아~`
이쁜 재선아~~
인제 숙제 다 끝나는거니??~`
부럽다!
영희가 나오니 꽝수니도 나오고...
으메~!~~~~!!! 좋은거~~~~~!!!!
좌우지간 재선이 막네아들 결혼 축하한다!

이쁜 재선아~~
인제 숙제 다 끝나는거니??~`
부럽다!
영희가 나오니 꽝수니도 나오고...
으메~!~~~~!!! 좋은거~~~~~!!!!
좌우지간 재선이 막네아들 결혼 축하한다!

2007.03.08 00:03:10 (*.70.89.141)
사랑스러운 3방 친구들아!
조영희가 얼굴 내미니 호문 축하해주지.
으메하며 좋아하는 미서니!
3동의 횟불이 되어주길.....우리가 할말 대신해주는 고마운 광선!
그리 흔들어 댔더니 밥값은 곱배기로 넘 잘 하시네용.
광선왈......나 어지러워.......비행기 태웠따,추락시켰다 하지 말게래이.
미서니왈......나 몰러!!!
선미니왈......나두 몰러!!!
형오기왈......꼭 신당동 누구네 말쌈 같네(며느리도 몰러!!!)
하여간 웅성웅성 기분 좋왔스.
조영희가 얼굴 내미니 호문 축하해주지.
으메하며 좋아하는 미서니!
3동의 횟불이 되어주길.....우리가 할말 대신해주는 고마운 광선!
그리 흔들어 댔더니 밥값은 곱배기로 넘 잘 하시네용.
광선왈......나 어지러워.......비행기 태웠따,추락시켰다 하지 말게래이.
미서니왈......나 몰러!!!
선미니왈......나두 몰러!!!
형오기왈......꼭 신당동 누구네 말쌈 같네(며느리도 몰러!!!)
하여간 웅성웅성 기분 좋왔스.
2007.03.08 08:21:23 (*.212.55.246)
보라색 복점은 제서니가 1972년도에 젖 냄새를 폴 폴 풍기는 큰 아들을 안고 나를 만나게 되였는데
그 아들 손에 보라색 작은 점이 있는데 ~~~ 제서니 말이 그것이 복 점이라고 내게 말하는거야 ~~~
그때 난 미혼이라 그런말을하는 제서니가 무척 성숙한 느낌이고 아! 결혼을 하면 ~~~
말하는 태도도 저렇게 변하는구나 했지 헌데 이말 언젠가 제서니 사진이 홈에 올라왔길레
내가 홈에 나오게 할려고 올렸는데 막상 읽어 주었으면하는 제서니는 대답이 없었어~~~
이번에도 또 그럴까????
헌데 증말 여자가 결혼하면 성숙해지는 말 또 하나할께 ~~~
주 금숙이가 부산으로 시집을 갔는데 딸 현옥이를 낳고 내게 편지를 했는데
쓰다말고 애가 울어서 급히 마지막 쓴 구절이 부산에서 '현옥 에미가 '~~~
헌데 부산에서 금숙이가 라던가 현옥 엄마라던가 하면 덜한데 에미 하니깐
그때 내귀엔 할머니같은 생각이 들더라니깐 그후 수십년만에 현옥 에미를 을 만나게 되었기에
금숙아 라고 부르지 않고 현옥에미야! 하고 부르니깐 의아스럽게 묻더라구
그래서 그 편지 말을 했더니 ~~~ 우하하하 전혀 기억도 못 하고 딧다 웃다 말았지~!@##&^%$#@
너 결혼에 가면 예쁜 제서니에게 그말좀 전해라 ~~~
그리고 영희야 너 내가 만들라고 한 I D CARD 만들었냐 ?
만약 너가 한국에 장기 체류하면 긴요하게 쓸수 있거던 ~~~
너희 사위가 위임장을 해주면 너가 용산부대에 들어가서 발급 받을수 있어
위임장은 power of attorney라고 하고 즉 멀리 떨어져 있는 사위가
너에게 법적으로 위임 해주는것이지 즉 사위 없이 I D CARD 를 너가 용산 법무감실에가서
만드는거야 그리고 법무감실을 JACK OFFICE라고 부르거던~~~
너를 환영하는글이 넘 길어졌다 넘 반갑다 영희야 안녕
그 아들 손에 보라색 작은 점이 있는데 ~~~ 제서니 말이 그것이 복 점이라고 내게 말하는거야 ~~~
그때 난 미혼이라 그런말을하는 제서니가 무척 성숙한 느낌이고 아! 결혼을 하면 ~~~
말하는 태도도 저렇게 변하는구나 했지 헌데 이말 언젠가 제서니 사진이 홈에 올라왔길레
내가 홈에 나오게 할려고 올렸는데 막상 읽어 주었으면하는 제서니는 대답이 없었어~~~
이번에도 또 그럴까????
헌데 증말 여자가 결혼하면 성숙해지는 말 또 하나할께 ~~~
주 금숙이가 부산으로 시집을 갔는데 딸 현옥이를 낳고 내게 편지를 했는데
쓰다말고 애가 울어서 급히 마지막 쓴 구절이 부산에서 '현옥 에미가 '~~~
헌데 부산에서 금숙이가 라던가 현옥 엄마라던가 하면 덜한데 에미 하니깐
그때 내귀엔 할머니같은 생각이 들더라니깐 그후 수십년만에 현옥 에미를 을 만나게 되었기에
금숙아 라고 부르지 않고 현옥에미야! 하고 부르니깐 의아스럽게 묻더라구
그래서 그 편지 말을 했더니 ~~~ 우하하하 전혀 기억도 못 하고 딧다 웃다 말았지~!@##&^%$#@
너 결혼에 가면 예쁜 제서니에게 그말좀 전해라 ~~~
그리고 영희야 너 내가 만들라고 한 I D CARD 만들었냐 ?
만약 너가 한국에 장기 체류하면 긴요하게 쓸수 있거던 ~~~
너희 사위가 위임장을 해주면 너가 용산부대에 들어가서 발급 받을수 있어
위임장은 power of attorney라고 하고 즉 멀리 떨어져 있는 사위가
너에게 법적으로 위임 해주는것이지 즉 사위 없이 I D CARD 를 너가 용산 법무감실에가서
만드는거야 그리고 법무감실을 JACK OFFICE라고 부르거던~~~
너를 환영하는글이 넘 길어졌다 넘 반갑다 영희야 안녕
2007.03.09 13:48:05 (*.232.48.6)
영희야~ 공개적으로 공격 좀 하자.
브라질식 사양( 노 땡큐) 보다는 어머나 진작 알았으면 ㅉㅉㅉ...
호문아 대신해서 내가 고맙다.
그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맙다.
네 덕에 해외지부에 봄이 따듯하게 훈훈하게 다가 오는구나.(x11)(x11)(x11)
브라질식 사양( 노 땡큐) 보다는 어머나 진작 알았으면 ㅉㅉㅉ...
호문아 대신해서 내가 고맙다.
그 마음 씀씀이가 너무 고맙다.
네 덕에 해외지부에 봄이 따듯하게 훈훈하게 다가 오는구나.(x11)(x11)(x11)
2007.03.09 17:30:32 (*.73.24.189)
공격? 좋지............ 공개적도 좋도 비공개적도 역시 좋다.
공격은 항상 환영함.
<노 땡큐>는 브라질 식이나 한국식이나 다 같애.
나는 '어머나 진작 알았으면 ㅉㅉㅉ.......' 하고 말할 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정말로 진작에 알고 있었걸랑.
어떻게 알았느냐하면
LA에서 호문이가 이미 나에게 설명해 준 바 있걸랑.
그래서 충분히 생각하고, 확실하게 노 땡큐~ 라고 답 할만한 시간이 있었단다.
공격은 항상 환영함.
<노 땡큐>는 브라질 식이나 한국식이나 다 같애.
나는 '어머나 진작 알았으면 ㅉㅉㅉ.......' 하고 말할 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정말로 진작에 알고 있었걸랑.
어떻게 알았느냐하면
LA에서 호문이가 이미 나에게 설명해 준 바 있걸랑.
그래서 충분히 생각하고, 확실하게 노 땡큐~ 라고 답 할만한 시간이 있었단다.
2007.03.10 04:18:02 (*.212.85.161)
와 ! 광서니가! 드디어 맞고 말고 ! 영희야 ~~~ 사실은 말이야 ~~~ 그 카드 만들면 영내에 들어가서
그리웠던 친구들과 거시기니 거하게 칼질 [오리지날 스테이크]하라는 뜻에서였어
도서관도 출입할수 있고 극장도 관람하고 앗차! 너 좋아하는 골프도 칠수 있을것 아마도~~~
그리고 또하나 무슨일이 일어나면 너희 내외는 특별 대우를 그곳에서 받을수 있거던
예를 들어서 불길한 사태때는 그럴니야 없지만 그 카드 갖은사람들은 우선순위로 대접을 하거던
반미감정에 시끌 시끌해도 강대국에 신분증이고 더욱이 현역에 몸 담아 있는 직계 가족이거던 이상!
영희야 ~~~힝힝 그래도 노 탱큐! 야 응 알았어 ~~~ 고국에 봄을 만끽하길 안녕
그리웠던 친구들과 거시기니 거하게 칼질 [오리지날 스테이크]하라는 뜻에서였어
도서관도 출입할수 있고 극장도 관람하고 앗차! 너 좋아하는 골프도 칠수 있을것 아마도~~~
그리고 또하나 무슨일이 일어나면 너희 내외는 특별 대우를 그곳에서 받을수 있거던
예를 들어서 불길한 사태때는 그럴니야 없지만 그 카드 갖은사람들은 우선순위로 대접을 하거던
반미감정에 시끌 시끌해도 강대국에 신분증이고 더욱이 현역에 몸 담아 있는 직계 가족이거던 이상!
영희야 ~~~힝힝 그래도 노 탱큐! 야 응 알았어 ~~~ 고국에 봄을 만끽하길 안녕
2007.03.10 05:36:31 (*.118.238.98)
영희언닌 좋~~~것다~~~~~~~~~~~
에구~~
부러워라~~
난 봄바람이 들었느지, 맴이 싱숭생숭해서리~~~~~~~
에구~~
부러워라~~
난 봄바람이 들었느지, 맴이 싱숭생숭해서리~~~~~~~
2007.03.10 12:57:50 (*.73.24.189)
싱숭생숭? 여기 서울은 춥고 비가 오고있어.
호문아. 또 한번 고맙다.
장기 체류 할 것도 아니라서.........역시나 노 땡큐...다.
너한테는 역시 땡큐다.
호문아. 또 한번 고맙다.
장기 체류 할 것도 아니라서.........역시나 노 땡큐...다.
너한테는 역시 땡큐다.
2007.03.12 16:21:50 (*.148.4.137)
호문아!
이곳은 봄이라도 한동안 따뜻하더니
며칠 춥고 을시년스럽고 바람이 세게 불고 겨울 같아.
아마 목요일부터 따스하대나
비공개 또는 공개 재밌는 사연도 있을 것 같네.
동생 춘잔 너무 짧게 체류가 되어 많이 아쉬웠지?
형오기 시간 마추어 "꽃뜨루" 가야 하갔는디
영희,종심 데불고(광택씨 버젼이죠)......
형오가(:t)주세요
이곳은 봄이라도 한동안 따뜻하더니
며칠 춥고 을시년스럽고 바람이 세게 불고 겨울 같아.
아마 목요일부터 따스하대나
비공개 또는 공개 재밌는 사연도 있을 것 같네.
동생 춘잔 너무 짧게 체류가 되어 많이 아쉬웠지?
형오기 시간 마추어 "꽃뜨루" 가야 하갔는디
영희,종심 데불고(광택씨 버젼이죠)......
형오가(:t)주세요
2007.03.12 17:52:31 (*.133.158.205)
선민 방장님,
(:t)드린 대로 시간 좀 만들어 주세요.
지난 주말에 형오기는 고대하던
강물 따라 걷기(섬진강)에 참여하느라
매화꽃은 흐드러지게 보고 왔지만
친구꽃들을 못만나 아쉬웠다오.
꽃 뜨루에 가마솥 걸어놓고 장작도 패놨는데
선민 방장님 불좀 지펴주세요.
(:t)드린 대로 시간 좀 만들어 주세요.
지난 주말에 형오기는 고대하던
강물 따라 걷기(섬진강)에 참여하느라
매화꽃은 흐드러지게 보고 왔지만
친구꽃들을 못만나 아쉬웠다오.
꽃 뜨루에 가마솥 걸어놓고 장작도 패놨는데
선민 방장님 불좀 지펴주세요.
2007.03.14 16:39:54 (*.148.4.137)
형오가!!!
날씨가 아무리 짖궂어도
싱그러운 봄내음에는 못 견디고 물러나겠지?
지난번 조영희 만나서 식사하면서 하는 말중에
미국 신년 모임에서 회갑상 받은후에 울 친구들 끼리 서로
몰라서 통성명 했다는 말이 무척 웃습기도 하고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하고 살다 보니 안 그렇겠나?
그렇겠지.
윤순현이도 왔다는 말을 땡초 회장님께 들었으니
한번 급한 번개팅???
순현은 18일에 갈지도 모른다는데.....
사업차 왔다 7~8일간 체류?
열심히 (:t) 해 시간 조율 해 볼께.
날씨가 아무리 짖궂어도
싱그러운 봄내음에는 못 견디고 물러나겠지?
지난번 조영희 만나서 식사하면서 하는 말중에
미국 신년 모임에서 회갑상 받은후에 울 친구들 끼리 서로
몰라서 통성명 했다는 말이 무척 웃습기도 하고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하고 살다 보니 안 그렇겠나?
그렇겠지.
윤순현이도 왔다는 말을 땡초 회장님께 들었으니
한번 급한 번개팅???
순현은 18일에 갈지도 모른다는데.....
사업차 왔다 7~8일간 체류?
열심히 (:t) 해 시간 조율 해 볼께.
2007.03.15 00:22:34 (*.70.89.141)
형오가!
글구 화이트데이에 형오기를 사랑하는 남친에게서
먹기 아까운 예쁜 사탕 보낸것
내가 보관하고 있응께
그리 알도라고......
고렇타고 싱숭생숭 잠못들진 말고....
글구 화이트데이에 형오기를 사랑하는 남친에게서
먹기 아까운 예쁜 사탕 보낸것
내가 보관하고 있응께
그리 알도라고......
고렇타고 싱숭생숭 잠못들진 말고....
2007.03.15 03:42:03 (*.212.63.238)
순현이가 한국에!
섬미나 말마 나성 모임에 3기만 따로 식당에서 만났는데 서로들 모르니깐 ~~~
통성명 하자고 제안 했는데 ~~~ 후에도 아리송해서 옆구리 꾹 찔러 가면서 또 묻는거야 ? 들~~~
저기 빨간 옷은 이름이 뭐? 그 앞에 아이는? 그리곤 헤여지고 각자 집에가서 각자들
(:t)를 내게 했는데 그래도 모르고 헤여졌다고 고백한 친구도 있었어~~~
세월이 이렇게 흘렀으니 말이야 모두 안녕
섬미나 말마 나성 모임에 3기만 따로 식당에서 만났는데 서로들 모르니깐 ~~~
통성명 하자고 제안 했는데 ~~~ 후에도 아리송해서 옆구리 꾹 찔러 가면서 또 묻는거야 ? 들~~~
저기 빨간 옷은 이름이 뭐? 그 앞에 아이는? 그리곤 헤여지고 각자 집에가서 각자들
(:t)를 내게 했는데 그래도 모르고 헤여졌다고 고백한 친구도 있었어~~~
세월이 이렇게 흘렀으니 말이야 모두 안녕
2007.03.16 17:42:15 (*.58.119.172)
친구들아 정말 반갑구나 우리 아들 결혼을 그리 축하해 주다니 고맙구먼
특히 선민이 미선이 꽃다발 너무너무 고맙구먼~~~~
좋은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구먼~~~
동창회에 열심히 나가지도 못했는디~~~
저번에 회장님네 결혼식도 동창회못지않는 결혼식이었지
역시 회장님이 정성을 들이니까 화기애애한거 같더구나
간부님들 너무너무 애들 쓰시는군요
친구들아 고맙다~~~~~
특히 선민이 미선이 꽃다발 너무너무 고맙구먼~~~~
좋은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구먼~~~
동창회에 열심히 나가지도 못했는디~~~
저번에 회장님네 결혼식도 동창회못지않는 결혼식이었지
역시 회장님이 정성을 들이니까 화기애애한거 같더구나
간부님들 너무너무 애들 쓰시는군요
친구들아 고맙다~~~~~
2007.03.16 17:48:58 (*.58.119.172)
추신
참 송호문이는 머리도 좋구먼 별걸 다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야
그 네가 기억하는 그 아들이 벌써 초등학교 학부형이 되었다니까
세월이 빠르지 않니?????
호문아 미국에서 재미 있게 지내는거 같아 좋구먼 건강 잘 지키고 있어 그래야 또 만나지 않겠니 안녕~~~~~
참 송호문이는 머리도 좋구먼 별걸 다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야
그 네가 기억하는 그 아들이 벌써 초등학교 학부형이 되었다니까
세월이 빠르지 않니?????
호문아 미국에서 재미 있게 지내는거 같아 좋구먼 건강 잘 지키고 있어 그래야 또 만나지 않겠니 안녕~~~~~
2007.03.16 20:36:15 (*.100.30.102)
선민 방장님,
화이트데이 알사탕이 무시기라고용?
음메나~~~~
화이트데이는 벌써 지나갔는데 형오기는 이제사 조 위에 글을 봤네용.
애구애구~~~ 나~ 오늘밤부터 잠못들고 싱숭생숭하면 우찌나? (x3)
화이트데이 알사탕이 무시기라고용?
음메나~~~~
화이트데이는 벌써 지나갔는데 형오기는 이제사 조 위에 글을 봤네용.
애구애구~~~ 나~ 오늘밤부터 잠못들고 싱숭생숭하면 우찌나? (x3)
2007.03.17 04:31:10 (*.212.85.146)
예쁜 제서나 드디어 !
전번에 여기 나성 은효와 너 야기 했었어 언젠가 너가 은효 옆에 앉고 내가 바로 뒤에 앉았는데
에그머니! 너가 은효 귀를 후벼 주면서 어린동생 취급을해서 그 광경이 내겐 어찌나 특별했는지
지금까지 남아 있구나 말이야 제서나 자주 만나자 그리고 학부형이 된 너희 큰 아들에게 안부~~~
안녕
전번에 여기 나성 은효와 너 야기 했었어 언젠가 너가 은효 옆에 앉고 내가 바로 뒤에 앉았는데
에그머니! 너가 은효 귀를 후벼 주면서 어린동생 취급을해서 그 광경이 내겐 어찌나 특별했는지
지금까지 남아 있구나 말이야 제서나 자주 만나자 그리고 학부형이 된 너희 큰 아들에게 안부~~~
안녕
2007.03.18 00:00:46 (*.70.89.141)
재선네 결혼날이 꼭 일주일 남았네.
친구들아!
많이들 와서 축하해 주고 또 지난번 땡초 회장님네
결혼식처럼 동창회하듯 많은 얼굴들 서로 보여주시게나?
살랑 살랑 애교 만점 박영희총무가
우리들의 기쁨조 노릇도 할 것 아닌가?
많이 와야 서로들 반갑지???
글구 형오가!
사랑하는 남친 누군가 잘 생각해봐
싱숭생숭 하면 좋지?
이 나이에~~~~
을매나 멋진고.....
박영희말이 우리 젊은 청춘 열심히 그간 갈고 닦은 "리싸이틀"도
할 예정이니께니 마음의 준비도 하시고...
친구들아!
많이들 와서 축하해 주고 또 지난번 땡초 회장님네
결혼식처럼 동창회하듯 많은 얼굴들 서로 보여주시게나?
살랑 살랑 애교 만점 박영희총무가
우리들의 기쁨조 노릇도 할 것 아닌가?
많이 와야 서로들 반갑지???
글구 형오가!
사랑하는 남친 누군가 잘 생각해봐
싱숭생숭 하면 좋지?
이 나이에~~~~
을매나 멋진고.....
박영희말이 우리 젊은 청춘 열심히 그간 갈고 닦은 "리싸이틀"도
할 예정이니께니 마음의 준비도 하시고...
2007.03.20 16:37:31 (*.232.192.151)
호문아 은효가 미국에 있었구나 궁금했는데~~~유동근이를 tv에서 볼때마다 은효동생이란 말은 했었지
호문이는 기억력이 무척이나 좋구먼 저번에 양님이네 결혼식에서 보니까
늙지도 않고 완전 여사장님 타잎이더군
멋잇었어 역시 우리 인일의 딸들이구먼 건강한모습으로 만날날이 있겠지
호문이는 기억력이 무척이나 좋구먼 저번에 양님이네 결혼식에서 보니까
늙지도 않고 완전 여사장님 타잎이더군
멋잇었어 역시 우리 인일의 딸들이구먼 건강한모습으로 만날날이 있겠지
2007.03.21 06:20:26 (*.212.87.24)
제서나 ~~~
은효 여기온지 오래 되었어 ~~~ 여기 시애틀에서 뱅기로 2시간 30분 거리 ~~~
나성 살기에 대여섯번 만났어~~~ 지난 우리 환갑 모임에 은효가 남행열차를 열창해서~~~
한 100여명 모인 가운데 대상을 받았단다 은효가 얼마나 젊은가는 우리 환갑 사진을 열어봐 ~~~
양님이는 여동생이 시애틀 살아서 다녀갔다나 ~~~ 아쉽게 전화번호를 없어진것을 갖고와서~~~
그만 못 만났지 그 어느날 내가 한국 가거들랑 양님이 딸 결혼식에 왔던 친구들 모다 만나자 ~~~
한번 그립게 불러본다 정봉희 정 미령 강선기 주 금숙 윤숙자 그외 친그들 불러보니 눈시울이 그만~~~
눈물딱고 안녕
은효 여기온지 오래 되었어 ~~~ 여기 시애틀에서 뱅기로 2시간 30분 거리 ~~~
나성 살기에 대여섯번 만났어~~~ 지난 우리 환갑 모임에 은효가 남행열차를 열창해서~~~
한 100여명 모인 가운데 대상을 받았단다 은효가 얼마나 젊은가는 우리 환갑 사진을 열어봐 ~~~
양님이는 여동생이 시애틀 살아서 다녀갔다나 ~~~ 아쉽게 전화번호를 없어진것을 갖고와서~~~
그만 못 만났지 그 어느날 내가 한국 가거들랑 양님이 딸 결혼식에 왔던 친구들 모다 만나자 ~~~
한번 그립게 불러본다 정봉희 정 미령 강선기 주 금숙 윤숙자 그외 친그들 불러보니 눈시울이 그만~~~
눈물딱고 안녕
목동 재선네 막내 아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