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에고!!!!!
두손 두발 다 들것네.
입가에 웃음 머금고 조용히 즐기는 맛 을 니들은 모르는가?
나 좀 혼자 있게 해줘 (가끔 TV 에 나오는 대사).
혹독한 겨울도 없이 봄이 오려나???
으~~~~~ 기지개 켜는 소리.
미국의 영환아
잘 있지
너무 젊고 예뻐서 남편이 강아지 보다 귀찮은겨????
무지무지 동감.
크게 웃었다.
이제나 그제나 넌 참 재미있고 ....
선민아 미선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또 고맙다.
충성 단결(x18)(x8)(x8)
두손 두발 다 들것네.
입가에 웃음 머금고 조용히 즐기는 맛 을 니들은 모르는가?
나 좀 혼자 있게 해줘 (가끔 TV 에 나오는 대사).
혹독한 겨울도 없이 봄이 오려나???
으~~~~~ 기지개 켜는 소리.
미국의 영환아
잘 있지
너무 젊고 예뻐서 남편이 강아지 보다 귀찮은겨????
무지무지 동감.
크게 웃었다.
이제나 그제나 넌 참 재미있고 ....
선민아 미선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또 고맙다.
충성 단결(x18)(x8)(x8)
2007.02.12 22:49:49 (*.236.155.153)
꽝수나!~~~~
오래 잠수 해서 미워!!!!!!~~~~~~(x9)
기지개 피고 나타나서 그래도 이뽀!~~~~(:k)(:k)(:k)(:k)(:l)
오랫만이니 커피나 한잔씩 마시자!
오래 잠수 해서 미워!!!!!!~~~~~~(x9)
기지개 피고 나타나서 그래도 이뽀!~~~~(:k)(:k)(:k)(:k)(:l)
오랫만이니 커피나 한잔씩 마시자!
2007.02.13 11:49:01 (*.235.107.147)
오랫만에 눈 비비고 나와봤더니
그래도 양국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야단은 맞아도 싸죠 싸 반성)
또 버선발로 뛰어나와 커피에 꽃다발 까지 이럴 수가.
미서나
정말 부끄럽다.
잊혀진 줄 알았는데 .괘씸죄에 걸렸지만
역시 바다같은 마음으로 안아 주는구나.
고맙다.
그래도 양국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야단은 맞아도 싸죠 싸 반성)
또 버선발로 뛰어나와 커피에 꽃다발 까지 이럴 수가.
미서나
정말 부끄럽다.
잊혀진 줄 알았는데 .괘씸죄에 걸렸지만
역시 바다같은 마음으로 안아 주는구나.
고맙다.
2007.02.13 14:39:04 (*.148.4.137)

광선아 !
드뎌 얼굴 보여줘 고마워.
나와 미서니는 순수 빼면 남는게 별로없는 친구 아이가......
이곳에 오신 양국씨,광선,미서니,많은 친구덜 같이 축배를.....
2007.02.14 00:49:24 (*.255.176.180)
광선 언니, 인사 드려요.
저 이 선주 언니 동생 성희예요. 인일 합창대회 날 인사 드릴려고 갔었는데 안 오셨더라구요.
언니에게 말씀 많이 들었어요. 언제 뵙게 되겠지요.
저 이 선주 언니 동생 성희예요. 인일 합창대회 날 인사 드릴려고 갔었는데 안 오셨더라구요.
언니에게 말씀 많이 들었어요. 언제 뵙게 되겠지요.
2007.02.14 01:09:36 (*.139.22.207)
어허
아주 적절한 때 나오셨습니다 그려.
기지개 켜고 등장하시니
하늘도 감동하셨는지 고마운 단비를 내리셔서 매말랐던 땅들을 적셔 주시는군요.
친구분들 타들어 가던 가슴도
며칠 늦었다가는 평생 짖지도 못 하였을 뻔 한 마당쇠의 목젖도
물기를 머금어 살아나고 있나 봅니다.
다들 넘 늦게 모습 보이셨다고들 하시는데
글쎄요
우수, 경칩이 되려면 한 참 있어야 되는데 이리도 일찍 나오시다니.
밖이 너무 시끄러워서 단 잠을 깨신 것은 아니신지요.
이런 이런~~~~
마당쇠가 도끼눈으로 흘겨보고 있군요.
아첨이 너무 심하다고 구박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도 예의를 알고 의리를 중하게 여기는 선비인데 그럴 수는 없지요.
샤인께서 이리 말씀하셨잖습니까.
충성(忠成)!!!!!!
그러니 에릭이
충박(忠朴)을 할 수 밖에요.
우리 다 같이 단결합시다.
아주 적절한 때 나오셨습니다 그려.
기지개 켜고 등장하시니
하늘도 감동하셨는지 고마운 단비를 내리셔서 매말랐던 땅들을 적셔 주시는군요.
친구분들 타들어 가던 가슴도
며칠 늦었다가는 평생 짖지도 못 하였을 뻔 한 마당쇠의 목젖도
물기를 머금어 살아나고 있나 봅니다.
다들 넘 늦게 모습 보이셨다고들 하시는데
글쎄요
우수, 경칩이 되려면 한 참 있어야 되는데 이리도 일찍 나오시다니.
밖이 너무 시끄러워서 단 잠을 깨신 것은 아니신지요.
이런 이런~~~~
마당쇠가 도끼눈으로 흘겨보고 있군요.
아첨이 너무 심하다고 구박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저도 예의를 알고 의리를 중하게 여기는 선비인데 그럴 수는 없지요.
샤인께서 이리 말씀하셨잖습니까.
충성(忠成)!!!!!!
그러니 에릭이
충박(忠朴)을 할 수 밖에요.
우리 다 같이 단결합시다.
2007.02.14 06:11:40 (*.108.146.106)
광선선배님!
기지개는 일어나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지요????
이제 슬슬 일어나셔서 이 3기방 불 좀 활활 지피세요!!!
지난번에 제가 합창제때 가서 못 뵙고 와서 많이 서운했었어요.
저는 노랑저고리에는 오실 줄 알았거든요???::´(::´(::´(::´(::´(::´(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신 박광선선배님을 환영합니다.
기지개는 일어나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지요????
이제 슬슬 일어나셔서 이 3기방 불 좀 활활 지피세요!!!
지난번에 제가 합창제때 가서 못 뵙고 와서 많이 서운했었어요.
저는 노랑저고리에는 오실 줄 알았거든요???::´(::´(::´(::´(::´(::´(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신 박광선선배님을 환영합니다.
2007.02.14 10:34:34 (*.4.213.242)
꽝수나~~
요런 환영 받을려고 가금 꼴까닥 숨어버려
사람 애 간장 녹이지?
내 비장의 무기를 가슴에 하나 품고 있나니.......
폼생으로 세상 살기를 원하는 꽝수니의
폼잡은 반나의 꽝수니 사진을 모년 모월 모시에 입수했느니
또 잠수하면
만천하에 그 사진을 공개할것이니
알아서 처신하기를 부탁 하노라!!!~~~
봐라!!~~
에릭님 장국님이 환영의 인사 발벗고 나서고
샤인==========>충성(忠成)!!!!!!!
에릭==========>충박(忠朴)!!!!!!!
샤인과 에릭은 동시에==================>충송(忠宋)!!!!!!!!!
요거이가 말되는것 같지 않남!!!ㅎㅎㅎㅎㅎㅎㅎ
아침이니 모닝커피에 사랑 실어 보낸다!
좋은 하루 되거라!~~~
요런 환영 받을려고 가금 꼴까닥 숨어버려
사람 애 간장 녹이지?
내 비장의 무기를 가슴에 하나 품고 있나니.......
폼생으로 세상 살기를 원하는 꽝수니의
폼잡은 반나의 꽝수니 사진을 모년 모월 모시에 입수했느니
또 잠수하면
만천하에 그 사진을 공개할것이니
알아서 처신하기를 부탁 하노라!!!~~~
봐라!!~~
에릭님 장국님이 환영의 인사 발벗고 나서고
샤인==========>충성(忠成)!!!!!!!
에릭==========>충박(忠朴)!!!!!!!
샤인과 에릭은 동시에==================>충송(忠宋)!!!!!!!!!
요거이가 말되는것 같지 않남!!!ㅎㅎㅎㅎㅎㅎㅎ
아침이니 모닝커피에 사랑 실어 보낸다!
좋은 하루 되거라!~~~

2007.02.14 21:06:38 (*.70.89.205)
미서나!!!
미서니 잘한다......짝짝짝
샤인:::::::::::::::::::<충성
에릭:::::::::::::::::::<충박
샤인과 에릭:::::::::<충송
마당쇠::::::::::::::::<목젓이 타 들어 온다.::::::::::::<충 (미,선)
샤인,에릭,미션,양구기씨::::::::::::::::<충 (3방)
고로, 요고시 또 말 되는것 아닌감!!!
고로,황금 돼지해엔 3동이 활기가 넘치겠구만요.
미서니는 요래 컴 아이디어가 풍부한 친굴까?
어치 그리 재치박사시오!!!
난 또 이참에 보고픈 아리송송
글 잘 쓰는 부라질 영희가 그립다.::´(::´(
2월에 온다니 기대함
많은 우리의 눈팅족 친구들!
아 하!
우리들 모두 형오기 미서니 소시적 사진을 기대합시다.(:7)(:i)(:8)
미서니 잘한다......짝짝짝
샤인:::::::::::::::::::<충성
에릭:::::::::::::::::::<충박
샤인과 에릭:::::::::<충송
마당쇠::::::::::::::::<목젓이 타 들어 온다.::::::::::::<충 (미,선)
샤인,에릭,미션,양구기씨::::::::::::::::<충 (3방)
고로, 요고시 또 말 되는것 아닌감!!!
고로,황금 돼지해엔 3동이 활기가 넘치겠구만요.
미서니는 요래 컴 아이디어가 풍부한 친굴까?
어치 그리 재치박사시오!!!
난 또 이참에 보고픈 아리송송
글 잘 쓰는 부라질 영희가 그립다.::´(::´(
2월에 온다니 기대함
많은 우리의 눈팅족 친구들!
아 하!
우리들 모두 형오기 미서니 소시적 사진을 기대합시다.(:7)(:i)(:8)
2007.02.15 06:20:21 (*.212.79.240)
아하 ! 봄은 봄이로다 ~~~여기 오니 샤이니, 에릭[바카스 아저씨]~~~ 목젓타는분~~~
옛날 이름 들추며 잼이네요~~~ 헌데 택님 그리구 정도령 이방으로 오시와요 ~~~
미서니 섬미니 그리고 춘자 성희후배들도 한꺼번에 봄을 찬양하는 축배에 잔을 모두에게 ~~~
아! 그리구 내가 라스 베가스에가서 송 은순이를 만났어 인천 여고를 간 ~~~
부군이 라스베가스 제일 순복음 교회 담임 공목사님이시고 제인 912 ~~~
작년에는 이 희본이를 거기가서 만났는데 올해는 은순이를 만났거던 은순이는 서로 알아 보았기에 ~~~
훨신 즐거운 야기로 재갈 재갈 하다가 헤여졌지 이쯤이면 자랑해도 되겠지 ?
해외에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가 우연히 내게 자주 생기니깐 말이야 ~~~
그것 또한 엔돌핀이 팍팍 아닌감 ~~~ 볼일도 보구 친구도 만나고 ~~~ 일석 이조 ~~~
오랜 친구를 만나는것은 언제나 그렇케 다정할수가 없거던~~~ 모두 안녕
옛날 이름 들추며 잼이네요~~~ 헌데 택님 그리구 정도령 이방으로 오시와요 ~~~
미서니 섬미니 그리고 춘자 성희후배들도 한꺼번에 봄을 찬양하는 축배에 잔을 모두에게 ~~~
아! 그리구 내가 라스 베가스에가서 송 은순이를 만났어 인천 여고를 간 ~~~
부군이 라스베가스 제일 순복음 교회 담임 공목사님이시고 제인 912 ~~~
작년에는 이 희본이를 거기가서 만났는데 올해는 은순이를 만났거던 은순이는 서로 알아 보았기에 ~~~
훨신 즐거운 야기로 재갈 재갈 하다가 헤여졌지 이쯤이면 자랑해도 되겠지 ?
해외에 친구들을 만나는 기회가 우연히 내게 자주 생기니깐 말이야 ~~~
그것 또한 엔돌핀이 팍팍 아닌감 ~~~ 볼일도 보구 친구도 만나고 ~~~ 일석 이조 ~~~
오랜 친구를 만나는것은 언제나 그렇케 다정할수가 없거던~~~ 모두 안녕
2007.02.15 10:37:05 (*.235.107.147)
춘자님, 정말 반갑네요.
합창제때 멋진 모습 과 진행솜씨 눈에 본 듯 훤하고
그 열정에 감동 먹었지요. (니플만 감춘 우아한 계곡 ? ^^ 부러웠어요)
나도 왕년에는 한 봉우리 했거든 hihihi(x18)(x18)(x18)
다시 만날날이 기다려 지내요.
호문아 대단한 네 공로
정말 고맙다. 사통발달 대단한 열정과 끈기에 존경을 보낸다.
시애틀의 듀크 아저씨 잘 알거든
아직도 눈 똥그라니?ㅋㅋㅋ
성희 라니 ? 선주 동생 맞아.
그 꼬마가 인일 후배 였어?
정말 반갑구나.
언니 선주는 우리 신흥초등의 스타!!!!거든.
오랫만에 만나 보았는데도 어쩜 그리 우아하고 예쁘던지...
이선주 이야기는 항시 빠지지 않지 (특히 많은 남학생들의 분홍빛 첫사랑 ^^)
참 엄마는 어찌 되셨는지 궁금하다.
많이 힘드시다고 이야기 듣고도 무심 했으니...
얼른 언니와 다시 연락해서 보고 싶구나.
성희야 고맙다.
합창제때 멋진 모습 과 진행솜씨 눈에 본 듯 훤하고
그 열정에 감동 먹었지요. (니플만 감춘 우아한 계곡 ? ^^ 부러웠어요)
나도 왕년에는 한 봉우리 했거든 hihihi(x18)(x18)(x18)
다시 만날날이 기다려 지내요.
호문아 대단한 네 공로
정말 고맙다. 사통발달 대단한 열정과 끈기에 존경을 보낸다.
시애틀의 듀크 아저씨 잘 알거든
아직도 눈 똥그라니?ㅋㅋㅋ
성희 라니 ? 선주 동생 맞아.
그 꼬마가 인일 후배 였어?
정말 반갑구나.
언니 선주는 우리 신흥초등의 스타!!!!거든.
오랫만에 만나 보았는데도 어쩜 그리 우아하고 예쁘던지...
이선주 이야기는 항시 빠지지 않지 (특히 많은 남학생들의 분홍빛 첫사랑 ^^)
참 엄마는 어찌 되셨는지 궁금하다.
많이 힘드시다고 이야기 듣고도 무심 했으니...
얼른 언니와 다시 연락해서 보고 싶구나.
성희야 고맙다.
2007.02.15 11:27:45 (*.4.213.242)
선미나 ~~
기운나??~~
호무나~~
대단해!!~~
성희가 선주동생??~~(x3)
난 박문 출신이지만 선주랑 주일학교 동창생인데
선주 아버지가 우리 이빨검사 해마다 학교에 오셔서 해 주셨는데......
그러고 보니 몇다라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인것 맞네!~~
우리 3기방에 놀러온 사람 모두
따끈한 커피 드세요~~
< 난 다방레지 출신도 아니면서 왜 이리 커피를 나르는지.... 나원 참!~~ 참참!!~~~~~ >
기운나??~~
호무나~~
대단해!!~~
성희가 선주동생??~~(x3)
난 박문 출신이지만 선주랑 주일학교 동창생인데
선주 아버지가 우리 이빨검사 해마다 학교에 오셔서 해 주셨는데......
그러고 보니 몇다라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인것 맞네!~~
우리 3기방에 놀러온 사람 모두
따끈한 커피 드세요~~
< 난 다방레지 출신도 아니면서 왜 이리 커피를 나르는지.... 나원 참!~~ 참참!!~~~~~ >
2007.02.15 11:38:11 (*.12.21.151)
광선언니의 화려한 외출 ~~~~~
와하~~~
정말 언니 뵙기 힘드네요.
이제 기지개를 켜셨으니 활동 재개가 바로 되겠네요.
언니의 등장으로
3기 방이 아주아주 화려해지고 시끌벅쩍하군요.
옆 집 오라버니들까지 총출동!
건강하시지요?
언닌 역시 짱이야!!!
미선언닌 역시 커피 매니아라니까요.
항상 감사해요
광선언니가 굉장히 뚱보로 나와서 다시 바꿨어요.
죄송하구요. 다시 보셔요.

와하~~~
정말 언니 뵙기 힘드네요.
이제 기지개를 켜셨으니 활동 재개가 바로 되겠네요.
언니의 등장으로
3기 방이 아주아주 화려해지고 시끌벅쩍하군요.
옆 집 오라버니들까지 총출동!
건강하시지요?
언닌 역시 짱이야!!!
미선언닌 역시 커피 매니아라니까요.
항상 감사해요
광선언니가 굉장히 뚱보로 나와서 다시 바꿨어요.
죄송하구요. 다시 보셔요.

2007.02.15 12:11:48 (*.212.79.240)
미서니 보낸 커피 한잔 들면서 두두린다
듀크 아저씨는 시골로 이사 몇년전에 갔다가 이번 봄엔 이곳 시애틀로 다시오신다고 했거던
지난 여름 혜경이 왔을때 셋이서 목소리 교환만 했거던
그런 아저씨가 두어달전 우리 가게를 갑작이 와서 내가 얼마나 놀라고 반가웠는지
한 4시간 거리에 먼 시골에 살거던 허니 안다고 들러주는것만도 감격 아니겠니
아직 그 아저씨 두눈은 동그란데 작아서 (x2)(x2)(x2)
그 아저씨는 이동래에선 아웃 고잉 스타일로서 자주 신문에 이름 석자가 올라 왔었는데
이 동래에 나타나면 이제 자주 만나자고 약속은 했었어 헌데 경영하는 그 모텔이
팔려 나가야 하니깐 ~~~ 혹 연결되면 안부 전할께 안녕들
듀크 아저씨는 시골로 이사 몇년전에 갔다가 이번 봄엔 이곳 시애틀로 다시오신다고 했거던
지난 여름 혜경이 왔을때 셋이서 목소리 교환만 했거던
그런 아저씨가 두어달전 우리 가게를 갑작이 와서 내가 얼마나 놀라고 반가웠는지
한 4시간 거리에 먼 시골에 살거던 허니 안다고 들러주는것만도 감격 아니겠니
아직 그 아저씨 두눈은 동그란데 작아서 (x2)(x2)(x2)
그 아저씨는 이동래에선 아웃 고잉 스타일로서 자주 신문에 이름 석자가 올라 왔었는데
이 동래에 나타나면 이제 자주 만나자고 약속은 했었어 헌데 경영하는 그 모텔이
팔려 나가야 하니깐 ~~~ 혹 연결되면 안부 전할께 안녕들
2007.02.15 13:47:53 (*.82.69.10)
광선아,
이선주 동생 이성희라고해서 혹시나 하고 너에게 확인하려했는데 맞네.
선주네 집에 6학년때 자주 갔었는데 그 때 그 꼬마가 우리 후배였구나.
선주 소식도 궁금하고 ,
광선아 만남을 주선 해보면 어떨려는지?
호문아, 애 많이 썼다. 그리고 거기 모인 너희들 많이 부러웠단다.
음정희 소식을 전혀 못들었다 했더니 미국에 가 있었구나.
이선주 동생 이성희라고해서 혹시나 하고 너에게 확인하려했는데 맞네.
선주네 집에 6학년때 자주 갔었는데 그 때 그 꼬마가 우리 후배였구나.
선주 소식도 궁금하고 ,
광선아 만남을 주선 해보면 어떨려는지?
호문아, 애 많이 썼다. 그리고 거기 모인 너희들 많이 부러웠단다.
음정희 소식을 전혀 못들었다 했더니 미국에 가 있었구나.
2007.02.15 16:48:18 (*.235.107.147)
어머나~~~
혜선이도 오랫만에 만나네
매사 열심인 우리 모범생 항상 소녀와 같은 모습이며
따사로움이 배어나는 그 목소리 (너무 아부하나(:a)(:a)(:a)
그래 친구야 놀~자 할까?
광숙이
우리 3동에 자주 놀러와서 반갑고 고마워.
예쁜 딸래미도 여전히 자랑스럽지?
올해에도 항상 즐겁고 웃는 일만 생기시기를...
혜선이도 오랫만에 만나네
매사 열심인 우리 모범생 항상 소녀와 같은 모습이며
따사로움이 배어나는 그 목소리 (너무 아부하나(:a)(:a)(:a)
그래 친구야 놀~자 할까?
광숙이
우리 3동에 자주 놀러와서 반갑고 고마워.
예쁜 딸래미도 여전히 자랑스럽지?
올해에도 항상 즐겁고 웃는 일만 생기시기를...
2007.02.15 22:41:01 (*.154.237.232)
설 명절 앞두고
우리 3동에 햇볕이 따스하네 !!!
아침에 일어날 때 기지개를 크게 켜며 일어나면
하루 종일 몸에 좋은 기운이 넘친다는데...(:x)(:x)(:x)
3동에 환한 기운을 불어넣으며 등장한 광선이에게 ~
글구 기뻐하는 미서니, 선미니, 호문이, 에릭님 양구기님,
반가워 하는 후배님들 모두에게 맛난 차 한잔씩 올립니다.
(:c)(:c)(:c)(:c)(:c)(:c)(:c)(:c)(:c)(:c)(:c)(:c)(:c)(:c)
음력으로 맞는 새해에....새봄에.......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f)(:l)(:f)(:l)(:f)(:l)(:f)(:l)(:f)(:l)(:f)(:l)(:f)(:l)
우리 3동에 햇볕이 따스하네 !!!
아침에 일어날 때 기지개를 크게 켜며 일어나면
하루 종일 몸에 좋은 기운이 넘친다는데...(:x)(:x)(:x)
3동에 환한 기운을 불어넣으며 등장한 광선이에게 ~
글구 기뻐하는 미서니, 선미니, 호문이, 에릭님 양구기님,
반가워 하는 후배님들 모두에게 맛난 차 한잔씩 올립니다.
(:c)(:c)(:c)(:c)(:c)(:c)(:c)(:c)(:c)(:c)(:c)(:c)(:c)(:c)
음력으로 맞는 새해에....새봄에.......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f)(:l)(:f)(:l)(:f)(:l)(:f)(:l)(:f)(:l)(:f)(:l)(:f)(:l)
2007.02.16 06:46:44 (*.202.197.51)
광선언니!
반가워요.
엄마는 1년반 전에 돌아 가셨어요.
오래전에 현자 언니랑 같이 만나신 이야기 들었어요.
미선언니, 혜선언니 반가워요.
선주언니 잘 지내요.
오랫만에 주일학교, 구강검사...잊고 살았던 그런 단어를 보니 옛이야기들이 생각 나네요.
언제 어릴때 친구들 같이 만나세요.
선주언니도 많이 좋아 할것 같아요.
반가워요.
엄마는 1년반 전에 돌아 가셨어요.
오래전에 현자 언니랑 같이 만나신 이야기 들었어요.
미선언니, 혜선언니 반가워요.
선주언니 잘 지내요.
오랫만에 주일학교, 구강검사...잊고 살았던 그런 단어를 보니 옛이야기들이 생각 나네요.
언제 어릴때 친구들 같이 만나세요.
선주언니도 많이 좋아 할것 같아요.
2007.02.16 06:47:08 (*.212.66.116)
응~~~ 혜선아 음 정희는 샌프란시스코 사는데 얼마전 나성에 와 있는 조영희하구 (:t) 교환을 했다는군
아! 그 음정희가 나를 기억한다고 해서 더욱(x1) 형옥아 ! 맛난차 고맙다 안녕들
아! 그 음정희가 나를 기억한다고 해서 더욱(x1) 형옥아 ! 맛난차 고맙다 안녕들
2007.02.16 10:42:08 (*.4.225.33)
선미나~~
방장으로 노력한 보람이 있어
혜선이도 들어오고
후배 성희도 놀러오고
형오기 바쁜중에 찾아오고
정말 보기 좋구나!!~~
어젠 종심이가 독일에서 왔단다.
반가운 목소리 듣고
명절 지나면 바루 만나기루 했단다.
아마 영희도 요번주 내루 한국에 올것 같기두 한데
여장은 어디에 풀런지?
예쁜 영옥인 친정엄마 보러 올때 쨤내서 우리 가게 놀러온다하구.....
반가운 얼굴들 볼날이 많아지겠네!
선민방장~~
머리굴리는소리 여가 까지 들리는듯 하는데
영희 나타나면 우리 한먼 뭉쳐보자!~~
난 꼭 종심이 데리구 갈것이다.
종심이는 창영 출신이니 창영출신들도 불러 모으고...
우리 3기 방에 활력을 부어 넣어준 모든분께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 배달합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ac)(:f)(:*)

방장으로 노력한 보람이 있어
혜선이도 들어오고
후배 성희도 놀러오고
형오기 바쁜중에 찾아오고
정말 보기 좋구나!!~~
어젠 종심이가 독일에서 왔단다.
반가운 목소리 듣고
명절 지나면 바루 만나기루 했단다.
아마 영희도 요번주 내루 한국에 올것 같기두 한데
여장은 어디에 풀런지?
예쁜 영옥인 친정엄마 보러 올때 쨤내서 우리 가게 놀러온다하구.....
반가운 얼굴들 볼날이 많아지겠네!
선민방장~~
머리굴리는소리 여가 까지 들리는듯 하는데
영희 나타나면 우리 한먼 뭉쳐보자!~~
난 꼭 종심이 데리구 갈것이다.
종심이는 창영 출신이니 창영출신들도 불러 모으고...
우리 3기 방에 활력을 부어 넣어준 모든분께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 배달합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ac)(:f)(:*)

2007.02.16 16:09:33 (*.82.69.10)
호문아, 네 덕분에 음정희 소식듣고, 영희와 음정희가 통화했다니 반갑구나.
중학교때 긴 철도길 따라 숭의동에서 학교까지 셋이서 많이 걸어다녔거든.
어느날 저녁 때, 음정희네 집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 아마,영희랑, 정희랑 함께 였던것 같애)
어떤 남학생이 와서
'심 재숙이를 아느냐'고 묻는데 불량배 인 줄알고 뭐라고 막 쏴주었는데 재숙이 오빠래,
재숙이 오빠는 본 적이 있으니 아니라고 우겼지. 그런데 나중에 들으니 재숙이 작은 오빠라는거야.
재숙이 작은 오빠는 본 적이 없으니 아니라고 우길 수 밖에..
그런데 재숙이 작은 오빠는 우리가 나쁜애들과 어울릴까봐 걱정이 되어 말 걸었다가 혼이 난거였었지.
그래서 가끔 음정희를 생각하곤 혼자서 빙그레 웃는단다.
선주 동생 성희야.
어머님, 돌아 가셨구나.
우리 친정 어머니하고도 가까이 지내셨었단다.
선주는 지금도 안성에 사는지?
선주랑은 유치원도 같이 다녔지.
경숙이 정자, 용희 모두 지금은 흔적도 없는 성광유치원 (그 자리에 송도고등학교가 들어섰지) 동창이란다.
선주 연락처를 알려주면 고맙겠다.
미선아.
종심이 왔다구?
얼마나 머물건지? 윤숙자네 결혼식에 같이 갔으면 좋겠다.
영희 온다는 소식은 어떻게 된건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구나.::[(:l)::[(:l)
중학교때 긴 철도길 따라 숭의동에서 학교까지 셋이서 많이 걸어다녔거든.
어느날 저녁 때, 음정희네 집 앞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 아마,영희랑, 정희랑 함께 였던것 같애)
어떤 남학생이 와서
'심 재숙이를 아느냐'고 묻는데 불량배 인 줄알고 뭐라고 막 쏴주었는데 재숙이 오빠래,
재숙이 오빠는 본 적이 있으니 아니라고 우겼지. 그런데 나중에 들으니 재숙이 작은 오빠라는거야.
재숙이 작은 오빠는 본 적이 없으니 아니라고 우길 수 밖에..
그런데 재숙이 작은 오빠는 우리가 나쁜애들과 어울릴까봐 걱정이 되어 말 걸었다가 혼이 난거였었지.
그래서 가끔 음정희를 생각하곤 혼자서 빙그레 웃는단다.
선주 동생 성희야.
어머님, 돌아 가셨구나.
우리 친정 어머니하고도 가까이 지내셨었단다.
선주는 지금도 안성에 사는지?
선주랑은 유치원도 같이 다녔지.
경숙이 정자, 용희 모두 지금은 흔적도 없는 성광유치원 (그 자리에 송도고등학교가 들어섰지) 동창이란다.
선주 연락처를 알려주면 고맙겠다.
미선아.
종심이 왔다구?
얼마나 머물건지? 윤숙자네 결혼식에 같이 갔으면 좋겠다.
영희 온다는 소식은 어떻게 된건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구나.::[(:l)::[(:l)
2007.02.16 21:24:18 (*.202.197.51)
혜선언니!
선주언니 지금은 안성에 살아요.
제게 전화 주세요. 011-9897-0106
언니 행방은 안성-압구정동-안성으로 내려간지 한 10년 된것 같아요.
선주언니 지금은 안성에 살아요.
제게 전화 주세요. 011-9897-0106
언니 행방은 안성-압구정동-안성으로 내려간지 한 10년 된것 같아요.
2007.02.17 05:24:44 (*.109.252.232)
꽝선언니!!
소인에게도 댓글 달아줘서 넘 황송하옵니다.
제 중부전선에 대해서 언급하심도 감사하구요~~~::p::p::p
소인에게도 댓글 달아줘서 넘 황송하옵니다.
제 중부전선에 대해서 언급하심도 감사하구요~~~::p::p::p
2007.02.17 12:53:22 (*.223.104.32)
에고~~~@#$
설 음식 장만하다 말고 우리3기방에 어떤 손님이 오셨나 들여다 봅니다.
마담 춘자도 성희후배도
광숙이두혜선이두 둘루셨네~~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 한잔 대접해 드리고 나갑니다.
나두 커피 한잔 끓여 마셔야 되겠네~~~

설 음식 장만하다 말고 우리3기방에 어떤 손님이 오셨나 들여다 봅니다.
마담 춘자도 성희후배도
광숙이두혜선이두 둘루셨네~~
오늘도 어김없이 커피 한잔 대접해 드리고 나갑니다.
나두 커피 한잔 끓여 마셔야 되겠네~~~

2007.02.18 09:33:09 (*.153.141.238)
광선아!!!!!
일주일 만에 들어왔더니 네가 다녀갔네.
무지무지 반갑다.
근데 너 인기 짱 이네.오매 부러운거....
혜선아 내가 이곳에 있는데...네 아들 아직 이곳에 있니?
선민이가 내 연락처 가지고 있으니 네 아들에게 연락하라해.
너 본듯이 볼께.이곳 날씨가 이상하게 추웠어.풀리는 척 하드니 다시 춥네.
일주일 만에 들어왔더니 네가 다녀갔네.
무지무지 반갑다.
근데 너 인기 짱 이네.오매 부러운거....
혜선아 내가 이곳에 있는데...네 아들 아직 이곳에 있니?
선민이가 내 연락처 가지고 있으니 네 아들에게 연락하라해.
너 본듯이 볼께.이곳 날씨가 이상하게 추웠어.풀리는 척 하드니 다시 춥네.
2007.02.19 22:08:11 (*.70.89.236)
영환아!!!
모처럼 연락 받고 혜선과 오늘 전화 했더니
아들은 금방 왔다누먼.
만났음 내 아들 본듯 반가웠을 텐데....
낮에 길게 재밌게 썼었는데 뻑되서 날아가 버렸네.
쏘리.
광서니마마!!!
두손 두발 다 들고 백기항복으로 들어 온 자기가
너무 멋져 오늘 마마 붙여 준다.
(친구들 후배 많이들 반가워하니께니)
나의 작전은 주효했네.
땡큐!!!
양구기씨, 에릭씨,미서니,호문, 혜선, 영환이 형오기
후배 이성희,춘자,광숙
형오기 바쁜중에 맛난 차 14잔씩이나 들고와 애교 넘치고.
그간 차 배달 열심히 한 미서니!
때 마춰 아침에는 모닝 커피에
추운 날씨엔 따끈한 차에 미안하고 염치 없었는데
형오기 애교에 얼굴 웃음꽃피네.
글구 미서나!
어이~~~ 내 GQ (잔머리) 굴리는 소리가 인천까지 들리남!
하여간 대단하네.
명절에 얼마나 바쁘셨남.
친구들아!!!
설에 얼마나 바쁘고 힘들었는가???
친구중엔 양쪽 부모님께서 다 편찮으시에 힘들게
마음 아픈 친구들도 있던데......
이번 25일 일요일엔 땡초 회장님네 결혼식에 많이 들 갑시다.
축하도 해 주고 일본 여행문제도 상의하고
규정부회장과 영희총무가 많이 애쓰네.
인도 여행가서 우리 깃수의 위상을 높여 준 멋진 여인 정숙이도 애쓰고.
상의할 문제가 많거든!!!
또 미서나 종심과 조영희 꼭 데려가자
많은 친구도 만나고 관광도 시켜주고 저녁까지 내가 책임진다.
부족한 방장이지만 약속은 꼭 지킨다.
모처럼 연락 받고 혜선과 오늘 전화 했더니
아들은 금방 왔다누먼.
만났음 내 아들 본듯 반가웠을 텐데....
낮에 길게 재밌게 썼었는데 뻑되서 날아가 버렸네.
쏘리.
광서니마마!!!
두손 두발 다 들고 백기항복으로 들어 온 자기가
너무 멋져 오늘 마마 붙여 준다.
(친구들 후배 많이들 반가워하니께니)
나의 작전은 주효했네.
땡큐!!!
양구기씨, 에릭씨,미서니,호문, 혜선, 영환이 형오기
후배 이성희,춘자,광숙
형오기 바쁜중에 맛난 차 14잔씩이나 들고와 애교 넘치고.
그간 차 배달 열심히 한 미서니!
때 마춰 아침에는 모닝 커피에
추운 날씨엔 따끈한 차에 미안하고 염치 없었는데
형오기 애교에 얼굴 웃음꽃피네.
글구 미서나!
어이~~~ 내 GQ (잔머리) 굴리는 소리가 인천까지 들리남!
하여간 대단하네.
명절에 얼마나 바쁘셨남.
친구들아!!!
설에 얼마나 바쁘고 힘들었는가???
친구중엔 양쪽 부모님께서 다 편찮으시에 힘들게
마음 아픈 친구들도 있던데......
이번 25일 일요일엔 땡초 회장님네 결혼식에 많이 들 갑시다.
축하도 해 주고 일본 여행문제도 상의하고
규정부회장과 영희총무가 많이 애쓰네.
인도 여행가서 우리 깃수의 위상을 높여 준 멋진 여인 정숙이도 애쓰고.
상의할 문제가 많거든!!!
또 미서나 종심과 조영희 꼭 데려가자
많은 친구도 만나고 관광도 시켜주고 저녁까지 내가 책임진다.
부족한 방장이지만 약속은 꼭 지킨다.
2007.02.20 03:41:35 (*.189.221.250)
한잠 자고 깨니 신새벽
식혜 한대접 쭉 들이키고 컴앞에 앉으니 방장의 글이....
어젠 하루종일 쉬면서도 어찌나 피곤한지
이젠 나이는 못속인다는 자괴감이....(x17)
오늘도 하루 완전히 푹 쉬어보고 누적된 피로를 풀어보려 하네~~
아마 조영희는 지금쯤 한국에 도착해 있지 싶은데
누구에게도 아직까지 연락 안하고 있는모양이다.
곧 광선이나 혜선이 통해 소식 듣길 바라고
종심이는 오늘쯤 소식이 없으면 내가 전화해서 안부 물을것이고
땡초회장 결혼식에 종심인 내가 책임지고 모시고 갈터이니
그날 꼭 보도록 합시다!
어깨에서 우두둑 소리내며
나이 든 신호를 계속 보내며 나를 편치 않게 하기 때문에
즐거운 소식 보낼때 까지 잠시 쉬어야 할까 보네~~
선민 방장 애쓰는데 우리 커피나 한잔씩 합시다.
식혜 한대접 쭉 들이키고 컴앞에 앉으니 방장의 글이....
어젠 하루종일 쉬면서도 어찌나 피곤한지
이젠 나이는 못속인다는 자괴감이....(x17)
오늘도 하루 완전히 푹 쉬어보고 누적된 피로를 풀어보려 하네~~
아마 조영희는 지금쯤 한국에 도착해 있지 싶은데
누구에게도 아직까지 연락 안하고 있는모양이다.
곧 광선이나 혜선이 통해 소식 듣길 바라고
종심이는 오늘쯤 소식이 없으면 내가 전화해서 안부 물을것이고
땡초회장 결혼식에 종심인 내가 책임지고 모시고 갈터이니
그날 꼭 보도록 합시다!
어깨에서 우두둑 소리내며
나이 든 신호를 계속 보내며 나를 편치 않게 하기 때문에
즐거운 소식 보낼때 까지 잠시 쉬어야 할까 보네~~
선민 방장 애쓰는데 우리 커피나 한잔씩 합시다.

2007.02.20 17:26:25 (*.133.158.185)
미선아~
브라질에서 조영희가 온 것 같다고라?
글구 독일의 종심이가 이미 와 있다고?
다들 반갑구먼.
봄이 오려는 길목에 우리 3동에 꽃내처럼 반가운 소식이구나.
곧 한번 만나서 회포를 푸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선, 글구 방장님.
형오기도 설날 후유증으로 오늘은 집에서 푹 쉬었답니다.
이젠 나이를 속일 수 없다는 거.... 그게 좀 서글프더구먼.(x13)
미선~
선민 방장님과 나누는 커피 향이 아주 찌~~ㄴ 하고 구수하네요.
난, 냄새만으로도 행복해지니 그로써 땡초라오.(:l)
방장님,
25일 땡초 회장님네 혼사는
우리 3동 봄맞이 동창회 같겠네요.
벌써부터 반갑고 즐거워서 북적북적 이야기 나누는 소리 들리는 것 같네요.
모두들 설날 후유증 떨쳐내고
봄기운 만연한 푸른 하늘 바라보며
온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읍시다. (:aa)(:ac)(:aa)
브라질에서 조영희가 온 것 같다고라?
글구 독일의 종심이가 이미 와 있다고?
다들 반갑구먼.
봄이 오려는 길목에 우리 3동에 꽃내처럼 반가운 소식이구나.
곧 한번 만나서 회포를 푸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선, 글구 방장님.
형오기도 설날 후유증으로 오늘은 집에서 푹 쉬었답니다.
이젠 나이를 속일 수 없다는 거.... 그게 좀 서글프더구먼.(x13)
미선~
선민 방장님과 나누는 커피 향이 아주 찌~~ㄴ 하고 구수하네요.
난, 냄새만으로도 행복해지니 그로써 땡초라오.(:l)
방장님,
25일 땡초 회장님네 혼사는
우리 3동 봄맞이 동창회 같겠네요.
벌써부터 반갑고 즐거워서 북적북적 이야기 나누는 소리 들리는 것 같네요.
모두들 설날 후유증 떨쳐내고
봄기운 만연한 푸른 하늘 바라보며
온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읍시다. (:aa)(:ac)(:aa)
2007.02.21 00:06:23 (*.70.89.78)
미서나!
형오가!
"봄맞이 동창회" 좀 이르긴 하지만 많이들 오시게나.
오늘 낮에 내 아는분.....그분이 조영희와 친척이신데
극적으로 전화통화했네.
깜짝놀라는 영희!
무척 반가웠고 25일에 꼭 온단다.
미서니의 도움으로 종심과도 전화통화했네.
25일에 꼭 온다는 소식.
좋아서 아침 안먹고 오는 사람 손 들어요.
아침도 챙깁니다......(010-2712-2379)
청남대, 탄금대 또 좋은곳 어디메 있는교???
관광코스 알려주길.....
커피향 진한차,음료,고급떡 등등 우리땡초 회장님의
손 대접은 잘아니께니
형오가,미서나 혜선 박영희,김정숙 조규정
아참 성심이도 성애 길자 손경애 유옥희 등등 친구들아!
글구 광선(매일 바쁘니께니조영희도 만나고 머리도 좀 식힐겸)
와! 특별히 생각하냐고???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요.
우리 유빈이 볼때마다 고마우니께 이해하시고.....
많이 들 오시어 3동 즐거운 깨소금도 볶고
회포도 풀고 40년 만에 만나는 친구도 얼싸앉고~~~~~~
형오가!
"봄맞이 동창회" 좀 이르긴 하지만 많이들 오시게나.
오늘 낮에 내 아는분.....그분이 조영희와 친척이신데
극적으로 전화통화했네.
깜짝놀라는 영희!
무척 반가웠고 25일에 꼭 온단다.
미서니의 도움으로 종심과도 전화통화했네.
25일에 꼭 온다는 소식.
좋아서 아침 안먹고 오는 사람 손 들어요.
아침도 챙깁니다......(010-2712-2379)
청남대, 탄금대 또 좋은곳 어디메 있는교???
관광코스 알려주길.....
커피향 진한차,음료,고급떡 등등 우리땡초 회장님의
손 대접은 잘아니께니
형오가,미서나 혜선 박영희,김정숙 조규정
아참 성심이도 성애 길자 손경애 유옥희 등등 친구들아!
글구 광선(매일 바쁘니께니조영희도 만나고 머리도 좀 식힐겸)
와! 특별히 생각하냐고???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요.
우리 유빈이 볼때마다 고마우니께 이해하시고.....
많이 들 오시어 3동 즐거운 깨소금도 볶고
회포도 풀고 40년 만에 만나는 친구도 얼싸앉고~~~~~~
2007.02.21 09:39:48 (*.235.107.147)
아니 ? 영희가 왔다고????
고이안 것(x24)(x24)(x24)(x9)(x9)
써프라이즈!!!를 즐기나
배신감에 가슴이 아려오네(x23)(x23)(x23)
그나 어쩌랴~~~ 짝사랑도 사랑 인 것을 (x13)(x13)(x13)
선민아
나도 25일 땡초 회장님 혼사에 가 볼란다.
그날 여러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 설레는 구나.
고이안 것(x24)(x24)(x24)(x9)(x9)
써프라이즈!!!를 즐기나
배신감에 가슴이 아려오네(x23)(x23)(x23)
그나 어쩌랴~~~ 짝사랑도 사랑 인 것을 (x13)(x13)(x13)
선민아
나도 25일 땡초 회장님 혼사에 가 볼란다.
그날 여러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 설레는 구나.
2007.02.22 21:23:20 (*.223.104.144)
꽝수나!~~~
넌 영희 짝사랑했니???~~~~~(x4)
난 꽝수니 짝사랑 했는디.........(x5)
영희랑 전화 통화는 했는겨???~~~~
누구 영희 소식좀 알리거라!~~
낼 모레면 만나는데도 왜그리 궁금한지????~~~~~(x3)
넌 영희 짝사랑했니???~~~~~(x4)
난 꽝수니 짝사랑 했는디.........(x5)
영희랑 전화 통화는 했는겨???~~~~
누구 영희 소식좀 알리거라!~~
낼 모레면 만나는데도 왜그리 궁금한지????~~~~~(x3)
2007.02.23 00:48:32 (*.70.89.78)
광서나!
미서나!
형오가!
종심 영희 다 바쁜 중에도
회장님네 혼사에 다 간다니
모두 고마워.
많은 친구들이 무척 많이 갈 것 같으네.
반가운 친구들!!!
그날 기쁜 마음으로 만납시다.
미서나!
형오가!
종심 영희 다 바쁜 중에도
회장님네 혼사에 다 간다니
모두 고마워.
많은 친구들이 무척 많이 갈 것 같으네.
반가운 친구들!!!
그날 기쁜 마음으로 만납시다.
2007.02.23 12:54:27 (*.235.107.147)
미선아~~~~
영희에게는 아직까지 전화 한 통화 없구나 (x13)(x13)(x13)
배신감 후에 노여움 지나니 궁금 걱정이 되지만
이유가 있겠지.
모든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은 고고한 철학 ?
그래 잘 났다 잘 났어. 하고 내가 참아야지 (x21)(x21)(x21)
선민아
이번에도 (땡초 회장님 혼사) 수고가 많겠구나.
희생과 봉사로 덕을 쌓는 모습에
항상 감격 감동 하고 또 반성까지 하게 된다.(x23)(x23)(x23)
영희에게는 아직까지 전화 한 통화 없구나 (x13)(x13)(x13)
배신감 후에 노여움 지나니 궁금 걱정이 되지만
이유가 있겠지.
모든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은 고고한 철학 ?
그래 잘 났다 잘 났어. 하고 내가 참아야지 (x21)(x21)(x21)
선민아
이번에도 (땡초 회장님 혼사) 수고가 많겠구나.
희생과 봉사로 덕을 쌓는 모습에
항상 감격 감동 하고 또 반성까지 하게 된다.(x23)(x23)(x23)
2007.02.23 13:15:33 (*.4.215.160)
꽝수나~~
나 나가기전 잠깐!!!!!~~`
영희에게 무슨 곡절이 있을것 같애!!~~~~
그래서 궁금해지는 강도가 더 기하급구적으로.........
지발 별일 아니길.........::o
선민방장!~~
애 쑤쓔~~~;:)
나 나가기전 잠깐!!!!!~~`
영희에게 무슨 곡절이 있을것 같애!!~~~~
그래서 궁금해지는 강도가 더 기하급구적으로.........
지발 별일 아니길.........::o
선민방장!~~
애 쑤쓔~~~;:)
아니면 허명의 광선님이십니까??
진짜 박광선님 이라면 그동안 너무나 무심하셨습니다
미선씨나 선민씨가 그렇게 목타 부르던 이름인데
이제야 나오신단 말씀입니까??
두분 목마르게 기다리는 걸 봐 왔던
이 마당쇠도 목젓이 타 들어오고 있었답니다(x18)(x18)
이왕지사 기지개를 켜으면 본격적인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