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며칠전에 친손자 얻어서
오늘 첫 상면 했다는 반가운 소식.
2월 초순경에 아기 낳는다 하더니
예정일 마추어 순산했다 합니다.
아가는 친할아버지를 닮았대는군요.
친 할아버진 상당한 미남이신데....(:aa)(:f)(:f)(:f)(:f)(:f)(:f)(:f)(:aa)
오늘 첫 상면 했다는 반가운 소식.
2월 초순경에 아기 낳는다 하더니
예정일 마추어 순산했다 합니다.
아가는 친할아버지를 닮았대는군요.
친 할아버진 상당한 미남이신데....(:aa)(:f)(:f)(:f)(:f)(:f)(:f)(:f)(:aa)
2007.02.05 22:46:51 (*.12.21.69)
와~~~~하~~~~첫 손자 보셨다고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회장님,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거기다가 20일 있으면 사위까지 보신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얼마나 기쁘실까요!!!
회장님,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거기다가 20일 있으면 사위까지 보신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2007.02.06 01:08:27 (*.4.220.189)
경사났네!!~~
경사났네!!~~~
울 3동에 경사났네!!~~~~~
땡초회장 손자얻고
사위얻고........
축하 만땅합니다!!~~

경사났네!!~~~
울 3동에 경사났네!!~~~~~
땡초회장 손자얻고
사위얻고........
축하 만땅합니다!!~~

2007.02.06 03:58:56 (*.212.62.159)
아가와 산모에게 건강을 ~~~
이애 저래 입이 귀에 걸리는 일만 생기네 ~~~
땡초회장 ! 희주 희죽 장모 ! 경사 났네 !
이애 저래 입이 귀에 걸리는 일만 생기네 ~~~
땡초회장 ! 희주 희죽 장모 ! 경사 났네 !
2007.02.06 04:53:50 (*.108.154.10)
윤숙자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윤선배님에게는 늘 빚진 마음입니다.
지난번에 이쁜 수영복을 보내주셨는데, 답례를 못해서......
아무쪼록 산모와 아기 다~건강하길 바래고 윤숙자선배님도 건강하시길 빌어요~~

축하드립니다!
윤선배님에게는 늘 빚진 마음입니다.
지난번에 이쁜 수영복을 보내주셨는데, 답례를 못해서......
아무쪼록 산모와 아기 다~건강하길 바래고 윤숙자선배님도 건강하시길 빌어요~~

2007.02.06 07:12:59 (*.183.209.235)
회장님 온니~!
축하합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동창들을 위해 애쓰시니
좋은일을 연거퍼 주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5기 회장일 때 딸 시집보내고
손주까지 얻어 동창들에게
더 많은 축하를 받았답니다.
자녀 결혼시키고 싶은분들....
손주 보고 싶은분들....
동창회 회장해보세요.
저절로 선물이 주어 지더라구요.ㅎㅎㅎ (x8)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동창들을 위해 애쓰시니
좋은일을 연거퍼 주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5기 회장일 때 딸 시집보내고
손주까지 얻어 동창들에게
더 많은 축하를 받았답니다.
자녀 결혼시키고 싶은분들....
손주 보고 싶은분들....
동창회 회장해보세요.
저절로 선물이 주어 지더라구요.ㅎㅎㅎ (x8)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07.02.06 08:03:24 (*.121.5.95)
축하 사절단이 벌써 다녀 가셨네요.
잘 생긴 할아버지와 똑 닮은 아기.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축하드립니다.
숙자선배님, 또 수 억 나가게 생기셨네요~ (:^)(:^)(:^)

잘 생긴 할아버지와 똑 닮은 아기.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축하드립니다.
숙자선배님, 또 수 억 나가게 생기셨네요~ (:^)(:^)(:^)

올해 경사가 겹쳤네요.
우리 회장님 전매특허~ ~ ~ ~ ~
땡초!!!
과년한 딸 시집보내 길을 가다가도 히죽히죽!!!
또 손자 생겨 뒤돌아 히죽히죽 일까요????
아님 야아~~~~~
나 작은 아들(사위)도 생기고
손자도 생겼다.
나 보다 더 기쁜 사람 있음.
나 와 봐 * ^ * 봐 *^* 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