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른 아침
미국에 사는 정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주 동문 모임에 만난 친구들과 너무 뜻깊고 즐거운 시간 갖었다는구나
이름 대니까 한눈에 알아 보겠더라고.....
그리고 한국에 있는 친구 소식도 궁금해 하더라구.....
나 또한 발 넓게 많은 친구들과 교분을 나누고 지내는것 같아도
실상 가깝게 전화 통화하며 만나는 친구가 별반 없어서
제대루 신통한 소식을 알려주진 못하구 말았네~~
세월이 아주 많이 흘러
강산이 4번 바뀐 시간속에도
세월을 비껴가지 않는것이 있다면
학창 시절 간직했던 마음이 아닐까??
우리 저 사진 같이 풋풋한 시절이 있었지~~~
지금은 우리 다음세대들에게 바톤을 넘겨 주었지만
사그러지는 육신뒤엔
역으로 더욱 맑아지는 영혼속에 자리잡는
가난한 마음~~
비워낸 가슴속엔 채워지는 또다른 내리사랑~~
아가들의 웃음 속에 한없는 너그러움과 즐거움~~
인생의 절반이상을 함께 동고동락한 곁에 있는
남자의 가슴에
가슴 절절한 연민의 정을 나누어야 하는 살뜰한 마음~~
마음맞는 벗이 있어
가슴속에 응어리도 다 토해낼수있는 거침없는 마음과
이해받는 푸근함~~
이 모두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뭉떵그려질수있는 우리들~~
얘들아~~
다정히 불러본다!~~
우리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
2007.02.03 22:19:30 (*.4.209.88)
호무나~~
그곳에서 활발히 연락하며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 좋구나!!~~
지난 이야기에 대해선 무궁무진 기억력이 좋은 너를 쫒아 갈 사람은 없을것 같구나.
난 송씨인데두 왜 은순이를 모를까?(x23)
그리고 음정희는 중2때 우리반 한걸루 기억하는데
아마 성씨가 희귀해서 기억 되는것 같구나
정분이는 동부에 살고있어 그곳 동부에 사는 친구와 자주 만나는것 같더구나
세계 구석 구석에서 열심히 살아농 동기들이 자랑 스럽구나!~~
호문아~`
계속 친구들이랑 연락하며 재미있게 지내구
우리 젊었던 시절 추억하구 싶은 이야기 좀 올리려므나~~ 안뇽~~(:f)
그곳에서 활발히 연락하며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 좋구나!!~~
지난 이야기에 대해선 무궁무진 기억력이 좋은 너를 쫒아 갈 사람은 없을것 같구나.
난 송씨인데두 왜 은순이를 모를까?(x23)
그리고 음정희는 중2때 우리반 한걸루 기억하는데
아마 성씨가 희귀해서 기억 되는것 같구나
정분이는 동부에 살고있어 그곳 동부에 사는 친구와 자주 만나는것 같더구나
세계 구석 구석에서 열심히 살아농 동기들이 자랑 스럽구나!~~
호문아~`
계속 친구들이랑 연락하며 재미있게 지내구
우리 젊었던 시절 추억하구 싶은 이야기 좀 올리려므나~~ 안뇽~~(:f)
2007.02.04 01:17:14 (*.70.89.235)
호문아!
어느 친구도 과거를 호문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친구는
아마 호문을 따러갈 사람이 정말 없겠네.
또 열심히 살고 친구,선후배 잘 신경 써 정말 고맙네.
모쪼록 재미나게 살기를.....
미서나!
저 풋풋한 사진을 보니 언젠가 10기에서
내가 본 기억이 있던
미서니의 첫미팅이 생각나네.
그땐 그리 풋풋했었지???
나도 학창시절에 내 친구가 하도 졸라
모 신문에 시를 한편 제출한 것이 신문지면에
커다랗게 올라 서울에 있는
모 대학 3학년 편집국장겸 기자가 10개월을.....
나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자기 글을 나에게 보내와
그간 잘 감상하였다고 글쓴이와 독자(나)
10개월 만에 너무 궁금하여 일방적으로
그리 오랫동안 글을 보내준 것에 미안해서
단둘이 만났는데 그가 조위의 총각하고 비슷하게 생겼어.
그래 내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친구들이 그리 잘 생겼나"하며
보고 싶다고 몸살을 앓는구먼.
할 수 없이 보고 싶은 친구 다 와 했더니
울 반 친구 10명에 그쪽은 내가 보고 싶다고 5명이 오고
그쪽은 나의 팬 이라고 친구들께 소개 했다나?
그후 그의 작품을 주로 소설을 많이 읽었는데
지금 보면 졸작이었겠지만 순수해서
나의 독후감때문에 쓰고푼 생각이 많이 들었다나?
그런 일이 있었네.
계속 우리가 주거니 받거니 했다면
피차 아마추어 문인이 됐을지도.....
위의 사진이 너무 비슷하여 몇자 적어보네.
나 말고 그기자가.
어느 친구도 과거를 호문처럼 생생하게 기억하는 친구는
아마 호문을 따러갈 사람이 정말 없겠네.
또 열심히 살고 친구,선후배 잘 신경 써 정말 고맙네.
모쪼록 재미나게 살기를.....
미서나!
저 풋풋한 사진을 보니 언젠가 10기에서
내가 본 기억이 있던
미서니의 첫미팅이 생각나네.
그땐 그리 풋풋했었지???
나도 학창시절에 내 친구가 하도 졸라
모 신문에 시를 한편 제출한 것이 신문지면에
커다랗게 올라 서울에 있는
모 대학 3학년 편집국장겸 기자가 10개월을.....
나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자기 글을 나에게 보내와
그간 잘 감상하였다고 글쓴이와 독자(나)
10개월 만에 너무 궁금하여 일방적으로
그리 오랫동안 글을 보내준 것에 미안해서
단둘이 만났는데 그가 조위의 총각하고 비슷하게 생겼어.
그래 내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친구들이 그리 잘 생겼나"하며
보고 싶다고 몸살을 앓는구먼.
할 수 없이 보고 싶은 친구 다 와 했더니
울 반 친구 10명에 그쪽은 내가 보고 싶다고 5명이 오고
그쪽은 나의 팬 이라고 친구들께 소개 했다나?
그후 그의 작품을 주로 소설을 많이 읽었는데
지금 보면 졸작이었겠지만 순수해서
나의 독후감때문에 쓰고푼 생각이 많이 들었다나?
그런 일이 있었네.
계속 우리가 주거니 받거니 했다면
피차 아마추어 문인이 됐을지도.....
위의 사진이 너무 비슷하여 몇자 적어보네.
나 말고 그기자가.
2007.02.04 03:37:06 (*.4.209.88)
선미나~~
창문을 열면 아마 새벽 공기는 얼어붙어 있을것이다.
신 새벽 정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아마 나는 다시 잠자리에 누워
다시 꿈나라를 재촉하지싶다.
일찌기 문학도의 꿈을 키웠더 선미니는
글을 통해 꽃 미남도 만났고
지금의 옆지기 역시 아직까지 꽃미남 이시던데
선미니의 안목은 탁월하구나!!~~
지난 날을 너무 단조롭고 건조하게 살아온 나에겐
그리 생각나는 추억거리도 없건만
르네쌍스에서 쪽지글을 주었던 서양화과 남학생 생각이 문뜩나네~`
* 대학교수도 청소부도 세탁부도 요한슈트라우스 음악에 맞춰 월츠를 추는
비엔나에 함께 가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비엔나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는 세종문화회관에 초대하는글이였는데
하늘 끝까지 고개 쳐들고 다니던 시절이라
일언 지하에 거절 해 버리곤
그후 우리 옆지기 될사람이 초대한 신인 음악회엔 선선히 쫒아갔었지~~
그후 쭉 만남이 시작되고
어느 봄날 나는 지금의 옆지기와 한지붕에 살게 되었다네~~
누구든지 일찍 이방에 들어온 사람에게 따끈한 커피 보낸다.
행복한 하루가 되길 빌면서.....
창문을 열면 아마 새벽 공기는 얼어붙어 있을것이다.
신 새벽 정갈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아마 나는 다시 잠자리에 누워
다시 꿈나라를 재촉하지싶다.
일찌기 문학도의 꿈을 키웠더 선미니는
글을 통해 꽃 미남도 만났고
지금의 옆지기 역시 아직까지 꽃미남 이시던데
선미니의 안목은 탁월하구나!!~~
지난 날을 너무 단조롭고 건조하게 살아온 나에겐
그리 생각나는 추억거리도 없건만
르네쌍스에서 쪽지글을 주었던 서양화과 남학생 생각이 문뜩나네~`
* 대학교수도 청소부도 세탁부도 요한슈트라우스 음악에 맞춰 월츠를 추는
비엔나에 함께 가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비엔나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는 세종문화회관에 초대하는글이였는데
하늘 끝까지 고개 쳐들고 다니던 시절이라
일언 지하에 거절 해 버리곤
그후 우리 옆지기 될사람이 초대한 신인 음악회엔 선선히 쫒아갔었지~~
그후 쭉 만남이 시작되고
어느 봄날 나는 지금의 옆지기와 한지붕에 살게 되었다네~~
누구든지 일찍 이방에 들어온 사람에게 따끈한 커피 보낸다.
행복한 하루가 되길 빌면서.....
2007.02.04 12:21:26 (*.18.145.225)
Welcome To My World
여리기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
왠지 구름속을 지나 푸른 하늘을 훨 훨 날아다니는 기분을 느낌니다.
한~참을 멀리 멀리 올라가서 푸르른 지구를 내려다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의 꿈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다 보는 것인데.....)
그 우주공간을 더 떠 다니다 보면 아름다운 천사를 만날 수 있을까요?
향기롭고 따스한 커피 맛에 깜짝 놀라 속세로 돌아왔습니다.
미선님의 학창시절 사진을 꼭 보고 싶네요.
을메나 이쁘셨으면
고개가 항상 하늘로만 향하고 계셨실까 궁금해지거든요.
요사이 걷기 운동은 열심히 하신지요.
스페인에도 가시고
독일에도 가셔서 동창분 또 만나시고
밴쿠버랑 엘에이에도 가셔서 만나고 싶으신 얼굴 보시려면.
얼굴 이라는 낱말 적다보니
그 간 여리기를 스쳐 지나간 분들이 떠 오르며 그리워지네요.
커피 맛나게 잘 마시고
감미로운 음악 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여리기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면
왠지 구름속을 지나 푸른 하늘을 훨 훨 날아다니는 기분을 느낌니다.
한~참을 멀리 멀리 올라가서 푸르른 지구를 내려다 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의 꿈이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다 보는 것인데.....)
그 우주공간을 더 떠 다니다 보면 아름다운 천사를 만날 수 있을까요?
향기롭고 따스한 커피 맛에 깜짝 놀라 속세로 돌아왔습니다.
미선님의 학창시절 사진을 꼭 보고 싶네요.
을메나 이쁘셨으면
고개가 항상 하늘로만 향하고 계셨실까 궁금해지거든요.
요사이 걷기 운동은 열심히 하신지요.
스페인에도 가시고
독일에도 가셔서 동창분 또 만나시고
밴쿠버랑 엘에이에도 가셔서 만나고 싶으신 얼굴 보시려면.
얼굴 이라는 낱말 적다보니
그 간 여리기를 스쳐 지나간 분들이 떠 오르며 그리워지네요.
커피 맛나게 잘 마시고
감미로운 음악 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2007.02.05 09:06:12 (*.4.209.88)
여리기 박사님~~
조용한방에 둘루셔서 음악감상도 하시고 커피도 맛있게 드셨다니
고맙기 짝이 없네요~~
요즘 운동 비슷한 것두 못하고 지냅니다.
지난 여름부터 끊임없이 이리 저일이 생기네요.
몸에 고장이 안나면 집안일등....
요샌 오십견으로 고생 좀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팔저림 현상이 심해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꿈에 그리던 스페인 여행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영희도 잠수해 버리고
2월중 한국에 오면 만나서 그간의 근황을 듣고 결정해야 될꺼구요
이것두 저것두 다 신통치 않을땐
보구싶은 사람 보러 어딘가는 떠날 작정입니다.
그걸루 환갑여행 이벤트 할려구요~~
그리구요 학창시절 사진 운운하시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그야말로 세상모르고 시건방 떨든 시절이였기에
지금 생각하면 유치찬란하여 생각으로도 얼굴 붉혀지는때가 있다니까요~~
요즘 그래도 가금 글 남겨 주시니
우리 3동이 명맥은 유지되는것 같애요~`
도통 꽝수닌 눈팅하며
글이 좋다네 복사해서 누구에게 보내준다네 하며
전혀 들어올 기색이 안보이고
선민방장 고군 분투하는것 안타가워
말도 아되는 글 올려보며 부채질하는데 맥이 좀 빠질려 하네요~~
그래서 오늘 장미를 꽂아 봅니다.
우리 손녀가 좋아하는 핑크빛으로.......

조용한방에 둘루셔서 음악감상도 하시고 커피도 맛있게 드셨다니
고맙기 짝이 없네요~~
요즘 운동 비슷한 것두 못하고 지냅니다.
지난 여름부터 끊임없이 이리 저일이 생기네요.
몸에 고장이 안나면 집안일등....
요샌 오십견으로 고생 좀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팔저림 현상이 심해 고생 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꿈에 그리던 스페인 여행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영희도 잠수해 버리고
2월중 한국에 오면 만나서 그간의 근황을 듣고 결정해야 될꺼구요
이것두 저것두 다 신통치 않을땐
보구싶은 사람 보러 어딘가는 떠날 작정입니다.
그걸루 환갑여행 이벤트 할려구요~~
그리구요 학창시절 사진 운운하시면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그야말로 세상모르고 시건방 떨든 시절이였기에
지금 생각하면 유치찬란하여 생각으로도 얼굴 붉혀지는때가 있다니까요~~
요즘 그래도 가금 글 남겨 주시니
우리 3동이 명맥은 유지되는것 같애요~`
도통 꽝수닌 눈팅하며
글이 좋다네 복사해서 누구에게 보내준다네 하며
전혀 들어올 기색이 안보이고
선민방장 고군 분투하는것 안타가워
말도 아되는 글 올려보며 부채질하는데 맥이 좀 빠질려 하네요~~
그래서 오늘 장미를 꽂아 봅니다.
우리 손녀가 좋아하는 핑크빛으로.......

2007.02.05 16:12:20 (*.148.4.137)
미서나!
음악에
커피에
핑크 장미에 죽이네.
낮에 사무실에서 일 실컷하고 홈에 들어가면
와 그리 쓸쓸하당가???
추욱 쳐지고
명맥만 유지되도 할 수 없고
불이 잠시 꺼져도 할 수 없지.
뭐시기 양지바른 따땃한 봄날만 있겠습네까???
비도 오고 눈발도 흣날리도 그래도 이른비도 오고
늦은비도 오고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오고 계절은 변화가 오겠지요.
미서나!
내가 재밌자고 가끔 니북 사투리를 쓰니께니
철자법이 일부러 그런지..... 몰라서 그런지......
아리송하단 얘길 하진 않겠지.
고얀지고 !!
고런 말쌈을 한 친구가 있다면.
눈팅만 하지 말고 한 줄 쓰시기나 하시지.
미서나!
난말야
높은 곳에 계신 분이 "사람의 중심을 보라"하셨듯이
그 점을 제일 중시한다.
헌데 그 기자는 중심 인품 대인관계 스포츠에
내게 3년반을 사귀면서 큰 획을 근 멋진 친구였네.
난 그에게 따뜻함,겸손,격려, 소설을 쓰고픈 충동,
마음의 여유를 주지 않았겠나
자위 해 보네.
만남에서 상대방에게
좋게 남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겠지.
하도 우리 홈이 요새 조용하니
나가 별 쓸데없는 이야길 다 하네.....
봐서 미서니 읽고 지울지도 몰라.
나 너무 망가져서.
열익씨!
이젠 좀 가까워졌다는 의미로 님짜 뺍니다.
적절할때 등장하시어 우릴 웃게 하고 때론 진지하게
때론 순수하고 반듯하시어
아련한 옛친구처럼 홈피 친구가 됐지 않습니까?
정말 가깝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 머리도 좀 식히시라고.......
조용한 공기도 좀 마시면 어떠 하올런지요!!!
음악에
커피에
핑크 장미에 죽이네.
낮에 사무실에서 일 실컷하고 홈에 들어가면
와 그리 쓸쓸하당가???
추욱 쳐지고
명맥만 유지되도 할 수 없고
불이 잠시 꺼져도 할 수 없지.
뭐시기 양지바른 따땃한 봄날만 있겠습네까???
비도 오고 눈발도 흣날리도 그래도 이른비도 오고
늦은비도 오고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오고 계절은 변화가 오겠지요.
미서나!
내가 재밌자고 가끔 니북 사투리를 쓰니께니
철자법이 일부러 그런지..... 몰라서 그런지......
아리송하단 얘길 하진 않겠지.
고얀지고 !!
고런 말쌈을 한 친구가 있다면.
눈팅만 하지 말고 한 줄 쓰시기나 하시지.
미서나!
난말야
높은 곳에 계신 분이 "사람의 중심을 보라"하셨듯이
그 점을 제일 중시한다.
헌데 그 기자는 중심 인품 대인관계 스포츠에
내게 3년반을 사귀면서 큰 획을 근 멋진 친구였네.
난 그에게 따뜻함,겸손,격려, 소설을 쓰고픈 충동,
마음의 여유를 주지 않았겠나
자위 해 보네.
만남에서 상대방에게
좋게 남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겠지.
하도 우리 홈이 요새 조용하니
나가 별 쓸데없는 이야길 다 하네.....
봐서 미서니 읽고 지울지도 몰라.
나 너무 망가져서.
열익씨!
이젠 좀 가까워졌다는 의미로 님짜 뺍니다.
적절할때 등장하시어 우릴 웃게 하고 때론 진지하게
때론 순수하고 반듯하시어
아련한 옛친구처럼 홈피 친구가 됐지 않습니까?
정말 가깝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래 머리도 좀 식히시라고.......
조용한 공기도 좀 마시면 어떠 하올런지요!!!
2007.02.05 17:26:00 (*.41.34.221)
미선씨!! 선민씨!!
옛추억의 아련한 추억의 보따리를 슬슬 풀어나 보시죠
이 마당쇠는 넉 놓고 턱을 괘고서니 들어 볼까 합니다!!
옛추억의 아련한 추억의 보따리를 슬슬 풀어나 보시죠
이 마당쇠는 넉 놓고 턱을 괘고서니 들어 볼까 합니다!!
2007.02.05 17:42:01 (*.18.145.225)
송 미선님
오십견 때문에 고생하시는 가 본데 어쩌지요?
시간이 가야만 낫는 병인데..
그런 상태에서도 3동을 위시하여 여기 저기 불 밝히시려 애쓰시는데
저의 3총사도 힘껏 도와드리도록 해야 하거늘 어디들 갔는감?
요 녀석들을 찾으려 나가렵니다.
근데요
벌들이 모이려면 꽃을 피워야 한다면서요?
한 선민님처럼 예쁘디 예쁜 "젊은 날의 초상"을 보여 주셔야 하지 않을런지요.
손님이 먼저 보여드릴 수는 없고
미선님의 사진 보여 주신다면
여리기의 청춘들을 보여드릴 용의는 있답니다.
엥?
2월달에 조 영희님이 여리기 만나러 오신다고요? ㅋㅋㅋㅋ
강태기, 양구기
자네들도 데불고 갈테니까
기다려 봅~~씨~~다.
한 선민님
뭐 무거우시면 "씨" 도 빼시고 그냥 여리기 라고 해도 됩니다.
....만 서도 on line 에서는 안되겠죠?
그냥 좋으실때로 하십시오.
바람은 쐬고 싶은데
우리 3총사들과 함께여야만 ....
그나 저나
제목이나 알아야 공기 마시러 나서지요.
연락 주세요.
양구기랑 강태기 찾았습니다.
족 쳤습니다.
기다려 봅~~씨~~다.
오십견 때문에 고생하시는 가 본데 어쩌지요?
시간이 가야만 낫는 병인데..
그런 상태에서도 3동을 위시하여 여기 저기 불 밝히시려 애쓰시는데
저의 3총사도 힘껏 도와드리도록 해야 하거늘 어디들 갔는감?
요 녀석들을 찾으려 나가렵니다.
근데요
벌들이 모이려면 꽃을 피워야 한다면서요?
한 선민님처럼 예쁘디 예쁜 "젊은 날의 초상"을 보여 주셔야 하지 않을런지요.
손님이 먼저 보여드릴 수는 없고
미선님의 사진 보여 주신다면
여리기의 청춘들을 보여드릴 용의는 있답니다.
엥?
2월달에 조 영희님이 여리기 만나러 오신다고요? ㅋㅋㅋㅋ
강태기, 양구기
자네들도 데불고 갈테니까
기다려 봅~~씨~~다.
한 선민님
뭐 무거우시면 "씨" 도 빼시고 그냥 여리기 라고 해도 됩니다.
....만 서도 on line 에서는 안되겠죠?
그냥 좋으실때로 하십시오.
바람은 쐬고 싶은데
우리 3총사들과 함께여야만 ....
그나 저나
제목이나 알아야 공기 마시러 나서지요.
연락 주세요.
양구기랑 강태기 찾았습니다.
족 쳤습니다.
기다려 봅~~씨~~다.
2007.02.05 21:34:07 (*.148.4.137)
양구기씨!!!
지나고 나서야 알았쓰므니이다.
양구기씨!
턱을 괘고서니 들어 보신다고요.
언제가 합창연습 형오기네서 할때입니다.
액자에 형오기 사진보고
야아~~~
김지미씨 젊었을때 보다 더 예쁘다.
형오가 저 사진 홈피에 보여줘 했더니 "알았어"
내가 기술좀 익혀서
하더니 함흥차사.... 형오긴 바뻐서 일테죠.
약속은 꼭 지키는 친군데 언제나 좀 시간이 날지?
미서니와 나와 둘이서 문지기 하자니
요즘 너무 너무 지루해요
비타민에서 든가 "도와줘요 밥상맨"
저도 누군가에게 그러고 싶어요.
태기씨도 오셨으니 든든하네요.
제가 방장하느라 별걸 다 쓰고
우리집 아기 꽃순이부터 시작해서
냄편까지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기러케 까지 됐스므니이다.
마당쇠!
구기님!
문안인사 접겠습니다
지나고 나서야 알았쓰므니이다.
양구기씨!
턱을 괘고서니 들어 보신다고요.
언제가 합창연습 형오기네서 할때입니다.
액자에 형오기 사진보고
야아~~~
김지미씨 젊었을때 보다 더 예쁘다.
형오가 저 사진 홈피에 보여줘 했더니 "알았어"
내가 기술좀 익혀서
하더니 함흥차사.... 형오긴 바뻐서 일테죠.
약속은 꼭 지키는 친군데 언제나 좀 시간이 날지?
미서니와 나와 둘이서 문지기 하자니
요즘 너무 너무 지루해요
비타민에서 든가 "도와줘요 밥상맨"
저도 누군가에게 그러고 싶어요.
태기씨도 오셨으니 든든하네요.
제가 방장하느라 별걸 다 쓰고
우리집 아기 꽃순이부터 시작해서
냄편까지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기러케 까지 됐스므니이다.
마당쇠!
구기님!
문안인사 접겠습니다
2007.02.06 01:17:46 (*.4.220.189)
선미나~~
니 애쓰는것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내가알고
이웃집 삼총사 아저씨들이 알고.......
그래도 여러분네들이 알고 있으니 너무 서러워마라!
선민방장~~
장국님이
그냥 턱 괴고 공짜로
전설같은
우리 젊은날 이야기 들으실려는 모양인데
우린 절대루 장국님 머리털 다 빠져 골룸되는 모습은 못보지~~
우린 휴메니스트 아이가?!~~(장동건 버젼)ㅎㅎㅎㅎ~~~
여리기박사님~~
제가 엄살 피면 약봉다리 들고 병문안 오실줄 알고
공개적으로 콜했는데
어찌 세월만 가라시나요?~`::´(::´(::´(
니 애쓰는것 하늘이 알고 땅이알고
내가알고
이웃집 삼총사 아저씨들이 알고.......
그래도 여러분네들이 알고 있으니 너무 서러워마라!
선민방장~~
장국님이
그냥 턱 괴고 공짜로
전설같은
우리 젊은날 이야기 들으실려는 모양인데
우린 절대루 장국님 머리털 다 빠져 골룸되는 모습은 못보지~~
우린 휴메니스트 아이가?!~~(장동건 버젼)ㅎㅎㅎㅎ~~~
여리기박사님~~
제가 엄살 피면 약봉다리 들고 병문안 오실줄 알고
공개적으로 콜했는데
어찌 세월만 가라시나요?~`::´(::´(::´(
2007.02.06 18:24:06 (*.148.4.137)
미서나!!!
형오가!
(이 글도 좀 보려마)
광서나!!!
정우야!
우리 여기서 여리기씨 청춘 보여드릴 용의 있으시다니
좀 봅시다.
고래야
광택씨!
양구기씨!
청춘도 보여줄게 아닌가?
형오가 미서나 주인이 먼저 준비하시숑!!!
약봉다리 안 그래도 준비중 일테니까.
형오가!
(이 글도 좀 보려마)
광서나!!!
정우야!
우리 여기서 여리기씨 청춘 보여드릴 용의 있으시다니
좀 봅시다.
고래야
광택씨!
양구기씨!
청춘도 보여줄게 아닌가?
형오가 미서나 주인이 먼저 준비하시숑!!!
약봉다리 안 그래도 준비중 일테니까.
2007.02.07 06:39:50 (*.4.213.23)
선민방장~~~
준비는 무슨 준비?(x3)(x16)
약봉다리 준비하지 말으시라고 아뢰라!
누구 말대루 세월이 약이니라!!!~~~~
그나 저나 2월엔
영희도오고 독일에 종심이도 오는데
한번 이벤트 만들어 보면 어떨까?
고 뭐시냐???
보은의번게 같은거 내지는 해외파 환영번게 같은것
이참에 못모았던 얼굴도 보고~~
생각 좀 해 보거래이~~
영희랑 종심인 한달이상 한국에 체류 할것 같은데.....::[(:o)(:d)(:^)(:*)
준비는 무슨 준비?(x3)(x16)
약봉다리 준비하지 말으시라고 아뢰라!
누구 말대루 세월이 약이니라!!!~~~~
그나 저나 2월엔
영희도오고 독일에 종심이도 오는데
한번 이벤트 만들어 보면 어떨까?
고 뭐시냐???
보은의번게 같은거 내지는 해외파 환영번게 같은것
이참에 못모았던 얼굴도 보고~~
생각 좀 해 보거래이~~
영희랑 종심인 한달이상 한국에 체류 할것 같은데.....::[(:o)(:d)(:^)(:*)
2007.02.07 16:34:22 (*.18.145.225)
여리기박사님~~
제가 엄살 피면 약봉다리 들고 병문안 오실줄 알고
공개적으로 콜했는데
어찌 세월만 가라시나요?~`::´(::´(
미선님이 요롷케 공개적으로 부르셨길래
成藥述房 비장의 물건을 준비하여
집신을 동여메고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마당쇠를 앞장세워
대문을 나서려는 찰라에 왠 천둥이란가요.
엘리뇨 현상이 아무리 요상타 하더라도
요사이는 번개보다 천둥이 먼처 치는 모양입죠?
그래서 내일 비가 온다는구나 (:ad)
제가 엄살 피면 약봉다리 들고 병문안 오실줄 알고
공개적으로 콜했는데
어찌 세월만 가라시나요?~`::´(::´(
미선님이 요롷케 공개적으로 부르셨길래
成藥述房 비장의 물건을 준비하여
집신을 동여메고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마당쇠를 앞장세워
대문을 나서려는 찰라에 왠 천둥이란가요.
엘리뇨 현상이 아무리 요상타 하더라도
요사이는 번개보다 천둥이 먼처 치는 모양입죠?
그래서 내일 비가 온다는구나 (:ad)
2007.02.08 12:30:18 (*.133.158.223)
미서나~
선미나~
호무나~~
글구 여리기님~~
양구기님~~~
요기서 이렇게 도란도란 재밌는 얘기들 하시고 계셨군요.(x1)
우리들의 지난 시절 풀어 놓기 시작하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고도 모자랄 것 같네.
여리기님 부탁하신 미서니 청춘 때의 사진 나도 보고 싶구나.ㅎㅎㅎ
글구
선민 방장님, 형오기 사진 못 올려서 정말 미안하구먼유.
약속을 일부러 어긴 것은 정녕 아니고요,
기술 부족인데 그걸 아직 못 익혀서리..... 쥐송(x13)
선민방장님, 스캐너 있는 데 가서 해달라고라도 해 볼까용?(x8)
선미나~
호무나~~
글구 여리기님~~
양구기님~~~
요기서 이렇게 도란도란 재밌는 얘기들 하시고 계셨군요.(x1)
우리들의 지난 시절 풀어 놓기 시작하면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고도 모자랄 것 같네.
여리기님 부탁하신 미서니 청춘 때의 사진 나도 보고 싶구나.ㅎㅎㅎ
글구
선민 방장님, 형오기 사진 못 올려서 정말 미안하구먼유.
약속을 일부러 어긴 것은 정녕 아니고요,
기술 부족인데 그걸 아직 못 익혀서리..... 쥐송(x13)
선민방장님, 스캐너 있는 데 가서 해달라고라도 해 볼까용?(x8)
2007.02.08 22:41:00 (*.4.214.213)
형오가~~
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냐!~~
아침에 네글 보고 디게 반가웠단다.
그런데 웃기는건
콩꺼풀이 씌워졌다는말 있쟈너
고거 우리 옆지기 한테 하는말 같더라니깐~~
청춘이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모구 이쁘다고 하는사람 하나두 없구
모두 나만 보면 선생님 타입이라구 딱이라구 하는데
쪽집게 충청도 무당 3사람도 내직업이 선생님이라구 해서 속으로 웃은적이 있는데
우리 옆지기는 우리 딸에게도 "네 엄마가 질 이쁘다"해서
그 안목을 의심해 보며 웃는단다.
죽어두 젊은시절의 사진 공개 안할란다.
왜냐면
우리 옆지기 웃음꺼리 될까봐!!~~(x7)(x4)
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냐!~~
아침에 네글 보고 디게 반가웠단다.
그런데 웃기는건
콩꺼풀이 씌워졌다는말 있쟈너
고거 우리 옆지기 한테 하는말 같더라니깐~~
청춘이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모구 이쁘다고 하는사람 하나두 없구
모두 나만 보면 선생님 타입이라구 딱이라구 하는데
쪽집게 충청도 무당 3사람도 내직업이 선생님이라구 해서 속으로 웃은적이 있는데
우리 옆지기는 우리 딸에게도 "네 엄마가 질 이쁘다"해서
그 안목을 의심해 보며 웃는단다.
죽어두 젊은시절의 사진 공개 안할란다.
왜냐면
우리 옆지기 웃음꺼리 될까봐!!~~(x7)(x4)
2007.02.09 00:24:09 (*.70.89.93)
형오가!!!
약속 지켜 주어 고마우이.
형오기가 나오니 비에 굶주린 여리디 여린 화초처럼,
새들새들한 기분이 들던 난 단비 흠뻑 맞은것처럼
기분이 좋으네.
형오가!
미서니 반가워하는 것도 보았지.
오늘부터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란다.
기분이 많이 업!!!
땡초.
미서나!!!
옆지기 웃음꺼리가 아니라
옆지기 안목은 역시 탁월해 소릴 듣게 되겠구먼.
미서니처럼 얼굴도 예쁘지 또 만능
컴 CEO가 어디 있겠나???
나도 말이 안나오고~~~~~ 혀가 찰 따름이다.
젊어서는 요새 애들이 인물만 앞세우는 경향이 있지만
지나고 보면 결혼할땐 다 "제 눈에 안경이다"
미서나!
공개해 주세요?
형오기처럼 착하게......
요사이 눈팅만 하는
""광서니 마마왈 "" *^*
선민방장 음~~~~ 음~~~~ 역시 짝짝짝!!! 소리가 들리네.
약속 지켜 주어 고마우이.
형오기가 나오니 비에 굶주린 여리디 여린 화초처럼,
새들새들한 기분이 들던 난 단비 흠뻑 맞은것처럼
기분이 좋으네.
형오가!
미서니 반가워하는 것도 보았지.
오늘부터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란다.
기분이 많이 업!!!
땡초.
미서나!!!
옆지기 웃음꺼리가 아니라
옆지기 안목은 역시 탁월해 소릴 듣게 되겠구먼.
미서니처럼 얼굴도 예쁘지 또 만능
컴 CEO가 어디 있겠나???
나도 말이 안나오고~~~~~ 혀가 찰 따름이다.
젊어서는 요새 애들이 인물만 앞세우는 경향이 있지만
지나고 보면 결혼할땐 다 "제 눈에 안경이다"
미서나!
공개해 주세요?
형오기처럼 착하게......
요사이 눈팅만 하는
""광서니 마마왈 "" *^*
선민방장 음~~~~ 음~~~~ 역시 짝짝짝!!! 소리가 들리네.
2007.02.09 06:02:45 (*.212.84.36)
형오가 ~~~
너 정말 나 가발쓰고 영자 후배 드레스 입은것 보았을 터인데 !
암말 없는겨!(x10)
만나 반갑다 ~~~
너 정말 나 가발쓰고 영자 후배 드레스 입은것 보았을 터인데 !
암말 없는겨!(x10)
만나 반갑다 ~~~
2007.02.09 21:42:09 (*.154.160.60)
선민 방장님,
기럼 약속대로 다음 주 쯤에 스캐너 있는 곳에 가서
사진 올리기 시도해 볼게요. ㅋㅋㅋㅋ
선민 방장님 사진도 다시 하나 먼저 올려 보이소.
그럼 미서니도 사진 올려줄 터이고
그리하여 울 3동 친구들의 옛모습을 다시 돌아보는 이벤트를
적극 추진해 보이소.ㅎㅎㅎ 잼껬따. (x18)
재서니, 호문이, 정우, 인수기, 윤혜경, 박광선, 영부니.
윤숙자 회장, 정숙이, 조영희, 박영희, ...(글구 미처 이름 여기 다 못쓴 울 친구들 모두다~~~)
아니, 울 3동 친구들만 아니라 옆집 신사분들도 참여하시도록 독려하시면
더 잼껬는걸용.ㅎㅎㅎㅎ(x2)(x18)(x18)
호문아,
내레 미국에서 파티한 사진 다 보고 호문이 글도 읽업고 했는데
암말 못했어서 미안혀~~~
내가 울 둘째딸 출산 때문에 넘 정신없고 산관하랴 갓난 것 돌보랴
여태 정선이 없었구먼, 미안혀~~~
근데 참들 멋졌어. 부러워서 주글뻔하다 마라따. (x10)
은효 춤추는 모습 보고 무지 반가웠는데
이름을 모르겠는 친구들이 많아서 궁금해 했었지.
네가 수고 많이 한 것 고맙고
참 멋졌어.
호문아 나두 반갑다.~~~~(:ab)(:l)(:ab)
기럼 약속대로 다음 주 쯤에 스캐너 있는 곳에 가서
사진 올리기 시도해 볼게요. ㅋㅋㅋㅋ
선민 방장님 사진도 다시 하나 먼저 올려 보이소.
그럼 미서니도 사진 올려줄 터이고
그리하여 울 3동 친구들의 옛모습을 다시 돌아보는 이벤트를
적극 추진해 보이소.ㅎㅎㅎ 잼껬따. (x18)
재서니, 호문이, 정우, 인수기, 윤혜경, 박광선, 영부니.
윤숙자 회장, 정숙이, 조영희, 박영희, ...(글구 미처 이름 여기 다 못쓴 울 친구들 모두다~~~)
아니, 울 3동 친구들만 아니라 옆집 신사분들도 참여하시도록 독려하시면
더 잼껬는걸용.ㅎㅎㅎㅎ(x2)(x18)(x18)
호문아,
내레 미국에서 파티한 사진 다 보고 호문이 글도 읽업고 했는데
암말 못했어서 미안혀~~~
내가 울 둘째딸 출산 때문에 넘 정신없고 산관하랴 갓난 것 돌보랴
여태 정선이 없었구먼, 미안혀~~~
근데 참들 멋졌어. 부러워서 주글뻔하다 마라따. (x10)
은효 춤추는 모습 보고 무지 반가웠는데
이름을 모르겠는 친구들이 많아서 궁금해 했었지.
네가 수고 많이 한 것 고맙고
참 멋졌어.
호문아 나두 반갑다.~~~~(:ab)(:l)(:ab)
2007.02.09 21:58:27 (*.70.89.188)
호문아!!!
자기땜시 너무나 즐거웠시여
메인 사진에 선후배간에 주거니 받거니 하여 많은 기쁨주었고.
"사랑스럽고 간혹 엄살도 피고
애교도 만점인 특히 곱디 고운 피부의 나의 사랑스러운 동생 춘자!'
"사진 잘 찍어 얼른 언니들 궁금하지않게 올려준 시노기!"
"어찌 그리 매력적인 언어를 구사한당가 멋쟁이 영자!'
호문이가 울 친구들도 제일 궁금 했겠지.
서울에서도 해 보면 누가 제일 멋질까???
옆집 친구들 앵경 하나씩 더 끼고 두리번 두리번~~~~
미서닐까?
형오길까?
아님 날씬한 인수기,
아니지 한복이 가장 멋졌던 혜선,경희.
아니야!!!
고럼 누긴가요?
내가 계속 씹어도 (오징어처럼 질겅질겅 )까딱안하는 광선!!
오잉 넘넘 멋지겠다.
미국에서도 드레스 역시 보여주진 않았지?
계속 도마위에 오를 긴가요?......광서니 마마!!!
얼른 나오시여~~~~
땡초회장님도 멋졌고
아니지 정우가 멋지겠다 내생각엔.....
아니 또있지
하늘하늘 영희!
은근히 재밌게 말 잘하는 정숙이,등등등~~~~~
호문 드레스 누가 어울릴까???
호문아!!!
정말로고맙데이.
오늘은 요기까지......
자기땜시 너무나 즐거웠시여
메인 사진에 선후배간에 주거니 받거니 하여 많은 기쁨주었고.
"사랑스럽고 간혹 엄살도 피고
애교도 만점인 특히 곱디 고운 피부의 나의 사랑스러운 동생 춘자!'
"사진 잘 찍어 얼른 언니들 궁금하지않게 올려준 시노기!"
"어찌 그리 매력적인 언어를 구사한당가 멋쟁이 영자!'
호문이가 울 친구들도 제일 궁금 했겠지.
서울에서도 해 보면 누가 제일 멋질까???
옆집 친구들 앵경 하나씩 더 끼고 두리번 두리번~~~~
미서닐까?
형오길까?
아님 날씬한 인수기,
아니지 한복이 가장 멋졌던 혜선,경희.
아니야!!!
고럼 누긴가요?
내가 계속 씹어도 (오징어처럼 질겅질겅 )까딱안하는 광선!!
오잉 넘넘 멋지겠다.
미국에서도 드레스 역시 보여주진 않았지?
계속 도마위에 오를 긴가요?......광서니 마마!!!
얼른 나오시여~~~~
땡초회장님도 멋졌고
아니지 정우가 멋지겠다 내생각엔.....
아니 또있지
하늘하늘 영희!
은근히 재밌게 말 잘하는 정숙이,등등등~~~~~
호문 드레스 누가 어울릴까???
호문아!!!
정말로고맙데이.
오늘은 요기까지......
2007.02.11 01:29:43 (*.4.215.28)
은근히 재미있게 말 잘하는 정숙이 요기있다...
인도여행가서 우리 3기의 위상을 드 높인 멋진여인!
요조숙녀에 현모양처로 칭찬을 자자하게 받음..

인도여행가서 우리 3기의 위상을 드 높인 멋진여인!
요조숙녀에 현모양처로 칭찬을 자자하게 받음..

2007.02.11 01:46:49 (*.4.215.28)
선민방장이 질겅질겅 씹어도 끄덖 안하는 꽝수니~~
"꽝수나~~ 니 계속 도마위에서 놀꺼이가?" <------미서니
"씹히는 맛이 좀 좋은줄 니들이 알어!" <------꽝수니
"광선마마~~ 지가 무신 잘못을 했나요????" <------선민방장

"꽝수나~~ 니 계속 도마위에서 놀꺼이가?" <------미서니
"씹히는 맛이 좀 좋은줄 니들이 알어!" <------꽝수니
"광선마마~~ 지가 무신 잘못을 했나요????" <------선민방장
2007.02.11 18:31:56 (*.70.89.75)
위의 사진 설명.....
니 계속 도마위에서 놀 꺼이가?......미서니마마!
씹히는 것이 좀 좋은 줄 니들이 알기나 혀 까이꺼.......광서니니 마마!(선민 각색)
음! 좋아 차츰 도마위에서 놀기가 어지러울껄......섬미니 마마!(호문 버젼)
오늘은 마마로 통일 하자구
요리연구가 빅마마가 그리 구수하고 맛깔스러우니 우리도 오늘은 마마하자구
형오기, 정우 마마 안그러우!!!
광선은 클났따!!!
미서니래 정수기 사진 올려주지.
광선사진 올려주지 요런 특 우등생이 친구가 어디매 있당가?
점점 요상이노하게 흔들어 댈 테니까
어쩜 초등 동창까지 합세할지 모르니 알아서 하라우!!!
내래 고상틱하게 "지가 무신 잘못이 있나요???" 했지만
그 말쌈이야 오데까지나 방송용 말쌈이고
내래 좀 무식이노 해서 표현만 그리 했을 따름이니
알아서 해석하라우!!!
선민 화낼땐 우리 짝꿍도 쥐 죽은듯이 내 눈치만 본다우.
언제 화 풀릴까 하고
니북 기질이 있어 "독한 최씨 잡는 킬러는 한씨라나" 그러면서....
니 계속 도마위에서 놀 꺼이가?......미서니마마!
씹히는 것이 좀 좋은 줄 니들이 알기나 혀 까이꺼.......광서니니 마마!(선민 각색)
음! 좋아 차츰 도마위에서 놀기가 어지러울껄......섬미니 마마!(호문 버젼)
오늘은 마마로 통일 하자구
요리연구가 빅마마가 그리 구수하고 맛깔스러우니 우리도 오늘은 마마하자구
형오기, 정우 마마 안그러우!!!
광선은 클났따!!!
미서니래 정수기 사진 올려주지.
광선사진 올려주지 요런 특 우등생이 친구가 어디매 있당가?
점점 요상이노하게 흔들어 댈 테니까
어쩜 초등 동창까지 합세할지 모르니 알아서 하라우!!!
내래 고상틱하게 "지가 무신 잘못이 있나요???" 했지만
그 말쌈이야 오데까지나 방송용 말쌈이고
내래 좀 무식이노 해서 표현만 그리 했을 따름이니
알아서 해석하라우!!!
선민 화낼땐 우리 짝꿍도 쥐 죽은듯이 내 눈치만 본다우.
언제 화 풀릴까 하고
니북 기질이 있어 "독한 최씨 잡는 킬러는 한씨라나" 그러면서....
2007.02.12 14:55:37 (*.235.107.147)
선민아!! 미선아!!
잠수하다가 숨 막혀 질식사 지경까지 갔는데
그래도 아침마다 피시시 웃으며 산소보충 을 받은 덕에 (x8)(x8)(x8)
그런데 미서나
위 사진은 이상한 내 표정 보라는거야
네 예쁜 옆모습 자랑하는거야
핑크빛 자켓에 두손모은 그대 !!!
내가 그렇게도 폼 잡은 모습만 찍으라고 부탁하건만 ㅉㅉㅉ
선민아
정말 너 훌륭하다.
꾹 꾹 참고 3동 이끌어 가는 모습 존경 스럽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x15)(x15)(x15)(x19)(x19)
앞으로 충성 하겠습니다.
가끔은 씹히는 재미도 있걸랑
니들이 그 맛을 알면 안돼지 안돼.
그런데 도마는 누구네 도마야???
잠수하다가 숨 막혀 질식사 지경까지 갔는데
그래도 아침마다 피시시 웃으며 산소보충 을 받은 덕에 (x8)(x8)(x8)
그런데 미서나
위 사진은 이상한 내 표정 보라는거야
네 예쁜 옆모습 자랑하는거야
핑크빛 자켓에 두손모은 그대 !!!
내가 그렇게도 폼 잡은 모습만 찍으라고 부탁하건만 ㅉㅉㅉ
선민아
정말 너 훌륭하다.
꾹 꾹 참고 3동 이끌어 가는 모습 존경 스럽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x15)(x15)(x15)(x19)(x19)
앞으로 충성 하겠습니다.
가끔은 씹히는 재미도 있걸랑
니들이 그 맛을 알면 안돼지 안돼.
그런데 도마는 누구네 도마야???
2007.02.12 22:43:09 (*.236.155.153)
산소보충==========>눈팅
꽝수나!~~
그래도 질식사 안하구 생환하였으니 다행이다!
네가 질식사했으면 물귀신 되어 선미니도 미서니도
다 꼴까닥 ~~~~
해저 구신될뻔했는디......
그럼 시커먼스 바다밑에서 같이 놀뻔 했는데.....
고 재미도 만만치 않을듯 싶구나!
무사 생환 축하하구
할말은 무궁무진 하지만 오늘은 이만 안뇽~~

꽝수나!~~
그래도 질식사 안하구 생환하였으니 다행이다!
네가 질식사했으면 물귀신 되어 선미니도 미서니도
다 꼴까닥 ~~~~
해저 구신될뻔했는디......
그럼 시커먼스 바다밑에서 같이 놀뻔 했는데.....
고 재미도 만만치 않을듯 싶구나!
무사 생환 축하하구
할말은 무궁무진 하지만 오늘은 이만 안뇽~~
2007.02.13 00:18:48 (*.70.89.30)
고저 미서니 마마께서 산소 보충하니께니
내래 물귀신 작전 못 하겠구먼.
형오기 뒷다리 탁 잡고
시커먼스에서 꼴가닥하며 히히덕 거릴뻔 했는데
마음 약한 광서니마마께서 아휴~~~~
고샐 못 참고 나오셨구랴!!!
(실은 반가워서 눈 흘기는 미서니와 선미니 그외 다수의 눈팅족들!)
누가 예전에 천호씨와 주거니 받거니 (약간 피차 성깔)도 부리며
밥에 콩이 너무 많아 느끼하다느니 하며.....
고고시 읽는 재미가 솔솔했다 하더니...
요번참에 울 광서니 마마가 나오나
안나오나 고고시 읽는 재미가 또 솔솔 했다나!!!
에끼 이사람 짖궂은 친구들아!
미서니와 날 쓸쓸하게 만들면
우리 시 만 써 그러면 재미가 없지 않은가???
"누구네 도마냐구?????
고 거시기하네만 "꽃가마로 덮은 방장네 아주 예쁘고 큰 도마다"
와~~~와~~~~뜰븐기여!!!
글구
땡초 회장님!
우리 꽃가마 태웠으니께니 그날 회포를....
이쯤해선 박수가 짝짝짝!!!
우리 3동엔 이만하면 일조를 했지여.
오늘은 요기까지.
내래 물귀신 작전 못 하겠구먼.
형오기 뒷다리 탁 잡고
시커먼스에서 꼴가닥하며 히히덕 거릴뻔 했는데
마음 약한 광서니마마께서 아휴~~~~
고샐 못 참고 나오셨구랴!!!
(실은 반가워서 눈 흘기는 미서니와 선미니 그외 다수의 눈팅족들!)
누가 예전에 천호씨와 주거니 받거니 (약간 피차 성깔)도 부리며
밥에 콩이 너무 많아 느끼하다느니 하며.....
고고시 읽는 재미가 솔솔했다 하더니...
요번참에 울 광서니 마마가 나오나
안나오나 고고시 읽는 재미가 또 솔솔 했다나!!!
에끼 이사람 짖궂은 친구들아!
미서니와 날 쓸쓸하게 만들면
우리 시 만 써 그러면 재미가 없지 않은가???
"누구네 도마냐구?????
고 거시기하네만 "꽃가마로 덮은 방장네 아주 예쁘고 큰 도마다"
와~~~와~~~~뜰븐기여!!!
글구
땡초 회장님!
우리 꽃가마 태웠으니께니 그날 회포를....
이쯤해선 박수가 짝짝짝!!!
우리 3동엔 이만하면 일조를 했지여.
오늘은 요기까지.
2007.02.19 22:58:15 (*.70.89.236)
미서나!!!
지난주에 우리 꽃순이네 3식구 다녀가고
우리 꽃순이 이모가 기르는 관계로
단둘이 외국으로 여행온 것 같이 자유로우니
영화도 보고 컴도 하니 나의 컴방에서 크게 틀어 놓고 음악들으니
이 음악이 제일 좋다.
듣고 또 듣고 또 듣는다.
아아~~~~~~
오늘 행복하다.
이 음악에 취해서.......
땡초회장님!
너무 바빠서
요사이 컴도 못 보시는구려.
규정 부회장님!
영희 총무님!
영분 단장님!
묘숙 지휘자님!
우리 만나서 그날에 그 노래 한번 불러볼까요???
일본 가서도 불러보고!
대상 탄 그 노래~~~~~~~
지난주에 우리 꽃순이네 3식구 다녀가고
우리 꽃순이 이모가 기르는 관계로
단둘이 외국으로 여행온 것 같이 자유로우니
영화도 보고 컴도 하니 나의 컴방에서 크게 틀어 놓고 음악들으니
이 음악이 제일 좋다.
듣고 또 듣고 또 듣는다.
아아~~~~~~
오늘 행복하다.
이 음악에 취해서.......
땡초회장님!
너무 바빠서
요사이 컴도 못 보시는구려.
규정 부회장님!
영희 총무님!
영분 단장님!
묘숙 지휘자님!
우리 만나서 그날에 그 노래 한번 불러볼까요???
일본 가서도 불러보고!
대상 탄 그 노래~~~~~~~
2007.02.20 04:32:34 (*.189.221.250)
선민방장~~
지금 행복햐???~~~~
난 몸땡이 쑤셔서 행복이 달아났어(x21)
몸 풀어야 될까봐!!
고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딱 맞구먼~~~
영희는 이제 잠수 끝내고 뭍으로 나올법한데
선민 방장 수소문 해보게나~~
혜선이나 광성이나 동희 쑤시면 소식이 나올듯 한데.....
영희 나타나면
때 맞춰 몸 좀 풀어야 되겟스~~

지금 행복햐???~~~~
난 몸땡이 쑤셔서 행복이 달아났어(x21)
몸 풀어야 될까봐!!
고저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딱 맞구먼~~~
영희는 이제 잠수 끝내고 뭍으로 나올법한데
선민 방장 수소문 해보게나~~
혜선이나 광성이나 동희 쑤시면 소식이 나올듯 한데.....
영희 나타나면
때 맞춰 몸 좀 풀어야 되겟스~~
2007.02.21 00:25:52 (*.70.89.78)
미셔나!!!
난 미서니 덕에 행복해!.......행복햐!
미서니와 나와 합작으로 광고홍보 파트에서
카피라이터에게 추천하고 싶다.
" 행복햐 "
기분 나이스!
왜 미셔나 했냐면 "몸땡이 쑤셔서 행복 달아 났다"는 말이 너무나 웃긴다.
한참을 웃었더니 위의 사진 엘라가 같이 웃는것 같다.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는 것 처럼
이쁜 엘라!!!
난 미서니 덕에 행복해!.......행복햐!
미서니와 나와 합작으로 광고홍보 파트에서
카피라이터에게 추천하고 싶다.
" 행복햐 "
기분 나이스!
왜 미셔나 했냐면 "몸땡이 쑤셔서 행복 달아 났다"는 말이 너무나 웃긴다.
한참을 웃었더니 위의 사진 엘라가 같이 웃는것 같다.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는 것 처럼
이쁜 엘라!!!
2007.02.22 11:45:15 (*.4.214.227)
선미나~~
어제 종심이가 나 보러 왔어.
고것이 내가 팔 아픈것 알고 약까지 챙기구 우리딸에게도 줄 선물 챙겨갖구 나타났더라구.
재작년에 보았는데 하나두 안변하구 그대로드라구~~
3월초까진 바쁜것 같은데
그래두 선민이 꼬심에 넘어가 땡초회장 결혼식에 같이 가기루 했어.
광선이두 간다니 더 더욱 좋네~~
몸땡이 쑤셔서 행복 달아났는데
친구가 사랑 주니 좀 덜 한것 같애~~
나두 선민 방장한테 행복 바이러스 전염되어 행복해질려구......
영희와 통화한 선민방장 대단해!(:y)
영희 볼 생각해 보니 가슴 설레네!~~~~(:l)::[
어제 종심이가 나 보러 왔어.
고것이 내가 팔 아픈것 알고 약까지 챙기구 우리딸에게도 줄 선물 챙겨갖구 나타났더라구.
재작년에 보았는데 하나두 안변하구 그대로드라구~~
3월초까진 바쁜것 같은데
그래두 선민이 꼬심에 넘어가 땡초회장 결혼식에 같이 가기루 했어.
광선이두 간다니 더 더욱 좋네~~
몸땡이 쑤셔서 행복 달아났는데
친구가 사랑 주니 좀 덜 한것 같애~~
나두 선민 방장한테 행복 바이러스 전염되어 행복해질려구......
영희와 통화한 선민방장 대단해!(:y)
영희 볼 생각해 보니 가슴 설레네!~~~~(:l)::[
어제는 나성에서 브라질 조 영희한테서 (:t)가 왔어~~~
야기인즉 인천 여고로 간 송 은순을 아냐는거야? 송씨닌깐 나야 ~~ 당근! 은순이가 웅변을 했었거던
그리고 음 정희한테서도 전화를 받았는데
음 정희는 기억을 했다는거야 모두다 물론 미국에 살고 정분이가 (:t)번호를 가르쳐 주어서
연결이 된거지 ~~~ 위에 저런 시절때 친구들 목소리 교환하는것도 참으로 반가움인데다 우리 친구들
여기 10000 이 와 있지? 미서나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