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춘자 언니를 모시고 엘에이에 가서 브라질 영희언니 내외분,  호문언니, 윤순현 선배님 내외분
그리고 윤순현 선배님의 조카 내외분 들과 함께
저녘을 먹고 노래방엘 갔었지요.

춘자 언니의 수행비서인 녕자야~가  멕시코엘 갔기 때문에 제가 춘자 언니를 모시고 갔었어요.


거~한 인일표 회갑연을 연 이틀간 non stop 으로  받으시고, 치루신

남미의 영희 언니는 "나는 이미 축 사망이야 ~" (x19)


북미의 호문언니는 "난 아무렇지도 않어 ~ 더 놀 수도 있어..... "(x11)



노래방에서 호문언니께 거의 빛독촉 수준의  조름으로

" 니 맘대로 해 ~" 라는 반 승낙을 얻어 내 위의 어여쁜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