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오늘
춘자 언니를 모시고 엘에이에 가서 브라질 영희언니 내외분, 호문언니, 윤순현 선배님 내외분
그리고 윤순현 선배님의 조카 내외분 들과 함께
저녘을 먹고 노래방엘 갔었지요.
춘자 언니의 수행비서인 녕자야~가 멕시코엘 갔기 때문에 제가 춘자 언니를 모시고 갔었어요.
거~한 인일표 회갑연을 연 이틀간 non stop 으로 받으시고, 치루신
남미의 영희 언니는 "나는 이미 축 사망이야 ~" (x19)
북미의 호문언니는 "난 아무렇지도 않어 ~ 더 놀 수도 있어..... "(x11)
노래방에서 호문언니께 거의 빛독촉 수준의 조름으로
" 니 맘대로 해 ~" 라는 반 승낙을 얻어 내 위의 어여쁜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x8)
2007.03.10 04:01:08 (*.118.238.98)
호문언니!
장국오라버니가 "100번째 댓글"을 달으셨는데,
뭐 상 없나요???
우리 장국오라버니가 진국오라버니지요~~~~~
장국오라버니가 "100번째 댓글"을 달으셨는데,
뭐 상 없나요???
우리 장국오라버니가 진국오라버니지요~~~~~
2007.03.11 06:53:06 (*.212.85.161)
추자 후배 내 느낌에 아무래도 1013 아저씨들 미국에 한번 환갑해를 맞아 오실거 같은 느낌이니~~~
그땐 이 어언니가 가만 있을순 없겠지 그때 뭔가 보여 드리기로 하자 이벤트 !*&^%$#@!
유효기간은 2007년도 12월 마지막날에 한함 증말로 !
그땐 이 어언니가 가만 있을순 없겠지 그때 뭔가 보여 드리기로 하자 이벤트 !*&^%$#@!
유효기간은 2007년도 12월 마지막날에 한함 증말로 !
2007.03.12 15:33:44 (*.41.34.46)
호문씨!!
여러가지로 마음을 써 주시니 너무나 고마워
눈물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구만유
어제는 브라질 조영희씨를 만났는데 반가운 나머지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악수를 길게 했더니 놓아 달라고 합디다
이제 남은 여한??은 호문씨 손을 잡아 보는 것이 구먼유(x15)(x15)
조영희씨를 만나고 생각한 것은 영희씨와의 만남 자체를 생각 못했던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니 "꿈은 이루어 진다" 는 것이
헛된 말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x18)(x18)
춘자네!!
날 보고 장국 진국 하다가 나중엔
간장이라고 부르겠구먼(x17)(x17)
여러가지로 마음을 써 주시니 너무나 고마워
눈물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구만유
어제는 브라질 조영희씨를 만났는데 반가운 나머지
잡은 손을 놓지 않고 악수를 길게 했더니 놓아 달라고 합디다
이제 남은 여한??은 호문씨 손을 잡아 보는 것이 구먼유(x15)(x15)
조영희씨를 만나고 생각한 것은 영희씨와의 만남 자체를 생각 못했던 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니 "꿈은 이루어 진다" 는 것이
헛된 말이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x18)(x18)
춘자네!!
날 보고 장국 진국 하다가 나중엔
간장이라고 부르겠구먼(x17)(x17)
제가 영희를 이 방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춘자후배 그러다 증말 오실것 같은 느낌!
허면 하지때가 조컷다 ㅋㅋㅋ
그땐 도미가 알이 아니고 새끼 낳는것도 보여 드릴수 있고 ~~~ 물 먹일수도 있고 ㅋㅋㅋ 안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