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참 반가왔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날 뻔 했었구요.
2007.01.24 09:33:05 (*.121.5.95)
호문언니는 행장을 꾸리셨네요.
떠나시는 길인가요?
신옥언니의 옷이 가까이 보니 은근히 화려하네요.
건강한 모습들 뵈니 마음이 좋네요. (:l)(:8)
떠나시는 길인가요?
신옥언니의 옷이 가까이 보니 은근히 화려하네요.
건강한 모습들 뵈니 마음이 좋네요. (:l)(:8)
2007.01.25 15:58:41 (*.121.5.95)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내년 우리 11기들 드레스 입혀야 하는데... 청바지라뇨? (x14) 차라리 한복은 어떨까요? (x7)
내년 우리 11기들 드레스 입혀야 하는데... 청바지라뇨? (x14) 차라리 한복은 어떨까요? (x7)
2007.01.26 07:21:05 (*.116.235.21)
한복은 정말 싫어, 싫어~~~
청바지에 하얀 와이셔츠를 입으면 어떨까???????
롱드레스입고 개다리춤 추려니까 디게 힘들더라~~
발에 밟혀서리~~~~
청바지에 하얀 와이셔츠를 입으면 어떨까???????
롱드레스입고 개다리춤 추려니까 디게 힘들더라~~
발에 밟혀서리~~~~
2007.01.26 15:34:14 (*.148.4.137)
은은한 황금빛에 보라빛 드레스 멋져 호문!
미서니가 사진 보여줘 안면 익힌 아직도 날씬한 혜경!
우아 깜찍 섹쉬한 멋쟁이 시노기!
멋진 의상에 우릴 기쁘게 한 영희!
작년 사진에서 안면 익힌 멋쟁이 종대!
영희, 종대 숄도 아주 멋지고
우리들을 기쁘게 해 주었시여!
끈 흘러내린 호문아!
전화 많이해서 열익씨 말처럼 살이 많이 빠져서.....
이제 부지런히 전화 많이 할 사람 생기겠다.
광희..... 한복 노!
춘자..... 청바지 노!
호문..... 교복 노!
역시 드레스가 짱!!!
미서니가 사진 보여줘 안면 익힌 아직도 날씬한 혜경!
우아 깜찍 섹쉬한 멋쟁이 시노기!
멋진 의상에 우릴 기쁘게 한 영희!
작년 사진에서 안면 익힌 멋쟁이 종대!
영희, 종대 숄도 아주 멋지고
우리들을 기쁘게 해 주었시여!
끈 흘러내린 호문아!
전화 많이해서 열익씨 말처럼 살이 많이 빠져서.....
이제 부지런히 전화 많이 할 사람 생기겠다.
광희..... 한복 노!
춘자..... 청바지 노!
호문..... 교복 노!
역시 드레스가 짱!!!
너의 아름다움이 보태져 울 3동이 빛난다!!~~~~(:i)(:i)(:i)
언제나 저 빛나는 얼굴을 라이브로 보려나???~~~~(:l)(:o)